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노래모음◈ ------------------------- ---------- 01. 00:01 옛사랑 02. 04:42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03. 10:07 난 아직 모르잖아요 04. 14:30 사랑이 지나가면 05. 18:39 광화문 연가 06. 22:17 빗속에서 07. 26:06 그녀의 웃음소리뿐 08. 32:41 시를 위한 시 09. 36:33 알 수 없는 인생 10. 40:41 소녀 11. 44:16 붉은 노을 12. 47:59 파랑새 13. 50:33 휘파람 14. 55:01 깊은 밤을 날아서 15. 58:01 조조할인 (Feat. 이적) 16. 01:01:55 봄바람 (Feat. 나얼) 17. 01:05:30 슬픔도 지나고 나면 18. 01:10:04 가을이 오면 19. 01:13:36 나는 행복한 사람 20. 01:17:01 그대와 영원히 21. 01:21:28 이별 이야기 (With. 고은희) 22. 01:25:31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23. 01:28:38 사랑은 늘 도망가 24. 01:32:32 기억이란 사랑보다 25. 01:38:04 솔로예찬 26. 01:40:47 해바라기

저는 얼마 후면 7학년이 됩니다. 제 나이처럼 오늘은 늦가을 오훕니다. 아파트에서 적당한 거리에 내려다 보이는 가을산 풍광을 보며 온화한 가을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홀로 이문세 노래를 듣습니다. 댓글들을 읽다보니 음악에는 위대함이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다들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좋은 댓글들을 읽다가 올립니다. 😅😅😅

아,, 이제 8학년 4반 이올시다 ,,, 다들 추억에 젖은 댓글들 보니 저도 이밤,, 같은 추억에 젖어듭니다 .

20대. 많이 듣던노래였는데 벌써 50대 후반이 됐네요 옛날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이젠 나를위해 살고 싶습니다~

21일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항상 틀어놓고 있던 플레이리스트네요.. 엄마 여기다 써놓으면 보겠지 분명?ㅎㅎ 사랑해요 이제 아프지말아요 우리 행복하자!! 집 허전하지 않게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 항상 틀어놓을게요 언제든 와요 엄마 집이니까 ❤❤❤

하늘나라간 남편이 그립습니다 노래를 듣고있다가 서러워 눈물이 납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평생 행복하시길 바라요🧡

어느새 ~세월은 훅~하고 지나가고 있어요 난 아직도 10대에 20대의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듯 하는데~70을 바라 봅니다 오늘 갑자기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마음이 서글퍼집니다

89년 봄어느날 부산촌놈은 서울을 첨가봤다 입대하기위해서다 따라온 친구두놈과 여관방에세 한잔하다가 한놈은 자고 다른친구와 종로 어느카페에 마주앉았다 오월에 꽃향기가 가슴깊이 ~~ 이문세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얼마나 서럽든지 친구앞에서 첨으로 울었다 무엇이 그리 서러웠을까 이밤이 새고나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살게되겠다 참힘든 고생을 하고 전역하고 고향으로 내려가기전에 그카페에 들러보았다 변한건 하나도 없었다 변하지 않는것이 좋을때도 있네 삼십년전 내청춘과 함께했든 노래다

노래듣다가 눈물이 콱 흐르네요, 옛날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언제 들어도 늘 그리운 목소리에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족저근막염에 몸이 하나둘 망가지니 서럽워집니다.

최근 트롯트가 방송무대를 장악하고 있지만 이문세 노래같은 포크송이 아예없는것이. 아쉽다ㆍ 시끄러운 트롯트는 싫어요ㆍ

이문세님 노래듣다 눈물이 울컥~ 내젊은나날들이 노랫말속에 떠오릅니다 60이 넘으니~이젠 아릿한 지난날들

마음이 요동칠땐 이곳에 와서 쉬어갑니다 오늘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그리움이 많이 남았나봅니다 쉼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달리기만하는 날들속에 잠시 머뭇머뭇거릴 수 있어서 좋으네요. 추억속의 친구들도 생각나고 참~~~~~~~~❤

정말 옛날 생각 난다 묻여 있든 감정들이 스쳐지나간 옛 추억이 그립다~~~ 이문세씨 노래 너무 좋아~~

어떻게 한번도 안들어본 노래가 없는지. 한가수가 히트곡이 이렇게 많은 경우는 드물듯..

