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있는데요 참 인생의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20대 후반인데 취준생입니다 허나 직장 가서도 쉽지 않을텐대 말이죠 많은게 생각됩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좋은곳 취직되시길 바랍니다
@knuac88Ай бұрын
철없던 시절 비포장일때 프라이드로 넘던 기억이 새록하는군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프라이드. 저도 첫차가 프라이드였는데...
@kyunghoyoon3630Ай бұрын
이 동영상 너무 좋습니다. 👍 👍 👍 2003년식 지프 리버티(체로키) 3.7L을 제가 사는 지역의 임도를 다니는 재미로 아직도 갖고 있는 할배 입니다 멋진 부연동길을 지나는 그 기분 백번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체로키..한때 로망이 었던 차였습니다. 지금도 멋진 차이지요. 감사합니다.
@user-ut4dq2ob3p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15일날 다녀왔습니다. 구독 꾹 눌러 씁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o6jq4bi6bАй бұрын
영상 끊지않고 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자전거로 진고개주차장에서 전후치지나 부연동 지나 좌회전해서 제왕솔 구경하고 법수치리 계곡 대승폭포 보고 어성전계곡으로 내려와 양양까지 라이딩 했던 기억에 아주 열심히 영상 보았는데.. 다음에 가시면 제왕솔도 가보시고 법수치계곡도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네. 참고하겠습니다
@user-wu1pi9qg3uАй бұрын
여기 법수치 계곡 트레킹 들머리 장소군요. 접근성만 좋으면 아침가리 못지 않은 명소가 될 수 있는데 좁은 도로때문에 산악회버스가 못들어가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많습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버스가 못들어가니 그렇겠네요^^
@gazaGo1004Ай бұрын
저 오늘 여기 들어갈까하다가 꾸물되다 못갔는데 부연동은 제가 2003년 들어가서 계곡 트레킹했던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그때는 어성전에서 가마소 가는 길이 전부 비포장도로 였어요. 이게 길이 맞나 싶을정도의 길이었죠ㅎ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전 좋을때 다녀왔네요^^
@user-cm1lj9xh9wАй бұрын
몇년전 부연동에서 소금강 방향으로 넘어오는데 분기점 근처 절근처에 아름드리 잣나무가 넘어져 있어서 차를 돌려서 부연동으로 해서 양양 현북면 주문진 강릉으로 돌아서나온 경험을 하였지만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그럼 꽤 긴여정이셨겠습니다.^^
@user-cm1lj9xh9wАй бұрын
@@letsgooutanywhere 60km이상 돌아서 왔지요
@aza0714Ай бұрын
59번선이 진부에서 6번선과 합류해서 연곡면 삼산리에서 좌측으로 산을 넘어가죠
@user-xc2yx5ht9u5 күн бұрын
길 참 좋습니다. 좀 위험스럽지만요, 4륜이 아니어도 운행할수 있는지요~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letsgooutanywhere5 күн бұрын
네. 승용차도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user-xh7xy9cy2pАй бұрын
30년전쯤~~~지도에도없던 전구간 비포장길, 승용차로 넘어갔던생각이 어렴풋이생각나네요~ 영상에는 좀 어둡게보이는데,,,실제 눈으로보는 강원도의 5월은,,,너무아름답지요^^ 참,조은곳 다녀가셨네요^^ 지금은 자동차 출입통제 구간으로알고있는데,,, 그 옛날~오대산 월정사에서~정상을넘어 명계리 넘어가는 비포장길은 환상이었지요~ 계곡의물은,,,깊이를 알수없는 맑은물에~열목어가 무리지어 다니던 기억이 눈에선합니다.... 어나까?님이 그곳을 가볼수없다는 것이 아쉽네유ㅠㅠㅠ^^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명계리 넘어가는길 참 좋지요. 폐쇄이전에 한번 갔었고 몇년전에 명계리쪽으로 들어가려다 막힌것을 알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던적이 있습니다.
@user-xh7xy9cy2pАй бұрын
@@letsgooutanywhere 아~그랬군요! 역시~어나까님^^
@user-to8ol3sz4o25 күн бұрын
자전거로 진고개 넘고서 국도이길래 가봤었는데. 그냥 임도길이었던 ㅎㅎ 너무 좋았던 길이네요. 예미->양양 좋았던 그날.
