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별이 그냥 다 내려놓고 아빠랑 시골 내려가서 청국장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26:47 여기 연기 ㄹㅇ 미친거 아니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천재다 ㄹㅇ

22:19 “빨리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자. 엄마가 파스타 해놓고 기달릴게” 라는 말 왜 이렇게 슬프게 와닿지 참 이상하네. 천서진도 엄마였구나.. 난 무슨 일어나서 얼른 성악 연습해야지 이런말 할 줄 알았는데..

나는 아직도 은별이가 진짜 개빡쳐서 하는말이 개실망이야 인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ㅠㅠ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

아니 은별이 저정도 피부색은 그냥 죽은 거 아니냐 거의 회색인데 분장 너무 심하게 함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은별이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함 왠만한 대학교 막 졸업한 신인한테 저렇게 사람많은 현장에서 각잡고 급발진하고 미친척 하라고 시키면 잘 해낼수 있는 사람 몇 없을거임 기본적인 표정연기만 봐도 아주 잘하는거임 불안정하고 어딘가 모자르고 어리숙한게 저연기가 아주 딱임

26:45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고해도 저렇게 하긴 힘든데.. ㄹㅇ 감정을 쥐어짜도 겨우나오는건데 진짜 신의 한수다 어떻게 저렇게하지?

내 개인 피셜이지만 천서진은 은별이 너무 사랑하는데 자기가 어렸을 때 부모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해서 은별이한테 어떻게 사랑을 줘야할지 모르는거 같다...

15:45 "너 잘못되면 엄마도 죽어" 이거 되게 중의적인 문장 같음 ,,, 엄마로서 딸을 끔찍이 사랑하는 마음도 담겨 있고 청아재단 이사장으로서 딸의 죽음으로 인해 본인의 잘못이 다 드러나는 걸 엄청 두려워 하는 마음도 담겨 있는 것 같음

배로나: 메로나랑 이름이 비슷해서 미워 할 수 없음 주석경: 너무 예뻐서 미워 할 수 없음 유제니: 씨끄럽게 소리질러서 미워 할 수 없음 하은별: 라바를 닮아서 미워 할 수 없음

천서진 분명 메인악역중 한명인데 왤케 정이가고 안타까운지 모르겠는 악역임ㅠㅠ;; 몰락이 기대되면서도 막상 몰락되는걸 본다면 슬플거같아... 감정과 욕망이 제일 투명하게 드러나서인가봐

8:33에 은별이한테 한 번 웃어주고 바로 돌변한는거 존멋

24:50 에서 서진아 하는게 너무절실해보여서 개슬픔

보면 은별이네 가족이 제일 안타까움 천서진은 강한척 하는데 속은 약하고 자기 딸을 엄청 사랑하는데 제대로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표현을 못하고 그것 때문에 은별이는 미쳐가고 진짜 안타까움ㅠㅠㅠ

천서진 그런 타입이구나. 다른 사람 앞에서는 독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하게 있다가 아무도 없을 때 울고, 괴로워하고, 무너지는.

2:20 하윤철 귀가 위 아래로 움직였....

은별이 심장 멈추고 주마등처럼 있었던 일들 쫙 지나갈때 안좋고 슬프고 무서웠던 일들 먼저 지나가면서 심장 멈추는 기계음이 들리는데 결국 마지막엔 독창하고 나서 엄마가 박수쳐주면서 웃어주는 장면 나오면서 바로 호흡 돌아오는거 보면 은별이도 엄마에게 너무 인정받고 싶어하는 애정이 고픈 아이같아서 너무 슬프고 안쓰러움....

