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도원결의 스토리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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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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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삼국지 마니아들의 팍팍한 삶을 지탱해주는
삼국지의 심볼 '도원결의' 는.....
뻥입니다만, 너무 실망마세요. 다 뻥은 아닙니다.
무엇이? 지금 확인해보세요.
#임용한 #삼국지 #유비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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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5
@user-ml5vo5wx5o
@user-ml5vo5wx5o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이 사람들(유비 관우 장비)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갈등하게 되는가? 다음주부터 다루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용케도 본인들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즐비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끝내 촉나라 세우고 황제와 장군들이 되었네요. 그리고 오히려 후세에는 덕성과 의리때문에 오히려 소설에서는 주인공 취급을 받게 되고 관우는 신으로 숭배되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U-Da-Hee
@U-Da-Hee 11 ай бұрын
16:00 첫사랑이 애틋한 건, 같이 안살아서 그래요. 같이 살면.. 첫사랑이 아니라 '웬수'죠. 사모님이 지켜보고 계실텐데.. 뒷감당 가능하시려나요 박사님 ㄷㄷㄷ
@aviencloud4239
@aviencloud4239 2 ай бұрын
허허허… 삼국지를 너무 좋아해 집안도 난세군요
@arnshutain
@arnshutain 10 ай бұрын
관우,장비뿐만 아니라, 유비의 밑에 있던 사람들도 몇명을 제외하고 유비를 버리지 않아서 사람들이 감동했죠.(심지어 근거지가 없고 방랑중인데도)
@dgdrwweqwq
@dgdrwweqwq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뜻이 맞고 그래도 생판 모르던 세 사람이 갑자기 의기투합해서 의형제가 되긴 어렵겠죠. 제 생각도 임용한 박사님 생각처럼, 그냥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무리였을거고, 황건적이 터지자 의기투합했을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무리들이 최초 의용군으로 나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ㅎ
@MrBolja2
@MrBolja2 10 ай бұрын
최소한 건너건너 알긴했을거같네요ㅋㅋ
@aleng6430
@aleng6430 9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 😊
@U-Da-Hee
@U-Da-Hee 11 ай бұрын
박사님 입으신 트로피컬 셔츠 예쁘네요~ 잘어울려요ㅎㅎ
@user-ll7yg4kp3x
@user-ll7yg4kp3x 11 ай бұрын
100대 사건시리즈 너무 좋네요!기존의 틀과 다르게 다가가서 재밌습니다
@minowskik.6677
@minowskik.6677 11 ай бұрын
노식을 노숙으로 오기하셨네요 😅
@user-jj2sd2uz3n
@user-jj2sd2uz3n 11 ай бұрын
붙어 있으면 싸우기 마련이죠🤙
@user-od3rh6yd4c
@user-od3rh6yd4c 11 ай бұрын
시간이 녹는다
@user-lv9mm9mf7y
@user-lv9mm9mf7y 11 ай бұрын
일러스트가 수준급이네요. 삼국지 토탈워에나오는 정도이네요
@mdy3328
@mdy3328 11 ай бұрын
16:05 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erng1213
@berng1213 11 ай бұрын
삼국지 표지안쪽지도에 위촉오와 주변 오호(흉노,선비,저,갈,강) 궁금한건 아홉주에 한주 크기가 한반도만하다는데 관운장이 다스린 형주 양주 형양지역이 잃지않았다면 오와 크기가 맘먹지않을까 사료되는데 어디에도 논치않는거...
@JYLee-pe9sd
@JYLee-pe9sd 11 ай бұрын
친구랑 동업하다 사업만 망하는게 아니라 친구까지 잃는 경우가 허다하죠ㅋㅋ
@user-xk6qx2nq1p
@user-xk6qx2nq1p 10 ай бұрын
접니다 ㅋㅋ 오히려 가지 쳐지니 좋던데요??? 하지만 앞으론 동업하고 싶진안네요
@user-ud4qb9qq3k
@user-ud4qb9qq3k 10 ай бұрын
일평생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의형제라 아 낭만인데 그걸 해낸 유비, 관우, 장비 얼마나 멋진가요
@sanglee1755
@sanglee1755 10 ай бұрын
16:03 박사님 사모님께 혼나실 듯
@JoonghounKim
@JoonghounKim 11 ай бұрын
노숙 스쿨이란 단어땜에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이든 칼리지 느낌이네요
@jtchoi4831
@jtchoi4831 10 ай бұрын
설명 안해주셔도 되니 선생님 소장하신 책 주욱 훑은 영상 하나 올려 주셨으면...
