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는걸 본격적으로 멸시하고 무시했던 4050세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개그다ㅋㅋㅋ

대한민국에서는 살아가는게 아니라...살아 남아야하는 나라다.ㅎㅎㅎ

ㅋㅋㅋㅋㅋㅋ경쟁사회라고 존나 부추기다가 기성세대 뒤질 나이 되려고 하니까 욕심 버리고 대충 살래 어느 장단에 맞춰 살아야 되냐

90년대생은 이미 심리를 못바꾸니까 10년동안 준비해서 00년대생 이라도 낳게해야된다는거네 현실적이라서 와닿는다

수도권 집중 해결해야한다는말 정말 공감합니다

이미 늦었음. 80년대 중반~90년대생이 한국의 마지막세대임. 얘네들 은퇴할때까지 노인부양하여 세금만 50%씩 내다가 나라와 함께 소멸하는게 확정된미래임

근본원인이 '경쟁'이라는 점 완전 공감합니다. 그 경쟁이 숨을 턱턱 막히게 하거든요. 청년 때 뿐만아니라 나이 먹어서도 경쟁 해야한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고, 그런 생각하다보면 결혼이고 애고 아무생각 안 나요. 그냥 답답할 뿐.

나랑 똑같은 생각 가진 전문가 처음 봄. 관습헌법 판결이후 서울로 서울로가 더 심해졌고, 집값도 미쳤지.

경쟁. 여전히 줄세우기... ㅎㅎㅎ 그러게요. 여유롭게 살게 된 만큼 교육환경도 개선되면 좋겠네요.^^

정말정말 인상깊은 인터뷰였습니다.

너무 명쾌하고 중요한 해법이네요. 물고를 트고 그 방향으로 잘 흘러가도록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자녀세대가 살아갈 미래가 멸종이라는 어두운 그림자에 갇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도권 집중도 그렇지만, 가치관과 정신적 가치도 자꾸 획일적인것을 강요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이상한 기준을 들이밀거나, 개인적인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는것에 대해서 아무런 스스로 무례함이나 예의없다는 생각들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무슨 대단한 문화나 정 따위로 포장하죠. 여러모로 피곤한 사회입니다.피라미드가 다양해야하고, 각각의 피라미드에서 경쟁하고 위로 올라가는것이 중요하지 획일적인 피라미드를 강요해서 발생하는 염증들이라 봅니다.

여성은 서울 남성은 지방 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되게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청년인데 지방에 고연봉 일자리가 많은데 저희끼리도 "지방가면 여자가 없어서 결혼 못 한다" 라는 이야기 자주 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려고 어쩔 수 없이 경쟁 빡센 서울 일자리에서 경쟁을 해야되는데 이건 결국 일 할 곳이 주로 서울 수도권 밖에 없는 여성들과 또 경쟁을 해서 취업을 해야된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여성들이나 남성들이나 취업이 더 힘들어지게 되는 겁니다. 악순환의 반복인거죠. 아니면 여성이 일을 포기하고 지방에 내려와서 남성외벌이로 사는 경우도 있는데 외벌이인만큼 삶이 힘들어지고 교육 인프라도 구리고...만약에 지방에 여성 일자리도 많고 치안이나 교육 등도 인프라가 갖춰지게 되면 집값 싼 지방가서 일자리 구하고 결혼하는게 훨씬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진짜 출산율 1 넘을 수준으로 복구 가능할 것 같아요.

외국의 어떤 유명 작가가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라고 했다죠... 이것이 저출산의 근본 원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젊은이들은 어딜가나 심한 경쟁을 통과해야 하고.. 일렬로 줄세우기식 대학입시와 취업난, 힘들게 들어간 회사안에서의 치열한 경쟁문화 이런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젊은이들은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 할겁니다.

값진 방송 감사합니다~부산 사람으로 소비도시가 되어버린 부산이 너무 안타까워요~신랑도 서울로 가니까요~일자리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도 서울 중심이니 부산도 부족하거든요😢😢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인데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90년대때만 해도 행복했었고 희망도 있었다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출산 즉시 3억을 지급하면 출산률이 높아질까요?

개천용시절엔 공부만 잘하면 성공한다는 낭만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낙하산, 줄세우기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데 여기에서 오는 박탈감, 좌절감 감히 상상도 못함.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이라 아픈거다 ㄹㅇ

죄송합니다.능력이 없습니다.부모님죄송합니다.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저출산은 해결 안된다. 인구가 천만명 아래로 바닦까지 쳐야 그때 부터 해결될거다.