첫사랑과함께 도서관에서 이어폰나눠끼고 들었던 이문세노래 ....많이흐른시간 하지만 어제일같이 생생합니다 지금생각하면 철없이순수했던시절.. 미안함이많이남아있는 첫사랑..어디서어떻게사는지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함께하길 빕니다

내나이 50대후반 가슴이 짠하고~~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30년도 더된 추억에 아련한 그리움.. 눈물이 납니다..그사랑, 그사람 모두 보고싶습니다..

딱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오늘은 이문세님의 노래를 듣네요.매일매일 좋은 노래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최고의 노래 너무 좋아요❤

가을만되면 이문세님의노래가 너무좋아요 좋은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한잔 하며 들으니 옛생각에 눈물이~~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 입니다 즐겁게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공유하고 싶어요 이문세씨의 노래는 모두가 가슴에 스며들어 마음을 힐링시켜줍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0대때 많이듣고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애들키우고 내나이 50넘어 새로들으니 옛날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세월이 참. 빠르고 금방이네요. 앞으로 내 인생은 하고싶은거 많이 하고 나를 위해 살고 싶네요

이문세님의 주옥같은 노래들 대부분을 작곡하신 이영훈님도 정말 대단한 작곡가 이셨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어렵게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음에 너무 가슴아픕니다.

뻥 터지는 보컬도 아니고, 엄청난 그루브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서정적 감성만큼은 원탑

이영훈님은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86학번 대학교1학년 20살ᆢ 수채화같았던 첫사랑ᆢ ᆢ사랑이 지나가면ᆢ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멈칫하며 그 자리에 멈춰서있던 어설프고 아팠던 그 시간들ᆢ 이젠 별빛으로 제 맘속에 영원히 남아있네요 돈암동s여대와 k대이공대 사이를 하루에 몇번씩도 왔다갔다하며 공간시간까지 함께했던 그 사람ᆢ 철없어 받기만할줄 알았던 내게 동갑이었지만 너무나도 맘이 깊었던 사람 ᆢ그래서 너무 미안한ᆢ ᆢ그 사람이 그 때가 오늘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가수 언제 들어도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창밖으로 비도 내리고 고등학교때 듣던 이문세님의 노래을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힐링이 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제가 중학교시절쯤 별이빛나는밤에~ 라는 라디오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어느덧 마흔아홉! 두딸자녀를 두고 있는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문세님 노래를 들으면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듯 추억들이 생각나서 ..참 좋습니다~ 이문세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노래들으며 옛생각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명곡이네요♧

모두들 별밤 다들 라디오 앞에서 청취했던 기억들 있지않나요? 저도 고등시절 일요일 밤 10시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별밤지기 공개방송 들으면서 다음날 월요일 학교 가기 싫어서 12시까지 꼭 듣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월요일이 싫던지 항상 도시락 2개 싸서 야자 하면서 내 10대를 보냈던 추억이 생각나 사연 적듯이 댓글 달아 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별밤지기 문세형님 노래 즐청 하세요

힘들때마다 듣는 이문세님 노래네요~ 마음의 평온함과 행복까지 받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___^

여고시절 많이 들어야 했던 노래들중 하나였네요. 첫사랑을 했던 어린맘에 고백은 오릇 노래가사들뿐이였네요. 순수의 나의 10대와 20대를 지나... 이제 지천명에 이 노래들은 전율을 흐르게 할만큼 소름돋는 아련함을 줍니다. 문세 오빠~~ 당신은 영원한 첫사랑입니다.❤❤😊

함박눈오는 아침 차한잔에 문세님의 노래 들으며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 듣기좋은 울이문세님 노래 커피향...내나이벌써. 50대 세월이 ㅜㅜ

오늘 아침 이문세 노래가 듣고 싶어 찾아왔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먼저 간 내 동생이 가장 좋아한 가수...