@user-jr2qs8kh6h
@user-jr2qs8kh6h 9 ай бұрын
현대극이었으면 세형제 사이에 나티난 제갈량이란 존재로 인한 갈등 서운함 분열을 더 서사에 듬뿍 넣었을텐데 연의에선 넣다 말았고 그래서 이문열의 제갈량 관우 형주 방치 망상도 나오게 된거 아닌가 싶네요
@declinedtosignonstagnant5402
@declinedtosignonstagnant5402 11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삼국지는 단순 오락거리였는데 나이먹고 돌아보니 고전이네요.
@ghwnsha
@ghwnsha 10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 전략삼국지 구입했어요!!!!!! 재밌게 볼게요!!!!
@user-gx5bx4ke5q
@user-gx5bx4ke5q 11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은 아시겠지만 노숙이 아니라 노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노숙스쿨(x) 노식스쿨(o)
@user-og2rw5kb9p
@user-og2rw5kb9p 10 ай бұрын
노식 아닐런지요...!
@user-qo6kd6mx2u
@user-qo6kd6mx2u 10 ай бұрын
하진은 나름 의리도 있고 괜찮은 인간이라 부하인 원소, 조조의 신망을 얻었는데 누이인 하황후는 근본이 쓰레기였지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10 ай бұрын
관우하고 연개소문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user-gi1gu9su2o
@user-gi1gu9su2o 3 ай бұрын
모 프로그램에서 도원결의 없다더니 어찌된거요
@Juin
@Juin 10 ай бұрын
15:59 박사님, 이거 괜찮은 거 맞아요? ㅋㅋㅋㅋㅋ
@Limyonghan-TV
@Limyonghan-TV 10 ай бұрын
흣흣흣... 이 말투는 남편들이 쓰는 말이 아닙니다.
@MajJeon
@MajJeon 10 ай бұрын
난. 박사님의 fact check에도 불구하고 국민학교때 읽었던 그 내용을 추억하고싶어요(50중반 아재) 😂😂😂
@Limyonghan-TV
@Limyonghan-TV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합니다. 문학은 문학으로.. 단지 문학을 역사로 해석하는 오류는 저지르지 말고, 문학과 역사를 비교해서 교훈을 찾는 법을 알아 보자는 것이죠.
@ktu2362
@ktu2362 10 ай бұрын
시대적 낭만 도원결의
@user-qo8em1bk9s
@user-qo8em1bk9s 10 ай бұрын
9:25 박사님 노숙이라길래 응? 했는데 노식아닌가요?
@user-jr2qs8kh6h
@user-jr2qs8kh6h 9 ай бұрын
근데 정작 형주 얻고 다음부턴 제갈량 무쌍으로 가지 세형제의 짠한 스토리 감정은 섬세하게 그려지지 않아 아쉬운 뭐 그 시기 군상극의 한계지만요
@Ronyafe40
@Ronyafe40 11 ай бұрын
삼국지의 치트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법" 듣자마자 침착맨님의 삼국지 영상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ㅋㅋ 이미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박사님도 시간 되시면 심심풀이로 한번 봐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user-sq3br6un8n
@user-sq3br6un8n 11 ай бұрын
침착맨님이랑 영상도 몇 번 찍으셨던데ㅜ보시ㅣㅈ 않았을까요......
@madinkorea
@madinkorea 10 ай бұрын
시간이 썩어나서 유투브 앉아서 보고계시겠습니까. 초딩들이나 보는걸..
@K_M_H
@K_M_H 10 ай бұрын
두씨... 두씨...
@ArciereCavallo
@ArciereCavallo 11 ай бұрын
알람 뜨자마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user-ps7yl9pg3o
@user-ps7yl9pg3o 10 ай бұрын
같이살면..첫사랑이 아니라 웬수라공…
@JC-sc1oz
@JC-sc1oz 8 ай бұрын
영상길이 19분 중 지난 이야기 3분 끝에 광고 3분
@moohyunlee6365
@moohyunlee6365 11 ай бұрын
엇 박사님 노식을 노숙으로 잘못 말씀하셨네요ㅜ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이름이 비슷해서 실수로 말씀이 잘못 나오신 듯 합니다😂
@winshc
@winshc 11 ай бұрын
😄노숙? 노숙? 하다가 아~! 노식~! 하며 답글을 쓰려고 했는데 역시 먼저 쓴 분이 계시는군요. 역시~!