@dongilkim509620 күн бұрын
2011년도에 어성전리에서 전후치재를 넘어 강릉으로 나온일이 있었습니다...특별한 점심을 먹으려고 갔다가 점심도 못먹고 식겁했던 기억이 납니다...고개 정상부에 올라오니 차가 몇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옛날생각 납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letsgooutanywhere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x9vu5dl3rАй бұрын
💙👍
@user-xb7me9th6o22 күн бұрын
20여년전 산천어 낚시하러 부연동 몇번 다녀옴 그때는 부연동 길이 험난했는대
@user-mj6np8rg7nАй бұрын
부연동 분교를 보시면 옜생각이 납니다 풍금소리가 들리는것 같이 넘 좋습니다 엤날보다 도로 사정이 좋아보아네요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어성천 을 따라가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상합니다
@user-kv3ef2px6hАй бұрын
멋진 드라이브길이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y2rd4vm1n28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죠. 처음에는 깜짝 놀랐었더랬읍니다.ㅠ
@krauskim7662Ай бұрын
양양 계곡에서 휴가 마치고 뭣도 모르고 올라갈땐 국도로 가보자 해서 무작정 갔다가 진땀 흘린 기억이 있네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ㅋㅋ
@ingabi58Ай бұрын
2년전에 가봤습니다. 처음엔 용기있게 들어갔는데...가다보니 어 어 이거 아닌가? 되돌아갈수도 없습니다. 앞에 차가 오면 어쩌지? ㅎㅎㅎ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그렇죠 이런길 갈때는 걱정이 많이 되죠.
@user-tl1xc4sw1mАй бұрын
2년전 다녀왓답니다 군데군데 고사리도있어요 취나물도 잇구요
@jungbaekim7151Ай бұрын
2003년도쯤 한번 다녀왔었는데요. 초등학교 분교는 없어 졌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길은 변한게 거의 없네요. 다만 비포장에서 포장으로 바뀐거 빼고.옛일을 추억하며 잘보고 갑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학교는 없더군요
@user-fy2vx1mr7gАй бұрын
예전에 저길 뉴EF쏘나타,LF하브 몰고 가봤는데.ㅎ 뉴EF때는 비포장 구간도 있었는데 한창 포장공사하고 있었음.
@jhyundАй бұрын
저는 15년 전 쯤에 갔었는데, 그 때 절벽 아래로 가드레일이 없어서 운전하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지금도 조심해서 운전해야죠^^
@7xx8rАй бұрын
작년에 유튜브 에서 꼬불꼬불할 길이 이뻐보여서 올라오신 반대방향 양양에서 자전거로 출발하였는데 자전거로 왔더니 전후치고개 길도 안보이고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ㅜ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자전거 타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리스펙입니다.
@foress507211 күн бұрын
아...추억의 부연동길이네요..^^ 그곳 사람들은 6.25.때 전쟁이 지나간 줄도 몰랐다는 전설적인 곳이지요. 핸드폰이 처음 나올 무렵에 한석규가 핸드폰광고를 찍었던 곳이 바로 이곳 부연초등학교 운동장이였지요. 그곳 운동장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가족 운동회를 했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벌써 30년 가까이 지나버렸네요. 그동안에 자전거를 타고 넘어 보긴 했지만 다시 보니 많이 그립네요. 가을에 다시 가실 때는 부연초등학교에도 잠깐 들려주시기를..^^
@letsgooutanywhere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rmessanhaehan10 күн бұрын
부연동길 단연 압권입니다 ~ 유니크한 국도네요 ~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 오늘 복귀하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비포장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그냥 왔는데 꼭 가봐야 겠네요 ~ 잘보았습니다 ~ ! ^^
@letsgooutanywhere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jiseungАй бұрын
옛날 제가 한참 오지여행 다닐 때는 바리게이트가 없었는데, 지금은 온통 막아놔서 아름다운 임도길을 갈 수가 없더군요. 저기서 법수치리로도 갈 수있고... 법수치리에서 미천골로도 갈 수 있지요. 미천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임도길이구요. 부연동 길은 예나 지금이나 새로운 집과 도로 일부 시멘트포장 된거 말고는 전혀 변함이 없네요. 다음 블로그가 없어지는 바람에 과거 여행기록 글들 약 2천개 정도의 후기글이 못보게 되어 안타깝고 화나기도 하지요. 수년동안 기록했던 건데... 제가 여행을 다닐 때는 여행지 도로 기록한 도표도 작성했었는데 그 글이 많아 퍼지기도했는데... 요즘도 그게 있을라나 몰.겠군요. 여튼 저는 여행비용 안들어 좋습니다. 가만히 방에 앉아서 이렇게 영상으로 감상하고보니 감회도 새롭고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오지를 많이 찾아다니셨군요. 이제는 오지라할만한곳도 별로 없죠. 그나마 임도들이라도 마음대로 다니면 그 갈증을 풀텐데 막아놔서 그것도 쉽지않죠. 감사합니다.