10대때 부터 들어왔던 노래들.. 50년째 계속 듣고 있는 지금도 이 노래들을 들으면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과거를 소환하게 되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던 시간들에 대해서 진심 감사하게 되니까요~

부드러운 음색으로 이웃집 친구처럼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는 1등가수 이문세 압으로도 우리곁에서 함께해요

그시절 찐팬 지금도 열성팬 입니다 .. 오래오래 기억 할께요. 사랑😍 합니다 .🙆

이문세님 노래는 모든 노래가 명곡이네요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아요 ㅎㅎ

가사의 의미 모른체 그냥 따라 부르던 20대... 이젠 가사하나하나 가슴을 울리는 50대. 그냥 속시원히 한번 울어봅니다. 아무 이유없이...

이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진짜 이문세 노래는 다 명곡임

갑자기 그냥 노래가 듣고 싶어서 열었는데 첫 음에 정말 옛 추억이 스치며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멈추질 않네요 이문세님 목소리에 ....😂

호소력 끝판왕 장사익, 가황이라는 별명을 수긍할 수밖에 없는 나훈아, 나이 들어도 변함없는 감성을 표현하는 최고의 가객 최백호, 원곡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한영애, 트로트를 위해 타고난 목소리 주현미, 자연스럽게 곡의 생명을 끌어내는 심수봉, 아쉬웠던 기억을 리콜하게 하는 추억의 김정호,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반세기 문화권력 조용필. 개인에 따라 호불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가 우리의 감성을 만져준 좋은 가수들이다.

이문세님 왕팬이네요 모든노래가 다 넘좋아합니다😊😊😊

이문세님의 노래는 하나같이 주옥같은 노래네요~

20대에는 들었을때는 그닥좋은지몰랐던 노래들..40대에 접어드니 노래로 힐링이된다는게 무슨뜻인지알게된다..

명품은 지나도 빛이 난다

문세형님의 별밤을 들으며 잠들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삼십하고도 몇년이 더 지났네

문세님 노래는 제 마음의 고향같아요 헛할때 힐링 받고 싶을때 언제나 찾아 듣는곡 콘서트 소식 기다려요 영원히 응원합니다

작사작곡하신 이영훈님 대장암으로 젊은날에 떠나시고 이문세님 목소리로 함께하내여 사람은 언젠가 가고없내여 시를위한시에 한귀절 나를 노을지는 저언덕위로 감사합니다

지난시절 듣던 노래에 가슴에서 꿈틀거리는 격정을 느끼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던데 들어려고 한건 아닌데 손가락의 실수로 옛정에 흠뻑ㅠㅠ 이전의 세월에 슬픔을 느끼는 분들과 함께 이시간을ㅠㅠ

영원할것만 같았던 20대의 열정 방황 사랑 미숙한 푸릇한 추억이 그리워집니다

80년대 추억이 돋네요 그시절 이문세 이선희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많았네요 노래도 지금들어도 좋아

이문세 부산콘서트를 오십이 넘어서 보게 되었네요 정말 멋스럽고 감동 그 이상이였어요 추억에 젖고 노래에 눈물나고 올 해 한 일중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내가 할수있는건 눈물을 흘리는일밖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하늘에서 제일 반짝이는별은 고이영훈선생님의 별이다 많이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최고로 위대하십니다 감히 존경합니다.

이문세오빠 노래 잘듣고 갑니다ㆍ 들어도 들어도 진심이 묻어나고 마음이 편해 집니다ㆍ❤

2022년10월2일 잔디마당 콘스트 비가 내리는 잔디 공연 또 새로운 추억을 간직했네요 아름답고멋진 이문세 가수님 건행을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와 목소리! 👑🌟🌟🌟

언제 들어도 매력있는 목소리.... 오늘은 '알 수 없는 인생'이 하루종일 입에서 맴돌았어요~~

이문세 목소리엔 간절함과 순수함이 맺혀있네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목소리...