극도의 이기심과 사회의 연결이 소멸된 것도 한 원인입니다. 내 가족 아니면 관심도 없는 시대압니다. 내 일 아니면 신경 쓰지 않고 모두 고립과 외로움의 시대가 된것도 큰 원인인것 같아요.

와 그동안 수많은 저출산 문제인식은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었는데 이 교수님 말은 진짜 속이 확 풀리네요.

세종시 수도이전 막은 정치인들과 헌법재판장이 한국인을 멸종시켰다. 지금 정치인들도 그걸 막고 있다. 그들을 심판해라

진단과 원인은 알겠는데 해결이 안됨 ㅋㅋㅋ

수도권집중화라고 설명하셨지만 내생각엔 저출산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를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개념은 '기성세대의 횡포' 임. 수도권집중화도 당연히 마찬가지이지만 지금의 저출산을 만들어내고있는 8090년대생들의 당시 교육방식부터 사회로 진출한 현재의 생활방식까지 전부 기성세대가 만들어내고 주입한 괴이한 방식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임. 결국 그걸 무너뜨려야 하는건데 저분이 말하신 지방의 기업유치를 여전히 제조업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기성세대의 마인드를 깨부수는 것도 그 해결책 중 하나의 갈래라고 생각함. 수도권집중화 심하면 수도권에서 기업들 싹 내보내고 주택재개발 안 시키던지 해버리고, 당연히 연애고 나발이고 다 팽개치고 각자 방구석에서 공부만 해야하는 교육방식 갈아엎어야 하고, 일과 삶의 병행이 불가능한 현 기업들의 행태를 부셔뜨려야함. 그리고 이 모든 건 기성세대의 손발을 자르고 목소리를 묻어야만 가능한 거임. 더 이상 횡포를 부리도록 막아야하고 계속 놔둬서는 절대 해결 불가능

유일하게 공감하는 해법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냥 멸종하죠 뭐.

경쟁심을 줄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원유, 천가, 리튬 펑펑 나와서 너무 열심히 살지 않아도 잘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타르 국민들의 복지를 보면 너무 부러워요. 우리도 그렇게 해서 치열한 경쟁이나 노력없이 편히 살 수 없을까요?

죽을 때까지 경쟁하는 피곤한 대한민국

70년대서 2000년대까지 ...사람들이....너무 경쟁시대에 살아서 그시대 자녀들인 지금의 30대 사람들이 부모사는거보고 이곳에 사는것에 질렸다는거 아닐까요....저도 제 아들이 자녀 안낳는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을꺼에요.

수도권에 일자리와 인프라가 많이 구축됨 -> 수도권에 사람이 몰림 -> 사람이 많이 몰리니까 집 값이 폭등함 -> 집 값이 폭등하니까 결혼 할 엄두가 안남 -> 결혼을 안하니 출산율이 내려감 인간은 보다 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는 본능이 있어서 많은 돈을 벌고 싶고 많은 인프라를 누리고 싶어함 그래서 수도권으로 몰리는거임 이 문제의 해결법은 수도권 예산 투자를 완전히 멈추고 최상위 행정구역 별로 도시 두개 정도를 거점 삼아 집중적으로 발전 시켜야함 천안 대전 전주 광주 부산 대구 원주 삼척

추세는 거스를수 없다 순응하며 살자~

15년~20 전부터 서울 집중 막아야 한다고 다들 알고 있었다 그 정책이 세종시 수도 이전이었고. 대전 대구 부산등 광역시를 더 키웠어야 한다 양질의 일자리 강제 공급을 통해서,

꼭 멸종이 나쁜거처럼말하는데 참 이기적이네요 모두의 미래와 편의를 위해서 더이상의 고통을 만드는걸 권하는것을 이제는 멈춥시다

정확하도 예리한 분석과 설명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걱정됩니다.

