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따지는 사람과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함께 사는 법│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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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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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직장생활 시즌 2는 이번 업로드를 마지막으로, 연재가 마무리됩니다.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한 내용에 포함된 영상이며, 소주제별 재편집본을 업로드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에 대해 따지는 사람과,
잊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고,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 피할 수 없는 직장에서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예민러와 NO예민러가 오해없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본 영상은 촬영시점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온라인전문교육기업 rmp에서 자체제작한 콘텐츠로, 저작권법 보호조치에 따라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경일​​​ #심리학​​​ #프로예민러

Пікірлер: 272
@philo-sophy0613
@philo-sophy0613 3 жыл бұрын
따지는 사람은 디테일에 강하고, 무던한 사람은 큰그림에 강하다. 서로 보완하는 파트너로서 감사하면 좋은 관계가 된다.
@sarah-sz1vl
@sarah-sz1vl 3 жыл бұрын
딱 남편과 난데... 남편은 자꾸 따져요 ㅡㅡ!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3 жыл бұрын
오우 미투
@user-wb7ws9yx7k
@user-wb7ws9yx7k 3 жыл бұрын
ㅋ 예전직장에서 오너는 따지는사람 나는 무던한사람 근데 사적으로도 예민하고 피곤하게구니 일하기싫어지더라
@dlhvb
@dlhvb 2 жыл бұрын
위에 분 완전 맞는 말 하셨는데.. 사실 그런 사람은 무던하다기보단 일에 열정이 없는 사람인 듯. 하기 싫은 일이니 시키는 것만 꾸역꾸역하게 되는거지.. 사실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긴 함.
@user-tm4pk9sj7p
@user-tm4pk9sj7p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공감 합니다.
@user-oj9yb1bm4e
@user-oj9yb1bm4e 3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예민한 부분이 다름. 어떨때는 내가 예민러. 어떨때는 상대방이 예민러.
@user-xq5wd5ro3d
@user-xq5wd5ro3d 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둔감한건 엄청 둔감함
@flowerhandsome1846
@flowerhandsome1846 3 жыл бұрын
근데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예민하다고 가스라이팅 하는 부류는 손절이 답.
@touchstone0227
@touchstone0227 3 жыл бұрын
정답인듯
@user-rp9yd9ed5q
@user-rp9yd9ed5q 2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섬세한편인데 예민끝판왕을 한4년 보면서 지내다보니 소시오패스 사기꾼이었습니다. 물론 케바케 겠지만...
@user-kv8zx6mu4t
@user-kv8zx6mu4t 3 жыл бұрын
다름이라 인정하고 예민하니까 피곤하다는둥 두루뭉실하니까 호구다란 표현만 조심하면 서로 감정 상하지 않을 거 같아요
@user-pl6lw3nb3r
@user-pl6lw3nb3r 3 жыл бұрын
이전 직장은 예민한 사람을 다 인정하지 않고 쳐내는 방식을 택하더군요... 영원히 문제 개선은 없겠네요a
@dlhvb
@dlhvb 2 жыл бұрын
난 예민한 사람이였는데 사회의 인식이 날 예민하지 않게 만들었음... 예민한 사람들은 변화를 만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내 성향을 죽였음. 아직도 예민한 사람으로 비롯되는 부채감과 부끄러움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고 번거롭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user-jf5lp8cv4c
@user-jf5lp8cv4c 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있는 제게 따지고 까탈스럽게 구는 사람 힘들어요 왜 나는 너의 단점을 모른척 해주는데 너는 작은것도 크게 따지냐 섭섭해져서 착한 사람만 만나고 싶어요
@pses601
@pses601 9 ай бұрын
그게 님의 문제임. 큰일인데도 작게 느끼고 아무것도 한게 없다 착각하는거, 그리고 그걸말해줘도 개선할 생각자처가 없고 상대방 탓만 한다는거. 같이 일하면 최악인 사람 유형
@Lipjorica
@Lipjorica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은 유형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f5lp8cv4c
@user-jf5lp8cv4c 8 ай бұрын
@@pses601 화가 많으시군요 제가 댁에게 잘못한게 있나요 누구나 부족하고 실수할수 있는데 자기잘못은 모르면서 남의 작은 실수를 크게 확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보다 선하고 넉넉한 마음가진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 뭐가 잘못되었나요 내가 잘못했으니 비판받는거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댁의 생각이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시고 누구를 비판할때 내가 옳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dododonggang367
@dododonggang367 6 ай бұрын
​@@pses601작은일에도 크게 느끼고 하나하나 시시비비 가리는건 더 정상아님 내가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여기서는 예민한사람들 발작할까봐 장단이 있다 표현한거지 뒤돌고보니 둔감한 게 가장 좋은 성격인듯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 3 ай бұрын
지적을 할 일 있으면 해야겠지만 좀 부드럽게 자존심상하지않게 하면 좋겠어요. 지나치게 까탈스러운 사람은 자신을 들볶아서 병들기 쉽고 긴 인생을 오래도록 괴롭게보냅니다. 사소한 즐거움들이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다 놓쳐요.
