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6,670
00:00 시작
36:34 같은내용 반복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고바야시 히로유키 저/조민정 역 | 타커스
1. 내가 상대를 깍아내리는 말투를 쓰면, 상대의 자율신경이 흐트러져서 결과적으로 내게 더 큰 불이익이 생긴다.
2. 사소하 자존심 따위 버릴 때, 정말로 중요한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셈이다.
3. 말을 내뱉을 때는 최대한 톤을 낮추자.....사람은 자신의 발이 보이지 않으면 말투도 마치 땅에서 발이 붕 뜬 것처럼 가벼워직 쉽고, 반대로 자신의 발끝이보이면 언행도 차분해진다.
4. '이미 일어난 일을 어쩌겠어. 앞으로 잘하면 되겠지' 하고 받아들이며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투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5.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공을 되받아졌을 때, 그 공을 주으러 ㄱ는 사이에 화가 조금씩 가라앉는다.
6. 원래 화내는 것의 목적은 상대방이 반성하게 만드는데 있다. 상대가 정말 반성하게 만들려면 호통을 치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된다.
7. 배려와 괜한 상상은 완전히 다르다. 혼자 부정적인 상황을 상상ㅎ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거나 엉뚱한 말실수를 자주 한다면, 말을 꺼내기 전에 '괜한 상상을 하지 말자'라고 속으로 다짐해 보자.
8. 말을 많이 하는 것이 곧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말로표현하지 않으면 내 뜻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상대방이 리액션을 원할 때 "그렇군요" 하고 가볍게 대답하면 상대방은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게 된다.
9. 직원이 실수하더라도 버럭 화내고 싶으 마음을 꾹 참고 일부러 천천히 말하는 것이다. 그러자 나도, 상대방도 마음이 차분해져서, 이미 일어난 시루에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10. 잘 들어보면 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느릿느릿 말하기 때문에 묘하게 설득력 있게 들린다.
11. 교감신경이 너무 높으면 자기중심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게 되어 상대방이 질리기 쉽고, 부교감 신경이 너무 높으면 맞장구칠 타이밍을 놓쳐 대화에 탄력이 붙지 않는다.
12. 단지 그때까지 의식하지 못하다가, 대상을 의식한 순간 비로소 그것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13. 부하직원은 늘 상사의 안색을 살핀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상사가 자신의 이름만 불러도 이미 스트레스를 받는 셈이다.
14. 혼내는 행복의 목적은 상대방이 같은 실수를 두 번 저지르지 않도록 반성하고 개선하게 만드는 데 있다. 그런데 세상에는 화내는 것 자체가 목적인 사람이 많다.
15. 혼내야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 잘못했을 때 바로 혼내기 - 나름대로 반성하고 마음을 정리했을 텐데, 실수를 다시 들춰내면 다시 침울해질 것이다.
* 짧게 혼내기 -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라면 몰라도.....비판만 나열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상대방의 정신 건강까지 해치는 쓸모없는 행위이다.
* 1대1로 혼내기 - 혼나는 것 자체가 이미 스트레스인데, 심지어 공개적으로 혼나면 더욱 긴장해서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16. 혼내는 것은 상대방이 자롯한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해서, 범위를 좁혀 바넝할 수 있게 돕는 일이다.
17.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들여 망설임을 끝내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바로잡힌다. 또 그다지 내키지 않더라도 막상 해보면 의외로 즐거운 일도 많다.
만약 정말 하기 싫고, 그 일로 얻는 이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모호하게 말하거나 답을 유보하지 말고 분명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것이 낫다.
18.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능한 한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고, 상대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난 뒤 말을 꺼내자....일 잘하는 부하직원이란 상사가 편안한 상태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로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다.
19. 교섭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상황을 분명하게 파악해서 '이때다' 싶을 때 단번에 승리를 거머쥐려면 일단은 말을 아껴야 한다. 상대가 먼저 말을 하게 망들어야 교섭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있다.
20. 교섭에서 승부는 세 번. 첫 번째 교섭 때 30%, 두 번째에 70%, 그리고 마지마게 100% 달성! 이것이 교섭의황금 법칙이다.
21. 부탁하는 쪽이 서두르는 모습을 비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순간 그 일은 거의 실패로 끝난다고 해도 좋으리라.
22.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는 언제나 상대가 내 의도의 60%밖에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은 100% 이해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설명하기 때문에 꼭 해야 할 말을 빠뜨리고 지나가거나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
23. 간결한 사람은 호감을 얻기 마련이다. 잘못했을 때는 시원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NO'라고 말해야 할 때는 확실히 'NO'라고 말하자.
24. 잘 고민해보라는 말은 상당히 위력이 있다. 억지로 밀어붙이기보다 오히려 상대를 살짝 밀쳐내는 말투이다. 손님은 자신이 주도권을 갖기를 바라므로 사고 싶은 욕구를 자극받은 다음 선택권이 넘어오면 순순히 욕구에 따르게 된다...............남의 돈을 받는 것은 상대방에게 그만큼의 행복을 제공하는 일이다. 그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갖고 교섭에 임한다면 서로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말투르 사용하게 될 것이다.
25. 긴급한 상황일수록 더 천천히 그리고 정중하게 말해야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다.
26.글씨가 난잡하면 여유가 없고 마음이 흐트러져 있다는 증거이다.......글씨는 자신의 마음과 자율신경의 상태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이다.
27. 사람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28. 부정적인 내용 속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내, 내가 듣기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29. 사람의 감정은 참 신기해서, 스스로 화를 자각한 순ㄱㄴ 50%는 가라안즌다...........나머지 50%의 짜증과 화는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다.
30. 부당한 일을 당해 화가 난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면, 상황은 돌이킬 수 없다. 상대방의 부당한 질책과 말투가 문제의 원인인데, 결과적으로 내가 상황을 망가뜨린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며 상대에게 사과를 받아내기는 커녕 오히려 내 평판만 나빠지게 된다.
#잘되는말투#말투#행운습관#말투#행복#입버릇#입버릇을바꾸니행운이시작됐다#행운#운#자기계발#책소개#지식보다지혜 #책 #독서 #북튜버 #독서모임 #독서클럽 #독서토론 #명언명구 #독서 #북코칭 #자기계발 #성장 #동기부여 #변화 #꿈 #비전 #좋은글 #책속의한구절 #책속의한문장 #성장#북튜브#명언#마음의평화음악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