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명 어떻게 이렇게 캐스팅한건지 ㅠㅠㅠ 5명 합이 너무나도 좋아요 ㅠㅠ

박지선 교수님 범죄자 얘기하실때는 세상 카리스마있고 무서운데 남편이랑 좋아하는 사람 얘기할땐 너무 귀여운 소녀같으시다ㅠ 매력 넘쳐

아니 장항준감독님 계속 뭔가를 씹구 계시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 계속 드셔ㅋㅋㅋ

박지선 교수님 위에는 정장 깔끔하게 차려입었는데 신발은 운동화인거 너무 귀여워ㅋㅋㅋ큐ㅠㅠ

무조건 잡힌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완전 명언 ㅋㅋㅋㅋ 박교수님 넘 좋아요 ㅠ

장항준 개그코드 취향저격임ㅋㅋㅋㅋㅋㅋㅋ 실없는 웃음 터짐 ㅋㅋㅋㅋㅋㅋ

21:09 정말 대단하신 말씀이에요 ㅠㅠ 인간은 대부분 착하다고 믿으신다고 하셨는데..그말 듣고 위로가됬어요...매일 안좋은 기사들만 보고 정말 성악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있었지만...정말 주변에도 그렇고 남을 도와주려는사람들이 정말 많고 아직까지 살만한 나라이니 너무 부정적이게 바라보지말자 생각했어요...정말 저 마지막부분에 박지선 교수님 말씀듣고 마음이 편해지네요..후..감사합니다 ㅎㅎ

벨기에가 똥 싸놓고 그냥 떠나니까... 진짜 유럽열강이 아프리카,아메리카에 한 짓은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니 난민에 대해 우리랑 입장이 다르지. 지들이 그 오랜시간 한 짓이 있는데...

제노사이드라는 다큐를 봤던날이 인생에서 손에 꼽는 충격적 터닝포인트 중 하나인데….. 저 사건들이 멀지 않은 과거에 일어났던 너무나 참담했던 현실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는 저런일이 없었나? 그까지는 아니라도 대의라는 옳지못한 명분 때문에 저질러진 일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덮어버리고 잊어버리라고 강요한 일들은 없었나 다시 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된 제노사이드라는 주제죠 심의관님은 그 사건기록들을 보셨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

위험하니 공중파에서 말하진 못했겠지만, 중국의 신장 위구르 탄압과 미얀마의 로힝야 사태도 당장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는 끔찍한 일들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하다는 교수님의 믿음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데 장항준 분도 얘기하면서 엄청 잘 드심,,, 멀티가 잘 되시는 듯..!!

누가 장항준씨 굶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선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ㅠㅠ 알쓸범잡 너무 재밌고 멤버들도 넘 좋네요

ㅋㅋㅋㅋㅋㅋ박지선교수님 진짜 매력어떡함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냉전이 종식되면서 3세계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르완다 내전이 더욱 참담했던 것은 유고내전에 가려져서 주목받지 못했다는 것이죠 영화 로드오브워에 나오는 대사중에 유럽에서 백인들한테 벌어지는 일에 다들 관심이 쏠려 아프리카의 흑인들은 얼마나 죽건 신경쓰지 않는다고..

20:40 울먹이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

엥...? 저 여자교수님 왤케 샤이하시고 귀여움...? 왜...? 개매력있다 진짜...

르완다의 일은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하다...말그대로 생지옥...ㅜ

딱 지금의 우리나라 얘기 같은데..나누는 거...한 쪽을 비판하면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비판하는 것은 전혀 듣지 않고 무조건 적으로 배척하려 하는

5:25 박지선교수님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

와.. 영상은 자주 봤었는데 첫회는 처음보네.. 스팩들이..ㅎㄷㄷ하네요.. 머리가 얼마나 좋을까...

4:52 진짜 너무 멋짐 볼때마다 물개박수!!

박지선 교수님 너무 귀여우셔요,,,,

아 ..진짜 너무 재밌다 라인업도 거를 타선이 없어 증말 모차마모차마

이런 프로는 늘 평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패널들도 다 너무 좋아요

장항준님 너무 웃기고 좋음ㅋㅋㅋ

유튜브를 통해서 장항준 감독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어찌나 재밌게 이야기 하는지...

장항준감독만 뭐먹고있는거 저만 귀엽나요?ㅎㅎㅎ귀여우셩..쩝쩝쓰

그들은 단점(열등)을 감추기위해 그들의 장점(우월)만 강조한다. 우월성은 주변에 경쟁자가 없다는건데 열등성을 가지고태어난 인간은 스스로 우월할수없다는걸 인지하고 우월한경쟁자를 제거,학살하는데 이 모든걸 역사가 증명해준다.

첨엔 별로였는데 볼수록 재밌어요!

진짜... 펑화협정 맺었다고 지도자들끼리 박수치는 모습 너무 .. 화난다... 이미 다 죽어나갔는데..하.

장항준감독 박지선교수님이,나오시다니♡

박교수님 마지막 말씀을 저도 믿고 싶네요. 이 프로그램 오래도록 방송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박지선 교수님 빼고 뭐하시는분들인지 몰랐는데 이번편 보고... 이력이랑 스펙들이 화려하시네요... ㅎ.ㅎ 부럽

가장 어두운 그림자는 가장 빛나는 빛에 의해 생긴다고 하지요. 초반부 이야기가 인상깊네요.

장감독님 잘드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좋다 편하고

마지막 교수님의 말씀이 너무 뭉클함 ㅠㅠ

우리나라는 요즘 분노가 깔려있어서 큰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전조가 보인다.

