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Verse 1] I been holding on to everything 그동안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서 I know for way too long 정말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어 Found a comfortable position 그러다 안락한 곳에 누우니 Where I feel like I belong 제 자리를 찾은 듯한 기분이었어 Built a wall so no one sees 내 잘못인 것 같으면 The things I could be doing wrong 누구도 찾을 수 없게 벽을 쌓곤 했으니까 Now every mirror that I cross 그래서 이젠 거울이 날 교차하면 Is showing me somebody else 전혀 다른 사람을 비춰주더라 The one who got it all looks different 모든 것을 얻게 된 사람과 Than the one who needs some help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차이가 확연하듯이 It's getting kinda hot in here 이 곳은 좀 더운 것 같네 In this self-created hell 내가 직접 만든 지옥이라 그런가 [Pre-Chorus] I need to change my ways 빨리 생각을 바꿔야겠어 Before it's too late 너무 늦기 전에 [Chorus] I don't have time to catch my breath 이젠 숨 돌릴 틈 조차 없네 I need a way out of this mess 이 혼란에서 탈출할 방법이 필요해 I'm looking for clues on who I am 난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고 싶어 Need to find myself again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해 Is there a way I can escape?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 I'm tired of this endless escapade 끝없는 모험에 지쳤단 말야 Before I forget just who I am 나의 의미를 잊어버리기 전에 Need to find myself again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겠어 [Verse 2] I see my friends grow every season 계절이 지날 때마다 성장하는 친구들이 보여 Like the plants I used to own 예전에 키우던 식물들처럼 말야 And all the books that I been reading 내가 읽고 다니던 모든 책들은 They are mostly just for show 그저 보여주기 식일 뿐 Every one I should've read 꼭 읽어야 했던 것들은 Is catching dust on shelves at home 먼지 쌓인 책꽂이에 숨어 있지 And in the midst of all the chaos 이 혼란에 한 가운데서 I keep smilling all the time 줄곧 난 웃음을 잃지 않지만 But I don't think my mom believes me 괜찮다고 하는 나의 말을 When I say I'm doing fine 엄마는 믿지 않는 것 같아 And the truth is 맞아, 사실은 있지 I been losing, I been losing every night (ooh-ooh) 나 정말 힘들어, 매일 밤 절망에 빠져 있어 [Pre-Chorus] I need to change my ways 빨리 생각을 바꿔야겠어 Before it's too late, late, late, late 너무 늦기 전에 [Chorus] I don't have time to catch my breath 이젠 숨 돌릴 틈 조차 없네 I need a way out of this mess 이 혼란에서 탈출할 방법이 필요해 I'm looking for clues on who I am 난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고 싶어 Need to find myself again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해 Is there a way I can escape?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 I'm tired of this endless escapade 끝없는 모험에 지쳤단 말야 Before I forget just who I am 나의 의미를 잊어버리기 전에 Need to find myself again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겠어 [Bridge] Tell me that I'm worth it 다 괜찮을거라고 말해줘 Tell me how to love myself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좀 알려줘 I'm building up the courage 용기를 얻으려고 하지만 But I could use a little help 내게 도움이 좀 필요해 Tell me that I'm worth it 난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줘 Tell me how to love myself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좀 알려줘 Oh I could use a little help 이런 내게 도움을 좀 주겠어? [Chorus] I don't have time to catch my breath 이젠 숨 돌릴 틈 조차 없네 I need a way out of this mess 이 혼란에서 탈출할 방법이 필요해 I'm looking for clues on who I am 난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고 싶어 Need to find myself again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해 Is there a way I can escape?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 I'm tired of this endless escapade 끝없는 모험에 지쳤단 말야 Before I forget just who I am 나의 의미를 잊어버리기 전에 Need to find myself again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겠어

번아웃은 나약한 사람한테 오는게 아니라 완벽해질려고 노력한 사람한테 오는거다 그니깐 절망하지마 존나 깔롱하게 다시 해내자

번아웃은 나약한 사람한테나 오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었음. 다른 사람보다 잘하지는 못할지언정 그만큼 더욱 열심히 했는데. 지금까지의 노고와 열정은 작은 균열 하나로인해 무너지더라 그동안 내가 뭘한거지? 싶은 감정과함께 지금까지 쌓아올렸던 모든것들이, 지금까지 사랑했던 모든것들이, 끝도 보이지 않을만큼 무너지더라. 자기가 하는일이 행복한게 그렇게 부러워 보이더라 다들 행복하게 살자 한번사는 인생

지쳤다는건 노력했다는거니까

원래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했습니다. 삶에 대한 회의도, 후회도, 그러다 닥친 우울과 좌절, 절망도 언젠간 산발하는 빛이 다 감싸 더 아름답고 화려한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노력했을 뿐이예요.

