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꼭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필리핀도 현대의 판매전략에 문제가 있다는 유튜브를 최근 보았습니다.

딱 우리나라에서 (중)국산 오토바이 위상이네요. 성능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격은 싼데 부품 수급이라든가 수리 가능한 정비센터가 매우 의심스러워서 돈 더주고 일제 사고 말죠.

현실을 이야기 해주시니 아주 좋습니다

정확한정보 신뢰가는 정보 는 박가네~~100만 가즈아^^

추미코 추임새 넘 좋습니다 ㅎㅎ

현대의 본진 울산 출신인 오상이 탈탈탈 털어버리기~ 따하잇~

일본에 몇년째 거주중으로 그동안 아이오닉은 한대도 못봤어요. 하지만 중국전기차는 가끔 보입니다. 현대가 얼마나 못하고 있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오상을 일본 현대차 법인장 시키면 지금보단 잘할듯

훌륭한 분석 영상 잘 봤습니다.

그냥 왜 일본에선 안파나요? 하는 소리 듣기 귀찮아서 판매창구 열어놓은 수준 같은데. 일본을 진심으로 공략하기엔 더 급하고 더 중요한 시장들이 많음.

이번에 2주정도 일본에 다녀왔는데 택시를 15번 정도 탔습니다. 근데 택시 뒷자석에 타면 태블릿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이번에 유행했던 한국배우가 아이오닉5 선전 엄청 나오더라구요 그거랑 토끼인형 나와서 인터뷰하는거랑 데스노트 라이토역으로 나온 배우 나오는거 그 3개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현대차 일본시장 재진출에 성공척도로 판매량이 우선순위였다면 현지화 모델과 틈새모델에 주력했을텐데 정작 들고 온 건 전기 수소차 라인업이었습니다. 캐즘으로 전기차 점유율은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더딘데 전기차로 판매량을 기대한다는 전략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전략목표가 판매량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현대는 ICE차량의 시대에서 EV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일본 제조사에 비해 압도적인 한국 전기차 기술적 우위를 일본차에 대한 자긍심 높은 현지 일본 국민들에게 직접 각인 시키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했을 겁니다. 내연차로는 아무리 비벼도 불가능하지만 EV라면 현대차는 일본차에 비해 뒤떨어져있다는 인식을 뒤집을 수 있는, 한국 전기차는 도요타라도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훨씬 앞서있음을 일본 국민에게 각인 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전략이니까요. 이미 현대는 전세계적으로 영업이익률에서 도요타를 앞질렀습니다. 일본시장 중국시장 판매량에 연연할 군번이 아니죠. 일본시장 재진출은 현대로서는 long shot 입니다.

한번 런한게 너무크다 ㅋㅋ

^^ 좋아요

람보르기니 팔린 대수하고 비슷하네요. 이 정도면 고전이 아니고 존재가 없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굳이 저 배타적인 시장에 맞춰서 660cc 엔진을 새로 개발할 이유는 또 뭔지. 경차사이즈 규격에 맞춰서 새로 차체를 또 만들어야 할 이유도 뭔지. 꾸역꾸역 만들어봤자 다른나라에서는 이빨도 안먹혀서 거의 일본에서만 팔아야 되는데. 그나마 일본사람들 차도 잘 안 사구요. 사실 일본의 자동차 소비성향은 공감대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잘 팔리는 캠리나 RAV4는 한국과 통하는 가치관이라도 있지만, 그 반대로는 뭐가 없어요. 토요타도 그걸 아니까 어지간한 경차개발은 다이하쯔한테 외주맡기고 해외로 나가버렸잖아요. 그 좋은 캠리도 정작 내수에선 단종먹이구요. 순수전기차라면 모를까, 굳이?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인도나 중남미시장을 공략하고 말지. 현빠랄까봐. 폭스바겐 타요.

오상은 현실적인 상황을 이야기해줘서 현지의 분위기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지금은 잘 안팔리지만 현대차 분명 장점이많고 전기차에서는 탑급 기술력을 가진 제조사인데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마케팅혁신을 잘해서 박가네를 통해서 좋은소식 듣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예전에 신문칼럼을 봤는데 해외에서 성공한 사람들 인터뷰를 보면 우리나라에는 있고 그 나라에는 없어서 가지고가면 무조건 히트치고 성공한다고 가져가서 장사하면 대부분 망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나라에서 생활하고 문화를 이해하고 시장분석을 해야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최소한 오상같이 일본에 오래 거주하면서 생활하고 문화를 이해한 사람을 고용해야 성공할까 말까인 상황이에요.

