언제까지 쓸어내리기만 할겨ㅠㅠㅋㅋㅋ 말이 없던 그 입술은 한번도 안나옴ㅋㅋㅋ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다음에 바로 이어지는 기타 소리가 너무 좋다..

새벽 3시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맘에 밟힌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사랑한단 말조차 부족할 때가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다가서는 모습 뒤에 알 수 없는 떨림들 적셔진 손등위에 소리 없는 불편함 바라보는 눈빛 속에 알 수 없는 떨림들 적셔진 손등위에 소리 없는 불편함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Happily ever after 우리 둘이 손잡은 채로 쓸어내린 머리칼과 어차피 그런거라고

이 노랠 처음 고3 때 듣고 그 후로 계속듣는데요, 제 처음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 울면서 들었고, 그리워하며 들었고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을땐 같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또 그리워하며 듣고있네요 이 노랠 듣다보면 다른 사랑이 어느새 다시 찾아오겠죠?

진짜 너무좋다

으아...♥ 좋다

새앨범좀 내셨으면 좋겠다...♡

근데 가사가ㅋㅋ '수많은 변명에도~' 부분을 전부 '쓸어내린 머리칼과' 로만 부르셨어ㅋㅋㅋ 쓸어내린 머리칼을 많이 좋아하시네ㅋ

와…! 명작가는 다릅니다. 어차피 그런 거라고… 여기서 완전 무너집…ㅠㅠ 범준씬 감정천재인듯

이 버전 브릿지 미쳤네… 앨범도 좋은데 브릿지가 미쳤네 ㄹㅇ…

자 박자 박자!

제 개인 인스타로 출처밝히고 가져갈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ㅠ.ㅜ

반지하노래방에서 보고 추억여행중

편곡 전 버전인가? 이것도 조아용

어떻게치는겁니까이건도대체

Hui

낮게 음 잡아서 기타튕기는 느낌이 훨씬 좋은거같아요ㅎㅎ

박수가 반박자 빨라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반장입니다. 이 버전의 내마그도 기타교실에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어요~!!!

코드 알아내려고 느리게 재생해서 보고 계신분.??ㅋㅋㅋㅋ운지법 포함....

이 버전 타브악보 구할 수 있나요??

카포 없이 하면 어떻게 치면되는거에용? 기타 코드 원리를 몰라서 이 버전 연습을 할 수가 없네요😢 역시 장범준❤

진짜 공연영상마다 가사틀리는게 ㅋㅋㅋㅋㅋ

출처 밝히구 개인 인스타 (비공개계정)에 올려도되나요ㅠㅠㅠ 감사해요ㅠㅠ

기타 잘치시는 분 보시기에 혹시 이때 기타 튜닝이 좀 다른가요.?

와 이거 초창기노래라 정식 노래랑 가사가 다른건가???

이건 일렉인가용?

2분서부턴 처음듣는데?원래 있던 구절인가요?

새벽 3시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맘에 밟힌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사랑한단 말조차 부족할 때가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내가 만약 사랑한다고 하면 내가 만약 그대로 그대로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어차피 그런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