24:52 이거 애드립이라던데 서진아 하고 부르는거ㅠㅠㅠ흑

The fact that she made me hate this character means she's a good actress

2:21 은별이가 "엄빠가 나 잘못키운거"라니까 하윤철 귀쫑긋 넘웃김😂😂😂

결국 천서진도 엄마였네... 자신의 야망이 큰 걸 알지만 그래도 자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네

실제 성악 전공자들이 분석한 영상도 있었는데, 거기서 하은별이 가장 실제 전공자들과 흡사하다고 칭찬도 많이 했음. 인터넷에선 연기 못한다 라바같다 어쩐다 조롱 많이 했는데, 사실 애초에 멘탈이 불안한 아이라 표정이 어색한 걸 너무 조롱해서 좀 안타까움

26:50 와 ㅋㅋ 2년만에 다시봐도 여기는 너무 소름이다 ㅋㅋㅋ 김소연 연기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미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감탄만나온다

24:22 난 당연히 여기서 "그럼 성악은?!?!" 이럴 줄 알았는데 은별이가 깨어난 거에 포커스를 맞춰서 좀 놀랐음

정말...천서진은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매력있는 악역임. 망했으면 좋겠는데...망하지 않았음 하고...ㅜㅜ암튼 그래 천서진 짱ㅜㅜ

아니 은별이 연기 못한다는 사람들아, 다시 생각해봐.. 저런 엄마 아빠랑 친구들이랑 저런 환경속에서 어떻게 정상인이 되냐...난 은별이 역할 너무 캐스팅 잘한거 같음. 아무리 그래도 배우인데 이쁘게 나오려고 하는 욕심(?) 이런거 아예 없고 완전 점점 미쳐가는 캐릭터에 충실하게 연기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음.

That daughter looks so creepy when she smiles and laughs. Very good acting

나는... 천서진하고 하윤철이 엇갈리지만 않았으면, 어쩌면 저 집구석이 잘 해결될 수도 있었을 것 같애 천서진이 은별이가 죽을뻔했을때 오열한거나, 은별이 때문에 심수련 앞에서 무릎 꿇은거나, 빨리 일어나서 같이 밥먹자고 엄마가 파스타 해놓겠다고 말한거나, 그 프라이드 높은 천서진이 지인들한테 다 전화해서 제발 도와달라고 굽히고 들어간걸 하윤철이 봤더라면,, 그리고 다정하게 천서진의 이름을 부르면서 제발 정신차리라는 하윤철의 말에 천서진이 은별이를 위해 본인의 욕심을 내려놨더라면,, 이 둘의 결말은 달랐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더 안타깝다

딸이 위험하니까.. 혼절하고 무릎도 꿇고 악녀 천서진도 엄마였다..

천서진이 은별이를 안 사랑하는게 아니라 방식을 몰랐던거였어 올바르지 않은 가정,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런 것 같음 +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은 적 진짜 처음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I was lowkey sad when I thought Eunbyeol died then she came back to life and thought OKAY now she can change. Then she just went crazier 🙄🙄🙄

22:47 와 손톱 디테일 ㄹㅇ 추우면 손톱이 저렇게 되는데 진짜 분장 개잘했네

10:39 이거 예전에 누가 경찰이 왜이렇게 쉽게 밀려나가냐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서진 엄마로써의 모성애를 표현하지를 못하는 거지ㅜㅜ 애를 많이 아끼는 것같은데ㅜㅜㅜ

13:18 연기 개소름돋음... 진짜 잘한다

These kids were ruined by their parents. I used to hate them, but now I just pity them all.

근데 천서진은 헤펠 사람들보다 민설아한테 고정관념은 없었던 것 같은데.. 더럽고 그런거 의식하면서도 진짜 실력때문에 애들 과외쌤으로 뽑은 것 보면. 실력확인하고 나서는 굉장히 잘 대해줬음. 서류위조한거 알았을 때도 젠틀하게 그만두라고 했고 안좋게 대한건 민설아가 주단탱이랑 천서진영상찍은거 알고나서...