동남아에서도 현지화 마켓팅을 못하는거같더라구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픽업트럭이 잘 팔리는거 같은데 현지화를 못하는듯

현대 차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다 많이 팔리면 좋겠죠.. 하지만 독삼사 제외하고 외국 브랜드 무덤인 일본에서 많이 팔릴지 의문스러운데 굳이 그곳에 자금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경차 천국인 일본에서 경차 팔아봤자 경차는 마진도 얼마 않됩니다. 현대가 그냥 일본에 다시 들어간건 현대의 전기차는 2025년에 소프트웨어 급변혁 시기로 잡고 있어 그전에 온라인을 통한 알리기 정도로 유지할 뿐입니다. 현대는 23년 영업이익도 테슬라를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차값도 옛날과 다른게 싸게 않판다는 말입니다. 전기차 않팔린다하는데 전문가들은 다시 24년말부터 전기차 소비가 증가할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5년도는 전기차시대로 도래한다합니다. 독삼사,볼보등도 마찬가지로 전기차 기술이 떨어져 중국 지리,BYD등 중국업체에게 생산을 맡겼고, 일본도 전기차 기술이 많이 떨어져 지금 현재 총력을 기우려 개발하고 있지만 잘 않되고 있어 하이브리드도 전기차라고 욱이면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시장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갈라파고스화된 일본에서 갤럭시 않팔리는거 보세요... 그들은 그들만에 시장에서 경차타면서 사는게 딱입니다. 한마디로 의미 없다는 것이죠

내연기관을 안 가져간거 부터 팔 생각이 없던것 같긴 함 오프라인 매장 안 내놓은것도 그냥 지출 최소화같고

현대는 아직까지 본게임은 시작 안했고, EV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기 시작했을때 옵션으로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잡는 중인 것으로 보여요. 디테일한 마케팅은 BYD가 좋아보이긴 하네요.

일본은 소형스타일로 판매해야 시장진입이 더 쉽지 않을까요? 세단이나 아이오닉5같은 큰 차는 일본에서 판매가 저조할거라는 것 잘 알텐데....

현대는 일본시장에 큰 관심이 없는거죠 우핸들이고… 딱 그정도로만 생각을하고 모든차종 우핸들 양산라인을 못만드니까 몇몇 차종만 투입하는거죠… 일본 자동차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산업규모를 놓고보면 현대는 중국 일본 시장을 안먹고 동남아 아프리카 시장을 못먹어도 글로벌 영업이익이 2위입니다… 걱정할일이 없다는 뜻이죠. 어느새인가 도요타 캠리보다 2024년의 소나타 ccnc가 더 첨단의느낌과 품질을 보여주고.. 렉서스보다 제네시스가 더 고급스러운게 현실입니다… 진짜 일본차들은 한두세대 뒤처지는 느낌이나요 정말로 현대는 수소연료전지 고성능 모델인 n74를 양산판매 한다는 시절입니다… 일반도 아닌 고성능 모델을요… 전기자동차 아이오닉5n 6n 은 이미 양산해서 판매를 합니다.. 도요타는 뭘하고있죠? 과거와비교해보면 정말 현대가 엄청난 발전을 했구나 느껴야 정상입니다. 아무튼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BYD는 정말 제대로 계획하고 적확하게 빌드업을 쌓는데 현대는...팔 생각이 없네.

일본사람들이 안전 때문에 현대차를 거른다고 한 사람들은 일본의 경차 판매량이 얼마인지는 알고나 있어요? 여기 박가네 오상도 죽을까봐 경차는 죽어도 못사겠다고 한 거 아시나요? 진짜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제발 삐뚤어지고 편협한 사고방식 좀 고치세요!!

현대입장에서 팔리면 좋은데 안팔려도 굳이라는 상황이죠. 일본시장이라도 열어야 어찌 산다는 상황이면 모르지만. 일단 일본에서 많이 팔리는 차종에 경차는 애초에 라인업에 별로 없고. 그렇다는건 오상에 전에도 이야기한 자동차세등의 문제로 판매층이 더욱 좁아지고 그정도의 포지션은 자국차가 그만큼 있어서 굳이 안사는거죠. 우리나라에서 일본 브랜드가 잘안팔리는거랑 비슷하다 봅니다. 일본의 왕년의 명성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차 찾는 비율이 좀더 높은거죠. 점점 그 비율이 줄고 있다고 느껴지고. 일본시장을 뚫는게 전세계 마케팅에 도움이 되고 판매량에 큰 힘이 된다면 하려하겠지만 그정도가 아닌것 같아요.

