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의 영원한 국부 간디와 인도의 독립 |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디스커버리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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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교과서 다음으로 많이 읽는 역사책, 최고의 베스트셀러 '먼나라 이웃나라'!
그 원작자 이원복 선생님과 함께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시간, '세계사 디스커버리'!
'인도와 인도아대륙' 편으로 돌아온 시즌 2의 세 번째 시간입니다 🇮🇳
오늘은 인도의 영원한 국부, '위대한 영혼' 간디와 인도의 독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비슷한 점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원복 선생님의 재미있는 수업으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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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r0726 10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sl8il6my9u 2 ай бұрын
저는 1997년도에 자전를 가지고 1개월간 인도를 여행했습니다. 출발 전에 인도여행기 10권을 읽고보니 인도에는 넓은 땅덩이에 비해서 별로 구경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여행의 컨셉은 인간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 수 있는지를 눈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을 해보니 내 생각이 맞았습니다.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인도의 비참함을 보고서 자신이 위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army_of_mr_random Жыл бұрын
Please add subtitles
@user-yq5kl2jp9s Жыл бұрын
저도 재미있어요...... 오늘도 시작해 봅니다 간디요~!!!! 간디를 통해....인도의 역사 더욱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끝까지 민족주의자였던 간디...존경합니다 맞아요 인도의 상징 간디! 음...우리와 비슷하고... 분열의 역사 등등... 우리와 같은 식민지배의 잔재.....ㅠㅠ 아힘사 不害 다르마계 종교의 주요 교리 중 하나 생명을 죽이지 않는 것을 뜻함 인도철학에서 가장 중요함 인도의 간디의 비폭력독립운동 사티아그라하 Satyagraha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영국의 통치에 비협조, 불복종 1947-08-15 독립 1948-01-30 간디 암살 영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더욱 심각해진 종교분쟁 현재까지도 남은 식민 지배의 악영향
@kiyuk7357 Жыл бұрын
철학에 대한 소개 이후에 철학자/정치가 그리고 그 이상인 인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니 더 좋습니다. 식민지를 경험한 국가와 민족의 이야기는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름은 잘 알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잊히고 묻힌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서도 계속 재발견, 기록되길 묵직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히 잘 보고 배웠습니다. 반가운 책의 출간 힘껏 축하드립니다!
@gyboo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영사입니다! 먼나이나 세계사 디스커버리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bestbook@gimmyoung.com 으로 댓글 캡쳐와 함께 메일 보내주시면, 이후 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
@kiyuk7357 Жыл бұрын
@@gybook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seoyuk36573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하여 오늘날 까지도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등 다양한 외래 종교가 공존하는 나라 이다. 경제적 성장에 이은 분배가 불균등 나라 이며 국민들의 분열로 한 곳으로 뜻을 집중하지 못하는 나라이자 세계적으로 문화유산과 유적,보물이 가득한 나라라고 생각되요. 볼거리가 가득한 먼나라 이웃나라인 인도여행 꼭 한번 떠나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army_of_mr_random Жыл бұрын
방문을 원하시면 방문해주세요. 인도에는 소중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카레와 난에 대해서만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무한한 것이 있으므로 Arunachal Pradesh와 같은 북동 인도를 방문하십시오.
@gyboo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영사입니다! 먼나이나 세계사 디스커버리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bestbook@gimmyoung.com 으로 댓글 캡쳐와 함께 메일 보내주시면, 이후 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
@user-sl8il6my9u 2 ай бұрын
저는 1997년도에 자전를 가지고 1개월간 인도를 여행했습니다. 출발 전에 인도여행기 10권을 읽고보니 인도에는 넓은 땅덩이에 비해서 별로 구경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여행의 컨셉은 인간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 수 있는지를 눈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을 해보니 내 생각이 맞았습니다.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인도의 비참함을 보고서 자신이 위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empirekorea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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