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88) 친구에서 원수로 - 초한열전 6 - 장이와 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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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user-dn7mz3lc2i 5 жыл бұрын
장이와진여 말씀 듣고 또 한번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네요~~정말 안타까운 것은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한순간에 갈라지는 경우 있죠 인간관계 참 어려운듯~~다른 강의 또 봐야겠네요 참 좋은내용들 같습니다
@user-ck8cj6rm1f 5 жыл бұрын
이익 욕심 믿음 신뢰 원수 복수 부정적 단어 눈을 멀게 하는 것들이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ChoRodrigo8a 4 жыл бұрын
주제 뽑아내시는 실력은 가히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nomad-art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asomi489 4 жыл бұрын
감사, 가~암사 합니다 ^^
@nomad-art 4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
@user-sn9ch7yz9s 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y8kz5tk7s 4 жыл бұрын
관포지교. 문경지우. 후세 평가가 갈려버리는군요. ㅠ.ㅠ 결국 진정한 친구는 아니였다는거~~~~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user-ni1rb6yp7k 5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네요 포숙아같은 인물이 하나 있어야 뭐가 되는건가 봅니다
The BN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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