@user-lf2ih2vv8j
@user-lf2ih2vv8j 3 жыл бұрын
예민한 모습도 전부 예민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저는 업무상이나 사람의 거짓이나 예의. 말투엔 엄청 예민한 사람인데 음식이나 서비스 받는 부분 주변 환경 등은 또 아예 무딘편이에요. 사람마다 그런 부분이 존재 하는것 같아요. 허용할 수 없는 부분과 허용 가능한 부분...
@merryjulie24
@merryjulie24 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kang5137
@songkang513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에 대해서는 자주 생각했었는데, 도와줘라는 건 생각 못해본 부분인 것 같아요~ 혼자 아등바등 하는 성격인데, 오히려 도와줘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도 좋고 나에게도 좋은 거라니,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Halopo88
@Halopo88 3 жыл бұрын
저는 둥글둥글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어떤분들은 예민하다 어떤사람은 좋은사람이다 해요. 집단의 성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user-gm5fy4rf8e
@user-gm5fy4rf8e 3 жыл бұрын
전 예민러^^어릴땐 몰랐는데, 나와 오래가는 친구들은 전부 늘 그냥그냥.크는동안 때론 답답함을 느끼기도하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의 휴식처가 되어주었었고. 이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사람이 오히려 더 행복을 느끼는 감각기능이 더 높아서 불행도몇배 행복도 몇배로 느낍니다.스스로 저가행복도 그만큼 잘 찾죠. 다른사람들의 불쾌한행동에 나쁜기분도 남들보다 높은만큼 남에게 피해룰 주지않으려하죠.
@user-po2zm8sc1p
@user-po2zm8sc1p 3 жыл бұрын
와! 멋찐강의 입니다. 조화네요. 우리사회를 보는듯
@user-ce1oy9xh7o
@user-ce1oy9xh7o 2 жыл бұрын
용기내어 댓글 달았습니다.많은 강연 들었습니다.존경합니다.
@user-xq1zq2np4p
@user-xq1zq2np4p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소름이끼치도록 공감이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su8ct7nt7e
@user-su8ct7nt7e 3 жыл бұрын
무책임+무관심 +귀차니즘= 무던
@user-vf5sq1in2y
@user-vf5sq1in2y 2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스며들어 고개를 끄떡이게 하는 마법이 있어요~^^ "도와줘" 이렇게 좋은 말이었네요 감사합니다!
@rpffmahs87
@rpffmahs87 3 жыл бұрын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항상 명강의죠.. 재미도 있구요..^^
@bach030755
@bach030755 3 жыл бұрын
[도와줘,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이런 유익한 좋은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음에도 참 감사합니다^^
@user-zz3tr6qw4g
@user-zz3tr6qw4g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넘 재밌당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inokjeong2939
@inokjeong2939 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은 서로다른 부분들의 조합이 꼭 필요하다는 내용, 서로 감사하면서........... 완전 공감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lalakim9232
@lalakim9232 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xf5jp4zz2u
@user-xf5jp4zz2u 2 жыл бұрын
예민한것까진 괜찮은데 그걸 상대방에 문제있다는듯 따지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음. 거슬리는거 말하고싶으면 상대방 기분 인상하게 최대한 예의를 갖추길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14:47 기억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네요..!! 자존감을 낮추는게 아니라는것도 알아갑니다!^^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3 жыл бұрын
감사는 모든일을 통하게 통로다
@frame_7
@frame_7 3 жыл бұрын
도와줘~ (호감 느낌)
@user-ur5gj4yz5n
@user-ur5gj4yz5n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되고 좋은 말씀입니다.^^ 틀린게 아니고 각자 다 다른거니까요 어떤성격도 그 성격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거니 다름을 인정하고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서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야겠네요
@user-ds9lg5dh7j
@user-ds9lg5dh7j 3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합니다 제가 늘 잘못된줄 알았었는데 ᆢ 감사합니다!