내가 만든 지옥이라 더 괴로운거 같아요. 어느 작품 속 지옥은 각자의 독방이 있고 가장 후회하고 아픈 순간을 끝없이 반복하는 게 벌이라더군요. 한동안 힘든 상황의 연속이라 이 지겹고 병신같은 삶이 지속되는게 너무 괴로웠어요. 좌절과 우울, 고뇌 끝에는 항상 자신을 칼로 찌르는 상상을 반복하며 저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있더군요. 노래 가사에서 나오듯이 자신을 찾아야한다는 말이 공감이 돼요 그것이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가 되었든 뒤돌아 도망치는 도피가 되었든 지금 이 순간 뭐라도 해야해요. 지금 그렇게 힘들어한다는 것은 이제 그 고통의 끝이 보인다고 믿어요 그러니 조금만 힘을 더 내기로 해요. 정면으로 상처를 마주해야 그 상처를 치유할 결심도 함께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헤르만 헤세가 이런 말을 했죠.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우리는 행복할거고 행복해질거고 행복해야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공부 때문에 힘든 학생입니다. 저만 공부 때문에 힘든 게 아니고 모든 학생분들이 힘들어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열심히 해도 나만 뒤쳐지는 거 같고 최선을 다하면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봐 최선을 다해도 나라는 사람은 딱 그 정도까지일까봐 두렵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후회되고 힘드네요. 입시가 힘든 게 끝이 안보인다는 점 때문 같아요. 매일 매일 우울하게 살고 있는데 잠시나마 좋은 노래 듣고 위로받고 가요.

원자 겉을 도는 전자가 원자를 빠져나가려면 일정량의 에너지가 필요함. 그런데 에너지를 주면 줄수록 전자가 점점 더 핵에서 떨어지는 정도가 미미해지면서 힘들어함. 그러다가 결국 에너지 단계가 무한에 이르면 전자가 원자를 빠져나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게 됨. 인생도 이거랑 비슷한 거 같음. 내가 원래 갇혀 있던 틀에서 빠져나가려면 할수록 힘들어지고, 번아웃이 더 쎄게 옴. 그러다가 결국 그것마저 극복하고 자신의 틀을 깨게 되는 것 같음. 당신의 번아웃은 당신의 한계를 깨는 과정이니 부디 당신의 에너지를 잃지 말길.

구독자 낮을때부터 봐온 몇 안되는 유튜번데 나만알고싶은 유튜버였는데..벌써 십만이네..항상 숨은 명곡추천 고마워요

일본으로 유학을 왔습니다. 혼자서 지내는게 너무 외롭고 분명 행복해야하는데 우울하네요. 새로운 꿈이 생겼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뒤덮혀 무언가 도전할 용기가 안나네요. 꼭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버티겠습니다.

여러분 저 이번기말고사 수학19점 맞았는데요 여름방학동안 잘버텨서 70점 노려볼게요!!!!😂😂

좋은 사람으로 잘 살아가고 싶어서 몇년을 열심히 노력했지만 갑자기 훅 우울에 빠지곤 합니다 지금도 그래도 포기않고 치료받아서 노력하다보면 저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 덕분에 좋은 노래 듣고 위안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할 수 있고 잘 하고 있다 누구 쫓아 오는 사람 없고 시기 하는 사람 없으니 꾸준히 해보자

난 왜 늘 안해도 되는 걱정을 늘어놓으며 스스로를 괴롭게할까. 심장이 자꾸만 저 깊은 심해 속으로 가라앉는 느낌이야. 나도 그러고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자꾸 안좋은 방향으로 가게된다. 괜찮아괜찮아.