26:28 연기 진짜 미쳤다 너무 진짜 같아

김소연 배우님 올해 꼭 대상 받으시며 ㄴ좋겠다 ㅠㅠㅠㅠ 연기 미쳤어ㅜㅜㅜ

난 진짜 천서진한테 가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ㅠㅠ어떻게 살았는지 아니까 왜 지금 저렇게 사는지 아니까ㅠ 왜 은별이를 사랑하는데 사랑표현을 못하는지 알것 같으니까ㅠㅠ 가서 꼭 안아두면서 토닥토닥해주고싶음ㄹㅇㅠㅠ

24:54 이거 배우님 애드립이라고 하든데.. 너무 애절한 느낌이여서 좋았음..

15:18 나는 천서진이 낮게 부르는 은별아? 저 대사도 너무 소름이었음 참 연기 잘하는 김소연

은별이 왤케 안타깝냐.. 시즌2에서는 애가 돌아버려서 깡다구 있어보이는데 이 영상 은별이는 너무 짠하네 안아주고싶다 죽을 뻔 할 때 과거에 울던 모습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거 너무 슬픔

i will never be this kind of parent to my child in the future.

난 솔직히 여기서 천서진이 마음 바꾸고 제대로 살 줄 알았어...

와... 이런 막장이 정말 연기력으로 캐리가 되냐. 천서진이 정말 악역중에 악역인데 왜케 매력 터져.

2:22 하윤철님 귀가 움직인다 벌렁벌렁

16:47 그렇게 정신적으로 학대를당했으면서도 마지막에 엄마한테 한번 인정받았다는 눈길 받은기억 하나만으로 돌아온게 ㅈㄴ걍...슬플뿐이다...

26:43초 천서진 표정이 나는 울지않아 내가 왜울어 나는 울지않아. 이런 느큄

26:43 눈물 참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다 결국 터지는 거 넘 소름......

은별이 연기 진짜 잘한다,,,제니 넘 귀엽고ㅋㅋㅋㅋ석경이 당황한거 봐ㅜㅜㅋㅋㅋㅋㅋ석훈이는 뭐 표정이 흠~그랬쿤!!이 늑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틱톡이나 유튜브 댓 보면 하은별 표정으로 연기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연기 진짜 잘하는거임 .. ... 내가 알기로는 지상파 데뷔작이 펜트하우스같은데 연기 진짜 잘하는거임

로나야... 그렇게 보지마 느그 엄마는 사람죽여서 너 합격시켰어 석경아 석훈아 너도 그렇게 보지마 느그 아빠는 사람을 몇을 죽였고 바람을 몇번을 폈는데

근데 여기 펜트하우스는 주단태놈빼고 다 지 자식들은 끔찍히 아낀다는게 참 이상해

OMG. I seriously got goosebumps! This drama is just so amazing! The acting is so wonderful!

Eunbyul actress is so good she has me feeling so many emotions at the same time

26:30 이부분에서 진짜 연기 잘한다고 느낌... 저런 감정이 어떻게 연기로 소화되는지..

26:27 진짜 감탄.. 미모도 충격스럽고 연기실력도 소름돋고.. 눈물이 없다고 생각하면 고고하고 태연한 표정이었다가 슬픔에 미간이 찌푸려지고 눈물 안 흘리려고 눈 크게 떴다가 누가 봐도 슬픈 표정을 짓고, 또 눈물을 닦아내고.. 만감이 교차한다는게 확 와닿네..

진짜 천서진 연기 수준급이다

2:22 남자분 귀 움직이는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 뭔가 귀여우셔ㅋㅋ

13:19 진짜 찐으로 맛탱이 간 표정이라 소름 돋았었음 헤까닥 돈 그런 느낌

26:26부터 김소연 연기 존잘... 유리멘탈 됐는데 애써 괜찮은 척 하다가 결국 본심 나오는거 연기 개미쳤음

은별이 연기하신 분 진짜 연기 잘하심,, 원래 악역을 연기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이렇게 한 악역인물을 욕먹을만큼 연기를 하신다는건 그만큼 몰입되서 그러는거고