어차피 일본에서 사업을 크게 벌일 생각은 없는게 맞는듯 함. 향후 전기차로 전환이 빠르게 다가오는 순간 일본 전용 전기차 모델도 내놓고 그러긴 할듯. 우리나라도 토요타 전세계 점유율 대비 잘 안팔리는것만 봐도 한중일 3국은 서로를 경계하고 경쟁자로 인식하기에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이 서로의 나라에서 잘 팔리기가 쉽지않은 구조같음. 중국에서 토요타 ms도 계속 줄어드는 추세라...

이미 신뢰를 잃은부분이 가장 크게 기여한거 같습니다 철수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큰돈주고 차를사도 갑자기 언제라도 철수할지 모른다면 기본적으로 구매를 망설알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현지화, 상품의 가치, 자동자문화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지금의 물건이 좋다고해서 무조건 팔리지는 않을겁니다 기업을 알리는것에 집중하고 중저가 소형차량위주 부터 판매가 시급하고 처음부터 브랜딩화를 통한 고급화전략은 절대 성공할수없습니다 (프리우스미만급 차량 + 250만엔이하) 이전에 철수했던 그 좋지않은 기억을 지우려면 더 많은 시간이 팔요할꺼같습니다

캐스퍼 일렉 성능을 보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충전에 한국 기준 350km 라고 하는데 혼다E 같은 일본 경차 보다 거의 2배 주행 거리입니다

유니버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니 상용차로 현대 마크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쏠라티도 여행사나 캠핑카로 진출 한다면 좋은 반응이 있을 듯 하고요. 택시 시장으로 현대차가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용 차량은 한국산이라는 이미지가 덜 영향을 받으니 우선 여기에 힘을 쏟아 현대 마크를 익숙하게 하고 타보니 생각과 다르다는 인식을 먼저 심은 뒤 점차 고급 모델를 선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차도 중국,일본시장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북유럽,유럽,아시아,남미에서 잘 팔려서 자동차제조사 매출 3위, 순이익률 2위라서 굳이 일본시장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660cc 일본경차 마진이 너무 낮아서 도요타,혼다도 직접 제조하지 않는 특이한 일본시장에서 큰 미련이 없어보입니다.

현대는 일본시장에서 차를 팔려고하는게 아니라 보여줄려고 하는거같음 전기차는 니네보다 잘만든다 뭐 이런거

관동지역 거주하고있습니다. 인구 밀집된 핵심지역은 아닌데도 아이오닉을 작년부터 지금까지 대략 3번정도 본적이 있네요 ㅎ;; 제가볼적에는 기술보다는 일본 도로 현실에 맞는 크기의 전략형 모델을 만들면 그래도 반응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니겠나 합니다. 실제 한국에서는 아무렇지않게 사는 e클래스나 5시리즈도 여기는 엄청 크다고 인식하는지 실제 그렇게 엄청 많이 보이는 차가 아니고 완전 대도시에 가면 몰라도 그렇지않은곳은 하루죙일 운전해도 몇대 못보는 현실이죠. 어느정도 일본인들도 한국차의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는걸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게중에서 차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면 아는감은 있겟는데.... 다만 수출해오는 모델들의 크기가 여기 기준에서도 너무 큰감이 있다는 거랑... 판매가 잘 안되면 자연스레 드는 생각으로서는 나중에 중고값이나 or 만약 판매부진으로 다시 철수하거나 해버리면 어떻게 되겟는가?? 이런 걱정으로 이어지는게 자연스러우니까 사기 어렵게되는 부분이 아니겟나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를 공략을 하고싶으면 어느정도 팔릴만한 차를 만드는게 핵심 같고, 일본보다 우위에 있다고 하면 전기차 영역이니까 거기에 맞춘 소형 모델 내지 경형스펙에 맞춘차를 낸다면 어떨까 싶긴한데.... 아직까지 전기차 반응이란게... 자국 모델이나 테슬라조차도 반응이 미국이나 한국에 비한다면 상대적으로 뜨뜨미지근한 편이라 (사람들이 보수적이라 그런지 시장반응이 다소 더딘 것 같음) 굳이 현대측 입장에서도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가않은데... 일본에 맞춘 모델을 못내놓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일본 기준, 외산 자동차로 벤츠 이런건 자주 보여도.. 현대기아? 기라성같은 토요타 혼다 스즈키 등..일본 자국내 자동차에 사실상 모든 면에서 처참히 밀려서 살아남을 수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ㅋㅋ

