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자기 회사랑 안 맞는것 같다는 소리 듣고 짤렸어요..! 방금전까진 많이 울었는디 지금은 또 담담하네요 ㅎㅎ 우리 모두 힘내서 성공해요

저는 20대초반인데 23년도에만 직장을 3번 짤렷네요 손발이 느리고, 우리랑 안맞는것같다. 등이 대부분..사회생활 적응하기 힘듬…다시 백수가 됬는데..너무 슬프고 스트레스 받음

이래서 작은 회사는 가면 안되는거임... 특히 스타트업은 진짜 언제 짤릴지 몰라서 복지도 복지지만 특히 월급 밀리고 사람대우 못 받고. 그냥 조금 더 노력하셔서 큰 회사로 가세요. 그거 밖엔 없습니다

많은 공감이 됩니다.. 🥺 비자발적 사유로 일방적 통보..더 좋은 일이 있으리라는 계시일꺼에용!!! 화이팅~!!

저도 오늘 해고 당했어요 수습기간중에 우리회사 안맞는거 같다고 짤렸어요 ㅠ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ㅠ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 회사와는 인연이 아닐꺼에요.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꾸 수습기간만 쓰고 버려져요 아주 작은회사들만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큰회사는 저를 안뽑아주고 딜레마에요

대부분 본인이 강해야 하는거 같에요. 상대평가 기준도 어렵고 저도 회사 평점 보거나 텃새 심하고 가이드도 없고 업무공유도 잘 안해줘요.경력직이니깐 뭐든지 알아서해라. 어이가 없죠. 공고 자주 올라오거나 사람 자주 바뀌는데는 관리자가 문제 있어요. 그사람도 그다지 모르는거 많던데요. 저도 다시 알아보는거 힘드네요.

저두 7개월 전에 재계약 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일하다가 관리자가 불러서 갔는데 오늘까지만 하고 나가라고 했어요 뒷통수 맞은 기분 이였어요 그래서 갑작스레 퇴사를 했어요.. 3개월 인턴 계약직 하고 나왔네요 7개월째 백수에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짤렸습니다 성실히 일했는데 더군다나 한번 제가 익숙지 않은 프로그램을 다루는 데 갑자기 느닷없이 나가라고 해서 ㅠㅠ 이제는 회사 미련 없습니다

2년전 권고사직 받았을 때 찢어지게 가슴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정말

저도 3개월 다닌 곳에서 수습계약 마지막날 언질도 없이 당장 나가라해서 나갔었어요.. 그 회사는 월급이 밀리는 완전 최적자 회사였구요.. 그리고 이번에도 3개월 다니고 나가라해서 나가게됐네요... 여긴 수습기간 계약서도 안쓰고 정규직 계약서 썼는데 수습기한 있었다면서.. 받아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업급여 일수가 모자를가봐 이번달 마지막까지 다닐려 했는데 저보고 월요일까지만 일하고 퇴사신고를 28일날 한다고 하는데 뭔가 많이 찜찜하고 부정수급 걸릴가봐.. 며칠 더 일하겠다 했는데 어제날짜까지 퇴사신고하고 부당하면 법적으로 하라네요.... 계속 회사들이 수습기한 때만 쓰고 내치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 전에 있던 곳은 체계가 잘 잡힌 회사였는데... 나가고 나서 안좋은 회사만 가게되니까 정말 계속 후회를 할 수 밖에 없는듯해요 ㅠㅠ

저 해고 되었을때 우리회사는 위로금은 없는데 1달치 급여를 주겟다고 해서 먼가해서 네이버 확인해봤는데 법적으로 30일 전에 통보안하면 주는거라고 하네요. 순간 벙찌네요. 고마운게 아니라 당연한걸 준거였습니다.

해고당했을때 진짜… 인생이 망한 기분이었는데ㅠ

너무너무 기분이 다 공감됩니다 ㅜㅜ 저두 8년가까이 다닌 회사에서 이번에 퇴직했는데 같이 화팅입니다 빠샤

왜작은 회사는 그렇게 수습만 하고버릴까요?. 규모가작거나, 스타트업은 거른다

저는 30대인데 잘 살다가 전 재산 날렸네요...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뭔가 저희 아빠도 잘린것같은데....해고라는 말도 나오고 해고라는 말을 전화할때 밖에서 많이 들었거든요....아빠가 걱정돼요ㅠ

동네마트 배달진열하는데요 전일한지 얼마안됐는데 갑질하고 뒷담화하고 사람힘들게만들고 나가게하려고하고 짜를려고 하네요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무조건시키면 아는줄아나보네요 마트에서했다고 그냥시키네요

저도 부당하게 해고 당했습니다. 권고사직도 아니고 해고 통지도 없이 그냥 구두로 나가라… 끝… 위로금 따위도 없네요 ㅠㅠㅠ 부당해고 신청해서 절차중인데 회사에서 적반하장으로 거짓 증언까지 해서 너무 화가 납니다.. 충격으로 3주째 정신과 다녀요. 그래도 이 일로 우린 더 강해질거에요..

경험상 중소라도 100명 이상 규모는 잘안짤려요 소기업은 정말 잘 내보내지요

힘내세요... 너무많이는 쉬지마세요 쉬는것도 힘드네요

저도 방금 저랑 안맞다고 전화로 통보받았어요 속상하네요ㅜㅜ

이나 선생님...마음고생 심하시네요 저도 중소는 가지 말아야겠네요 저도 곧 잘릴 것 같아요

진짜 황당해ㅜ

진짜 스타트업 별루 힘내세요 근데 아이고 10개월전꺼네요

해고후에 운영하면 다시 부르겠다하는데 그런짓을 한번 하면 또 그러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님두 화이팅 나두 화이팅..!

아모레퍼시픽... 우리은행..도 감원 엄청나네요... 코로나와 경제파탄정책으로 참 힘든시기네요... 화이팅하십시오

저두 2주 전쯤에 공장알바 3개월 계약직이었는데 2주 좀 넘게 다니고 이유도 없이 저두 다음날 짤렷네요 ㅠ

영상잘보고갈게요

저도 어제 갑자기 짤려버리니 황당하더라고요

아이쿠...ㅠㅠ

저도 잘렸어요ㅠㅠ 신입으로들어왔는데 경력자가아닌것같대요 말이되나요ㅠㅠ하아..저는살아살수있을지도 막막해요

무슨일 하다가 짤렸나요?

기운내세욤

해고통보왜받았나요

완전...ㅇㅅㅇ...

5인 이상. 사업장이면. 법적다툼을. 벌여보세요

퇴사 전문 유튜버 ㄷㄷ

저하고 같은 처지네요ㅜㅜ

저도 짤렸어요 열정이 안보인다고 짤렸어요ㅜ

목에 상처는?

지금은어디서일하세요? 능력좋으시네요~~

홧팅

어디 개막장 회사래요 ㅋ

코로나가 가져온 여파ㅜㅜㅜ..

이런 슬픈 영상에 이런질문은 좀 그렇겠지만 4개월전의 방꾸미기 영상에서 침대 괜찮나요?? 흔들림은 없나요?? 어떤지 후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걸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헐 ㅠ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