@user-hm5zl9sj6k
@user-hm5zl9sj6k 10 ай бұрын
누상촌 돗자리파 두목 : 장세평. 소쌍. 기부해. 장세평, 소쌍 : 네 ? 누상촌 돗자리파 부두목들 : 기부하라고. 가진거.
@juns5951
@juns5951 11 ай бұрын
아싸 1빠
@diorip1684
@diorip1684 10 ай бұрын
오타 수정하셔야 겠습니다. 노숙이 아니고 노식입니다.
@user-gs4yr7iu6p
@user-gs4yr7iu6p 11 ай бұрын
관우가 5살 형
@bca-fm2cf
@bca-fm2cf 11 ай бұрын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정말 삼국지 전체를 꿰뚫은 명언이 아닌가 합니다
@seoteveweiser
@seoteveweiser 11 ай бұрын
배신과 모략이 난무하는 삼국시대에서 송곳 하나 꽂을 작은 땅 한군데도 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던 누상촌 돗자리 협객들이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친형제처럼 항상 함께 살았다는게 더 큰 감동인것 같습니다 도원결의가 있든 없든 삼국지의 오프닝은 이들의 의리 의리한 등장이죠 ㅎㅎ 항상 흥미로운 컨텐츠 감사합니다 박사님 응원합니다 ^^ 박사님 설명 들으니까 이 구삼국연의가 떠올라서 영상 공유해요 ㅎㅎ kzfaq.info/get/bejne/hrx4add4vMrMm4E.html
@user-gq3li5tf8m
@user-gq3li5tf8m 9 ай бұрын
노숙스쿨이 맞나요? 노식 스쿨이 아닌지?
@SMin90.
@SMin90. 11 ай бұрын
노숙스쿨 x 노식스쿨 ㅇ 전부터 느꼈는데, 편집자가 삼국지 아예 모르는 것 같습니다.
@user-sk1nx6uu5f
@user-sk1nx6uu5f 11 ай бұрын
탁현 마피아 유,관,장 3인조가 지나가던 상인들에게서 삥을 뜯어서 거병해서 판을 키운거라 생각했습니다.ㅋㅋ
@Limyonghan-TV
@Limyonghan-TV 11 ай бұрын
ㅎㅎㅎ 마피아도 수준이 있는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도 우리가 흔히 듣는 쌀에 모래 섞고 이런 부정을 하는 향리는 좀팽이라고 당시에도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진짜 향리로 축재하는 사람은 기업형이었죠. 말과 되도 속이지 않고, 쌀에 모래도 섞지 않고 지금 기준에서 보면 그냥 상인입니다. 다만 국가가 상업을 억제하니 관에서 세금으로 걷은 쌀을 가지고 사업을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삥 뜯던 수준으로 유비 관우 장비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user-sk1nx6uu5f
@user-sk1nx6uu5f 11 ай бұрын
@@Limyonghan-TV 중국이 하도 크다보니 마피아라곤 했지만 사실은 정관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거대 세력이었을것 같습니다. 마치 당나라 말기의 황소와 같은 세력이 아니었을까요? 그냥 쉽게 생각해서 마피아라 표현한 것입니다. 어쨋든 교수님으로 부터 직접 답변을 받으니, 동문으로서(공대생이긴 합니다만) 해외에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강연 자주 보고 있고 덕분에 역사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nw1be9yj2j
@user-nw1be9yj2j 10 ай бұрын
유비도 알고 보면 능력자에다 집안도 좋지.
@qwerzxcv0987
@qwerzxcv0987 10 ай бұрын
한날 한시에 같이 죽자는 도원의 저주
@user-rz1pf3yi3l
@user-rz1pf3yi3l 10 ай бұрын
노숙이 아니라 노식 아닌가요?
@user-cz8he9uq4w
@user-cz8he9uq4w 11 ай бұрын
첨엔 장비가 군자금 다 댓군요 그럼 소쌍과 장세평은 허구의인물?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10 ай бұрын
둘다 정사에 나오는 인물들입니다. 기부금 준 거 맞습니다.
@iris210011
@iris210011 11 ай бұрын
노식
@user-eo4mi3xb5j
@user-eo4mi3xb5j 11 ай бұрын
초록 역병의 시작 ㅎㅎ
@user-es7ut6nu6o
@user-es7ut6nu6o 11 ай бұрын
첫사랑 ㅋㅋㅋ
@David-by4jf
@David-by4jf 10 ай бұрын
인트로가 너무 길어요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삼국지 이후의 행적들은 청류보단 탁류가 더 민생에 가까웠을지도.. 당고금시대엔 본전뽑는다고 제일 악질이었겠지만.