어제 당장 100분토론 출산율 관련 토론하는데 그 주체가 되는 2030남성은 없이 출산율 관련없는 연령대만 앉쳐 놨더라 그냥 기득권, 장년세대가 해결할 의사가 없어 멸종하는게 맞다고 본다ㅋㅋㅋㅋ

수도권 대기업 좋은대학 금융권 다 옮겨라 그게답이다

인구소멸시대 수도권 집중이 답이다. 전세계 인구가 10억 미만이라면 몰라도 몰락 걱정은 없다. 대한민국 인구 축소는 고학력 사회에서 자연스런 현상으로 세계가 전부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 남한에 2~3천만 정도 살면 좋다고 본다. 수명이 늘면서 평균연령 50도 무난하다. 기후걱정 한다면 인구 줄이는게 답이다.

결혼초 맞벌이로 시골에서 월 600 소득이였다 시골이다보니 여유롭고 풍요로웠다 그런데 아이를 하나낳았더니 2년정도의 외벌이와 육아비용이 만만치 않더라 그래도 부족하진않았다.형제없는 아이를 만들면 안될것같아 하나더 낳았다 아이둘을 키우느라 와이프는 5년정도 경력단절이되었다. 이미 경력단절에 어린이집을 보내도 아침일찍 저녁늦게 일을 못하다보니 일할곳이 마땅치 않아 잠깐씩의 아르바이트와 외벌이를 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셋째가 태어났다 아이들이 전부 너무 사랑스럽고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그런데 남들 해주는 만큼 해줄려고하다보니 월 400정도로는 부족 했다. 그래도 아끼며 잘키웠다 내나이 30대중반에 아이 셋 낳고 잘키워간다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집이 좁아졌단 생각이 들게되었다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걸 뻔히 아는 주민들은 이런집에서 어떻게 아이 셋을 키우냐고한다 우리는 조금 좁아도 살만한데 주변에서 욕을 한다. 이렇게 아이 셋낳고도 욕먹는 세상이다.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집중이 경쟁이 강화되고 출산율 저하를 만드는게 정확합니다. 지방에서 안정적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결혼 출산율이 높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주택가격도 낮고, 아이 보육도 경쟁이 낮으니까요. 심리적 여유를 느끼는거죠. 그래서 정책적으로 기업을 분산시키고 지역 인재 고용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나마 지금 인구가 있어서, 그렇지. 다시 회복은 불가능이고, 다시 출산을 많이 해도, 인구 반토막은 기정사실

저출산이 문젠가요. 이천만이면 좋겠네요.

