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009
우성재(宇成齋)
필자의 생일이 5월 18일이지만 필자가 태어나기 2년 전의 비극이었기 때문에 이를 잊지 말자는 대목이니 부디 잘 감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