@user-qx9qm1ou5y
@user-qx9qm1ou5y 10 ай бұрын
'정사에 없으면 거짓'이라고 철벽치는 논리 웃김ㅎㅎ
@iris210011
@iris210011 11 ай бұрын
ㅋㅋ같이살면 왠수ㅋㅋ
@byoroo
@byoroo 11 ай бұрын
도원결의의 비극적 버전이 영화 투명장이죠
@sjjoo2774
@sjjoo2774 10 ай бұрын
노숙 스쿨 -> 노식 스쿨
@ghwnsha
@ghwnsha 10 ай бұрын
실수일거에요!!!!!!
@minjoonyoo6800
@minjoonyoo6800 11 ай бұрын
박사님 노숙 아니고 노식이요😅
@user-tc1hn3dl9f
@user-tc1hn3dl9f 11 ай бұрын
9:26 저기 노숙이 아니라 노식인데요.(임박사님 죄송합니다.)
@ghwnsha
@ghwnsha 10 ай бұрын
발음을 잘못한거겠지 모르겠니 ㅉㅉ
@user-hb6wn2hd9y
@user-hb6wn2hd9y 10 ай бұрын
혼자하시니깐 잼없어요 허준과캐미가 그립습니다
@user-ve3mw3wq3m
@user-ve3mw3wq3m 11 ай бұрын
박사님 도원결의가 100% 뻥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건장하고 호전적인 남성 3명이만나 세상한탄 하면서 의견맞는 이야기 주고받고 그렇게 술도 한두잔 걸치다보면 "야 우리 형동생하자" 이럴수도 있는거고.. 실제 지금 현실도 그렇잖아요? 예를들어 동호회 가입하고 정모 나갔어요. 그렇게 서로 어색한 사람들이 처음만나서 이야기좀하고 술도 좀 마시고하다보면 서로 말놓고 형동생하고 그러자나요? 저는 유관장도 똑같았을꺼라봐요. 단지 소설처럼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꽃잎이 떨어지며 멋드러지게 의식을행했다 까지는 아니더래도 실제로는 술집안이든 길바닥이였든 어디든간에 충분히 도원결의 비슷한 의식이 있었을것이고 그것이 시간이 흘러 사람과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면서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도원결의가 탄생했다가 됐을것 같습니다.
@Limyonghan-TV
@Limyonghan-TV 11 ай бұрын
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만 영상 뒤에 나옵니다.
@user-oy3bd3qo6e
@user-oy3bd3qo6e 11 ай бұрын
박사님도 그러시잖아요. 진짜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결의를 하지 않았어도 그비슷한건 있지 않았을까라고요 영상좀 제대로 보세요 100프로 뻥이 아니라. 도원결의처럼 구체적인 에피소드는 아닐지라도 형.동생 하고 지냈으니 그비슷한건 있었을거라고 하잖아요
@truth1472
@truth1472 11 ай бұрын
셋이 모여서 털어먹자는 얘기를 나눴겠죠. 팩트는 알고보면 아름답지 않을때가 있지요.
@user-oh5ef2ec6l
@user-oh5ef2ec6l 11 ай бұрын
​@@truth1472그랬으면. 도적때로 끝났겠죠. 유비가 그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었을까요?
@user-pe8ej6bi7q
@user-pe8ej6bi7q 10 ай бұрын
전에 다른 책들에서 삼국지에 관한 몇 가지를 찾아봤었는데, 이것도 글쓴이들의 추정일 수 있겠지만 ..어쨌든 그들의 조사에 따르면, 1. 그 지역은 여러 가지 재배 환경을 봤을 때 복숭아 나무가 자라기 적합한 환경이 아니었다 였나 사람들이 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함. 2. 원말명초에 농촌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이농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때 타지에서 모인 외로운 사람들의 사회적 분위기를 작품에 반영한 것이 아닐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어쨌든 정사에서 형제처럼 지낼 정도라면 가까웠으니 모여서 의식을 했을 수 있고, 아니면 동호회처럼 취미가 같거나 술을 같이 마시거나 요즘처럼 말로 '우리 친구하자' 했을 수도 있고 어떻게 상상하든 개인의 자유일듯
@sanghyeonkim5363
@sanghyeonkim5363 10 ай бұрын
노숙이 아니라 노식 아닌가요?
유비의 고향 탁주 누상촌, 도원결의 현장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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