@gyunamchol661121 күн бұрын
다음 블로그 톡과의 연동으로도. 이용할수 없나요 ?
@gyunamchol661121 күн бұрын
@@letsgooutanywhere 시골마을의 임도는 네비가 잘못될수도 있음의 안내길이 아니고서는 요 일부러라도 찿기 어렵지요. , 가고있는 길의 방향감각도. 있어야 하고 시골 임도길의 통행은. 낮시간에만 통행하는것으로. , 밤에는 언제 어디서 산짐승들이 나타날까봐요 방에는 임도 입구라도. 길좋은곳으로 돌아서ㅇ가는곳으로
@user-ojiseung21 күн бұрын
@@gyunamchol6611 다음 디스토리에 문자를 보냈는데 미안하다고 답신 왔어요. 전에는 아름다운 임도 여행다니다가 경치좋은 곳에서 차박하며 맑은 밤공기 흠뻑 들이키다 오곤 했는데 이제는 그런 분위기는 잡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여기 주인장님께서 동강 다녀오신 영상 올린것을 봤는데 거기에 송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20년 전애는 아줌마가 야영과 그물 이용 단속을 하시던데, 낚시는 허용하더군요. 젊은 아가씨가 연포다리 위에서 낚시하는데 넣었다면 잡아올리더라고요. 그 장면 고기랑 사진찍어 올렸는데... 그런 여행 후기 글들이 못보게 되니 너무 억울하더라고요.~ㅠㅠ
@user-qn8bw9ik8oАй бұрын
포장을 햇구나.....정말 오랜만이네요
@rabbitchris2Ай бұрын
여긴 전쟁나도 모르고 지나갈 것같네요.
@user-it6vu5mp2t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찰 영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z3up7vv2yАй бұрын
3년전 부산에서 부연동계곡 투어러 바이크 타고 다녀왔네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헉. 부산에서 여기까지요?
@bhl1645Ай бұрын
정상이 부연동길 753-13이네요.. 그 주변에 전후재, 전후치 네이버지도에 표시가 되네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osazangАй бұрын
오토바이 타는데 올 여름에 강원도 여행 하려고 하는데 강원도쪽 영상 올리신곳 전부 가보려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jblueskyjpАй бұрын
오토바이의 무게가 250kg가 넘어가는 대형오토바이를 타신다면 저 길에서 오토바이가 아래 방향으로 넘어지면 도저이 일으켜 세울수가 없으니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면 여러명이 가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남자의 경우 150kg무게 이하의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면 도로에서 넘어 뜨려도 일으켜 세울수가 있겠지요
2~3년 전에 집중 호우로 저기 저 국도가 많이 부셔 졌는데, 지금 보니 작은 옹벽들 쌓고 말끔해 졌습니다. 인부 아저씨들/포크레인/덤프트럭들 그리고 레미콘 아젔들.. 국토부/군청 아재들 그나저나 옛날에. 양양 할베들 7번 국도는 돌아가는 길이라고 이길을 넘어 진부 평창으로 괴기 팔러 다녔을끼고. 길을 다녀보면 할베들 생각이 무엇이였던가? ~~~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우리나라 산골 대부분은 같은 상황이 었겠죠. 강원도는 특히 더 그랬을것이구요. 옛날분들 참 힘든 세월을 보내셨습니다.
@user-lx9hc3xe1dАй бұрын
98년 첫차를 티코를 사서 어성전쪽으로 들어가서 연곡으로 나온기억이 있네요 3월 쯤 그때 고개 오르막만 시멘트포장이 되있었고 안된 고개는 눈이 없어도 경사도 있고 흙이 진흙탕처럼 되있어 체인을 감고 올랐었는데 정말 진땀 깨나 흘렸었던게 어제 같네요 지금은 갈수없는 오대산 상원사에서 홍천 명개리 쪽으로 가는 임도도 갔었는데 그때가 옛날이네요 잘봤습니다
영상보고 너무 좋아서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출발지에서 양양까지 키로수는 얼마나되나요. 저희부부는 자전거라이딩 코스로 너무 좋아보여서 왕복코스로 키로를 알고싶습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편도로 약40키로 정도 됩니다 부연동길만 약 19키로 이고요.