일본상황을 보자면 전세계 시장에서 일본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로 수익율이 높은 브랜드가 몇개나되는지 봐야하고 그런 자동차 브랜드가 전체비중에서 일본판매량이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봐야한다고 보여짐 개인적으로 일본에 왜 현대차가 저렇게 마케팅하지를 보지말고 전세계적으로 일본 자동차 마켓에서 어떤브랜드가 성공하고 실패했으며 일본브랜드의 현지화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것이며 일본시장 공략을 어떻게할것인가를 봐야함 개인적으로 일본 내수 자동차 시장은 경차는 각종 이상한 규제로인해서 전세계 어떤 브랜드도 차를 못팔게 만들어놨고 고급브랜드는 일본 대중들은 자동차 차고지 증명부터 세금까지 자동차몰기에 너무 않좋은 조건이라 자동차판매가 내수이외애 외산브랜드 지옥이라는걸 알아야함 다시말해서 아이오닉5가 구리다고 말하려면 미국 유럽에서 올해의차로 선정된이유가 전기차 경쟁력이고 뉴브르링크 랩타임에 자동차 제공도 해주고 실제로도 달리고 있고 유럽 미국 다수의 자동차 리뷰어들은 호평을 해줌 영국 탑기어에서 과거 현대차 세탁기에 바퀴 달아놓은차라고 쓰레기차라고 놀렸는데 아이오닉 5는 극찬을해주고 외국 대형 채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칭찬하지만 일반 대중들과 한국 현까들만 댓글로 까데는 상황 그러나 현실은 독3사에서 제네시시스 판매가 국내에서 올라가고 인지도조차 올라감 그리고 국내 현기차 비중이 더올라가고 외국에서 현대차 판매량조차 올라감 다시 말하자면 자동차 경쟁력과 품질지 좋아진것이도 돈있는 구매력 있는사람은 가성비에 만족하며 잘타고 차못사거나 그런분들이 댓글로 현대차 까기 바쁨 댓글과 현실이 전혀다른것 그럼 펙트는 판매량이 말해주는게 신뢰도가 높음 집다음 차사는게 큰돈인데 현대차가 저렇게 구리면 사줄이유가 없지만 판매량은 늘어나네? 판단은 각자 알아서 ... 반대로 독일 3사가 한국에 차판매량과 일본판매량을보면 한국이 훨신 많다는걸 알수 있음 일본은 선진국이고 인구도 한국에 3배지만 고급차 시장은 한국보다 작으며 시장조차 들어가지 못하게 각종 규제와 법규때문에 자동차시장 쇄국정책화 해놨음 그래서 현대차가 고급브랜드와 자신있는 전기차로만 들어가고 내연은 팔생각도 없고 포기함 심플하게 얘기해서 현대차는 자신있는 전기차로 들어간거고 내연기관은 포기한것이라 보면됨 기업이 물건파는데 돈되면 뭘해서라도 기술개발하고 법규 지켜가면서 하지만 돈안되면 어디든 돈써가면서 갈이유가 없는것이라고 보면됨 그래서 이런 전체적인걸 보고 일본 현지 상황과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에서의 일본의 위치와 현대차의 전세계적인 품질면에서의 전략을 오상이 분석해줬으면 했지만 이런식의 분석은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아이오닉 5 광고비로 일본 자동차리뷰어 약팔아서 광고만했다는건 외국 자동차리뷰나 아이오닉 5가 올해의차로 몇번 선정되었는지 보셨는지는 좀 아쉽네요 외국자동차 리뷰어들도 약팔아서 올해의상타고 자동차리뷰 외국 자동차리뷰도 그런지 비교분석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byd 걍 중국인들이 사는거 아님?

