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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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아버지와국수
2017년 1월 2일~1월 6일 방송
이번주 인간극장 레전드는 '아버지와 국수' 편입니다.
강원도 동해시 북평 오일장에서 20년째 뻥튀기 가게와 국숫집을 운영하는 박춘희, 김이수 씨 부부. 손님이 끊이지 않는 뻥튀기 가게와 국숫집은 자식들이 자신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두 부부가 평생을 노력한 결과입니다.
어느 날, 아들 재현 씨가 퇴사를 하고 가게를 물려받겠다는 선언을 하는데..!
자식에게만은 당신이 겪었던 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했던 아버지. 그 굳건한 삶을 함께 느껴봐요!❤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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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9

@user-zu3tm5wm9e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제일 대단하다.

@user-ij1mk3yj1g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 오신 분들,, 멋지십니다.

@themcs4835 3 жыл бұрын

물려받을거라도 있으니 퇴사 생각을... ㅠ.ㅠ 물려받을 것도 없으면 퇴사 고민 ㅠㅠ...... 참 힘든 세상

@toraytoray6537 2 жыл бұрын

너가 원한게 고작 뻥튀기? 국수? 안타깝다 차라리 기술을 배워라 전통시장 막장인데?

@user-in8lh1el4o Жыл бұрын

@@toraytoray6537 전통시장 무시하면 안됨...저거 현금 거래가 대부분이기도 하고...생각보다 돈 엄청 법니다..저기는 작은 시장이긴 합니다만 포항에 죽도시장에 가보시면 점포 하나에 몇십억 한다고 합니다. 허름하게 입고 다녀도 건물 몇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구요..무시할 순 없어요

@user-wg6wf9jn7l Жыл бұрын

@@user-in8lh1el4o 동의 합니다 부산에 구포시장도 자릿세억억 거림니다 시장장사 절대 개무시 하면안됨니다

@user-qd2cs7iw6n Жыл бұрын

@@toraytoray6537 처음 시작할때야 막장소리 들을만하지 지금은 부모가 다 일구어내서 자리잡힌 장소인데 그냥 꿀발라놓은 자리

@love_jju1230 Жыл бұрын

@@toraytoray6537 고작이라니..?? 말뽄새하곤

@Camping-di6mx 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부모님따라 장날 손잡고 가면 느끼는 향수 그대로 입니다 정겹고 어머니 아버지들께서 흐믓해하시네요 아름다운 고향향수 시청 잘했습니다

@sian5251 3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 좋은 대가족이네요. 행복하시길

@user-ij1mk3yj1g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고생한거 알아주시는 아드님,,,어머님이 고맙다 우리아들 하시니 눈물나네요

@user-ec6wq5fm6g 3 жыл бұрын

비빌언덕 하나 없는 나는 브럽고 브러버요

@user-wx6ut6em3w 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j-big3046 3 жыл бұрын

와 김치도 직접 담그시네! 국수 맛있겠다..!!

@teresac4295 3 жыл бұрын

국수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user-js2qr3hj2f 3 жыл бұрын

아 시누 진짜 얄밉네.. 하다 못해 뭐 먹을거 하나 안 사오고 반찬 작은거 부터 죄다 싸 가지고 온다. 와..

@user-ej3wp5gj3t 3 жыл бұрын

딸래미 일하는 엄마한테와서 저러고 싶을까?

@shineout0423 3 жыл бұрын

이집은 며느리되시는분의 손을 믿고 가야겠네요. 육수 면삶기

@monajung8265 2 жыл бұрын

뻥튀기 장사집 아저씨 완전 신나시네요 저렇게 매일 꽃밭에서만 사시니 일이 일이 아니시겠어요~^^ 그래서 아들도 혹시...힘든 월급쟁이 회사원보다 자유로운 영혼의 화려한 외출을 꿈 꾸시는 줄 누가 알겠어요~~^^

@chanheelee8259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듬직하네요.

@hwb5059 3 жыл бұрын

매느리 착하네 요즘같은 시대에 시엄마 시할매까지 어휴

@user-bo2bl3wh9x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삶이 얼마나 간다고 싫은 삶을 살아야 합니까 잘했습니다 그러나 책임질것이 있으면 싫은것도 참아야 합니다 아셨죠 무슨 말인지

@user-ez8fe6zq3q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대단하다 !

