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INFJ!! 전 텃세 있는 곳에 가서 절 싫어하는 표현 조금이라도 느끼면 제가 바로 그들을 왕따시키고 스스로를 보호해요!!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여!! 세상 혼자 있는게 편하고 혼자여행하는게 편하고 ...

INFJ가 스스로를 고독으로 모는 건 더 이상의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고 제 삶을 되짚어 유추해 봅니다. 규범을 따르지 않는게 아니라 창의적이기에 맹점이 있는 규범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려 하는 바가 있고 또한 INFJ들만 있는 세상에서는 정말 법도 필요없이 잘 살아 갈 거 같아요. 진정한 INFJ들 만의 모임이라면 싸움도 없이 서로 배려하며 오래 갈 거 같아요.

1. 이상주의적. 2. 직관적. 3. 풍부한 감정. 4. 미래에 대한 목표. 5. 창의적. 6. 통찰력. 7. 민감성. 8. 강한 신념.

mbti의 수혜자가 infj입니다. 20대를 내 성격은 왜 이럴까 좌절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제 성격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겐 없는 이런 면이 있다는게.... 20대때 나를 좀 더 아껴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에 그래요 INFJ의 성향 그런데 현실에선 이용하기 쉬운 성격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공감력, 책임감, 도덕심이 강해서 그와 반대되는 나르시시스트 먹잇감이 되기 쉬워요. 그러다 보니 나르시시스트들 감싸고 이해하고 또는 화합하려고 생각 고민하느라 에너지를 탈진 시킵니다 때론 알고도 속아 주기도 하고 뒷담화를 싫어해서 홀로 격리시키기도 하죠 혼자 있으면 스스로 평화로운 천국 창조 성격장애자 공감해 주고 감싸려다 지옥 맛도 느끼는 성격

상처받으면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그냥 상대방이 나만큼은 아니었구나 느꼈을 때 그 사람이 원하는 답으로 웃으면서 좋게 말해주지만 속에서는 울고 있는. 참으로 답답하고 예민한 성격인거 같아요.

54평생 '유별나다'는 말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나는 왜 그런 걸까...'하며 많이 괴로웠지요 부모님세대에는 제가 그런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제가 자랑스럽고 지금은 제 성격이 마음에 들어 행복합니다 영상이 딱 저입니다 저를 대신해 이렇게 사이다 정의를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N그룹에서 자존감이 높은 순위 1.INTJ 말이 아니면 섞지를 않음 2.INTP 말도 안되는 인간 교육함 3.INFJ 말도 안되는 인간 때문에 분노4.INFP 말도 안되는 인간 때문에 우울

인프제 인데 여우같이 약은 사람이 넘 싫어요 그래도 정작 그런 사람앞에서는 곰 같이 모르는척 해요

대부분의 결이 맞지 않는 타인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괴짜에 이기적인 위선자 결이 맞는 사람들이 본다면 눈물 흘리는 영상, 깊이가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생떽쥐베리의 소설 주인공 어린왕자가 INFJ 일듯 합니다 감수성과 통찰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페르소나

정직하려 하고 정의롭고 배려하고 그러나 상대방이 무례하거나 그점을 이용하려할때 그냥 상대하기 싫어지고 인간자체가 싫어짐

1. 이상주의적 성격 자신의 신념에 충실 높은 기준점 2. 직관적 혼자 걷기 3. 풍부한 감정 깊은 공감력 4. 미래에 대한 목표 5. 창의적: 음악, 예술, 작문~ 6. 통찰력, 관찰력 7. 감수성 민감성 8. 강한 신념, 열정, 자기 확신 정말 맞는 거 같아요.

혼자 있으면, 강해지는데.. 지들 편할 땐 찾지 않다가 힘들면 도와 달라고, 앵기는 유형들 보면 냉철하고 싶지만, 정에 끌려가다가 지치곤 합니다. 독특이고 나발이고 나는 이런 내 성격이 불편하고 싫슴니다. 내가 봐도 내가 불편한데, 타인들은 오죽할까 싶기에 나만의 굴을 파는, 페르소나, 포커페이스 이빠입니다.❤😂

INFJ 모임 있으면 좋겠어요.