천서진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게 은별이라는게 전화 씬도 느껴지지만 그전에 이사장실에서 하윤철이 들어와서 "은별이가 말을 안해..." 했을때 바로 은별이가 말을 안해에 포커스에 맞추기 보다 깨어났다는거에 더 기뻐하고 놀라는거 같아서 확실히 느낌 +이게 뭐라가고 좋아요가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저는 천서진이 이사장을 포기 못하는 이유가 자신이 아버지에게 가장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였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는거 같고 은별이한테는 자기가 최고 되면 아버지께 칭찬받았기 때문에 최고로 만들어주는것이 사랑을 주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사랑을 못받아서 주는 방법이 잘 못 된거죠

16:17 ㅇㄴㅋㅋㅋㅋ 왜 언급안해 ㅋㅋㅋㅋㅋ ㅈㄴ 심각한 분위기에 엄청 귀여운 목소리로 찹!찹! 이러고계셔 ㅋㅋㅋㅋ

The actress is so good..her character there and in real life is so different.

can we just take a minute to appreciate soyeon’s (the mom) amazing acting. she’s so good and to think that her personality in real life is nothing like her character in the drama. i was so shocked when i saw how awkward and adorable she was in real life, especially her appearance on running man

26:30 여기가 천서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몇초만에 알려주네... 김소연 연기 장난없다....

24:52 이거 너무 슬프다ㅠㅠ 서진아 정신차려ㅠㅠㅠㅠ 처음으로 하윤철이 천서진한테 서진이라고 했어ㅠㅠ

천서진도 결국 엄마구나..."은별아"하는게 너무 절실해서 눈물...😭😭

김소연이 악역을 찰떡같이 소화할줄은 상상도 못했음....세상 여린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배우들 진짜 장난없구나 멋있다ㅜ

그래도 천서진이 은별이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 은별이 쓰러져서 소리 지르고 자기도 쓰러진거 보면 딸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 사랑은 하는데 은별이 대하는 태도가 바르지 못한거.. ㅠㅠ

26:49 부터 천서진 눈물 참는거 진짜 다시봐도 진짜 레전드다..... 글구 29:14 에서부터 하은별 천서진 놀라게 하는것듀 넘 사이다. 드라마 천서진이 있어서 재밌는거 같음

나만 은별역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는 것 같냐

*This is the craziest drama in this lockdown, season 2 episode 8 and evil still progresses* 🙄🙄🙄🙄🙄

그 와중에 파스타 해놓고 기다린데...큐큐ㅠㅠㅠㅠㅠㅠ 어머님 은별이 청국장 환장하고 먹던건 기억 안나시나요ㅠㅠㅠㅠㅠ 언제 한번 은별이랑 서진이 데리고 한식 맛집 탐방 한바탕 해주고 싶음 큨큐ㅠㅠㅠㅠㅠ

26:28 와,,, 표정연기,,, 1초에 감정이 몇번 바뀌는거야 ,,,, 순옥킴님 작품 언니는 살아있다까지 보고 펜트하우스는 진짜 상상이상일것같아서 하이라이트클립만 봤는데 ,,,, 와,,,, 어제 스토브리그 정주행 끝냈는데 오늘부터 펜트하우스 정주행 들어갑니다,,,,

Her acting was so amazing can’t wait for season 3 🙈

These people are ruined because of three things.. Greediness, Money and “Discipline”.

분명 악역인데... 천서진 하은별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 중... 그리고 은별이 약 먹은 뒤로 나오는 장면들은 개인적으로 펜트하우스 명장면 같음 ㅠ ㅠ 은별이 보고 회까닥해서 오열하고 소리 지르는 장면 보면서 나도 찡하고 눈물남 ㅠ-ㅠ 천서진 하은별 망할 사람들... 절대 망하지 마

5:40에 저기 마두기역에 하도권님이 실제로 성악 부르신거라던데 잘부르신거에 비해 장면이 많이 주목 못 받는 장면이 되버렸네요.. ㅋㅋㅋ 노래부르시면서 안절부절하시는 모습까지도 마두기역할에 찰떡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이때 천서진 비리의혹이 터진담...;;