이걸 모르는 국개의원들이 졸라 많음🇰🇷

ㅡ 결혼, 출산 고민되는 수십가지 이유 ㅡ 0)자식을 낳아도 삶의 질이 좋아질 거로 보지 않음 1)출산은 자식한테 죄 저지르는거 같다. 2)노동시간이 전세계 1위 수준이다.애 돌볼 시간은 고사하고 나 자신 돌볼 시간도 없다. 3)과거처럼 자식 없어도 이상하게 보지 않음, 오히려 다 자녀 부모를 걱정함 4)부모세대의 행복하지 못한걸 보고 자람 5)늙고 병들면 조금 걱정되지만 내 이기심으로 자식 낳고 싶지 않음 6)노후에 자식이 날 부양 할거라 전혀 생각지 않음 7)내 자신도 행복지 못한데 어떻게 낳음, 태어날 자식도 고마워하지 안을거 같음 8)자식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듬, 늙어 난 거지됨 9)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살만한 세상임, 혼자서 즐길꺼리 많아짐 10)짐승도 살아갈 환경이 위험해 보이면 새끼를 낳지 않는다. - 최재천 - 11)낳음 당하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크디큰 자식 사랑이다. 12)생명연장 유전자의 꼬임에 더이상 현혹되기 싫고, 내 대에서 끝낼 생각임 13)그전 세대보다 똑똑하고,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세대임 14)발전된 과학문명, 스마트폰등도 한몫함, 쿠팡, 배달음식등 편리 15)결혼은 사랑을 포장해 결합해 놓고 그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 드는 것이다. - 정호승 - 16)늦은 결혼으로 출산할수 있는 기간이 짧아짐, 늦은 결혼은 서로 생활방식이 틀린 기간이 길어져 이혼율도 높아짐 17)맘에 드는 이성이 없음, 여성들 높은 교육 18)결혼의 위험성이 혼자사는거 보다 더 커보임 19)같이 살아 괴로운거 보다 혼자 살아 외로운게 더났다. 때론 같이 사는게 훨씬 더 외롭다. 20)비교되는 세상 더이상 자식에 고통 주고 싶지 않음 21)남녀, 세대간 갈등의 심화 22)난 흙수저라 자식한테 원망듣고 싶지 않음 23)나 살기도 힘들어 그만 좀 놔둬! 노예 낳기 싫어! 24)슈돌이등 출산 장려프로 그램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음 25)80억인구로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 나 하나쯤 안낳아도 아무 상관없음, 나라엔 애국자 못되도 인구과잉으로 병들어가는 지구엔 큰 도움줌, 결국 인류에 도움줌, (인간에 의해 멸종되는 생명체의 속도가 467배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간은 지구에 바이러스가 됐다.) 26)지식인, 철학자등 통해서 사는건 힘들고, 버티는 거고, 욕구불만, 지루함등, 부정적 이라는걸 알아버림, 아는데 어찌 내 자식을 낳을 수 있니? 27)아프리카등 후진국, 못배운 사람들이 아이 많이 낳는거 알고 있음(성폭력 관련법 수위가 낮은 국가일수록 출산율 높음) 28)노동의 강도에 비해 사회 보장이 현격히 낮음. 29)아이 안낳는게 이기적이다.는 말은 아이 낳으면 바보란 소리로 들림 30)여성들 독박육아, 시부모등 챙기기 부담 31)출산으로 인해 여성 경력단절로 최소3억 애키우는데 4억, 최소 7~10억 깨진다는걸 알아버림 32) 아이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고 근심걱정은 아주길다 33)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장애아라도 낳으면 인생 끝 34)내 자식한테 사는 고통과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다. 35) 집값, 주거비 많이 듬 36)바이러스, 전쟁, 기후 재난, 환경오염 으로 갈수록 사는게 안전하지 않다. 이곳에 내 자식을 소환해 와야겠니? 37)노인빈곤1위, 행복지수 꼴찌, 노동시간1위, 자살률 전세계 1위(통계청 조사-20대 사망자의 54%자살, 80대 자살자수는 OECD평균15배 )수준에서 누가 애를 낳아요? 38) 돈없으면 비참하게 살 수 있어도 자식없다고 비참하진 않다. 39)나 자신한테 물어 봤다. 다시 태어나고 싶냐고?no 나도 싫은 세상 자식한테 살라고? 40)세쌍중 한쌍이 이혼한다.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이혼이라도 하면 경력단절에 취업도 힘들고 인생 쓴맛 제대로 본다. 형제 없이들 자라 앞으로 이혼율은 더욱 늘어날 전망, 자식한테도 이혼의 고통 줄순 없지! 41)손주 보고 싶다고 결혼하라는 부모님은 손주가 당신 노리개감도 아니고, 나도 노리개로 낳으신 건지 진짜 할말이 없다. 비양심 단순무식쟁이가 난 아니다. 42)이나이까지 살아 봤는데, 인생 살이에 대한 불신 배신감이 크다. 복수 차원에라도 자식 안낳겠다. 43)정치인들이 나라가 아닌 지들 배채우는데 급급하다. 저것들 하는 짓거리 보고 있자니 자식낳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다. 44)이생망 인데 무슨 애를 낳아? 다음생에 한번 생각해보께! 45)부모가 되어 포기해야 될 것이 너무 커보임 46)나도 부모 원망하고 살았어, 내가 자식낳아 자식한테 원망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다. 47) 부족한 보육 시설 48)자식은 구속, 속박, 장애물이다.