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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표, 금강경에 담긴 의미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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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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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user-es2vz7hs7u
@user-es2vz7hs7u Жыл бұрын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zv9bo7ph4b
@user-zv9bo7ph4b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동 그자체 입니다 .. 공감 그자체고 나의발전에 큰동력입니다 .정말 당신을만난건 내인생의 행운입니다.. 커다란 성취 이루길 소망합니다
@gangwn7362
@gangwn7362 Жыл бұрын
와우 핵심을 찌르시네요 온갖 불경과 해석이 난무하는데 부처님의 말씀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ri2ir8fk8c
@user-ri2ir8fk8c 11 ай бұрын
고전이나 현대에도 삶은 투쟁의 역사입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이 투쟁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는 가르침에 깊이 공감합니다..
@user-vn5dc4dk1p
@user-vn5dc4dk1p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
@user-mn6iq9ft4f
@user-mn6iq9ft4f Жыл бұрын
큰스님들 들으면 그냥 부처님이 연기법을 깨달으셨다 하면 뭔가 맹숭맹숭했는데, 이중표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뻥뚫리는거 같네요.
@user-jy8my4yv5s
@user-jy8my4yv5s Жыл бұрын
다투지 않고 평화롭게살고 하는데 그목적있다! 잘알아듣습니다.
@user-cz8pk3sy3w
@user-cz8pk3sy3w Жыл бұрын
명확한 해석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말씀과 가르침 바로 이것입니다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금강경 말씀은 학자답게 무슨 신비쪽으로 설명을 이끌어 가지 않으시고 그무엇과도 다투지않는 삶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는 말씀 정말 학자다운 해석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수행승 이였다면 금강경에는 깨달음에 이르러 무슨 내용인지도 좀처럼 알기힘든 아뇩다라삼약삼보리에 이르러 보살의 경지, 부처님의 경지에 이른다고 이런 형식으로 신비쪽으로 설명 했을텐데 학자답게 그무슨 신비쪽은 말씀, 강조 아니 하셨네요. 사실 금강경 내용은 모든 생명과 이 생명이 사는 환경을 최상으로 위해주며 살라, 즉 최상의 보살행을 하며 살라 이런 것이 주핵심 내용이라 할수 인는데 교수님은 그무엇과도 다투지 말고 살라는 내용이라고 아주 알기쉽게 간명히 말씀해 주셨네요. 사실 그무엇과도 다투지 않고 살면 자연히 그어떤 괴로움과 근심걱정이 없는 삶을 살게 되겠지요? 아뭏은 훌륭한 금강경해설 말씀 감사합니다.
@user-xq4ei5uu8o
@user-xq4ei5uu8o Жыл бұрын
저는 불자도 아니고 겅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담백하고 핵심을 정확히 겨누고 계심을 들으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oz8zw7ni7h
@user-oz8zw7ni7h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user-sd3ni4fi9x
@user-sd3ni4fi9x Жыл бұрын
명, 나마= 기표, 색, 루빠= 기의. 소쉬르와 라깡의 상징계를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user-xj6ju8vu6q
@user-xj6ju8vu6q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kl9yv9id6j
@user-kl9yv9id6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mithhong5635
@smithhong5635 Жыл бұрын
머리나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게 불교의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쉽게 불교에 접근할 수 있는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어렵지 않은 불교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charlieyun4609
@charlieyun4609 9 ай бұрын
님의 머리가 나쁘신게 아니라 불교를 제대로 체화 하지못한 사람들의 현학적이고 아리송한 강의가 문제입니다 대부분 머리로만 불교를 이해하고 강의하는 교수님들이 그렇지요.
@user-xb7qw3uu8m
@user-xb7qw3uu8m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
@rimehyang
@rimehyan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jt5me2vo9u
@user-jt5me2vo9u Жыл бұрын
금강경은 말의 불완전성과 말하는자와 듣는자가 갇은말인가하는 문제와 말이 가지는 고정이미지에 얷매이지 말라는 게 요지입니다.
@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Жыл бұрын
깨닭음이 곧, 다툼이 없는 자유 평등 평화 세상을 위함이라고 하심은 참으로 이치에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그 세계는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안에서 다툼이 없는 질서를 세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석가는 과연 자신안의 그 세계를 구축했을까요? 자신안에 내장 욕구(식욕)와 성적 욕구을 다스렸을까요? 진정으로 자신안의 다툼을 제어할 수 있으면 석가와 같은 죽음을 맞지 않습니다. 자신안의 다툼을 제어할 수 있다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사회적으로 평화, 개인적으로는 영생(불노장생)이 있습니다. 그것이 실질적 '깨닭음'인 것이고 연기를 극복하는 진정한 '해탈'입니다. 먼저 태초에 있었던 선조들의 삶, 영생(수백년의 수목과도 같은 삶)을 믿으십시오. 명상, 기도, 요가 등 모든 활동은 실은 잃어버린 그 삶에 이르려는 실천방법입니다.