10:20 주석훈은 정신 차린 듯 뉴스 보고 인정하곸

I think the fact Seojin is now scared of her own daughter says alot already. Eunbyul is at breaking point esp that she knew about her mom's dirty secret. But her mother is starting to be scared now and I hope that's a good thing

누가 그랬는데 딸 입장에서 아빠한테 사랑 못 받으면 남자한테 집착하고, 엄마한테 사랑 못 받으면 자기 자식한테 집착한다고

천서진도 엄마네..15:58에서”우리 은별이 왜그래”이러는데 진짜 맴찢이당ㅜㅜ

우리나라 드라마중에서 천서진 같은 악역은 처음이네.. 미운데 정이 가는 악역이라니... 암튼 김소연배우님.. 만만세다!!!

천서진도 자기 자식한테 정이 쥐꼬리만큼 없는거같아도 "엄마말듣고있어? 우리은별이 얼른 일어나서 엄마랑 맛있는거먹자 파스타해놓고 기다릴께"이말은 진짜 너무 감동이다..

16:03 은벼리 몸이 차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22 귀가 움찔거려..귀엽네..

연기 너무 잘해...ㅠㅠ 이래서 내가 펜트 좋아해

여기부터 은별이가 아빠를 필요로 한다는게 너뮤 심하게 느껴짐….. 엄마 끌려갈 때 보다 아빠 끌려갈 때 엄청 더 슬퍼하고 은별이가 정신적으로 힘들땐 아빠를 찾음

하은별 캐릭터 자체가 약간 정신 이상하고 불안한 증세 많이 보이는 그런 아이여서 더 과하게 하는거에요 이런 증상 가지신 분들 대부분 다 이런 행동 보이고요 배우님 첫작품인데도 충분히 느낌 살려서 잘하는거에요 과하다고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굳이 느낌 살려 잘하는 분한테 연기 드럽게 못한다 이러냐고..

그거 생각난다 가정폭력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는 그런 어버이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자라나지만 결국 똑같이 폭력을 행사하는 어버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자라나면서 그런 방식밖에 못보고 살았기에 똑같아진다구 그랬는데 이게 진짜 천서진 상황인거같다... 자기도 아버지한테 성공만을 강요당하며 살았고 그것때문에 아버지를 원망하는데 딸한테도 결국 강요만 하는게... 그치만 안타까운게 천서진이 하은별을 사랑하는게 보이고 그저 방식이 삐뚤어진게 보여서 악역이지만 안쓰러운거같음..

The more I watch the more I'm suspecting ppl. Lol I don't even know If I'm watching in order💀.

펜트하우스 너무좋아요 진짜예쁘네요 ㅎ 밤이기다려요 펜트하우스사랑해요

이 작가가 좋은점은 막장이지만 할말은 다 하는거인듯 천서진이 은별이 아빠한테 이중인격자라고 했을 때 작가가 현실사회에 있는 사람들 모습 말로 풍자한거잖아....

26:32 her acting here gives me goosebumps she’s really good

In the last moment also they were thinking of protecting they never said that we raised you the wrong and didn’t feel guilty at all but their daughter told them that they raised her wrong .

근데 천서진도 참 불쌍한 캐릭터인듯 어렸을 때부터 사랑도 못 받고 자랐으니 천서진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천서진만에 애정표현이 었으니... 권력이 있어야 딸과 가정을 지킬수있다 생각하는듯

천서진 너무 안타까움.. 전화씬 보면서 하루종일 오열했는데 천서진이 상처가 되게 많고 좀 잘못큰거같음.. 은별이가 엄마 부를때랑 은별이 누워있을떄 맛잇는거 ㅎ놓고 기다린다고 할떄도 은별이를 제일 사랑하는게 너무 눈에 보임.. 최고빌런은 오윤희 주단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