- 석가모니 - 49)인생은 고난을 위해 태어 났나니. (욥5장1-7절) 50)천국 지옥 같은걸 잘 믿지도 않지만 선행하며 살아도 천국 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 애초에 태어 나지 않았으면 죽어 지옥갈 걱정 안해도 되지 않나? 종교의미로 보면 인간사 죄를 많이지어 지옥갈 가능성이 너무나도 큰데 내 자식 지옥 보낼 순 없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사람도 많다. 이 생지옥에 내 자식을 끌어 들여야 겠니? 고난 격는건 나에서 끝내자. 51)대통령도 자식이 없는데 무슨 내가 자식을 낳아? 52)자식으로인해 늙어 죽기 직전까지 일하지 않고 이놈에 돈벌이 빨리 벗어나 파이어족이 되고 싶다. 53)저성장으로 잘살기 더욱 힘들어 졌다. 54) 월급, 주식, 코인 빼고 전부올랐다. 근래 부동산 투자자는 폭망했다. 애 낳아 키울 엄두가 안난다. 55)자녀는 효용이 아닌 부채다. 56)본인 스스로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자식낳는거 보면 한심하다. 57)청년들 좋은 직장 들어가기 힘들다. 앞으로 청년수 줄어도 인공지능등에 밀려 더욱 힘들 것임 58)과거 부모들 처럼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다.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성향이 강하다. 60)외모지상주의에 여성입장에서 애 낳으면 팍삭늙고 몸매 망가져 출산 기피함 61)왕따, 학업, 취업, 결혼등 내 자식이 그걸 이겨내고 살아갈거 생각하니 끔찍함 62)과거 처럼 자식이 스스로 크는 시대는 지났음 모두 챙겨줘야 됨 63)정부에서 애 낳으면 돈 준다고 하는 짓거리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국민을 바보 멍청이로 보니? 64)돈 들여 자식 키워 봐야 소용없다는걸 본인(청년) 스스로 너무나 잘안다. 본인도 부모에 효도 안하는데 내 자식은 더 효도 안할것이란 걸 너무나 잘안다. 66)행복하기 위해선 힘들게 노력해야 되고, 즐거움, 행복 쾌락은 짧게 지나가고, 고통과 지루함 불행한 기간은 쉽게 다가오고 너무나 길다는 걸 알았다. 67)고독사로 죽을까 염려하여 결혼하고 자식낳는 사람도 있다. 같이 살아도 혼자 있을때 죽는 사람이 더 많다. 혼자여도 늙음과 죽음에 대해서는 정부에 서비스를 요청해 두면 된다. 노인중 혼자있는 사람의 행복도가 제일 높았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한다. - 우에노 지즈코 - 68)과도한 경쟁사회 (과밀 도시화) 69)국민연금 고갈로 내 자식의 세금 부담이 어마어마 할 거 같고, 나도 받을 수나 있을지? 70)미래가 안보인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졌다. 71)직장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자식까지 낳아 위험하게 할 수 없다 72)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 보면 자식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두가 안남 73)부모가 원해서 자식 낳았으면서 자식보고 낳고 키워 줬으니 효도 하고 은혜 갚으라는 사람들 보면 저런게 부모인가 싶어 자식 낳기 싫어진다. 74) 자식을 위한게 아닌 성욕(욕정)만으로 자식 낳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75)고생 고생 하다 겨우 자리 잡아가는데 결혼해 자식까지 낳아서 다시 개고생 할일 없다. 76)결혼해 인생 조진 사람들은 많아도 혼자 살아 인생 조진 사람은 드물다. 77)비교질, 자랑질, 빽질 심한 사회에 지쳤다. 78)결혼은 남자의 권리는 반으로 하고 의무는 두배로 늘리는 것이다. 인간의 불행은 혼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 쇼펜하우어 - 79)인간관계 유지하려 애쓰지마라. 혼자가 되는법을 배워라 - 석가모니 - 80)사람을 늙게 하는것은 자식, 악처 등이고 남자가 결혼하면 죄가 늘어난다. - 탈무드 - 81)가장 좋은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 82)아무나 네 인생에 들이지 마라. - 정약용 - 83)인생살이 덧없고 부질 없다는걸 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우리 모두는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일 뿐이다. - 알베르 카뮈 - 84)내가 행복하다고 생각 하면 행복한 것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것이다. 세상 별거 없다. 그냥 재미 있게 살아라! - 미셀 드 몽테뉴 - 85)결혼이란 3일간 서로를 연구하고, 3개월간 서로를 사랑하며,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 것이다. - 테누 -