인프제인 저는 정말 힘들고 지칠때는 유난히 멘탈이 심하게 터질 때가 존재하더군여... 문제는 그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여... 가족.연인.친구 등에게도 절대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혼자 스스로 견디고 앞으로 가는 성향이 너무나 크네요....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진 몰라도 인간 내면의 심리에 관심이 많고 지적 호기심이 많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앞을 보고 나아가려고 하죠^^

Infj는 마음속에 이상을 가지고 있음. 그 이상이 너무 높아 매번 좌절하고 일어나고를 반복함. 20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30살 많은 좌절끝에 내 이상을 실현할 삶의 지혜와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넘어졌을땐 푹쉬고 다음날 다시 일어나세요.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다시 도전하세요. 다시 일어나세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40대 입니다. 자존감이 높고 항상 자신의 벽을 넘고자 합니다.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높아서 자신을 힘들게 하지만 주변인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주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다같이 잘되고자 하는 홍익인간의 삶을 살고자 하나 현실은 너무 이기적인 기득권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그들을 추종하는 비열한 카르텔에 항상 분노합니다. 약자들을 보호하고 강강 약약 스타일입니다. 강한자의 불의를 보면 목숨을 걸고 싸웁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어울리지 못할까?! 그런 생각은 내성적인 성격 때문일까? 자라온 환경 때문일까? 하며 어려울 때마다 우울한 기분에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선한 마음이 있다는 자부심? 같은 것으로 위로하며 살았는데... INFJ 의 특성때문이라는 걸 알고나니 이해되고 굳이 좌절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54 평생 나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사 이해합니다. 요즘은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특별한 거구나 생각되어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얼마전 동백꽃을 보면서 주옥같은 명대사를 마음에 담았어요. 아마도 인프제에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합니다. "나는 남이 불편해할까봐 항상 나를 낮췄고 제대로 붙어보기도전에 도망치는게 편했다. 차라리 이젠 하찮은 사람이 되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도돌이표 같은 상황을 또 겪어보니 딱 감이온다! 도망치는 사람에게 비상구는 없어" 제가 하루 최소 한번은 마음에 상기시키는 말입니다. 언제 실천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더이상 도망치지 않으려구요.

너무너무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infj 인지 모르고 난 왜이렇게 힘들까 하다가 나이가 들고 성숙해지고 다듬어지고 나니 세상 평온한 infj 예요 아직 힘들어하고있는 infj 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예요

드디어 저네요😊 고마워요 ❤

제가 infj인데 저를 이해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mbti 해석이 나오기 전까지... 고작 나에대해 위로받고 이해할수 있는 딱 한가지가 파페포포메모리즈 책을 보면서 괜찮다고 토닥토닥 했었는데요. 나에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평생 FM이라는 말 듣고 살았습니다 당연한 것들을 했을 뿐 특별한 것도 아니고요 50이 넘어가니 이런 내가 참 사랑스럽습니다

사고의자유님 항상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예수였다가 히틀러로 흑화하고 최종적으로 마지막 진화되었을때 나오는 강한신념 거기에 열정 그리고 끝없는 고뇌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력 이 세 가지가 합쳐졌을때 infj는 드디어 축복 받은 삶을 살지어다

감사합니다.

와... 딱 저네요 속을 들킨것같은 기분인데 오히려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ㅎㅎ

지금까지 사고의 자유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확실한 INFJ라 생각됩니다. 50이 넘은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가장 좋은 특성이면서 가장 나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이상주의가 사고의 자유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이상주의자의 특성으로 인해 10대 때 부터 현존하는 사상적 이념, 사회 시스템에 대해 공부를 했고, 이는 다른 사람으로 부터 질타 받는 일이 되기도 하였지만, 이를 계기로 강력한 신념이 생겼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주의라는 말에 대해 일반적인 사람들의 반응은 동일 합니다. "그래 그게 좋은 건 아는데, 바꿀수가 없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이말에 납득하기 보단 오기가 생기게 되고 결국 신념이 되며, 이상주의와 신념이 결합되면 나만의 새로운 사상과 삶의 방법을 만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행동 - 사고의 자유님의 다른 동영상의 댓글에서 언급하였지만, 오늘도 collectivism vs. individualism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외국인과 토론- 하면서 시각이 넓어지고 밝아지게 되니 불안함 보다 확신이 느껴지게 됩니다. 이걸로 세상에 영향을 주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소위 말하는 자아실현, 자아성찰과 같은 세상의 틀이 만든 거추장스러운 표현에 근접한 자기 만족은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프제는 세상에 주인공은 자기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야 삶이 행복하고 성공할수 있습니다.인프제는 다른 사람들도 자기와 같이 남에게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며 착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스스로에게 관심을 집중하고 타고난 통찰력을 자신을 위하는 일에 발휘하여 인생에서 보람차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과유불급이라는 말의 의미를 항상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서 내가 결국 무너졌을 때, 아무렇지 않아 하는 주변 사람들,, 나라면 달랐을 행동이 보여 실망하고 동굴에 오늘 들어갑니다. 당분간은 모두에게 거리를 두려합니다. Sns는 다 삭제하고 한달간은 일만 하려합니다.