그릇된 연대를 보고 있자니 현 대한민국의 어느 베타적인 공감을 중요시하는 어느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4:46 너무 귀여우셔용

사람의 이해는 총량이 정해져 있음. 또한 이해가 늘면 늘수록 이해에 반하는 요소 또한 늘면서 부딪힐 수 밖에 없게 됨. 사람은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음. 예를 들면, 가상의 인물이 무슨 짓을 해도 어느 정도의 서사만 주어지면 몰입할 수 있음. 말 그대로 사람은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는 것임. 그러나, 사람의 이해에는 총량이 정해져 있음. 그래서 이해를 남용하면 남용할수록 왜곡하여 이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받지 못하는 일이 생김. 사람은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거나 이해할 필요는 없음. 무엇이 마땅한 것인지 당장 정해야할 필요도 없음. 보류하고 관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혐오가 넘치는 요즘 한국사회에 경각심을 주는 내용이네요.

박지선 교수님 매력 넘치신당♡♡

박지선교수님 가방끈 너무 기엽다ㅠㅠㅠㅠ5:07

5:26 아니 왜 이렇게 귀여우신건데여

다른분들은 이야기에 집중하시는데 장감독님 혼자 수요미식회 찍는줄ㅋㅋ 너무 귀여우심^^ㅋ

교수님 4분다 호감가는 분들이세요😁😁

3:47 이때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너무 좋내요ㅎㅎ

9:50 강철부대 구출미션 세트장같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벨기에가 진짜 최고로 악랄했음.

단순한 생각 하나로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음

프로파일러주에서 박지선님이제일믿음이가고 잘사시는것같아요

거창 양민 살해사건도 다뤄주세요

감독님만 맛있게 드시고 계신 것도 뭔가 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제발 지역감정으로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ㅠㅠ

지선 교수님 킬포야ㅠㅠ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20분 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호텔르완다 영화 생각나네요. 보다가 심장저려서 껐는데...

4:52 최고다

와.. 어떻게 100일동안 100만명... 진짜 대지옥그자체였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너보다 똑똑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게 불과 25년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박지선교수님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선 교수님 차에서 내리고나서 인사할때 목소리 ㅋㅋㅋ 갭 차이 ㅋㅋ

알쓸범잡 다른 에피소드도 보고 싶은데 Playlist 나 Video 정리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가 그 맛있었는데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다던 그 횟집인가보네요ㅎ

회땡긴다...

장항준 감독 계속 먹는거 왜케웃기짘ㅋㅋㅋㅋ

너무마싯게먹어 ㅋㅋㅋㅋ

캄보디아 킬링필드 얘기도 하셔야 되는데 대표적인 제노사이드

제주도도 옛날부터 타지의 의해서 일어나는 사건때문에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어르신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있죠...현재는 코로나때문에 주변 사람들도 의심하게 되는 지경이 됐어요ㅜ

똑똑한 사람 옆에 똑똑한 사람 옆에 똑똑한 사람 옆에 노래 잘하는 사람 옆에 웃긴 사람

흥미로운 주제다.. 국내에서도 그런 예는 아주 많지. 사이비이든 아니든 종교인들, 특정 이익단체들, 성별혐오주의자들, 무엇보다 그놈의 좌우 정치 편가르기. 끼리끼리 뭉치고 공격하고 그걸 옮기거나 주워담고 즐거워 하는데 냉소적인 사회에선 아무도 관심이 없지.각자 자신의 말만을 앞세울 뿐.

유럽 세계 지도를 외우는 수행평가 때 저 유고슬라비아가 다 나뉘어져 있는게 참 짜증나고 어려웠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고 저 독립이 그냥 이뤄진 게 아니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이런 프로그램 참 필요합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이 전쟁 모티브죠?

공격성이 줄어든게 아니라 억제력이 커진것

정말 유익한 채널~~♡

폭력성이 줄어왔다는건 정확하겐 '물리적으로' 인거고 시대 또는 사회에 따라 형태가 변형 된게 맞음 그러므로 폭력성 자체가 줄었다고 생각 하긴 힘듬

20:08 부터 깔리는 bgm이 뭘까요 ㅜㅜ 슬픈듯 희망적인듯 아슬아슬한 음악...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생각의 다름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혐오하는 걸 너무 잘 찾아볼 수 있죠 저 나라는 왜 저래, 너무 미개해 끔찍해 이런 얘기 하기 이전에 각자 자신부터 되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선 님의 말버릇.. ~든요 할때는 항상 말 끝을 올려서 ~든요? 이런식으로 들림. 자막도 그렇게 나옴 ㅎㅎ

중국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항준이 형님만 드시네 ㅋㅋ

17:58 너무 끔찍하다 ㅠㅠ

듣고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무시무시한 얘기입니다.

항준이형 왠만하면 촬영전에 밥먹구오자 ㅜㅜ

장한준님 누가 굶긴거야,,,,

제노사이드 이 책 진짜 강추한다

8:55 기업내 편나누기 문화도 이런현상인듯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란 없다.

3분40초 정도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혹시 아시는분 ㅠㅠ

3:34 부터 나오는 노래 뭔지 알 수 있을까요

3:35 부터 시작하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ㅠㅠㅠ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3분30초 쯤에 나오는 노래 먼가여

0:00 in-group favoritism 과 out-group discrimination

이타

인간은 생각할 수 있다고 해서 동물보다 나은게 아니라 오히려 동물만도 못할 수도 있다.

참 슬프고 무섭네요 인간이어느정도까지 악랄할수있을까요 이렇게 많은곳에서 집단학살 인종차별 극단에처할때 유엔이나 로마교황청 에선 무엇을 했나요 ᆢ 인류의 불행을 급선적으로 막을수 있는 기관 연맹 이 필요하네요 사전에 즉각 막을수있는ᆢ

도덕성이 없는 집단주의를 잘 보여주는 예제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