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재료들을 끓여서 익힌 뒤에 불을 끄고 청국장을 잘게 다져서 잘 섞어서 드세요. 그러면 집안에 냄새도 안 베이고 청국장 균도 죽지 않고 건강하게 먹을수 있어요. 청국장을 미리 넣고 끓이면 건강에 좋은 바실리스 균도 죽고 온 집안에 냄새가 일주일 이상 빠지지 않아서 불쾌해지죠. 마늘을 넣으면 청국장 냄새가 줄어드니 참고 하세요.

남편분 잘만낫네요

가족들이 남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사위가 웃으면서 받아주니까 딸집도 불쑥불쑥 드나들고..ㅉ ㅉ 이건 편하게 대하는게 아니라 함부로 하는거지.

청빠남 이시네요 멋쟁이

좀 특별한 가족이긴 하네요. 장모와 사위가 부부로 더 어울릴듯 한데요. 그런 이유로 방송 타는건가요. 부모의 이른 이혼으로 아버지같은 남편에게서 정을 느낀듯

재밋당

외국인 남편에게 높임말 가르치고 자기는 반말하는 이런건 뭐지? 외국인이 한국말을 몰라도 지켜주는게 맞지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