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는 결국 답없음 님 주변에 있음 손절하고 만나지 마세요 인프제는 품는 성향이 강하기에 자신만 다침 전 얻고 꺠달음을 얻기 까지 몰랐지만 이제 종교적 영향도 있었지만 깨달음에 가치없는것에 가치를 두지않는게 최선임 저또한 이걸 알기까지 고통받고 살다 보니 반보살이 되었지만 그래서 얻은것도 있고 피해본것이 많지만 신경안씀

나르시시스트 상대가 저를 얼마나 이용할지 궁금해서 몇 년째 관찰하고 있는 인프제는 공감하고 갑니다ㅋㅋ😂

처음엔 나르시스트인지 몰랐고 점점 당하면서 처음엔 내문제인가? 라는생각을 엄청많이했던것같아요. INFJ특성인지 제특성인지는몰라도 내 잘못이라고 단정짓게되면 뭐가잘못되었는지 찾아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게 다른 대인관계에서 정말로 잘못했을때에는 금방 발견되는데 나르시스트와 있을때에는 아무리 고민을해봐도 답이나오지않는것을 여러번경험하고나서야 저사람이 나르시스트인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뒤부터는뭐... 나의 대화시도.. 나르의 은폐,방어. 다시대화시도. 나르의 방어,세뇌시도. 그다음 당해주는척....반복과정후.... 마지막 한방 나사실 알아 니가이런거 ㅋㅋㅋ 나르의 당황과함께 분노,잠적 손절. 그리고 나의 마음속의 악마의 희열. 그런데 알고있던걸 오픈했을경우에 나르들은 대부분 잠적하더라구요. 말은 이렇게해도 처음엔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네요ㅠ

전 찐INFJ인데 저같은 경우는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기빨려서 빨리 손절합니다. 물론 그사람모르게요.

ENFJ였다가 나르 남자친구 및 여러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겪고 I로 바뀐 INFJ입니다.. HSP에도 해당되구요 저는 나르 아버지를 두고 있어서 (저한테는 아니고, 제 어머니한테만 그 성격을 발동하시지만) 그런지, 나르의 행동패턴에 대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반년 정도 만났던 남자와 한 달 정도 트러블을 겪고 난 후, 그가 나르 성향인것을 깨닫고 그 착취가 시작된 지 한달만에 벗어났어요. 나르시시스트를 평생 보고 자라서 저는 금방 캐치하고 탈출 한 것 같습니다.. 부디 저 같은 HSP+에코이스트 분들도 빠르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ㅠㅠ

일대일면 시작도 안함...근데 다수모임중 한명이면 어쩔수 없이 두고보게됨.. 상대가 나르인거 엄청 빨리 서칭됨,,,

요즘은 딱 얘기하다가 나를 조정하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심하게 오를라해서 아..이건 버려야 한다 싶어서 바로 손절해요. 함께 해야한다면, 끌려다니지 않는 나만의 선을 긋기. 진짜 괴로웠어요.. 사는 동안.

제 경우엔... 이미 소중한 사람...이 맞겠네요... 태어났더니.. 결혼했더니... 주변에 나르가..ㅜㅜ

전 좀 빨리 파악하고 빨리 선을 긋습니다. 참고로 지금 50대 초반이구요. 시간이 지날 수록 빨라지실거예요.

그렇게...유년기 청년기를 소모하고 ... 사람을 멀리하며, 내 근처에 있는 사람 중에 그러면 손절하거나, 혼자있을 때 나만의 악귀 떨쳐내기 행사를 치릅니다. 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첨언하고 싶은 부분은 Infj 가 나르가 나르인걸 알게 됐을때 말씀하신 것처럼 1)언제까지, 어디까지 이용할지 지켜본다. 하게 되는데 2)자기 발에 자기가 꼬여 넘어지게 만든다 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인프제여서 우리 인프제들은 누군가 선을 넘고 자신 이외 3자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걸 목격한 순간 사회에서 매장시킬 방법을 딥한 무의식에서 궁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용서할 기회를 주기도 하죠 - 아이러니한 저희잖아요) 예를 들면 그 사람이 나를 뒷담화하기를 기다린 후, 그 기다리는 동안 뒷담화할 주변인들에게 저희의 선함을 어필해서 결국 뒷담화한 그 모습으로 매장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저도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1년전부터 알게되어 주변을 다 정리한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 나르는 어머니가 남앗지만 이번추석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 잇어요 이렇게 주변을 다 정리하니 저밖에 안남내요