수도권 집중으로 생긴 문제라고 하더라도, 수도권 집중 해소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기득권들 특권의식부터 내려놔라. 좀 있다 하면 다 외국유학 등등 서민들 자녀만 바닥에서 개고생해서 이사단 났다. 거기다 집값폭등

이런사람을 저출산고령부위원장에 앉혀야지 공천 때문에 나경원을 앉히니까 개판인거지 그리고 저 교수가 말한것은 멜서스의 인구론과 다윈 진화론에서 인용한거임

30년전부터 저출산에 인구소멸로 내수경제불안 국가소멸 막자고 돈주자고 외치다가 미친사람취급받은 허스트라다무스 생각나네요

2004년 헌재의 관습헌법 판결리 없었다면?

자원도 없고 섬나라고 지형도 썩 안좋고 주변엔 다 강대국에 분단국가임. 갈아넣을게 사람뿐이라 사람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경쟁이 없어질까요? 지금도 스타강사들 영상 댓글보면 수험생들 줄서기에 열심히 동참하는것같던데... 치열한 경쟁 비판하는 댓글썼다간 왜 우리선생님한테 뭐라하냐고 난리남

80년뒤엔 서울 수도권만 남는 정해진 운명에 나라 알면서도 못막는 미래

설사 서울 수도권에 취업하더라도 일자리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라...고용이 불안하니 ㅠㅠ

이미 늦었음. 해결하려면 20년 전에 했어야지 지금 와서 해결하려고 해봤자 그 효과는 20년은 지나서야 체감이 될뿐임. 지금은 2000년도 출산율의 타격이 오는 것이고 10년 후에는 2010년도 출산율의 타격이 오는 것이지. 이민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바로 옆에 일본 있고 게다가 이민으로 치면 미국이 훨씬 더 쉬운데다 환경적으로도 이민자들이 살기 좋은데 굳이 한국으로 올 이유가 있겠음? 온다면 무슬림들이나 조선족 외에는 안오지 지금은 탈조선을 준비하는게 맞음. 기술을 배워서 현장 경험 쌓고 해외 기술 자격증 까지 따서 기술 이민 하는 것만이 살길이지. 이미 부자들은 자기 자식들 전부 탈조선 시켰음. 부자들 한테 세금 더 걷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지만 정작 부자들은 애진작에 한국 떠나고 있는 실정이지. 부자들이 떠나가는 나라는 "망한나라" 임. 반대로 그건 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해 미국이 성장한 가장 큰 성장 동력원중 하나였지. 자기 자신들의 잘못은 뉘우치지도 않은채 그저 남탓하기만 바쁜 대한민국. 정치인 탓, 부자들탓, 기업탓, 미국 탓, 일본탓 ,중국탓. 탓탓탓 망할 때가 되긴 했음.

그래서 이민가려고 합니다.

청년들의 경쟁감을 누가 가르쳣는데

지방에는 먹이가 없고, 서울에는 둥지가 없다

공정과 상식은 어디 가고,,, 서울에도 아이들이 안보이는 나라가 얼마나 갈까요? 미국처럼 이민자의 나라로?

이분의 책을 2016년인가 읽고, 당시 고등학생이던 초등교사 꿈꾸던 사촌동생에게 이책을 읽어보고 진로 결정하라고 했었습니다. 책내용이 당시 꽤 충격 적이었는데 7년가까이 지난시점에서 현 대한민국 인구 문제는 이분 책 처럼 현실이 되고 있는것같아 다시 충격을 받고있습니다 (책: 정해진미래/조영태) 정치인들은 이런 학자분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서 정책에 반영 했으면 합니다

지나치게 비교하고 천대하는 문화는 어디에서시작된걸까?

경쟁감을 없애는 방법은 의외로 심플 합니다. 집 기본(도심지 84m2), 차 기본, 기초 생활비 지원, 학비 제로 . 이에 더해서 근로 노동시간 단축 , 육아 복지 5년 , 결혼 지원금 등등- 지금 세대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그 많은 것들을 공짜로 주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이해 못할 겁니다. 그래서 멸종, 붕괴 는 아마 현실이 될 겁니다.

Wow~ 이 영상을 두루두루 배포합시다... 그리고 입시제도 그대로 두자는 공무원 좀...어떻게

싱글세 같은 헛소리 하면 바로 국제결혼 해야지. 왜 자꾸 이 나라는 남자들 보고 한국 여자랑 결혼하라고 부추기는거냐? 느그들 같으면 느그 딸내미처럼 명품, 해외여행, 인스타에 빠져서 나이 30 먹도록 정신 못차리고 돈 한푼 못모은 그런여자랑 결혼하고 싶음??

심리적 분석부터 잘해야 한다.금수저..,흙수저.. 부모를 원망하는 청년들이 자식을 낳겠나? 원망 무서워서 못낳는다.

