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브는 이 노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들을 끔찍히 사랑해도 전화 한 번, 문자 한 통 하질 않아' 이 노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예요.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연락했던 사람들과 연락을 끊기가 쉬워지고, 바쁘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연락하기도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리지만, 결국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해요. 지금 바로, 여러분이 계속 연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알려주고, 이 노래를 출발점으로 삼아보세요. 그 사람들도 당신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서로 노력한다면 우리는 마음을 다시 열 수 있을거예요 ♡ 그건 그렇고 여러분.. 새벽 3시예요 언능 자요 -.-

와,, 상처받지 않기위해 받은만큼만 돌려준다는거 너무 공감이다

라우브는 특유의 그 분위기랑 노래가 사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는 것 같음ㅠㅠㅠㅠ

"언제나 혼자가 아니지만 언제나 외롭다" sns로 항상 연결되어 있고 언제든 연락할 수 있단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사람의 유대감은 결국 잠깐이라도 같이 물리적인 공간을 함께해야 제대로 만들어지는것 아닐까.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처음에 잔잔하게 시작하다가 뒤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거 미치도록 좋다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지만 그 친구들은 나만큼 아닐까봐 지레 겁먹어서 연락 안하기 일쑤인데

라우브 노래 changes때 부터 뭔가 요즘 이 친구 우울감과 아픔을 가지고 힘들구나 라는 걸 느꼈는데, 이번 노래는 그 아픔을 이해하고 승화하고 극복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ㅜㅜ 띵곡!

나도 , 이 노래 듣는 사람들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친구들을 끔찍이 사랑해도 연락 안한다는 가사 왜 이렇게 나랑 똑같지,,, 평소 만나거나 친구쪽에서 먼저 연락오면 진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것처럼 대하는데 절대 연락 먼저 안함,,,,

이거 공식 영상에 어떤 외국인이 엄마:늦었는데 왜 안일어나 나:I've been trying to find a reason to get up ㅇㅈㄹㅋㅋㅋㅋㅋ

코로나 지나가면 한국 꼭 와주세요 ㅜㅜ 제발

되게 생김새, 레몬 의인화 한 거 같다.. 눈 진짜 예뽀오

사소한 물건들에 의미를 둔다 라는 말.. 얼마전에 오년동안 쓴 노트북을 팔았는데 돈도 잘 받고 중고로 안전하게 잘 팔았는데도 엄청 울고 사람과 헤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사람들에게 정을 주는것이 리스크가 큰 나머지 물건에 더 정을 주고 살아왔던거같네요. 사실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고 싶은, 사랑받고픈 사람인거같아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는다는거 진짜 공감돼요...전 아직 우울함을 못 벗어났지만 이 노래가 크게 위로가 되네요..

뭐든 상처받기 싫어서 받은 만큼만 주곤했는데 올해는 바꿔보고자 친한 애 생일에 생일선물 2시간동안 골라서 온신경써서 편지까지 보냈는데 내 생일엔 연락조차 없고 나중에 내 생일 소식 들어도 축하하다는말 전혀 없이 오 너 생일이였어? 이러던 친구를 보곤 다시 맘의 문 굳게 닫았다. 선물이 아니더라도 마음이라도 닿았다면 난 상처받지 않았겠지