찐 인프제면 촉좋고 두서번 겪다보면 나르시시스트인지 파악됨

딱 맞는것 같아요. 저는 이 성향을 몰랐을때 나는 왜 이런가..에 대해 고민을 오랬동안 했었습니다. 거짓말이 다 보일때 사람들과 가까이 하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저도 거짓말 할때가 있다고 자각하기 시작하니 편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보는 어떤분의 먹는 모습을 보고 성범죄자 인것을 알았으니까요.) 제가 손절했던 나르시시스트들은 공통점이 있어요. 다들 스스로 예술가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본인들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요구를 하며 저에게 자극을 받으려 했고 저보다 우위에 있는듯 행동을 했고 나중엔 신념마저 바꾸려고 했을때 손절 했었어요. 그 사람이 바뀌길 기대 했으나 제가 부족해서 그런가 결국 바뀌지 않더라구요.

사실 제가 느낀 인프제는.. 너무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ㅜㅜ 대하기가 어려웠어요. 혼자 몇 수를 앞서서 얘기하는데 그 중에는 물론 맞는 얘기도 있지만 너무 터무니없는 식의 이야기도 있어서 좀 힘들었네요. 이 영상대로라면 제가 그 손절 당한 나르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는 건데, 왜 전 제가 피해자라는 생각이 떨쳐지 않는걸까요... 대놓고 폄하하고 평가해서 자존심을 짖이기고 뭉게던 사람..... 히틀러와 예수가 공존한다는게 그분보면 완전 이해되는 말이었어요ㅋ 쓰다보니 너무 과몰입했죠? ㅋㅋ

감사 저도 14년 되었지만 늘 쌍 당하고 고통 받고 살지만 그냥 이젠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냥 손해보고 맙니다 어차피 값은 본인 의 몫이기에 그닥 신경안씀

과거에 기억이 있는데 그쪽이 먼저 인프제인 나를 손절하더군요. 그렇게 되기까지 5달 걸렸지만요. 그렇지만 다시는 상대하기 싫음.

전 인프제중 좀더 높은 단계의 인프제 입니다 영적인 느낌보다 느낄수 있는 사람이죠 그래서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밥이라고 지들은 말하지만 그닥 신경안씀

그나르시스트가 저보구 그랬습니다 너 진짜 무서운 애구나 !!! 그다음날로 칼긋기 들어갔습니다 경우 있는 사람에겐 정있는 대로 맘 주지만 대굴빡 굴려 가며 다가오는 인간은 빨리 알아버려 손절각 바로 들어가거나 무심해져 버리거나 그냥 아는둥 모르는둥 그럽니다!!

전 관찰하다가 나락보내요. 나르시시스트가 사람을 맞춰주면서 교묘하게 행동하는데ㅜ인프제에겐 안 먹히는듯

역으로 인프제는 다른사람이 보기전에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사전 대비가 가능합니다