저도 제가 세상과는 안맞는 성격이라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남들 재미진일이 재미가 없고 그래서 동굴속에서 홀로 유유자적하며 살았는데 mbti덕분에 제가 저를 이해합니다

성격과 성향에 있어 좋고 나쁨이 있을수 있겠는지요? 다만 같이 사는 이세상에서 사랑과 배려와 이해만이라도 최소한 필요한거 같아요. 😅

너무 내 얘기라서 슬프다. 제가 안쓰럽습니다 ㅠㅠ 스스로가 꼬옥 안아주어야겠어요.

머라설명할수 없음 가끔 특별이 해야할 이유는 없는데 먼가 그냥 강렬하게 그래야 할것같아서 한 행동이나 준비한게 당장은 아니지만 그일때문에 다음에 어떤일이 일어나서 수월해지고 급하게하는 경우가 없이 착착맞아 느긋하게 끝난다 지나고보면 내가 이걸하려고 그때 이걸준비했었나 싶은일이 많음 남들이 보기엔 당장은 필요없는 쓸때없는 짓을 하네 보일텐데 난 내가 해야될것같아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연결되는거고 그게 맞는경우가 많다 이걸 머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좋은 점은 없어요 매일 생각속에서 진동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강박까지 있는데.. 외부에 눈에 띠긴 싫어서 꾹 참으며 살아요

성격도 바뀔 수 있다던데.. INFJ로 나왔지만 설명한 성격은 과거일뿐 장점은 남겨두고 개선 많이 되었네요. 개조하느라 힘들긴 했어요 ㅎㅎ

일하는 내내 인간혐오를 많이 느껴서 힘들어요.. 인정많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은데 속으로는 그러질 못해서 힘듭니다..

난 늘 내가 그렇게 이상한가? 나만 그런가? 그래왔는데 좀 더 일찍 이런 걸 알았다면 좀 더 일찍 나 자신을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덜 괴로웠을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가 이해되어지지 않는 것이니까요.

어느댓글에서 읽은 iNFJ 의 특성 칼을품은 벨벳 그칼이 여러용도로 쓰이는 페르소나 또다른 표현을 해보자면 예의바르고 순한 하지만 악에대해서는 가혹한 정의의 천사 미카엘

내 정체를 탈탈 털린 느낌인데 기분은 상쾌하다

저는 인간혐오가 기본에 깔린 infj입니다. 겉으로는 평범하게 대하나 속으로는 그들에게 매우 심함 혐오감을 느낍니다. 상황에 따라선 그 혐오감을 가감없이 표출합니다. 보기 싫은 인간 쓰레기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

받아적어가며 팩트확인했으나 놀랄만큼의 인정을 하게 되네요. 영상마지막의 질문의 대한 개인적 답변을 몇자 적어봅니다. 인프제는 삶의 어려움을 스스로 느끼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는 평화,자유,사랑 ... 그 어떤것과 비교하지 못할 큰 울림과 배려 심이 있다고 역설합니다. 성격과 성향에 있어 개인적으로

ㅎㅎㅎㅎ

하아...저두infj입니다 그런데 세상 인프제님들을 모시고 강의라도 하고 싶네요 왜 님들이 인프제로 태어낳는지 알려주고 싶네요 인프제는 고귀하고 순수한 영혼만이 가능합니다 근데 인프제님들은 대부분 몰라요 그냥 16가지 유형중 하나가 아닙니다 님들은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어요 공부하시고 각성하세요 참고로 전 무종교입니다😊

내 얘기네...