2년전부터 몸도 아프고 직장에서 괴롭힘도 당하고 일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ㅠ출근때마다 교통사고가 나서 안가고 싶다고 매일 생각하고 그냥 모든게 힘들어서 나중일은 생각 안하고 6년 일한 곳에서 퇴사 했어요 나는 예전엔 안 이랬는데ㅠㅠ나 자신을 다시 찾고 싶어요...노래 우연히 들었는데 참 좋네요 ㅠㅠㅠㅠㅠ

올해 좀 힘들었던 일이 여러번 있어서 한 해 동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많이 우울했어요..남들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 꾹꾹 눌러다고 있었더니 자존감도 엄청 낮아졌고요 ㅠ 근데 다행히 몇달전부터 조금씩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고 저를 다시 찾아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에요! 노래 들으니까 몇달전에 힘들었던 시기가 떠오르더라구요..지금은 그 힘듦을 잘 극복하고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다들 행복하길❤

저 댓글 잘 안다는데 요즘 크게 번아웃와서 집 밖에 잘 안다녔어요 혼자 끙끙앓고 그랬는데 이노래가 저한테 큰 힘을 북돋는 것 같아요

내가 이래서 이런 노래들을 찾아서 듣는 걸 좋아해 노래로 한 번, 댓글들로 두 번 위로를 받잖아

네덜란드가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나라라는 것을 가사 수준으로 또 확인하고 갑니다! 책꽂이에 꽂혀져있기만 했던 많은 책들을 하나씩 펼쳐보며 웃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화이팅😊

우울증 진단을 받은 고2 학생입니다. 가사가 하나하나 모두 제 이야기 같아 펑펑 울었습니다. 여러분, 슬픔, 눈물은 참으면 좋은 것이 없더라구요. 중2부터 고2까지 열심히 달려오느라 제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탓에 우울증, 간 기능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까지.. 눈물이 주는 힘은, 지금의 이 복잡한 상황을 정화시켜 주면서, 더 좋은 나를 만드는 과정을 주는 것 같아요. 눈물이 나오실 때는 과감하게 펑펑 우시고, 후련하게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자신을 아끼며 하루하루 소중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저라도 위로를 해주세요. 번아웃이 좀 심하게 와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데 위로받을 곳이 없어요. ㅠㅠ

더 이상 변명하지 말자 할 수 있었던 모든 걸 생각해 가지게 될 모든 걸 생각해 할 수 있어 이지원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괜찮고, 괜찮아질 거예요.

어쩜 이렇게 내 상황일까.. 너무 똑같아서 가사만 봐도 눈물이 난다..내 모습을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 제발 원래대로 나를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 너무 오랫동안 붙잡아왔다는거 정말 치열하게 하나만 바라봐온 사람들만 이 저릿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나만 이런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이런 감정들을 노래로 내줘서 고맙다ㅠㅠㅠㅠ정말....