@user-mp2il4se3f26 күн бұрын
30년 전 고성에 2년 여간 살았던 적이 있는데, 눈이 몹시 많이 내린 어느날 오토바이를 타고 어성전에 갔던 친구가 고립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4륜 자동차로 픽업을 갔던 일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내린 눈 때문에 저도 길을 잃고 반나절을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ecojain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으로 진고개에서 어성전을 거쳐 하조대로 나가는 59번 국도길을 잘 보았습니다. 이길을 종종 다닌지가 20여년이 되어가는데...아직도 한적하다 못해 밤에는 무서운 조용한 길이지요. 여름철에는 길 옆 개울가에서 물놀이도 하면서 지나갔지요. 지금은 예전 비포장에서 시멘트포장도 되어있으니 운전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이 길이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밤에는 정말 무서울듯합니다. 저희같이 이런길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계실겁니다. 그런분들만 찾아가기 때문에 일반분들은 잘 안가시지 않을까요^^
@xxxxyyyy345618 күн бұрын
몇년전에 같은 방향에서 올라가서 전후재 정상찍고 어성전마을쪽으로 내려왔는데 (자동차로는 아니고 자전거로요) 올라가는 오르막은 끔찍했네요. 임도 제외 포장된 도로중에 가장 어려운 오르막중 하나입니다 ㅋ어성전쪽 내리막방향은 거의 공사판이어서 내려올때도 개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포장공사가 어느정도 된거보니 반갑네요 역대급 오지였습니다 영상으로보니 반갑네요 ㅎㅎ
@letsgooutanywhere18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군요^^
@user-fe9zg2si1wАй бұрын
59번국도 진고개너어서 좌회전 죽넘어가서 부연동 찍고양양
@oxdoxxАй бұрын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는 이유를 이 영상이 증명해줍니다.
@user-jq5lu5nj6fАй бұрын
영상 반대로 다녀왔어요 그냥 시간 많고 갈곳은없어서 들어가봤는데 승용차무리없이 다닐길 속도는 안나지만 차없는 오지탐험기분 나는곳이더군요 거의 그늘길
국도는 전주 진안간 모래재 길과 임실 장수 길이 아름합니다. 모래재 길은 전주 평지에서 출발하여 산등성을 타고 오르고 오로면 산 정상에 도달하는에 최고의 길입니다 평지인 전주, 거창, 임실 평지에서 산을 오르고 오르면 제주도 성산 일출봉 처럼 정상에 도달하면 산 정상부터 평지인 무주 진안 장수 고원지대가 나옵니다 드라이브 좋아하는 사람에게 여름길과 가을길이 아주 좋습니다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p9mj2np5j17 күн бұрын
20년전 엑셀로 비포장고개 넘어 애들하고 부연동계곡 캠핑갔었지/ 약수터는 잘있는지/
@user-sf4zo4or3qАй бұрын
여기 포장하고 그래서 차가 다니지 30년전에는 차가 다니는건 불가능했어요..어릴적 여기가 지름길이라 소금강계곡 놀려갈때 친구들이랑 이쪽으로 걸어서 넘어다녔습니다. 몇년전 친구가 낙석방지공사를 자기가했다고 그때도 길이 좋지 못했다고 하더군요.어성전주민 민원으로 시멘트포장길은 한지 얼마 안되는걸로 알어요
@letsgooutanywhereАй бұрын
정말 전에는 다니기 쉽지 않은길이었었군요. 감사합니다.
@user-kt9do8cg9pАй бұрын
차가 교행이 가능하나요? 17년도에 양양 어성전(법수치) 계곡에 놀러 갈 때 애초에 네이버 지도를 보고 이 길로 가면 좋겠다 싶었는데...입구에서 길이 너무 좁아서 당황스러워서 주문진 쪽 포장길로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명색이 넘버까지 있는 국도인데 왜 이렇게 좁게 방치되어 있는지...차라리 국도에서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