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언니 블로그 바로가기 m.blog.naver.com/tearsineye 안녕하세요! 새롭게 인테리어를 마친 후 예상치 못한 하자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하자 보수를 받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곤 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인테리어 하자에 대한 A/S를 원활하게 받아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용적인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이번 영상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업체의 대처가 감정적인 의견이냐 이성적인 요청이냐를 가르는 기준이 될건데..😊

워낙 당한 사례가 많다보니 그쪽 계통은 무조건 바가지고 눈탱이고 돈 받으면 땡인 관계가 허다하니... 돈을 미리 주지 않는 계약을 해야 정당한거 아닌가... 누가 누구 눈치를 봐가면서 하자보수를 요구한단 말인가... 못 믿을 업체면 계약 철저~ 내가 정당히 요구할 수 있는 계약을 할 것.

일단 하자보수는 업자 의무 맞고 돈받았으니 해야할건 해야하는데, 원래 하자를 찾고 수리를 하는 것 자체가 인테리어 프로세스라는걸 인지하고 고객에게 정확히 알려주는게 중요할 듯. 애초에 시공 끝나면 다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하자가 화나는거지 하자 찾고 다시 하는것까지가 일이라는걸 인지하면 문제 없을 듯.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너무 업체의 입장만 대변해주신듯...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미완성되고 하자가 있어서 해준다해놓고 계속 미뤄서 언제해주냐고 찾아갔더니 되래 화를 내더라구요.왜자꾸 해달라고하냐면서.. 없는거 만들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몰딩도 하다말고 삐뚤어지고 중문틀도 하다말고 그거해달라했는데 적반하장이더라구요. 몇시간후 서비스해준다는거 철거해간다고 찾아와서 더황당 결국 나머지 100만원 안줬어요. 조만간 새로 인테리어해야하는데 좋은업체 만나면좋겠어요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는이유가 각자 개별적으로 일일이 알아보기 귀찮고 하니까 업체에 맞기는건데 좋은기술과오랜경력으로 다져진 사람을 섭외하는게 인테리어업체에서 할일이자나요 줄눈시공 지저분하고 울퉁불퉁 할바에 인테리어 업체 안맡기죠. 인테리어업체가 알아서 오랫동안거래하고 실력있는기술자를 섭외할꺼란생각에 인테리어업체 맡기는 거죠

오늘도 속시원히 이야기해주셔서 이해가 바로됩니다 화이팅하세요

대표님 잘보고 있어요 상가 인테리어 계획중인데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

예진님 유튜브로 공부하고 지금 인테리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업체를 잘 선정하고 소통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 돈 주고 업체 눈치(?) 보면서 적당히 얘기하는 중인데 참 어렵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구독하고 정주행중인 한사람으로서 보충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 신축 + 철거 일 하고 있습니다 ) 건물주는 완공 상태에서 보게되면 벽속을 모르겟죠? 인태리어만 철거 + 건물 전체 철거를 하다보면 집이나 건물이 기초 바닥부터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게됩니다 내장 + 외장 단열 + 누수 작업이 아주 잘 되어있는곳도 있고 (작업자가 봐도 철거하기 아깝다 하는곳 + 와 ~ 이런집에서 어떻게 살았나 할 정도의 형편없는 곳) 신축 + 인테리어 할때 건축주가 하면 좋은 것 담당자와 자주 연락하고 식사나 커피 한잔 하시면서 의논하면서 작업 과정을 확인할것 그러면 내장 + 외장이 어떤 자제가 들어가고 어떻게 작업하는지 볼수있습니다 작업 과정을 사진으로 보내 달라고 하고 나는 공사비 줬으니 알아서 하겠지 하면서 완공후 나타나면 큰 하자 발생 당연히 나옴

신축 입주해서 as받는 중인데 화내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전 화는 안 내는데 좀 세밀한 부분이라 설명할 때 민망할 때가 있어요^^.. 근데 띄움시공된 벽지같은 경우는 웬만하면 그냥 작은 돌출같은 면처리는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ㅠㅠ 보수할때 기우고 롤러질을 하는데, 각도에 따라 땜빵된게 티나서 더 보기 안좋아요...ㅜㅜ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천연무늬 아트월의 경우에 표면이 길게 깨진 금이 가있으면 갈아끼우는게 나을까요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무늬 생각하면 둬야하는데 나중에 깨지면 인건비 60만원 든다해서요

기억상실증 허언증 업체.. 언제 고쳐주는데~ 영상을 잘만 올라오던데 앞으로만 가고 뒤는 안보고 달리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지붕이 있는 아파트 탑층에 살고 있습니다. 연식은 30년 37평 분당입니다. 여쭤보고 싶은건 인테리어시 처장을 오픈하고 싶은데 예상되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구멍으로 들여다 보니 테이프가 감긴 파이프 전선이 지나가더군요. 벽 높이 2.8M 이고 천장 끝까지 3.6M 정도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노출되는 일자등 라인등 천장 수평안맞아서 뜨는부분 방문도어 밀고 당기는 압력느낌 사람마다 다 틀림 특히 공기순환안되는 작은방일경우 체감됨 (화장실도 천장 뚜껑 들썩거린다던지) 방문도어가 너무가볍다 너무 무겁다 (똑같은 ABS 도어인데 회사마다 무게 틀림) 실크벽지 도어 문틀 / 천장 몰딩 인접한 이음매가 들뜨는 현상 걸레받이 선시공 장판 후시공일때 마감재 만나는 틈이 생각보다 커서 굵은 실리콘마감 못생김 하자 (장판 먼저하면 바닥보양 하고 걸레받이 이후 벽지해야되는데 찍힘 위험변수 걸레받이 맨 마지막 시공이면 수직 벽 평활도에 따라 틈이 더 꼴보기 싫음 벽지가 몰딩에 감아야되는데) 욕실 치마형 변기 시공 잘못하면 악취 냄새하자 베란다 성능좋은 샷시 시공후 단열공사없이 벽 페인트 칠할경우 한달이내 들뜸 가능성있음

지금 건물 완공후 하자보수만 남겨둔 상태인데 이번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ㅋ 음료수 커피쿠폰 메모~

하자기준은 하자심사 받아보는게 좋음

잔금치르고 나면 as를 안옴. 그게 현실인거지 뭘.

블랙 셔츠입고 말씀하셔서 무섭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인테리어언니 백예진님~! 콘텐츠 제휴 관련하여 메일 보내 드렸는데요. 혹시 스팸 메일함에 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진상들은 자기가 하는 짓이나 말이 결국 본인 인생을 꼬이게 한다는걸 모르고 진상짓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