중국처럼 큰돈들여서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대는 일본시장에 서두를 필요가 없어서 차근차근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게 더 중요할듯 하네요

오상 직장생활 진짜 잘했을 듯 ㅋㅋㅋㅋ 분석력 전달력 넥스트플랜까지 완벽 ㅋㅋ

어차피 일본차시장에 수천억을 투자해봤자 안 팔릴꺼니깐 최소한의 손해만 보면서 구색만 갖추자는 영업(?)전략.. 세계 1류기업인데 그정도 생각은 있겠지..

ev3는 먹힐것 같습니다

츄미코는 일본에만 살면서도 한국어가 점점 늘어나시네요ㅎㅎ

한국에서 렉서스빼고 죄다 일제차 전멸하고있는거 마냥 현대도 일본에서 비슷하게 굴러가는듯. 포지션 겹치는 경쟁국 본진에서 잘팔리는게 이상한듯.

잘 보겠습니다~

솔직히 오상 얘기 들을 때마다 현대차가 일본에서 왜 저렇게 마케팅을 하지...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2년간 649+585=1234대 팔았으면, 중고차 방어 해줘도 (마케팅 비용이다 생각하면) 싸게 먹힐텐데...?

일본에서 자국 브랜드 도요타를 제외한 다른 자국 브랜드도 외면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폰 안사는거랑 같은거지 차라리 사우디에 석유를 파는게 쉬울듯

일본에서 팔기엔 너무 크지....작고 단단한 차를 팔아야...아님 부자들만 노릴건가?

LG처럼 10년 존버하면 될 지도..

현대차가 현지화전략이 상당히 부족하네요.

기아 인수못하고 두회사가 국내에서 경쟁만했어도 지금쯤 훨씬나은 회사가 되었을 것임

Byd가 충격적이네. 감가가 중요하네.

비상경영 화이팅!! 새벽02시15분 저도 근무중

현대차가 마케팅을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과거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가 있으니 디자인만 바꿔서 계속 출시하면 그 이미지덕에 쭉 쭉 팔리니까 마케팅에 대해 큰 고민을 해본적이 없을 것 같아요. 싼타페, 그랜저 이런 과거의 이름들이 품고 있는 이미지 그 자체가 마케팅의 전부라서. 그걸 그냥 잘 계승하며 디자인만 바꿔서 장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제네시스도 이미 시장을 과점한 브랜드가 그걸 발판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시하니 국내시장에서만 승승장구한 것이지, 뭔가 마케팅적으로 특출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근데 현대차 입장에서는 일본 보다 유럽에서 많이 팔아야 하니까 상관없음. ㅎㅎㅎ

경차독점시장에서 이미아웃인데 현대도 본격 시장공략보다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설도 많고

아이오닉 2랑 3급 소형전기차가 나오면 한번 비벼볼수 있지않을까. 현재의 차종으로는 어려울듯

애당초 서비스센터가 요코하마에 딱 1군데 있으니까 살 마음이 싹가시지요. BYD는 가성비도 좋지만 일본 전국에 협약을 맺은 서비스센터가 있고 테슬라도 주요 도시마다 작지만 서비스센터가 있지요. 결정적으로 현대 자동차 공장에서 알바해본 입장으로는 현대차 살 마음이 안들죠... 요즘에도 그런지는 몰라도 저 알바 했을 때는 불량 많이 잡았다고 한소리 들었는걸요.

마케팅이 중구난방이라고 생각되네요...타겟층이 분산된 거 같은 느낌...

현대는 일본에 관심없음 구매력이 낮은 시장에 쓸 에너지 미국 유렵시장에 할듯

자동차는 현대가 일본시장에 현재는 간보는것 같네ᆢ여러제도 때문에 경차를 선호하고 프리이엄시장은 도요타와 경쟁해야하는데 현대는 향후 전기차로 전환될때를 대비해 그냥 진출해있는 상황이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 여기는거로 생각되네요

그냥 애초에 일본 내에서 한국 제품 안써요 돌려말하지마세요. 내가 일본인분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느끼는게 일본인은 뒤의 특유의 숨은 얼굴이있습니다. 팩트로 이야기하세요. 애초에 걔네들 교과서부터 한국이 독도를 뺏었다고 적는 애들인데 본인이 일본 본토인이면 혐한마음이 안생기겠음? 조금만 생각을 해보셈.

