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촌 + 미스고부동산 콜라보레이션!

축사 냄새 수백미터까지 갑니다 여름에 문 못엽니다 마을단지에 축사 허가해주면 안됩니다 공무원들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축사는 무조건 PASS..겨울 빼고는 거의 죽음.........소로에서 조금 떨어진 평지가 젤 좋음.....가격도 별차이 안나고 특별히 신결 쓸 포인트 없음....

축사와 동향 목구조 그리고 접근성이 좋지않고 남의 땅을 거처서 들어간다는것은 분명 저집 유찰될것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지하게보다가 축사에서 빵 터짐.

정말 정성드린 집이네

너무좋다고 좋아하다가 축사보고 말잇못.........엔간한 거리면 직접 임장가서 냄새나나 안나나 확인해볼텐데 이건 좀 ㅎㄷㄷ;;;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저런 곳에 왜 집을 지었을까 보는 눈이 저 정도면 망하는 건 하루 아침

저는 눈길을 싫어해서 이런집보면 염화칼슘 밖에 생각이 안남......혼자 뿌려야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에구~! 아무리 좋은 환경일지라도 축사가 가까이 있으면 무척 살기 어렵던데요.

안녕하세요

동향, 축사, 300미터거리 고속도로

축사는 옥황상제가 와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엄청 정성드린 집과 정원이네요. 시골사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저 정도는 산사태 99프로 안납니다. 산사태는 중간 허리 부분을 절벽으로 깎았을때 나요. 저 집은 봉긋한 언덕능선 아래쪽에 지었기 때문에 산사태가 날 수 없어요. 문제는 집 사이 계곡에 물 넘칠때인데. 이건 좀 위험해 보일 수 있긴 있는데, 산세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석축과 돌로 계곡정비를 한거같은데, 아마 물난리 나가지고 한거 같아 보여요. 참고로 물난리 날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순식간에 불어나서 사람 휩쓸려 죽는건 순식간입니다. 아래쪽 계곡은 하천 정비겸 석축도 잘 해놓았고 집과 높이단차다 높아서 그쪽은 걱정할 필요 없어 보이네요. 축사는 대략 100두 내외 정도의 크기인거 같아 보이고, 바람방향이 어찌되나냐에 따라 냄새 안날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축사 100m내에 살아봤지만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우사로 보임. 우사가 가장 냄새가 적음. 그리고 축사 옆에 가정집 있는 농가들은 나름 냄새 잘 관리합니다. 멀리 농사짓는 농가들이 냄새 나든말든 신경안쓰지.

축사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동향 축사 끝😊

샌드위치 판넬집은 비오면 탕탕탕 소리 듣고 좋겠네요

1채는 이장 상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