@Vericher
@Vericher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tv7mg5ok6z
@user-tv7mg5ok6z 2 жыл бұрын
도와줘 라는말속에 강력한 힘이 숨겨져 있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user-vf9kt2cr3b
@user-vf9kt2cr3b 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jn8wd5bu5j
@user-jn8wd5bu5j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훌륭한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y3uy8tv9g
@user-gy3uy8tv9g 3 жыл бұрын
까칠한자 무던한자. 누가 더 좋고 누가 더 나쁨은 없는것 같다.
@penna2708
@penna2708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ser-ur2uz9bj5d
@user-ur2uz9bj5d 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람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었으나 못해서 안타까워 했어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user-dv7fp3wg3m
@user-dv7fp3wg3m 3 жыл бұрын
남편과 나의 관계가 떠오르네요~~^^ 좋은 강연감사합니다. 결혼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 👍👍👍👍
@user-hi7tt7qi1f
@user-hi7tt7qi1f 3 жыл бұрын
저도 까칠함+완벽주의 일인인데 도와달라는 말을 잘 못 하는 걸 오늘 강의 들으며 절실히 깨닫네요ㅠㅠ 특히 남편과 아들들에게~~오늘부터 꼭 실천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user-vt9dj1hh3q
@user-vt9dj1hh3q 3 жыл бұрын
난 좋은말로 프로불편러 사실은 예민 까칠 그러나 침묵하는 자는 예민한자들이 변화시킨거에 이익을 공유한다고 생각해요
@user-wo2pz9gc4k
@user-wo2pz9gc4k 3 жыл бұрын
ㅇㅇ
@user-jr7np1qm2e
@user-jr7np1qm2e 3 жыл бұрын
무한공감
@jermja9432
@jermja9432 Жыл бұрын
변화는 시키는데 좆같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경우가 많음
@madeinhankohanko
@madeinhankohanko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좋아요~♥♥ 작품활동하면서 교수님 강의 틀어놓고 합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나는 누구인가?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구요~ 이러한 스스로의 질문들이 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것 같아요~♥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i8hu6ix7p
@user-xi8hu6ix7p 3 жыл бұрын
예민과 모난돌은 다른겁니다.
@poemsong1
@poemsong1 3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만 예민하신거....저와 비슷하시네요 논문에 오타 5개씩도!!! 너무나 공감!!! 가치, 기능, 역할만 보이는 눈!!! 갑자기 김경일 찬양하고 싶으네요
@user-lk7ke6eu1d
@user-lk7ke6eu1d 3 жыл бұрын
빚지는 느낌에 팀플이어도 시간이 더 들더라도 도와달라 말 못하고 혼자서만 해내려 했는데 특히 마지막 말이 와닿습니다 상대방과 깊은 유대감이 생기면서 호감도 살 수 있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마법의 말 도와줘 기억할게요. 마찬가지로 누군가 저에게 도와달라 할 때도 기꺼이 기쁘게 나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mjin6614
@mjin6614 3 жыл бұрын
넘넘멋지십니다 저도 꼼꼼하면 큰일나요 ㅎㅎㅎㅎㅎ
@qkrtlwjd3391
@qkrtlwjd3391 3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람에 관심이 많아서 한동안 심리학 책 많이 읽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ㅎㅎㅎ 사람이 신기하더라구요~
@user-tl6qb6xn8i
@user-tl6qb6xn8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ggumsugislife1698
@ggumsugislife1698 3 жыл бұрын
엄청 무딘 사람인줄 알았는데 특정 영역에서는 너무 예민하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 도와달라는 말을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yyu2193
@loyyu2193 2 жыл бұрын
직장에 예민러가 가득해요. 그리고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강요받고 있는데 둔감러라 굉장히 힘듭니다. 나는 왜 예민하지 않을까 자책했었는데 교수님 말씀들으면서 둔감러가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배우고 가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큰 그림은 잘 그리고 방향 설정도 잘하는 편인데 그놈의 디테일, 반복확인, 진실, 완벽하게 맞는것인가! 뭐 그런것들때문에 업무진행을 못하니 힘이 빠집니다. 제가느끼기엔 예민러들한테 항상 틀렸다 공격받는게 둔감러들인데..둔감러들 화이팅!!