어차피 해결 못해.... 저출산.... 😂😂😂😂😂😂

구리, 남양주만 봐도~ 구리는 작은 서울보는 듯합니다. 비좁은 땅에 백화점도 대학병원도 온갖 브랜드 샵들이 들어서있는데~ 면적이 여유로운 이웃 남양주에는 백화점도 대학병원도 없거든요.ㅠ 인구밀도를 보고 그 지역에만 인프라를 조성해줘서이죠. 구리에 없는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좀 전략적인 인프라를 설계, 실행함이 타지방에도 적용되어져야 분포도의 불평등이 해결될수도있지않을런지요. 좀 제발 시대의 문제들은 초정권으로 삼아서 실현하도록 노력해주세요. .

잘가 대한민국, 출산율 0.1명향해서!

청년들을 노예로 생각하는 이딴나라 멸종 하든 말든 알빠노

오히려 좋아!!

그냥 저출산 인구 정책은 이분에게 총괄 지시를 맡겨야

무섭습니다 종의 멸종이라니!

감사합니다.

저출산은 축복입니다. 노예는 나까지만. 결국 열심히 일해서 세금 꼬박꼬박 내줄 노예들이 필요할뿐... 법은 가해자를 보호하기위해 존재하고, 고위공무원들은 세금 빼돌리기 바쁘고,사교육비는 점점 올라가고. 집값은 너무비싸고, 세금은 늘어나고, 국민연금 못 받고, 일부러 연령을 늘리거나 세금을 더 걷겠지. 그럼 지금태어나면 ㅎㅎ 지금보다 세금은 더 낼것이고. 받는건 없지. ㅎㅎ 해결책은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인구줄면 로봇하고 자동화로 바꾸면 됨...저출산은 위기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기술 발전으로 소수 돈 많고 머리 똑똑한 사람들만 서로 살아남으면 됨. 간단해. 나라 안망하니깐 걱정마. 인간은 다 적응해서 살아남아.

출산이 죄를 짓는 것 같다라는 말 대공감입니다

'심리적 경쟁감의 해소' ㅡ 수도권 집중의 해소로 부터.

30년후 60프로가 감소 한다

경쟁심을 없애라.. 근데 그게 되겠습니까? ㅋ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말이 나온지가 되게 오래됐는데, 진짜 실현이 절실한거 같습니다. 수도권일자리들이 지방에도 많이 분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차세대 업종인 IT계열의 회사들이라도 많이 분산을 해야 여성과 전문직을 가진 인력들이 지방에서 저렴한 집에 살며 일도 하고 결혼도 생각합니다. 제조업 분산만으로는 한계가 너무 큰거 같아요.

수도권 집중, 경쟁심화는 60년대부터 시작되었죠, 그래도 출산율은 높았어요, 다양한 분석이 있지만 일단 여자 남자가 변했어요, 여자 - 시댁눈치 독박육아 경력단절 양육희생 당하기 싫다. 남자 - 퐁퐁남 되기 싫다. 자녀 결혼비용 까지 치르고 이혼까지 당하면 남자는 거렁뱅이로 살다가 고독사 해야 한다.

경쟁감을 줄이는게 아니라, 공정한 경쟁에 대한 충분한 효용감을 줘야하지 않을까? 우리는 경쟁에 대해 피로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백날 자기개발하고, 노력해도 요행으로 졸부된 부동산부자, 코인부자를 따라잡을 수 없는 세상에 무력감을 가지는 것이다.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90년생이 희망이라고 책임을 떠 밀면서 연금을 적게 받는 개혁에는 제 주머니에 영향을 주니 침묵하는 비겁한 어른들부터, 재산세보다 소득세가 더 가혹한 세상은 이미 부자인 어른들보다, 부자가 되려는 청년에게 가혹한 세상이다. 사람들 속 부의 격차가 노력과 공정한 경쟁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생득적, 요행적이라면, 그 누가 효용감을 느끼며 세상을 살겠나? 삶의 노력이 정신적 성취감과 물질적 풍요를 통계적으로 담보하지 않는 세상을 우리는 헬조선이라 비꼰다. 말로만 청년, 청년 단어를 여러번 외친다고 청년이 호응하지 않는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스스로가 내려놓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마냥 돈 달라고 징징거리지 않겠다. 돈 달라고 하지도 않을테니, 부디 같은 출발 선상에 있기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공정한 경쟁의 장에서 다투고 그 성과를 나누기를 그렇게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되게 해달라는 요구가, 그렇게나 힘들까?