해외에서 유학중인데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해서 번아웃이 세게 온 적이 있었는데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겠더라고요 그래서 1주일을 쭉 학교를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쉬고 나니 조금 나아져서 다시 학교를 열심히 다녔고 가을학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확실히 힘들 때는 쉬어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노래랑 영화랑 채널주인장 이름까지 연결되서 완벽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괴로웠는데 좋은 노래를 찾게 되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때가 되면 부모님께 2년 동안 가슴 속에 묵혀두고 참아왔던 말을 털어놓고 고백하려구요 지금은 우리 가족이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시기만 버티면 언젠간 다시 좋아지는 날이 오겠죠..? 모든 걸 다시 되돌리고 싶어요 이번 생은 힘들었지만 다음 생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대 중반, 5년이 되어가는 직장에서 번아웃이 심하게 왔습니다. 지각도 매우 잦고 일도 미루기 일쑤였습니다. 회사에서는 기회를 주어 유연근무제를 쓰게 해주었고 저도 다짐하여 다시 해보자고 생각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정신적으로, 이성적으로는 이러면 안된다. 힘을 내서 바꿔나가자 했지만 몸은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제발 그만해달라고요 직대딩을 하면서 좋은 대학교에 붙어 잘 되었다고 축하받고 있지만, 대학교 졸업하고 이직만 하면 인생 필 거란 좋은 말들을 듣고 있지만, 저는 그 말을 듣고도 전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대학교가 어디인지 물어봐도 자신있게 대답을 못합니다. 직장과 학교의 두마리 토끼는 커녕, 한마리도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대체 어떻게 회복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일 잘한다고 칭찬 받으며 열정을 가지고 임했는데, 이제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를 듣게 되니, 나의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 내 모습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모두 슬프고 우울한 시간은 조금만 갖고 앞으로 큰 행복만이 남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한 마음이 유튜브를 보면 나아질거라는 마음에 유튜브를 켰는데 마침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 영상을 틀고 한국어 가사는 안보고 그냥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영어 듣기도 못하는 편인데 뭔가 그 멜로디만으로도 위로를 받았는지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가사를 받는데 가사를 보니까 더 눈물이 쏟아짐..😢 채널 주인장님 덕분에 저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괜찮다는 내 말을 엄마는 믿지 않아요. 맞아요, 사실 괜찮지 않은 것 같아요. 웃으며 지내왔지만 요즘은 웃는게 귀찮아요. 앞에서 웃을 힘이 사라졌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우울에 빠져있어요. 울고 싶은데 눈물은 안 나와서 슬픈 영상을 보면서 간신히 눈물을 짜내요. 속 시원하게 엉엉 울면서 다 쏟아내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찔끔찔끔 새어나오는 눈물로는 씻겨지지 않아요. 딱 일주일만,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 그런데 그럴 시간은 없네요.

누군가한테 말하기 어려워 꽁꽁 감춰 둔 마음을 알리기라도 하듯 대신 말해 주는 노래들 덕분에 오늘도 버티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사를 내가 쓴 줄 알았다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노래가 여기 있었구나

알고리즘에 떴는데 제목만봤는데 갑자기 눈물나더니 손가락에 끌려서 눌렀는데 나 왜이러지 나 갑자기 왜이러지 잘하고있었잖아 그대로해 눈부어 그만울어 제발

빨리 나도 나를 찾아가야겠다 고마워요 좋은노래 들려줘서 요즘 너무 힘든나날이었는데 위로 받은거 같아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요즘 너무 힘듭니다 학업문제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이고 내가 하고있는일은 제대로 돼고있지도 않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아무 걱정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대학교 수강 3개빼고 다 놓친 사람입니다.... 진짜 왜 내가 원하는 교수님의 강의를 못듣는다면 왜 돈 주고 다녀야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인증된 인강을 듣는게 더 낫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고생해서 돈 벌어다주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나요... 이럴려고 대학교 온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ㅜ

힘들 때 보던 영화와 함께 힘들 때 함께 들어야 할 노래를 선물해주셨네요 넘 감사합니다❤ 오늘은 상사와 전화미팅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브금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듬 지쳐있는 마음을 두드리는 느낌

어떻게 항상 상황에 딱 맞는 노래만..❤❤ 항상 잘 듣고가요..!!

가끔 정말 위로가 되어서 찾아옵니다

멜론에 이 노래가 없는게 한이다…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 끝없는 모험에 지쳤단 말야 나의 의미를 잊어버리기 전에 내모습을 다시 찾아야겠어" 이부분 진짜 와닿는거같아요..항상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대인관계에서도 스트레스 받는편인거든요.. 이럴때마다 자책하게 돼고 우울해지는데 이노래가 큰위로가 돼는거같아요..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펑펑 흘리고 갑니다..😢❤

번 아웃과 우울증으로 잘 때마다 잡생각과 우울감으로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운동을 하면서 잡 생각을 잘 안하게 됐어요 우울감은 가끔씩 오는데 그래도 버틸 수 있는건 운동과 이런 팝송 추천 영상과 덕질로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항상 화이팅 해요~^^

지쳤다는건 노력 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슬퍼요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더 나가갔으면 좋겠어요 위안 좋아요 하지만 더 나갔으면 해요 타당한 이유와 확실한 구조로 더 나아갔으면 해요

예전에 중2부터 고1때까지 이유없는 무기력감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친구들을 믿지못하는 의심병에 걸렸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이상하게 보이지않을까, 잘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집착해서 가끔씩은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숨쉬는것도 힘들어지고, 웃으면안될 것 같고 사람들이 제게 해주는 모든 칭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며 고통받아왔어요 그냥 중학생때는 사춘기때 생기는 가벼운 증상일뿐이라 넘기고 계속 참아왔죠 예전에도 참고 넘기면 괜찮아지길래 금방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고2가된 지금이야 나아진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제 자존감은 숨길 수 없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를 좀 사랑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로 되진않겠지만, 언젠가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겠죠?