@user-ti1ee5xs4w
@user-ti1ee5xs4w 2 жыл бұрын
님한테도 장점이 있을거에요 예민한사람들 모두가 그런건아니지만 어떤분은 12천원 아끼자고 30만원의 기회비용을 버리는 분들도 많이봄 근데 얘기해봤자 달라질거없으니 걍참는거죠
@user-gy8tk1gm6h
@user-gy8tk1gm6h 3 жыл бұрын
저의 최애 존경하는교수님!~ 강의너무 잘듣고있습니다~심리학중에서도 인지심리학이 저는제일 👍👍👍 공부잘하는저희조카가...심리학박사가되는게꿈인데..교수님께서 롤모델이라고합니다~^^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하는 교수님이자 롤모델이예요..ㅋㅋ
@user-tp2nc9so4u
@user-tp2nc9so4u 3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예민포인트가 다른듯
@yeonjoojo
@yeonjooj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회마다 성향이 다른것 같아요. 독일에 살았는데 여긴 모든 사람이 문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넘어 가더라구요. 저도 그런 성향이라서 괜찮았는데 너무 원칙만 따지니 답답하긴 했어요. 근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따지는 사람은 피곤한 사람이 되어 있고 근본적 문제는 아무도 건드리려 하지 않더라구요. 교수님 말씀대로 두 집단이 공존하면서 적당한 퍼센티지를 유지해야 하는것 같아요.
@k-kebi
@k-kebi 2 жыл бұрын
도와줘~말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Freeman-jb8wj
@Freeman-jb8wj 3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e7ze4ph3n
@user-se7ze4ph3n 3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y8dv1up4q
@user-ny8dv1up4q 3 жыл бұрын
그 비율에 따라 세상 일이 돌아가는 거 같아요
@user-gv3td2hw6z
@user-gv3td2hw6z 3 жыл бұрын
12:43 "사과, 미안하다는 말보다 도와달라는 말이 더 좋다" ㅎㅎ
@cocoblanc4197
@cocoblanc4197 3 жыл бұрын
어렵지 않게 쉽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맞지 않는게 아니라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같아요.
@hyunjinhong4027
@hyunjinhong4027 3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은 솔직하셔서 참 좋아요. 본인의 부끄러운 부분을 쉐어 하기가 힘드실텐데,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신 점도 배워야 할 점입니다~
@sopea1126
@sopea1126 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듣고 갑니다..한잔 사드려야할꺼 같은^~^
@user-bd2hw9lq3g
@user-bd2hw9lq3g 3 жыл бұрын
도와줘~~연습해야겄습니다. 정말 큰 배움이네요~~^^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는 무조건 듣게되네요. 책 '공부사전'도 넘 좋았어요~~♡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공부사전'도 보고 싶은데 전 학생이 아니라서...;;;
@user-bd2hw9lq3g
@user-bd2hw9lq3g 3 жыл бұрын
@@Missyun0049 저도 학생 아니에요~^^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user-bd2hw9lq3g 학생 아니어도 읽어봐도 되요?? 학생만 보는건줄 알고요...
@TV-bt9gb
@TV-bt9gb 3 жыл бұрын
가정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예민한 저와 무던한 남편에게도 적응되는 좋은 말인 것 같네요. 남편은 항상 뭘 해야할지 행동을 제시하고 다음을 넘어가지만 저는 제자리에서 맞나 아닌가 왜, 어떻게를 제시하고 집의 체계도 다 담당합니다. 그래서 싸우는데 사실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어요.
@jacklim3568
@jacklim3568 3 жыл бұрын
Good job
@shdance8858
@shdance8858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저에게 도움되는 강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⁰▿⁰)◜✧
@user-pv7re1gg5c
@user-pv7re1gg5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세상을 바꾸는거 프로불편러 맞는말이네요
@user-cj3dv2nb8o
@user-cj3dv2nb8o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예민한 편인데 평소에 친구든 애인이든 무던한 성격인 분들이 호감이 가고 또 부럽더라고요! 이유가 있었군요..
