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i6hm9ws1v 노태우 전두환 안뽑은 사람도 많은데 왜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냐 ㅇ 그리 싫으면 이민 가서 사셔

@@user-fi6hm9ws1v 그러면 국민 과반수 이상 거의 99% 지지하고 투표하여 거의 만장일치로 당선되는 중국 북한가서 살면 되겠네요 ㅎㅎ 당신이 꿈꾸는 판타지세계로 빨리 떠나시오

@@ohgwon7195 정권교체를 왜 자주 하도록 해놨는지는 역사공부만 제대로 해도 알 수 있음 조선만 해도 수령은 한 지역에서 오래 있을 수 없음 정체되면 썩기 마련

@@user-fi6hm9ws1v 네~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국민의 절반이 넘는 인정을 받았습니돠~ 전두환,박정희.이승만씨는 직선제로 뽑힌게 아니라 국민의 50프로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요~ 니가 안뽑았다고 절반이 넘는 국민들이 안될거라는 그런 어이업는 생각이 나라를 분열시키는 간첩질인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중쿡애들이거나 진짜 북한 고정간첩같음.

@@user-fi6hm9ws1v 그래서 각 정당이 권력잡으려고 치고박고 싸우는거자나요 자기 정치 실현시키려고 ㅋㅋ 세상에 어케 모든 의견을 취합하고 실행합니까? 도대체 어느정도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통령제에서 그게 가능합니까? 말해보세요 링컨도 얼마 받았는줄 알아요? 님 처럼 굴다가는 나라 운영 자체가 안됩니다 조선같은 왕정국가도 국론이 합쳐지질 않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의견 소수의견 난립하는걸 어케 다 통합하라고 ㅋㅋ 레알 ㅋㅋ그니까 지지도를 떠나 어떤 지도자가 나오냐가 중요한거죠 그사람 지지여부를 떠나서요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걸 이해하실 정도면 님도 절대 소인배가 아니예요 ㅎ

인정합니다....정말알수록 대단하신분인거 같습니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오 그런가요 저도 중국장군의 후손인데 처음알았네요 ㅋㅋ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소중한 지식 한 조각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eokjae4192 한국인은 내가 위에 쓴 역사의 사실을 잘 배워야 한다.

진씨가 아니라 맹씨가 된건가요?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성웅 이순신장군 서거 연세가 살아 있는 제 나이라.. 스스로 많이 부끄럽습니다.

​@@user-xg6qr3vk2q ㆍ😮ㆍ5ㅇㅣㅣ이이4😮😮😮😮

그래서 선생님께서도 소드마스터편에서 이순신 장군 정치력 100을 주셨죠ㅎㅎ

@@user-gy2uf4ti6j 그냥 너같은 버러지가 이 세상에 태어난거 자체가 가짜역사임

정치력이 생긴게 아닐까요? 선조 씹새끼때문에요

@@user-gy2uf4ti6j 이 무슨 개소리냐, 원균이 구국의 영웅이고 이순신은 가짜 영웅이라니 ㅋㅋㅋㅋㅋㅋ

@@user-gy2uf4ti6j 댕댕이 선조님. 미래에서 키보드 워려로 변신해 이순신 안티를 해댄답니까?!!!!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hiroono1 제가 알고있던 사료랑 너무 다르네요 일본측 사료랑도 실기록이 너무 다르신데 망상 계열 쪽으로 병이 있으신건지 여쭤봅니다

@@hiroono1 조선 측 사료가 맘에 안드시면 일본이나 중국 쪽 사료만 찾아보셔도 말씀하신 망상이 얼마나 허구인지는 드러나는 사실인데 참 삼국이 입이 잘맞고... 수상하네요 세상이 참 본인을 속이고 있는 것 같고 그런 생각 하면서 살고 계실 것 같아요

@@ewev4535 첫째로, 일본 위키의 "文禄・慶長の役"을 읽고, 거기에 연결이 있는 많은 증거의 문헌을 읽으십시오. 그것이 무리한 경우 먼저 선조실록을 읽고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져 왕궁에 방화하고 반대로 일본 군에게 음식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덧붙여 한국인은 초기의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만을 이순신의 승리로서 과대하게 취급하고, 그가 죽은 「노양 해전」을 비극의 장면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동안 많은 싸움이다.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항포해전', '장문포·영등포해전',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모두 이순신은 패전 혹은 도망을 계속했다. 실제로 일본군에서 사망한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며,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것을 조선측의 승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보스럽다.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배는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지 않은 건만 해도 진짜 큰 다행이죠

전쟁이나은 영웅을 조선이라는 그릇에담기 힘들었죠 당파당쟁싸움으로인해서요 반대로 고려의 여요전쟁 마지막 귀주에서 대회전으로 요나라 완전격파한 강감찬.강민첩 .김종헌 이런 전쟁영웅을 귀히대접한거와 사뭇다르죵

대신에 이순신은 자기네 위인이라고 우기는 오늘날의 중국을 볼 수 있겠죠

@@user-nn4eo4lc4u 인구와 국력이 중국보다 약한게 천추의 한이 되네요 ㅠㅠ 저는 중국이 너무 좋아서 중국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였으면 좋았을 텐데 생각해보게 됩니다 ㅠㅠ

@@user-zz7kd2oy9q차..참신한데?

만약에 이순신이, 노량에서 전사하시지 않으시고, 요동으로 넘어갔다면.. 거기서 나라 하나는 새로이 만드시지 않았을까요. 만력제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근데 일단 조선은 임란 이후로 망했어야 할 나라… 그놈으 사림 개새끼들 때문에. 그 전보다 더 못한 나라가 되어갔지요.

조선의 세습, 궁중 꽃들의 암투, 간신들의 세력에 놀아난 무능한 일부 왕들 망국의 윈인 입니다

이순신장군 1545년생 80세사셨어도 1625년.. 병자호란 1636년

손흥민 이전에 박지성도 우리나라에서 젤 많이 까였음ㅋㅋㅋ 그냥 본인들은 능력없어서 돈 많이 못 버는데 슈퍼스타들은 연봉 백억 이상씩 버니까 질투하는 거라고 봐야죠

차범근

유구한 전통(?)이군요.

ㄹㅇ 조선사에서 제일 미화된 인물 : 선조 유약하고 나약할 뿐만아니라 그냥 ㅂㅅ임금

류현진은 까이는게 맞아 돈받고 뛰는 프로선수가 팬 무시하는데 외국에서 잘한다고 그게 자랑스럽냐?

Sbs빼고 지상파 방송들 다 거지~

Sbs는 x아치고요

@@user-tm4hw2mv2z 부모님 조치원 .부모님 현파주 거주 중 . 전 종로구 사직동 .

@@user-tm4hw2mv2z 수분크림님 걱정입니다. 오늘 전라도라는 댠어를 너무 많이 적으셔서 가족들이 걱정이네요. 오늘 모두 일찍 들어오라고 하고 밤늦게 어디나가지 마세요,진심 걱정 됩니다. 조심하세요. 원혼을 불러드리지 말고.

수분크림님 알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꼭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 형님도 처음에 그랬어요.김건희가 왜 청와대에서 나온지 아시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