부디 이 영상이 안 사라졌으면 좋겠다. .. 제발.. 사실은 바라기보단 부탁이다.. 오직 나를 위해서 하는, 댓글 창 속에서 모인 사람들이 너무 몽글하고 따뜻해서 금방이라도 쉽게 데일수 있어서, 언제든 얼른 다시 오고싶어서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2024 되길 바라요~ 꽃길만 걸으세요💛💛💛

고맙습니다

고1인 지금 자격증 필기 3개 합격하고 기말 준비를 하는 중 벽을 느껴 번아웃이 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 일은 한 과정에 불과하니 좀만 더 힘을 내보자는 심정으로 2년하고 6개월만 더 힘내자 합니다. 누구든 실패도 있으나 그게 완벽한 탑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 탑에 허술한 부분을 보완해준다 생각하자

눈물 펑펑 흘리고 갑니다..

이런 명곡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나 자신 반성해! 감사합니다ㅠ

뭐야 언제 10만 되셨어요?!? 항상 숨은 보석같은 노래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노래도 짱짱👍

나 이거보고,,,,,,, ㄹㅇ 힘든건 다 잊어버린것같아..

혼자 듣고있는면 서러워서 울고 친한친구랑 듣고 있으면 웃고있고 다시 생각해보니 내 자신을 둘러보게 된다

노래 좋다.. 위대한 쇼맨에서 마지막 크레딧 엔딩곡으로 나올것만 같아

번아웃 왔는데 노래 좋네요

진짜 어디서 이런 노래를 찾으시는지 ,, 너무 좋아요🥲

I could use a little help. Tell me that I’m worth it. Tell me how to love myself. I could use a little help

제가 이번에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을려고 준비중에 듣는 노래라 많이 와닿네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진짜 좋다

번아웃은 달리다가 중간에 쉬어가는 시간이다 다들 화이팅

Life of pie 영화도 재밌으니 꼭 보셔용

멜론에 나왔다요!!!

하루에 한번정도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가져보아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가장 중요한 순간인데, 이제까지 공부를 재밌게 해왔고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꼈었는데 점점 지칩니다 뭐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최근들어 방학이긴합니다. 저는예비중3 학생인데그전보다 성적을 더 올리고싶어서 열심히 하려고해도 이게 최대한 열심히 한건데도.....더 하고싶어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그걸로 인해.. 가족이 한말도 상처받고.... 그러다 보니..... 그리고 또한 내가 잘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어느날 심장이 멈추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가끔하게 되더라고요........ 이 가사덕분에.... 힘을 내봐야 할거같은데.... 그리고 공부만 해서...... 그전에 뭘 하고 즐겼었지 라는 생각 들더라고요...........

도입부터좋다!!!!영상도

와 이 노래가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노래였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하면 할려고 하면 못 하겠고 실패할 것같은 생각들이 저의 과제들과 성적을 올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들은 이제 저를 찌르는 창이 되어 회의감과 무기력감을 주더군요 그런 무기력감을 느끼면 내가 나약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면 이 회의감과 무력감을 설명을 못 해서요 그러면 또 자기 자신을 탓하게 되더라구요 다들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다 들어가 있네.