@user-jo4fl9lq5h 3 жыл бұрын

빨간고무대야 식재료나 물담는 용도로 쓰면 안됩니다. 정확히 고무가 아니고 pvc인데 연하게 만들기 위해 가소제를 쓰는데 그 가소제가 프탈레이트 입니다. 대표적인 내분비계교란물질이죠. 그리고 pvc를 만들기 위해선 납과 카드뮴이 들어가며 다이옥신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초기 구매시 지독한 고무? 냄새의 원인) 자녀들이나 손자들을 위해서라도 스댕이라고 불리는 스테인레스 대야 같은걸로 바꿔주세요~ ㅎㅎㅎ

@ororo1002 3 жыл бұрын

@@user-vq8fs7xf4t 뭔 소리야 ㅋㅋㅋ

@user-ke8sk1yj1v 3 жыл бұрын

걍 보세요 울집도 그냥 씀

@dhqwjqj8298 3 жыл бұрын

뜨거운물만 안넣으면되지않나요?

@user-wy9kh6xy9d 2 жыл бұрын

대신 구매해주시는게답 ㅋㅋ

@KOMERICAN. 3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user-zx1sy8ns5j 3 жыл бұрын

엔진오일통에 재료 담아두는거 실화냐.. ㄷㄷ

@user-rk6vx7sd5o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떼돈을 벌어도 아무리 재벌이 된다해도 내아들은 돈보다 세상에 나가 나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일을 하도록 해야한다.

@k2480114 3 жыл бұрын

저런딸이다있나~

@user-tr8ki2ul9z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그렇게 못먹고 못배우고 누릴거 하나없이 죽어라 일만 하고 사셨는데도 내 자식만큼은 뭐하나 부족함없이 키우려는...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의 아버지와 어머니다

@user-ut8db4ng6u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진짜 대단하다 너무너무 존경스럽다 ㅠㅠ

@user-pb1oz6eo6c 3 жыл бұрын

시누이 너무 얄밉

@user-on4tb7rp1x 3 жыл бұрын

현금장사. 어마어마하게 해먹었겠네.

@vfgghdrfgh9054 3 жыл бұрын

부모잘만나서좋겠다ㅜ

@user-lk4xv1px8t 3 жыл бұрын

시누이 얄밉..ㅋㅋㅋㅋㅋ

@user-mw3nu1vn2z 3 жыл бұрын

얄미워 한표

@ool3162 3 жыл бұрын

게을러보인다 딱봐도ㅋㅋ

@user-nl6gx4cl8x 3 жыл бұрын

꿀꿀이 냄새나게 생김

@user-fq8ks6oi2g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완전 오리지날 시누 욕 나오네요 ㄷㅈ같이 ㅊㅁㄱ 살찐거봐 김장도 안도와 주고 빈반찬통만 가져오고 나중에 딸한테 백배 당해라 욕나온다

@seventeen_p0526 2 жыл бұрын

@@user-fq8ks6oi2g 말이 심하신 듯

@eomlocal 3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클럽이네, 호루라기, 음악, 범퍼같은 뻥 튀는소리, 연기.. 모이는 사람들

@user-iv4ni2oe6x 3 жыл бұрын

나도 시누이지만... 진짜 얄밉네... 며느리는 일 많이 하는뎁.......

@user-nw7hf5kn7w 3 жыл бұрын

딸........

@paulyoung6049 2 жыл бұрын

국수먹고싶네 사는거 한끗차이다 부러울것도없다 행복의 기준은 내가 정하면된다

@geonhee57 3 жыл бұрын

저기 국수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도 항상 많구여 저희동네라 반갑네여

@jswhite9088 2 жыл бұрын

딸... 김장할 때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빈 반찬통만 들고 와서 반찬 내놔라고 하는 거 좀 그렇네...

@매일새로워짜릿해 Жыл бұрын

체형을 봐요 게을러보이자나요 몸을 보면 생활이 보입니다

@user-lo1gb7yl4n 3 жыл бұрын

제일 부러운 현찰장사 요즘은 밥한그릇도 카드결제가 대세인데 시골장날이라 아직도 가능하군요^^

@user-vb7ht6tm4h 3 жыл бұрын

시누 얌체 ~^^

@shewun1115 3 жыл бұрын

나두퇴사를하구다른걸해볼까 고민하고있는데

@user-rg4sp3fe5c 3 жыл бұрын

어디한번해보세요

@user-ve5ql6fu9q 2 жыл бұрын

나라도 국수집 가업 이어받겠따 그게 백배 천배 좋지 좋아 !!

@boochun11 3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느 오일장 인가요?

@jaegeunhwang6694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유전자가 참 축복 받은게 동안 유전자를 아버님이나 아들님이나 물려 받으셨네 것만 해도 대단함 ㅋㅋ

@user-nm9mn2vl7t Жыл бұрын

딸이니까 친정가서 저렇게할수있죠 부모님도 농담받아 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시댁에 가서는 잘하겠죵!~ 그나저나 이집 며느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남편이 정말 잘해주실거라 믿습니당!

