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V] 일제 침략역사 품은 ‘부평 캠프마켓 D구역’, 25일 시민들에게 최초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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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күн бұрын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ChatGPT4o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인천 부평을) 국회의원의 요청으로 국방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캠프마켓 D구역을 최초로 시민들에게 개방한 가운데, 정혜경 일제강제동원 평화연구회 대표 연구위원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평 캠프마켓 D구역 근대 건축물은 약 71개로 전체 구역 중 근대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 나머지 A구역은 1개, B구역은 7개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D구역에는 주한미군 물자 보급기지였던 제빵공장과 주물공장, 조병창 굴뚝, 철길, 급수탑 등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이후 주둔했던 미군들이 사용했던 시설들도 그대로 보존돼 있습니다.
D구역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한반도 각지와 중국에서 공출한 놋그릇이나 비녀를 녹여 부기를 만들던 주물공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장 외벽에는 불을 피워 난 연기가 외부로 통하는 굴뚝 2개가 우뚝 세워져 있습니다.
[정혜경 일제강제동원 평화연구회 대표 연구위원 설명]
[중략]
이처럼 캠프마켓 D구역은 일제강점기 침략의 역사가 그대로 남은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입니다.
지난해 12월 국방부로부터 D구역 반환이 이뤄진 가운데, 근대건축물 보존과 존치를 두고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지역 사회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원문: 일제 침략역사 품은 ‘부평 캠프마켓 D구역’, “훼손은 면죄부 주는것”
www.incheontoday.com/news/arti...
기자 : 인천투데이 이재희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홍지은 PD
#부평 #캠프마켓 #부평캠프마켓 #부평미군기지 #일제강점기 #일제침략역사 #캠프마켓D구역 #최초개방 #인천

Пікірлер: 1
@user-gl1ry2cg4u
@user-gl1ry2cg4u 12 күн бұрын
필요 없습니다. 부평은 역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역사역사 하다가 점점 퇴보하다 아무도 살기 좋아하지 않는 부평은 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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