@parkjaesung5356
@parkjaesung5356 Жыл бұрын
☺️✨️✨️😍👍👀👀😊
@user-hf6ok6nk8m
@user-hf6ok6nk8m Жыл бұрын
104위 신중탱화의 중앙에 위치한 분은 여래로 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가 부족하지만 금강경 해석은 나타내고자 하는 전체적인 의미를 연결하여 보지않고 단의의 해석에 몰입하면 더욱 이해가 더욱 어려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dd8oq1pb6u
@user-dd8oq1pb6u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석천님은 부처님 이십니다.
@user-gx2nk5wk3u
@user-gx2nk5wk3u 7 ай бұрын
올씁니다 전체의 맥락과핵심 무아 연기 공 무주 무상을 철저히 파악하면 의외로 금강경은 쉽게 다가옵니다
@highpeak3518
@highpeak3518 Жыл бұрын
석가의 가르침은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는게 아니고 각자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가르침이 연기법의 핵심. 세상이 바뀌는건 내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
@user-xv4sp4go9j
@user-xv4sp4go9j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xixic
@xixic Жыл бұрын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대승경전을 읽을 필요가 없음. 대승 경전을 읽게 되면, 확실하게 개념을 잡기 어렵고,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불교를 접하게 됨. 불자라면 무조건 니까야 초기경전을 읽어야 함. 그래야 논리적이고 현실에서 살아숨쉬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만날 수 있음.
@user-et5sp8op5s
@user-et5sp8op5s Жыл бұрын
불교를 제대로 알려면 아함경, 법구경 같은 초기경전을 먼저 접해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user-ss5vg9np8g
@user-ss5vg9np8g Жыл бұрын
그강경은반복 포교위주인것같더군요 사구계를 일러주는공덕만을열번이나반복한것인데 무슨 심오한경전일까요?
@user-je1ig2le5c
@user-je1ig2le5c Жыл бұрын
10:09에서, nama는 이름이 아니라 '마음', '정신' 아닌지요?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3 ай бұрын
불법의삼시 불법의시작 이것을 알아야 즉신성불 합니다 ㅡ일체중생 개성불도의 시효양약 무상도 불법 ㅡ묘법 묘경 진리진여 본유상주 ㅡ
@user-xi5eo9kl6g
@user-xi5eo9kl6g 6 ай бұрын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 일체유위법 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liberty-korea
@liberty-korea Жыл бұрын
니까야가 석가사후 500년 뒤에 성립되었고 석가모니 직설이 아닌 썰들이 얼마나 많이 포함되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12연기가 진짜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맞을까요? 소박한 연기법을 너무 번잡하고 복잡하게 전개한 것이 과연 석가모니의 가르침일까요?
@user-jm5mi5pb3k
@user-jm5mi5pb3k 10 ай бұрын
나마루빠를 지극히 힌두적으로 해석하면서 불교에 실체를 단파하는척하는..대승경전을 굳이 니까야식으로 억지대입부터가 혼란을 자아낸다!
@user-kj5lc6ob7e
@user-kj5lc6ob7e Жыл бұрын
사쿠라 날라리---종교강좌로 나불대면서 정치적의도를 슬쩍 슬쩍 집어넣는 희안한 꾼/ ''' '
@Doskharaas
@Doskharaas 9 ай бұрын
😂 정치꾼 극우태극기부대꼴통2찍이 혓바닥도 기네
@andomuri9321
@andomuri9321 Жыл бұрын
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읽어봤는데 순 엉터리임. 결국 공즉시색 색즉시공을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인데 갑자기 공이 불성이므로 색도 불성이라고 ㅋㅋㅋ 니까야 어디에 불성이란 말이 나오는지. 반야심경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자유지만 "불성" 얘기 하면서 “니까야로 읽는” 이런 소리 하면 어불성설.
@user-mn6iq9ft4f
@user-mn6iq9ft4f Жыл бұрын
화엄경에 비상비비상처를 찾아보세요
@user-jy8my4yv5s
@user-jy8my4yv5s Жыл бұрын
상도 아니고 상않이란 생각도 없다는 뜻인가요?
@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5장39-41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알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은 나에대해 증거할 뿐이로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에게 오려하지 않는도다. 연기 연기의 맛을 느끼려면 코로 숨을 쉬어야 하겠지요 들고나는 숨이 답입니다. 가는 길에 나타난 현상을 써 놓은것이 경전입니다. 이해가 되지않는 글이니까 직접 경험하셔야 합니다. 사위성을 돌아서 식사를 마쳤다함은 알식.넉사 입니다 넷을 알았다 입니다 그 넷은 사지이며 사바하.사성제를 뜻 합니다. 500년후에 사람들이 알까요는 500을 얻으면 아라한이 되어서 이치를 안다는 뜻이고 10천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12천을 알게된다는 뜻 입니다. 學子 배울학은 수행을 통하여 40을 이루어 아들의 이치를 아는것 입니다. 배울학은 배가 운다는 의미입니다. 호흡으로 배가 울렁거리면서 기가쌓이면서 알게되는것이죠. 노아의 방주 입니다. 노아=내려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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