@user-sq1mc5he8w
@user-sq1mc5he8w 2 жыл бұрын
예민하다는건 그만큼 상대에게더조심하기에 상대가자신에게 조심하길바라는겁니다 존중배려의의미죠 서로공존하려면 존중배려만 해도 예민러든 아니든공존 가능합니다 예민러가 사소한걸따진다?호미로막을거가레로막지말잔 생각에 그런겁니다 근데트라우마로그런예민이면 그 상대방 이해하려 노력은해야겠죠공감도하고
@user-nc5zm9ls5x
@user-nc5zm9ls5x 3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으면 도와달라는 얘기도 잘 못하는것같네요.상대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필요할때는 도와달라고 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괜히 자존심 세우면 서로 피곤해지기만 해요.
@user-cl2sk8zf8g
@user-cl2sk8zf8g 3 жыл бұрын
55ㄴ
@JaeeunKim
@JaeeunKim 3 жыл бұрын
전 교수님만큼이나 둔한 편이고 제 친구는 치밀하고 꼼꼼합니다. 둘이 한 팀이었을때 그 리즈시절을 잊을 수가 없군요..ㅎ 하지만 친구가 예민한 성격 때문에 힘들어하는걸 알고난 후에는 부탁하기가 어렵네요..
@touchstone0227
@touchstone0227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나는 이런 성격으로 힘든데, 그런 내 성격 덕분에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프로예민러....거든요. 디테일에 집착하지만 내 손길을 거치면 퀄리티가 높아진다는 걸 스스로도 알기 때문에 뿌듯할수도 있어요 ^^* 구체적인 상황은 모르지만 꼭 부탁이 아니더라도 친구에게 응원과 칭찬, 격려 해주시면 넘 좋을 것 같아요~!!
@lights6220
@lights6220 2 жыл бұрын
잘 지내는 방법은 감사. 11:25 도와줘=동질감. 곤경. 약점. 한계. 능수능란하게 쥐락펴락 하는 사람들. 도와달라는 말을 자주 함. '감사합니다' 라는 말 보다 '도와줘' 더 효과 있음. 도와준 사람들은 대부분 '도와달라'고 상대방이 말한 걸 기억 못 함. (휘발성) 호의성. 당신은 나와 같은 팀이야.
@suakim5495
@suakim5495 Жыл бұрын
난 우리 선생님 참 좋아요~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와 같네요 저도 사람한테만 관심있어요
@coolcool3150
@coolcool3150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예민한 사람으로서 늘 물음표가 많았는데 교수님 강의가 너무 와닿습니다! 저는 음식에는 둔감하나 업무나 관계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늘 힘느네요^^;
@lj1481
@lj1481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민한 사람이라 회사가 힘듭니다.^^.. 님말씀이 와닿아요
@user-kq5zt4pf7d
@user-kq5zt4pf7d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민러인데 둔감한 두인간이랑 일 하니까 상대적으로 성격 더러운 인간으로 분류되죠
@Ann_of_green_gables
@Ann_of_green_gables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fu1vy7bx4z
@user-fu1vy7bx4z Жыл бұрын
@@user-kq5zt4pf7d 실제로 성격이 드러워 보임
@user-dy9zm8mt5b
@user-dy9zm8mt5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장서는 예민이예요. 그래서 문제 발견이나 예견을 잘하는 편이예요. 직장내에서 모두 둔감인데 혼자 예민이다보니 솔직히 외롭고 힘드네요.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2 жыл бұрын
손 봐야될 사람은 분류해둿다가 연말에 정산하는 의미에서 손을 봐야합니다. 농담 입니다. 쓰레기들은 자충을 유도 ? 에이, 시간 허비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한것아닙니까?
@flyingp3787
@flyingp3787 3 жыл бұрын
제가 예민하네요~ 그래서 식당에서 따지고 싶지만 피곤해서 안먹고 그냥 나오고, 진실에 관심이 많고, 거짓말을 싫어해서 누가 거짓말 하면 저도 모르게 파헤치고 있어요.