번아웃인지 모르고 살다가 이런 걸 번아웃이라고 하는구나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음

그닥 힘들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나만 겪는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다 겪으니까 딱히 힘들지도 않았는데 문득문득 행복했던 순간이나 행복할 순간들이 생각나면 눈물이 펑펑 남 별것도 아닌거에 깊에 공감해서 울고 슬프다고 느낀 것도 아니고 행복한 건데 왜 눈물이 날까 생각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리운가 보다.. 릴스에 해외여행 같은거 뜨면 엄청 욺.. 여기를 벗어나고 싶따ㅠㅠ

띵곡

감사합니다❤

내일이 되면 나를 위한 책을 하나 사야겠어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정답이라는 얘기를 해주면 좋겠어요.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남들은 내가 잘못했다고 너무 과민하다고 너의 생각은 틀렸다고 하지만 전 그런 말들이 너무 속상해요. 내가 못났나 싶고 정말 내가 잘못했나 생각하는데. 나는 정말 남들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했는데 책도 많이 읽고 연습해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남들이 얘기하는 말에 잘 흔들리는 내가 너무 무서워요. 그치만 세상이 날 외면한다고 나도 날 외면할 수 없잖아요. 내일은 좀 더 나은 내가 있을테니까. 저번거에 비해서 이번일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난 다시 일어날거에요. 그리고 나를 위해 살아갈거에요.

그냥 주어진 것을 했을 뿐 열심히 한 것은 아니다 생각하였는데 그렇지 않았나 봐요 내 생각보다 나는 훨씬 성실하고 열정 있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지녔으며 어른이 되고자 했나 봅니다 어른답지 않은 어른을 만나 이 열정이 아픔으로 작용하여 한동안 해야 할 일을 못했어요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포기할 줄은 몰랐는데, 포기하는 사람은 절대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포기하게 될까 이런 생각도 하고요 번아웃이라고는 생각도 안 했어요 그냥 내가 약한 사람이라서 이러나보다 했죠 고작 이걸로 힘들어하면 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지 않을까 하기도 하였고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번아웃같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 인정하기로 했어요 나 자신에게 당당히 쉬기로 했고요 맞아요 한동안 쉬어서 분명 남보다 늦을 거에요 어쩌면 제자리로 돌아갔을 때 또 포기하고 싶을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가 볼게요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냥 한번 해볼게요 비교하지 않고 그저 목표만 달성할게요 저답게 저다운 방식으로 해내겠습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이 노래를 참 많이 들었어요 언젠가 힘든 날 듣겠지 했는데 설마 지금 시기에 들을 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고 가요

지치고 내가 서있는 곳이 어디쯤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 Bi-Numb이라는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하이라이트 3줄 정도가 멜로디가 비슷하게 들리네요~ 물론 전체적으론 완전 다른 노래지만 내용도 비슷한 방향이라서 노래 듣자마자 Numb도 생각나서 같이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생각날 노래네요ㅎㅎ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 현재 상황에 항상 맞는 노래를 🥰🥰🥰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떡해…진짜..나 공부 해야되는데…그냥 산으로들어기버리고 싶네…

2024에는 좀 많이 놀러가야겠다.

잘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고3이 되고 불안과 함께 번아웃이 오고 제일 열심히 해야되는 시기에 공부가 안되네요..내가 원래 이렇게 나약한 사람인가 원래 이렇게 게으른 사람이었나 ..잘할수 있겠지?

이렇게 좋은 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게하지마라... 이 처음듣는 노래녀석아 나 너무힘들다.

노력한다는 것이 이렇게 슬픈 일인 줄 몰랐다.

나도 누군가한테 위로받아보고싶다

크 노래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공감이 가네요;)

공감가는 노래네요 좋아요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영화가 너무 예쁨

썸네일 진짜 잘 뽑으셨다

노래 넘넘 좋네요ㅎㅎ❤❤ 23년 12월30일 토

완전 지금 저에게 와닿는 말이네요 언젠가 소중한사람이 되고 의미있는 삶을 살겠죠 ..?

내가 하는 생각을 멈추고 빨리 다른 일을 하고 이것저것 해야 되는가 생각했아. 내가 아픈건지도 모르고. 그냥 내 생각이 조금 부정적이고 그냥 그렇다 생각했어.. 근데 어쩌면 내가 힘들다는걸 알아채지 못했기에 더 심하지 않았을까?

내가 나약한게 싫어서....내가 내 자신이 나를 봣을때 약하다는생각이 들면 내가 부정하고 싶어서 발버둥치다가 번아웃이 오는 것 같기도...사실 나약한게 아니라 잘하고싶은 마음이 큰것일뿐 나는 내가 잘되길바래서 그런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