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은제쩍 다람쥐며느리?

??? : 자네는 신촌가서 먹게

신촌 촌인가요?

맞앜ㅋㅋㅋ 다 두성 비율이 많이 섞였죠

그런 소리는 존재하조 다 성대조절로 소리를 바꾸는것

실제로 머리에서 울리는 건 아닙니다만 진동이 머리로 전달되는 느낌이 들어서 두성이라 칭하는 거죠. 그리고 영상에서 냈던 두성인 후두를 올려 성대 윗부분만 접지를 한 상태로 내는 두성은 중성과 두성이 섞인 소리라 보는게 합당합니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고음으로 가면서 성구전환을 하고 보통 믹스보이스든, 팔세토든, 기타 등등으로 칭하는 이 두성을 사용하죠. 이름이 뭐가 됐던 간에 일반인들도 이론을 몰라도 자연스럽게 두성이 뚫리곤 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연습하다보면 그냥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저렇게 이쁘게는 안 나요. 나면 가수 하시면 됩니다.

섹소폰 같은 악기로 생각하면 쉬움 소리가 나오는 건 무조건 색소폰 주둥이에서 나오지만 그 소리의 높낮이와 성량은 호흡과 진동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듯이요.

발성의 역사와 함께 적립된 표현이지 실제로 머리에서 소리가 나겠니 뇌대신 손가락이 달렸노 ㅋㅋ

진짜 괜히 가수들이아닌듯 ㄹㅇ

서울대는 좀더 잘하고 ,고대는 동급이거나 약간 못하겠죠 ㅋㅋ

고대는 음대가 없어요!

고대는 음대가 읎어요ㅎㅎ 음악계에서는 서울대 연대 한예종 세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