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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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2003년에 개봉한 #진혜림 #타케노우치유타카 주연의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입니다.
편집하는 내내, 참으려고 애를 썼건만....
병원 씬에서 아오이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알게 된 준세가 아버지를 붙잡고
'아오이에게 사과해! 아오이를 모욕하지마!'
라고 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공중전화 속 넘어로 '아오이?'...
그 소리를 들은 아오이도 울고_
편집하던 나도 울고_😭
제게도 그런 약속이 있었던 걸까요?
언젠가 어디에선가 만난다면....
저들같은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요?
어쩌면, 그래서, 그래서 아직 혼자인 걸까요?
일종의 저주인걸까요?
🫨
#영화냉정과열정사이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아래 왼쪽 시간을 클릭하면, 원하는 곡을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D
00:35 01. The Whole Nine Yards (Opening Title)
04:13 02. 冷靜と情熱のあいだ
08:44 03. What A Coincidence
10:44 04. Take Five
12:12 05. 1997 Spring
14:01 06. Have A Ball
16:42 07. In Those Days
18:56 08. Forget Me Not
20:45 09. History
27:49 10. For Sure
31:32 11. Tearful Face
34:44 12. History (Another Side)
38:27 13. Do Over Again
42:25 14. Keep Your Fingers Crossed
44:37 15. The Whole Nine Yards
49:44 16. Kiien
#우리가족 #사진담당 #추억담당 #수석동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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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SANGHOCHOII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음악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d7xo3lw2n 7 ай бұрын

준.. 준세이..

@user-pw9zt6cw5j Ай бұрын

음악도, 영화도 , 배우도 너무나 아름다웠던 영화예요. 새롭네요.

@che-ez Ай бұрын

아름다웠던....이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영화죠^^저에게는 가슴시린 20대의 사랑이 떠오르는 영화였습니다

@attractiveggo 22 күн бұрын

그땐 그대가 나의 맘 속에 깊이 들어와서 후벼팠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나도 나 나름대로의 삶을 잘 살고는 있어. 너의 안부가 궁금하긴 하지만, 그립지는 않아. 그냥 그대로야. 그렇게 지낼래. 아니 그렇게 지내는게 좋을 것 같아.. 너에게도, 나에게도.. 잘지내. 잘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알진 모르겠지만, 그냥 알아둬. 알아둬야만 해.. 잘지내, 제발..

@marimari2190 4 ай бұрын

冷静と情熱のあいだ、、、、若い頃に観たな、、、アマルフィーでしたよね、行ってみたい💖 ハングルでアップされてますね、、、私の大好きなキムソナさんが、竹野内豊さんと、共演してみたい、、、と何かでみました、、、キムソナさんも、若かりし頃、日本で暮らした事があるらしいので、きっと、この映画もご覧になったはず？何だか、、、それだけで、嬉しいな✨

@user-on7bm3ku1c 9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남자외모에 비해 여자가 좀 부족한 듯 뭔가 청순한 여자배우가 맞는 듯 한데 진혜림은 좀 센 이미지라 여자경찰이 어울릴 것 같아

@user-qt6be9lp2h 14 күн бұрын

나만 아직 첫사랑 없냐 저런 사랑해보고싶다... ㅜ 여중 여고에다가 지금 재수도 여학생들만 있는곳에서 하고 있는데 남자랑은 인연이 없는건가 ㅜㅜ ...

@che-ez 14 күн бұрын

지금을 열심히 지내다보면, 여러번(?)의 기회가 올거에요!! 그 시간을 지나온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온다면, 정말 잘 할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루하루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곧 좋은 사람, 만나게 되실거에요!!🎊🎊🎊

@user-in8je7sp2h 6 ай бұрын

사랑은 가슴으로. 추억의 저편 어딘가. 살아있을..

@che-ez 6 ай бұрын

저도..... 있습니다😭😭😭

@park810205 5 ай бұрын

이영화보구 이태리여행계획했던 기억이나네요~

@photoclassic 7 ай бұрын

아.. 아오이?

@vincentchow7930 2 ай бұрын

Nice movie ❤

@KJ-me9cz 6 ай бұрын

미첬다 이제야 이채널을 발견하다니.. 감사합니다

@che-ez 6 ай бұрын

이제야 막 생겼거등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iw7hk8zn1p Ай бұрын

야구 이치로와 축구 미우라 닮았음. 한국 젊은이도 신라 김춘추처럼 잘생겼지만 일본 젊은이도 미모임.

@che-ez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 영화 이전에 바닷가배경의 드라마, 비치보이즈에서 미소년느낌으로 빅히트 쳤었죠^^

@normal77079 2 ай бұрын

처음 첼로 연주에 관심갖게 했던 영화. 우연찮게도 냉정과 열정사이 두권을 영화보다 먼저 봤었는데 책도 좋았지만 영화가 더 좋다고 해야하나. 혹자는 영화가 책보다 연출이 떨어진다했지만 ost만으로도 이 무렵 일본 문학에 더 관심갖게 했음. 당시 애인도 참 좋아했는데 이 영화로 인연이 되어 연애를 했지만 아쉽게도 도쿄타워라는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너무 달라 헤어지게 되버림;;;;

@che-ez 2 ай бұрын

저역시 오래전 우연히 접하고는 첼로의 매력에 빠지게 된 영화에요~ 도쿄타워는 매번 볼때마다 저도 실패했습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