@hyeryunyou1024
@hyeryunyou1024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럴 수 있죠? 교수님 이해가 안 가니 영상을 다보고 이해해보죠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жыл бұрын
샘 저하고 같은점이 있어요.저도 산에가면 사람들의 행동을 먼저보고 볼 사람없을때 경치보는데 사람보는게 더 공감하려하죠
@Lemonadelife812
@Lemonadelife812 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소한 일 안따집니다ㅋㅋㅋ 도와달라 감사하다는말 음청 잘합니당ㅋㅋㅋ
@fritzerichvonmanstein1363
@fritzerichvonmanstein1363 3 жыл бұрын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ims5007
@kims5007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전 그저 예민할 뿐이었군요....사회적으로 인격적으로 문제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구 부탁 드립니다.
@jeter293
@jeter293 3 жыл бұрын
패션디자이너는 예민한게 당연하죠 타고난 예민도 사회생활하면서 조금은 조정되죠
@phiaso664
@phiaso664 3 жыл бұрын
저 도와달라는 말 잘하는데... 언제나 잘 도와주는 꼼꼼한 친구가 있고든요... 우아 👍
@Missyun0049
@Missyun0049 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dakkim
@dakkim 3 жыл бұрын
개선하려는 의도와 태도 진행하려는 의도와 태도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жыл бұрын
상대의 잘못을 먼저보려하지말고 장점이나 고민이 있나?라고 먼저 생각해주면 내가 아무리 까칠해도 모두 내편이 되어주는기분을 나는지금 감동을 이사람저사람한테 느끼고있다
@user-yg6sq3yh6j
@user-yg6sq3yh6j 3 жыл бұрын
현재 나의 역량=표현(가벼운) (상대방) 둔감 ㆍ모름ㆍ관심없음 =관계단절
@user-el1jb2xx4c
@user-el1jb2xx4c 10 ай бұрын
특정부류에 대해 예민한건 누구나 있을수 있는데 모든것에,예민한 사람은 진짜 피곤해요. 교수님 성향이 저랑 비슷하신듯 해요 정말 중요한 것엔 예민하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는 부분에선 관대하신거 같아요
@jhlee450
@jhlee450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다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을듯 하지 않을까싶네요~ㅎㅎ 전 사항에따라 따지기도 그냥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user-dp3sn7wb6i
@user-dp3sn7wb6i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부분에 고민 많아서 강의 봤는데 결국엔 잘 맞지 않고 저를 싫어하는 사람, 혐오하는 사람과는 못하겠더라구요. 허허.. :)
@user-ec6kh6cd6s
@user-ec6kh6cd6s 3 жыл бұрын
둔감한 편인데 예민한 친구와 감사없고 매일 싸유기만 해서 진짜...너무 지침. 좀 5년동안 같이 지내우고서야 좀 이제 떨어질 생각을 하게되었음..
@user-xm6qx6jc5v
@user-xm6qx6jc5v 3 жыл бұрын
함께 하지 않으면! 함께 할 쑤 있씀다
@user-qu6nk3ex9w
@user-qu6nk3ex9w 3 жыл бұрын
딱 우리 부부인데요? 많은 고난과 굴곡덕에 끈끈해졌지만, 근본적 간극은 메어지지 않아서 허무해요.
@user-qs7qt6zp3c
@user-qs7qt6zp3c 3 жыл бұрын
어? 그러면 안끈끈해 진거 잖아요 ㅋㅋㅋㅋㅋㅋ
@user-fg1uc2sr5o
@user-fg1uc2sr5o 3 жыл бұрын
부끄럼...저도.
@morankim3489
@morankim348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왜?'라는 물음이 해결이 안되면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 사람은 왜 나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거지?' 이런식의 물음이 계속될때가 많아요 ㅠㅠ 그래서 가끔은 그냥 뭐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합니다 ㅎ ㅎㅎ
@janey4576
@janey4576 2 жыл бұрын
흔히 쉽게 치부해버리는 ‘프로불편러’도 사실은 진실을 알고싶고 변화를 바라는 예민한 사람이니 그 가치를 알아주고 인정해며 감사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프로불편러라는 표현을 웹상에서 읽다보면 저는 좀 속상했거든요..