전 정의감이 너무 넘쳐 문제예요. 그게 이상주의자의 면모겠죠. 정의구현, 어렵죠, 알죠. 그런데 그 이상을 포기 못해요. 고집이 아니라 인생관, 인생 살아가는 철학인거죠. 그런데 저로 인해 삶의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가까운 가족들이요…그래서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왜 내 가까운 가족들은 내 인생관이 힘들까.. 다른 타인과는 공감을 잘하는데 정작 가족들은 저랑 공감대가 안 이루어집니다. 왜 그런걸까요?

사철나무처럼 어디가든 존나 잘버티고 강함 infj 무셔어

감성적이라 때론 힘듭니다 ᆢ냉정함ᆢ감정에 휘두리지않고 침착해지고싶은데ᆢ감정선이 너무강해서 그러지못합니다 ᆢㅠㅠᆢ논리적ㆍ객관적인게 상대적으로 약해서 감정선이 강한가?? 싶기도합니다 ᆢ그래서 감정을 다운시키려 노력중입니다 ᆢ ㅠㅠ

이거..하나도빠짐없는 난데... 소름돋는 영상이였습니다..그래서 나 종특인거야...그래서 삶이 미리다귀찬은건가..

성격 특이하긴하지 그래도 내가성격 가장 장점은 정말 남들이 못보는 마음읽은것이라고 생각한다

8가지 다 공감~

인프제가 외로운 이유가뭘까요

정확하네요ㄷㄷ ㄷ

1. 이상주의적 성격ㆍ완벽주의 2. 직관적 규범 에 순응 하지 않음 3. 풍부한 감성 4. 미래에 대한 확고한 목표 ㆍ낙천주의 5. 창의적 다르게 생각할 줄 앎 음악 예술 6. 통찰력 관찰력 7. 민감성.감수성 8. 강한 신념 세상과 맞선다

50년 인생 살면서 소띠라 그래라고 생각했었조 mbti 알기 전까지는요 타고난 본성은 못 바꾸는구나 좌절....INFJ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인생이 덜 힘들었을듯요.

MBTI가 제 인생을 구제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혼자만의 이상주의에 빠져 사람들과는 전혀다른 시각으로ㅜㅜ 다른 사람들이랑 너무 다른 저를 이해해 줄 사람은 저 밖에 없네요 그 누구에게도 제 생각을 이해시킬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입을 닫게 됩니다 혼자만의 길을 가구요😢

INFJ는 진실함도 있나요? 자신을 되돌아 볼 줄 알고

제 연인이 infj인데 상대방을 배려하는라고 그사람에게 맞쳐주는 자신은 가식이 많은거 같다고 힘들어하고 자신에 대해 말을잘 안해주는데 제가 원래있던 자리에서 계속 기다리는거 맞을까요 힘들어하는데 혼자 두고싶지 않은데

과자 사 먹으면 과자봉지(안타까워서)사용 불편한 점 분석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겠다고 그림그려서 과자회사 멜 보내는데 Infj 인가요? ㅋ Infj로 나오는데 ㅋ

돌다리를 두드려라.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 유형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회성이 뛰어난 유형들에겐 이상한 존재취급 받습니다. 허나 내 고결한 능력을 펼쳐 보렵니다. 내가 이유형을. 가진 이유가 있을거라 봅니다

예수가 infj

7:03 7:16

여기 댓글보니 infj-t분들이 많은듯 ㅋㅋㅋ

저도 제성격 별로 싫지 않음 개성없는것 보단 있는게 낫지않나?

근데 원빈은 저성향맞음?

인프제가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는건 사실이나 다 그렇진 않음

자본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닌 세계에 있다.

결론: 결국 다른 사람들 좋은 일 해주고 본인은 힘들기만 하다.. 인프제분들 이젠 본인부터 챙깁시다..ㅠㅠㅠㅜ (그게 안되니 이러고 있는 거겠지만...)

2%로 아님 infp가 제일 많고 Infj 가 그담 많음 우리나라 사람 Mbti ㅋㅋㅋㅋ 나도 흔한 infj

엠비티아이.. 이런 것 안 믿었었는데... 얼마 전 우연히 테스트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INFJ로 나왔고, 난 정말 깜짝 놀랐다.. 나를 똑같이 그려내고 있었던 것, 내가 왜 다른 사람과 깊이 공감하면서 그들과 동류가 될 수 없고, 되고싶은 마음도 없는 건지~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여럿이도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지만, 심지어 싸이코에게서도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지만.. 난 혼자있는 시간이 더더더 좋다.

모두에게 개개끼 취급 당하며 당장 내일 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