솔직히 일본시장에 맞춘 차량을 내지 않는한 백약이 무효같다는

마지막에 솔루션 대박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한번 더 꺽어서 오타니 와이프가 LA다저스 응원하러 현대차 타고 가는 광고하는 것도 좋다고 봄 ㅎㅎ (오타니랑 다저스까지 둘다 넣으면 비싸니께 ㅎㅎ)

아반테 한달 타봤고 일본가면 토요타 코롤라 타는데 성능이나 쾌적함, 안락함은 코롤라가 아반테 상대도 안되요. 현대는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이 목표니 굳이 아직 휘발유나 하이브리드가 주력인 일본 시장은 별 관심이 없는거 같은데...

일본이 선호하는 경차를 만들어야 하는데 경차를 안만드는 현대

품질에대한 인식이 일제차를 넘기에는 아직도 너무 벽이 커요^^ 저도 기술자입니다. 제가 봐도 현대 기술력은 일제에 비하면 아직도 병쉰 수준입니다. 한국에서도 현대기아라는 브랜드 자체가 이미지에서 싼맛에 돈 없어서 마지 못해 타는 거지 돈 있으면 독일차나 일제차 타는 건 다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능력되면 일제나 독일제 타고 싶어요^^ 그런대다가 일제차는 일본 현지에서 가성비 유지비를 계산하면 일본인들은 전혀 외제차 살 이유가 없음. 현기는 급발진 전문 기업입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중국제보는듯 여기는거고 현제 가격면에서도 별반 차이 없으니 성능이 월등히 좋아지지않는이상 판매량이 오르진 않을듯

여긴 인도네시아인데 현대차 (기아포함) 여기서도 별로 장사할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애국소비 해주고 싶어도 거액을 들여 구매할만큼 매력적인 차가 없어요. 여기도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일본차 텃밭인데 일본 브랜드 신차 내놓으면 구색 맞추듯이 어쩌다 하나 내놓고 모델변경은 한국에선 한참전에 됐는데도 공급할 생각없이 3-4년 지난 재고 구형모델만 팔고있고, 그렇다고 차가 싸냐? 한국대비 무지 비싸고, (관세 때문이라 함) 마케팅도 적극적이지 않아요. 팔리면 좋고 안팔리면 말고 하는 마인드.. 동남아 시장중에 나름 젤 큰 시장인데도 ,동남아 시장의 허브가 되겠다는 입만 털면서 그냥 공장하나 딸랑 만들고, 판매는 대충하고 답이 없습니다. 현기차도 할말은 많겠지만 의미없는 입만 털지 말고 현지에서 같은 한국인이 느끼는 것들을 무시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한국인이 이러할진대 현지인들이 느끼는 인식은 더 나쁘겠죠. 그냥 어중간 포지션입니다. 현기는 동남아시장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싸지도 않고, 구매욕도 안생기는 그렇고 그런 브랜드.

토요타,폭스바겐 다음으로 세계 판매량 3위에여 현대차그룹이..

일본 입장에서 자기 브랜드 차가 좋고 그다지 현대가 메리트가 없는데 굳이 현대살까 경차는 일본차가 월등하고 현대 고가의 차 살빠엔 독일차 사겠지 현대의 이미지다

일본의 젊은층 자동차 구매력 부럽네. 네?! 저는 전철을 좋아합니다

항상재미있게봅니다.새로운콘테츠로 오사카줄기세포 맞으러가는 한국인들생태를 심층추재하시면 어떨까요.

빨리 오오타니를 영입해서 광고 다시 찍어야겠어요.

기아 EV3 는 어떻까요?????

이미 판매량이 의미 없는 시장임. 전기차나 수소차 같은 미래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브랜드를 유지만 하고 있어도 현대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님. 중국. 일본시장 없이도 세계 주요 메이커중에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중이고 토요타는 시장변화 놓치고 사기까지 터져서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상황

BYD = LFP 인산철 밧데리 인데. 홋카이도 빼고 별로 춥지 않은 일본에서는 그나마 효용 가치가 있을 듯~

벤츠 20년 타다 아반떼 풀옵션으로 샀는데 첨단 에이다스에 각종 편의장치에 탈때마다 차 가격에 놀람 이가격에 나올 수 없는 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보험료까지 말도 안되게 싸서 진작 안산게 너무나 후회됨

아이오닉5는 한국 전기택시 입니다.