@user-ny8dv1up4q
@user-ny8dv1up4q 3 жыл бұрын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겁니다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사사건건 따지는 사람들 맞는 말 하는거 맞아요 그 사람들 덕분에 바뀔 수 있다는 거 인정해요 근데 피곤해요 반대로 대충러들은 주변을 편하게 해요 대신 어떤 현상을 캐치하고 바꾸는 능력은 좀 없어요 맞아요 비율 비율이 중요한 맥락인 거 같아요
@user-qj8my7hs5e
@user-qj8my7hs5e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역시 최고의 심리학으로 제가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고있어요ㆍ감사합니다
@user-ki8wt5zb2x
@user-ki8wt5zb2x 3 жыл бұрын
도와줘 그지 ㅠ 스스로 할수있는 능력을 키워 이용당하지 말고… 요즘 애들은 영악해서 가스라이팅 당할수도 있어…
@winterb6881
@winterb6881 3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같은 분이 진작에 나오셨더라면 대한민국 사회에 예민한 소수민들의 왕따 트라우마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었을 것을......
@user-ny8dv1up4q
@user-ny8dv1up4q 3 жыл бұрын
도와달라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어요
@myloveyoure
@myloveyoure 7 ай бұрын
감정적으로는 둔해서 눈 감아주는 배려나 헤아려 주는 걸 잘 못하는데 웬만하면 그러려니 넘어가요 그렇지만 제가 그런 상황이면 한번 피하고 보완해서 노력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이유가 알고 싶어질 때 한없이 예민해져서 꼬치꼬치 묻게 돼요.. 그것도 상급자에게^-^... 깨지는 게 늘 저라서 안 그래야지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멀은 것 같았거든요 찾아던 중에 발견한 교수님 강의! 심리학 관심 많을 때 알게 돼서, 책 내실 때마다 읽어보고 종종 찾아봤었는데 항상 너무 재밌어요 😄 저도 무심한 듯 사람들이 저는 이런데 왜 그러는지에 궁금해 하고 관심이 많아서 아직도 마음이 이리저리 움직이네용... 하핳
@user-oi6bd1by9i
@user-oi6bd1by9i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훨씬 더 좋다. 자기가 예민한 만큼 상대를 디테일하게 배려해주더라고.(까칠한거랑다름) 근데 상대방은 본인만큼 디테일하게 배려가 안되는 경우 상처받거나 맘상함. 무던한 사람들은 별로다. 보통 무던한 사람들은 이상하게 무지 무관심 무표현 무뚝뚝 무배려 게으름 같이 달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정말 별로임(내 개인경험) 옆에 좋은 사람이 있어도 진가를 못알아보거나 나쁜놈이 있어도 타격 잘안받음. 고마운일에 고마운줄도 모르고 기분나쁠일에 기분나빠하지도 않고. 결코 나쁜 사람들이 아닌데 공감능력도 깊지않고 다각적이지 않고 단순함..물탄듯 술탄듯한 것이 마치 벽하고 있는것처럼 편안하단 장점은 있음 ㅡㅡ^ 그리고 무던한 사람들은 이런 영상 안봄. 볼일이 없거든 ㅋㅋ 예민하고 영민한 사람들이 훨씬 좋다 난.
@user-bs1tp8om1q
@user-bs1tp8om1q 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살아보고 다시 무던이 좋아졌음
@user-shanying
@user-shanying 4 ай бұрын
무던한 사람을 짝사랑하듯 관찰했네 알고보니 좋아하고 필요한듯?
@user-qs7qt6zp3c
@user-qs7qt6zp3c 3 жыл бұрын
크으 명언이다 명언 오늘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p3sn7wb6i
@user-dp3sn7wb6i 3 жыл бұрын
저도 주제가지고 뭐라고 하는 교수님 있었는데 결국 제게 그냥 비난한거더라구여. 그 한끝 차이가 비난과 비평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 교수님은 주제 한번 가져와보구 메일로 자료 잘 정리해주구 이런식인데 주제바꾸라던 교수님은 ‘난 매일 다른 학생지도하느라바빠’ 불러놓고 그렇게 말하셨는데 결국 뭐.. 말대로 다른 학생들과 잘 지내셔서 다행입니다. 합이 잘 맞지 않는 분이 계실수도 있죠. 힘내세요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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