90년 말에 첫사랑한테 이문세 5집 앨범 선물 해주고 가을때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 근데, 어느덧 내 나이가 52이라니~ㅠㅠ

뒤늦은 이나이가되깐 이문세 노래가 와닺고 귀에들리네요 이문세노래가 이리좋은지 몰랐네요.....

가을에 제일 잘 어울리는 문세형 노래. 아침부터 힐링

힘든월욜 출근길 마음만은 편하게 출근합니다. 이문세님 목소리가 주는 편안함..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어느덧 60이 되었네요 60이 낯설지만 지나온 세월은 다 의미가 있어 슬프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몬세 1-2집 별로 인기없었는데 3집부터 작곡가 이영훈씨 만나서 초대박남 한국형 팝발라드 정착시킴 이영훈씨의 음악은 순수해서 좋았는데 더 이상 들을수없음 작고 하심...!!!!

이문세 콘서트 가고 싶다 나의 버킷 리스트!

이문세 노래 멋있어요!!!

발라드계의 시조새 이문세. 노래 참 서정적으로 잘부른다. 특히 옛사랑 이곡은 언제들어도 명곡이네

언제들어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이문세곡 많은 위로받고 잘듣고 갑니다

이문세 노래는 옛 추억을 간직했던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그 중 옛사랑은 들을 때 참 슬프더군요!

비오는날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게 가장 기쁜 거예요. 내가 죽으면 다 소용없는 거잖아요.

내 학창시절 80년대에 절대 못 잊는 문세형님.. 장수하세요.. 얼마전 현미선생님작고 하셨는데.. 이 노래 절대 잊혀 지지 않기를

이리도 멋진 기타선율로 달콤하게 고백 하는데 어찌거절하리요!~ 벼람박에 못박아놨으니 언능와서 걸리셔요. ❤❤

와 진짜 히트곡 하나도 힘든데 이건 다 히트곡이니 세상부럽네요^^

중3 울쌤 집에 갔을때 이문세라는 가수를 첨알고 좋아함 니도모르게 눈물이,,,,,,,

언제나 들어도 너무좋은 노래예요 ~ 옛추억에 잠겨드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노래만좋은게 아니고인성도진국입니다. 이문세. 씨. 존경받을충분한자격있으세요

모든 분야가 최고인 날이 가끔씩 있다.

몇번을 들었는지... 중학생때 첨 들었던 이문세 노래가 지금에 절 다시 위로합니다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옛시간을 되돌아보는 노래는 묘한 힘이 있어요 언제들어봐도 여운이 남아요

철없던시절이!어쩌면너무행복했고그립습니다!그땐몰랐죠!하지만지금은너무아쉽습니다!우리가미쳐몰랐던그때가너무그립고아쉬워요!~

이문세 노래에 감성이 반응하는 걸 보니, 나도 세월을 꽤 겪었나봐요..어릴적엔 흘러나오는 노래에 이문세아저씨 노래다 정도의 감흥이였는데요.. 이제는 찾아듣게 되고, 듣고 있다보면 아련하고 묘한 감정이 들면서 눈시울도 붉어져요. 시간에 세월이 참 빠릅니다. 우리네 인생의 감정을 가득담은 노래.👍

이문세오빠,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싸울일이 없어요 ^^♡❤😂😂

이문세님의노래는 메마린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아주 섬세하고 싱그럽고 사랑가득담긴 노래입니다 옜사랑 광화문연가 시를위한시는 너무. 맑고 영롱한 이슬같은 노래입니다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노래에추억이새록새록.. 가슴한구석이찡하네요

젊은시절 많이 듣고 재즈 피아노 치던 곡들..더하기..쌓여가는 세월에 더한 좋은곡들 까지..함께 들을수 있어서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점점 멋있어지는 가수~ 노래 좋습니다^^

건강하이소

와우..음질이 정말 좋네요. 언제들어도 명곡인 노래..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불면증이 심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좋은 노래 찾으러 갔는데 듣고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또 생각나네요^^ 덕분에 노래를 정말 잘하시네요~ 아주 오래전 추억의 일부를 떠올리게 되어서 좋네요!

❤ 이문세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느덧 10대 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 있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