아이러브유로 채종협 배우가 일본에서 뜨기 전에 잡았다고 좋아하던 현머차 임원이 생각나네요

현대차가 일본에 다시진출은 차 팔려고 진출이 아닙니다ㆍ전세계 1위도요타 경쟁자가 일본이죠ㆍ안테나 샵 같은 시장 테스트전략이고 특히 현대의 자존심으로 접근해야ᆢ

일본이 참 힘든 나라네요. 도로가 좁아서 아반테도 잘 팔리기 힘든 시장인데 아반테급도 현대차 입장에선 마진이 박한데다 엔저까지 겹쳤으니... 팔 수 있는 차가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일본입장에선 국산차가 혼다.토요타인데 현기를??ㅋㅋ

BYD 마케팅 망했는데요? 무조건 돈을 많이 쓴다고 좋은 마케팅이 이니에요 딜러 매장 열고, 중고차 인증제 해주고 일본 국민배우 쓰고, 돈을 퍼부었는데 2천대? 엄청난 적자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면 좋은 거 아닌가? 고작 2천대 팔아서 무슨 미래를 얘기해요 중국 공산당이 일본에서 실적을 내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면, 이 따위 마케팅을 계속하는 건 미친 짓입니다

북미지역에서도 10만마일 워런티지만,, 단 .. 첫오너 만 입니다.

굳이 일본에서 판매할 필요가 없죠 경재력도 없고 북중미 유럽이나 동남아시장 노리는게 현명하죠 이제 중국에서도 현대차는 안팔려요 ~^^;;:

현대차, 오상에게 컨설팅을 받으세요 ㅎㅎ

일본시장은 포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보니 레이같은 하이브리드 천지던데 굳이 일본구매자들이 현기차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보여요

반대로 라인이나 닛산 그렇게 괴롭혔으니, 일본에 진출하려는 기업들도 여러가지 고려하겠지.

실제로 일본에산지 1년다되어가는데 현대차를 본 기억이 손꼽을정도로 현대차가안보여요..

현대 입장에선 어차피 일본 시장은 길게 보고 상징적으로 진출했다 생각 함다. 전기차 수준 자체가 현재 일본 메이커를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능성이 있다 보겠죠. 현대가 1분기 영업 이익률 세계1위까지 할 정도로 상황이 좋아서 자심감도 있을 거고...

현대도 다 알고있는데.. 일부러 저러는것임. 뒤에 딴생각있을😢😢😅

경쟁력이 없는거죠. 현대차들은 일본도로에 맞지않아요. 아이오닉5도 큰곳이죠

나중에 보겠지만 .. 일본에서 성공한 미국이나 유럽차가 있는가?... 없다...일본에서 벤츠 BMW 등 한국 만큼도 안팔린다... 일본은 국내 규정을 뭣같이 만들어 놓고 그걸 전세계인에게 지켜라하지... 즉 자국내에서는 자국의 차만 잘 팔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은거야... 그게 지금은 독으로 작용도 하지.... 안방호랑이로... 도요다가 예외이지만...

Iccu 문제 아직도 해결 못 했는데 일본에서 많이 못 판게 다행이다

마케팅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서 승부하려면 경차를 팔아야 하는데. 일본은 경차만 몰아도 중산층이상임. 대부분이 경차 박스차.. 근데 이런 경차왕국이니 가격면이나 사이즈면이나 현대가 다 밀림. 외제차타는 메리트는 브랜드가치인데 현대기아가 그정도도 아니고 a/s같은거 감수하면서 까지 살필요도 없고 특히 가격도 일본경차보다 비쌈 무엇보다

현대차그룹 전체의 주요 전략이 안 맞는거 같아요. 현대나 기아는 중대형급 이상을 잘하고 한국 북미 유럽에서 그쪽으로 포커스를 맞춰왔는데, 일본은 경차 시장이고 중국 BYD는 전기차이지만 저가형 타겟이에요. 그러니 현대 입장에서는메인스트림 타겟이나 리스크 감수하고 큰 투자 안하려고 온라인으로만 비지니스를 하는거죠. 투자대비 수익성을 봐야하는데 일본 시장은 현대차라는 기업 전체랑은 너무 상이한 시장이니까요

박가네에게 현대차 일본 마케팅을 맡겨라 구태연의한 방식으로 채종엽을 가지고 욘사마 따라한 광고를 한 회사돈 도둑놈은 짤라라.

72년도 까지 오키나와는 미국령이였죠. 일본에 반환할때 반대시위 대대적으로 했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