@asdeys 3 жыл бұрын

뻥

@user-dr1zc5cf4x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유전자 완전강하시다 ㅋㅋㅋㅋㅋ

@songsong2sarang Жыл бұрын

내가 며느리라그런지 며느리가 대단해보여.. 시댁만모시는것도아니고.. 3대가 같이살다니 ㅠㅠ

@user-bx9gx1uz8n 3 жыл бұрын

퇴사했다면 지금 시국에 후회하셨을듯

@user-ve5ql6fu9q 2 жыл бұрын

국수 진짜 맛나긋따 !!!

@user-ey1fj9zt1n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은 성시경인 줄 알았어요

@user-kt3rl2yd1y Жыл бұрын

17:27 30:42

@user-xo4od4kz5y 8 ай бұрын

며느리 대단하네 진짜....

@user-iy9ff2rb7h 2 жыл бұрын

오일통에 담다니

@user-rf8kx4rk8p 2 жыл бұрын

지금 코로나 때문에 장사 안될듯

@user-jw6es3rr1v 3 жыл бұрын

국수 양이조금 작아 보여요,

@nana-gz1lg Жыл бұрын

몇달 먼지 다 뒤집어쓰고 장화로 깐 옥수수알들 안씻고 그냥 체로 먼지만 털고 튀겨서 파는건가요?

@moonp3890 Жыл бұрын

그게 한국이야

@nana-gz1lg Жыл бұрын

@@user-cmvn3je2 멸균실을 제공해주면서 그런 소리해라 입만 산놈

@user-qj2ye3sw1p 3 жыл бұрын

은박지에 구워먹으면 발암물지

@user-fg5wp6jv5z 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나만 불편...?ㅎㅎ

@haru-0925 3 жыл бұрын

너는 그렇게 해먹고 살아

@0319pizza 3 жыл бұрын

아이참..왜 손으로 집어 드세용??ㅜㅜ

@user-nm1ri7vc2p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파는건데 ㅠㅠ

@aoyama3chome518 3 жыл бұрын

40~50대에 퇴직해서 창업할려다가 안된사람들 엄청 많으니 이것도 나쁘진 않은듯

@alaldhqk3131 3 жыл бұрын

사람도 튀겨;;

@OliveU3_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만 제일 바쁜 것 같아요 어째? 시부모 봉양하기란 역시. .

@user-fy8cw7ww4m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국수집 아버지 거북등 같은 손등 아버지의 곡주잔 우리 아버지 어디 계실까 ...?

@ml88888 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이미 썸네일 성시경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ernesto-che- 3 жыл бұрын

아들 LS 댕기나보네 반갑수 ㅋㅋ

@lamborghiniuruspink889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성시경?

@kan03111 2 жыл бұрын

가요계를 떠나 멸치국수의 길을 걷는 성시경씨.. 응원하겠습니다

@user-xu8no3nj9k 3 жыл бұрын

시집살이 솜 씨볼까

@user-om3ki8iz4s 3 жыл бұрын

장사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장사해야지 회사가 공사 공단 공무원 이상이면 상관 없지만 100% 장사하는게 낳다. 조선에서는 제일 불쌍한게 일반 소기업 중소기업 다니는 월급 쟁이 들이다. 빌어먹고 죽을 지언정 니꺼를 해라.

@ssssss-hh7ob 2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낳다, 낫다 구분이나 해라.

@user-uv5jo3nw1y 2 жыл бұрын

관상.

@user-ow7vg2jk6b Жыл бұрын

와 시누이 진짜 악플달면 안되는데 개밉상이네

@user-hq9ol4mw6m 11 ай бұрын

시누이 욕하는 이유를 알것네 ㅉㅉ

@honeybee2176 3 жыл бұрын

가스통 아무데나 놓고 장사 하는거 좀 그렇네 ㅜㅜ 여전히 후진국 처럼 안전 불감증이…

@1yunwoo 3 жыл бұрын

그럼어따놔?

@user-fv4dd6jn2t Жыл бұрын

쿰척한 관상 남편만나서 고생하네

@user-qw6if3rf8z 3 жыл бұрын

에이~ 뭐 딸들이 저럴수있지요뭘.. 난 또 댓글에 인성 어쩌고하길래보니.. 뭐 서로 잼있게 잘사는구만.. 반찬 쫌 얻어간걸로 얄밉다니 인성이 어쩌니합니까ㅋㅋㅋ 서로 농담하고 엄마도 웃으면서 주는구만.. 정겨워보이고좋구만.. 일 도와주고 일당받아야지요 하고 농담하는거지요뭐.. 달라고 떼쓰는거 나온것도 아니고.. 그래도 엄마 아프다니까 바로 왔구만요~ 괜히 머라하지맙시다ㅎ 며느리 고생하는건 진심인정..

@user-fq8ks6oi2g 3 жыл бұрын

김장 멏천 포기 하는데 장사 핑계 되고 안오고 반찬만 빈통가득 인데 시누랑 같은 행동 하나 보네요

@user-xo2hj3vi3w 2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시누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