사실은 지방이전도 중요한데요. 지금은 서울 수도권이 너무 거대하고, 지방은 열약한 상황이라서 일단 해결할려면 어느정도 특혜소리가 나오더래도 특정한 광역시 한곳에 어느정도 몰아주기 하는방식으로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와 힘을 빼고 분산시키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게 일단 잡혀야 그 다음 자잘한 지방 소도시들이나 지역들을 다시 균형잡고 조절하는거지. 그게 안되면 지금 지방광역시에서 젊은 애들 무슨 병걸린거 처럼 다 올라가고 있는데 막을수 있을까 싶네요. 그냥 나라 소멸이지

기득권이 과연 부와 욕심을 내려놓을까? 아니다. 차라리 멸망을 할 지언정 절대로 부와 권력을 내려놓지않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소멸은 예정되어 있고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 환경파괴로 인해 인류가 먼저 멸망할지.. 아니면 저출산으로 한국이 소멸할지 경주중

서울대. 대통령실. 국회. 지방으로 내려가는 획기적 조치 해야함…

나라가 가진것도 없고 ㅈ만한데 어떻게 경쟁을 낮춰? 한국인력들이 해외에서 경쟁력있는줄 아나

아무도 진짜 이유를 말안하는게 웃기네 ㅋ😂 지금 결정사만 가도 왜 저출산 결혼 안하는지 알꺼 같은데....😮

이기주의가 아닌, (가족)개인주의도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역감정 남여갈등 세대갈등 외모지상주의 등 수많은 사회적 문제가 인구절벽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많이 공감가는 인터뷰네요.

인세에 강림한 지옥. 이따위 사회를 만든 것은 누구인가

너무 좋다. 인구가 확줄어든다니. 이게 답이지. 지금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상당수 일텐데. 아마 육아휴직 내려 가면 퇴사권유받을거 각오하고 가는 사람많을것임. 남자는 거의 퇴사이유에 가깝고. '당신 아니여도 일할사람많아' 라는 마인드의 사장이 넘치는 나라에서 애을 키우는건 진짜 도박심리 아닌이상 힘듭니다. 어떤 부정한 사유로 퇴사면 이해라도 하는데.. 또 60시간? 69시간 몰아서 일하면 다음에는 푹신다? ㅋㅋ 아니 이런거 진짜 앞뒤가 맞아야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지 않나요? 그냥 이대로쭉 인구수가 줄어서. 사람이 귀한나라. 사장님들의 마인드가 박살이 나는 그런나라가 되야. 애들을 낳고 살수 있게 해주는 69시간 정책이 아닌 인간답게 사는 나라가 됩니다. 대한민국 지금 인구 너무~~~~ 많아요.

수도권 집중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13:49

출산율 회복 추세를 만들기만 하면 인구 증가는 또 얼마든지 회복 가능. 일제강점기 한국의 인구는 1천만 정도였지만.

인구학적으로 하신 말씀엔 공감이 됩니다만 수도권집중의 풀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조기업 중심이 아닌 서비스업,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개편이 필요해 보여요.

limit이 없는 사회. limit이 없이 성장했고, limit이 없이 소멸하는중.

결국 돈문제임.

다른내용은 다 좋았는데 제조업은 남자만 간다는 고정관념으로 여긴다는건 아쉽네요 남자가 갈 직장 여자가 갈 직장에 따로있다는 고정관념은 타파하셔야할거 같습니다 그런게 없도록 인식변화가 꼭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모든 것에는 경쟁을 안하고 싶어도 해야하는게 경쟁인데 경쟁을 해서 정정당당 쟁취해야 잘 살아갈 수 잇다는거에요

최재천 교수 말씀 인용 굿굿

80년 후에 천만의 대한민국이 동북아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네요. 가장 작은 나라가 가장 적은 출산율을 기록하다니.. 학창시절에도 강호동처럼 덩치가 크면 누구도 시비를 안거는데 약해지면 어깨로 툭툭치며 시비거는것처럼... 그사이 변화 없으면 중국에 흡수당하거나 일본이나 북한이 도발 할 가능성은 점점 높아져서 전쟁위험도 점점 올라가겠네요. 제가 틀렸길 바랍니다.

부동산 가격, 양질의 일자리 부족, 사교육 비용 ㅡ 3가지가 핵심 원인이고, 위 3가지를 해결 안 해주면 애 안 낳는다. 다른 거 다 필요없다.

반대로 대도시 수도권에 집중해야 남녀가 더 모여 살가 좋아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