엔팁을 조심하세요 여러분…

말한마디에 사실 처음부터 알았다 나르라는걸... 확인하고 싶었다 강렬한 마음이 들수록 직감했기에 피하려했다 나르와 인프제의 카르마 내이상형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도 혹 예전엔 내가 혐오하던 생김새여도 지금의 이 나르와는 이성적감정이 강렬하다 그래서 더 멀어지고싶지만 더 확인하고 싶었다 감정의 시작부터 요동치는 양가감정이다 결국 연락하게 됐고 그의 한마디에 직감 했다 역시나.. 그래서 아팠다 낮은 자존감 도파민중독의 나르시시스트 술 여자 유흥 쾌락에 쩌든 의지력과 사고력이 떨어지는... 강렬한 마음이 가는 사람이 겨우 이런사람이란게...아팠다 그래서 감수하고 만나본다 내가 버틸수 있는 만큼만.. 속아주기로... 나도 같은 사람되기로 허나 역시나 가시라이팅 시전하는 그 단순함.. 비합리적 사고방식..성숙하지못한 그 가벼움에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 그래도 그속에 상처받은 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변화를 시도하고픈 나자신을 본다.. 부질없는 짓임을 알기에... 결국 헤어질 타이밍에 맞게 서둘러 적당한선에서 관계정리를했다 충분히 상대의 만족감을 채워줬기에 뒷탈없는.. 내가 찬것도 아닌 상대가 찬것도 아닌 오해를 빙자한 방법으로.. 그 씁쓸함.... 그에게 펼쳐질 인생이 어떨지 알기에 드는 안타까움..혐오.. 그러면서도 남는 미련 집착... 애증 처음부터 시작되는 애증 양가감정...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그저 카르마......... 그래도 드는 마음이 그사람이 행복하기를.. 이런 미련한짓을 하는게 인프제입니다...

궁금함 같지마시고 전 모르니 그냥 답을 드리는 것이지만 신이 아닌이상 본인도 구언못하는데 무슨 구언 음 오산임 그냥 님주변엔 없겠지만 저에 경험치로는 그냥 개무시 답 잘 들었어요 재미있네요 하하하 감사해요 인프제라는 특성을 밑바닥까지 실험하고 가지고 논답니다 저야 이제 반보살이 되어서 노신경을 일관하지만 쓰레긴 그냥 쓰레기 일뿐 인간사 모든게 공기중 먼지같은 존재이기에 그기준치로 본다면 아무런 의미없음 전 이미 그단계를 넘었어요 아프지만 갠찬음 손해보는 관점도 모든 물건 돈 재산도 어찌보면 잠시 왔다가는 과정의 빌려쓰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하여튼 님의 이야기 잘들어 잠시 소 통하니 감사해요 아테나 아델라 올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참고 노력하고.기다리지요 머릿속에 난 알고 있지만몸이 말을 안 듣죠 내가 행동으로 보여 주면변할 거라는 목표라고해야하나.. 미련을 갖게 되죠 나르시스트란 헤어져도혼자서 많이 힘들어 하죠 가까워지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당하게 돼요 경험이 없으면 말할 수 없는 부분..영상 찍으신 분도 참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n유형은 기본적으로 세상이 ㅈ같은걸 알고있고 그에대한 특정 욕망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자 다른방식으로 세상에 자긴을 투사함. s유형보다 고차원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을뿐 결국 새로운 형태의 나르시즘이라고도 할 수 있늘 것 같음. 그냥 악을 인정해야함 설교하려들지말고 그래야 새로운 형태의 나르시즘의 함정에 걸려들지 않음.

정확히 나르시시스트? 의 정의가 뭔지 어떤사람이 그런사람인지 이런게 뭔지 잘모르겠아요..! 단순히 그냥 나를 이용하는사람 이런건 아닌거같은데

저도 제가 손절하지 못 하는거 답답합니다 손절하는 학습 매우 중요 합니다. 아는데 어떻게 학습 해야. 할까요

현실은 FJ성삼문이 TP신숙주에 패해서 참교육 당함. NFJ등 FJ가 힘없을때 의식적에코고 힘생기면 무의식적나르가 되는 경향.

나르도 나름 귀여워요 ㅎㅎㅎ

댓글보면 infj라 나르시스트가 귀엽다느니 어쨌느니 하지만, 상대방의 단점이 보인다는건 곧 그 단점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는데 약간의 단점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단정지어 버리는게 자칭 infj특성 같습니다. 자기들은 충분히 지켜본다고 합리화 하는데 그 지켜본다고 인지하는것 자체가 굉장히 오만한 행동입니다.. 그게 나르시스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