얘는 맨날 누워있냐

라우브는 작품에 있어서 다양한 주제를 만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살면서 한 번도 이렇게 우울감을 느끼고 현타를 느낀 적이 없었다. 성격이 단순해서인지 일이 생겨도 깊게 신경쓰지 않고, 꽤나 긍정적인 편이였는데 최근들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는 사람은 어떻게든 남는다는데 내겐 남은 게 아무것도 없어 이상한 회의감과 현타에 흽싸였다. 최근에 복용한 약 때문인지 살면서 이렇게 외롭고 우울했던 적이 없었는데 한없이 가라앉는 느낌이다. 너무 무기력해지고 끝이 없는 어둡고 캄캄한 바닷속에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숨이 턱 막히고 잠도 잘 오지 않고 눈만 감으면 수많은 걱정탓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한 명 한 명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기 보단 가슴 한쪽이 쓰리고 씁쓸하다. 원래 난 아런 성격도,이런 사람도 아니였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며 극치의 외로움을 느낀다. 사람이 고픈가 생각을 했지만 인간의 여러가지면들을 생각하면 사람이 무섭기만하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시기도 아무것도 아니겠지란 생각을 하면서도 내 시간은 멈춰있는 것만 같다. 우울할때마다 이 영상을 보면 위로도 되고 괜찮아졌는데 이번엔 좀 깊은가보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이 글을 다시 봤을때 코웃음을 치며 웃을지 몰라도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고 죽을 자신도 없다.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생각해야겠다

와 진짜 최근에 들은 노래중에서 가장 공감가는 가사다 혼자가 아니지만 항상 외로움은 찾아오고 친구들을 사랑하지만 막상 연락은 잘 안한다는 말 진짜 공감,,,,상처받을까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받은 만큼만 돌려준다는 가사도 그렇고 이 모든 말들을 ‘현대의 외로움’이라는 적절한 제목 안에 묶은거 보면 진짜 어떻게 가사를 이렇게 잘 쓰나 싶다 라이브 보면 스마트폰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면서 스마트폰이 없던 옛 시절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전부였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정말 제목 그대로 현대의 외로움이지 싶다

이거 보니까 연락 안 하는 내 모습을 다시 보게되었다... 아직 학생인데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 하게 되었고 문득 공허한 감정을 느끼고 왜 그런거지 생각했는 데 사람들 댓글 읽어보니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그랬던 거구나 했다... 너무 오래 지나서 까먹어버렸나보다... 그리고 공부한다면서 바쁘다고 하면서 서서히 멀어지는 것 같고 연락할 때는 이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친구들이 지칠 거라는 건 왜 생각하지 못했지... 언제 이렇게 까지 되어버렸지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끔씩이라도 연락해봐야지...

진짜..... 현대의 외로움 기쁘게만 하려 하고 내려놓는 법을 모르고 혼자서 우울하고 혼자 버티려 하고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

이 노래가 나온지 몇년이 지났지만 현대적 외로움을 느낄때마다 찾아 들어와서 이 노래를 듣게 된다 생각임 많아지는 밤이다,,,,인생,,,쓰다

기분을 좋게 만드려고만 하지 내려놓는 방법은 잘 모르는 우리야 와 가사 너무 좋다..

친구들을 끔찍이 아끼는데도 먼저 연락하지 않아,,,, 이 가사 보고 정말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이 노래 듣고 우는 거 이상한 거 아니죠...?

라우브 어떻게 이런 주제로 노래만들생각을 하는건지 그냥 타고난 천재인거같다 정말 존경스럽다

모야 몽초님 생일 아직 많이 남았는데 자꾸 선물주네... 근데 노래가 너무 슬프다. 슬픈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게 모야.. 자려고 했는데 한시간동안 이거 들으면서 생각하게 되잖아.. 다 내려놓고 하루만 행복했음 좋겠다. 모두가 다음날 현실로 돌아가더라도 하루만 아무생각없이 행복했으면

라우브는 정말 천재다 이렇게 지신의 속마음을 그대로 담아내서 사람들을 공감시키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뮤비 연출도 대박이다 곁에 여러 사람들 누워있는데.. 개인이 외로운..ㅜㅜㅜㅜㅜ

하 새벽감성 포텐일 때 올리시다니.. 다 듣고 자겠습니다 역시 ..시작부터 ..조타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하 .. 인간관계

가사가 요새 어지러웠던 내 맘을 그대로 표현해주는거 같다 라우브는 작은 감정 하나하나도 예쁜 멜로디를 담아 노래로 만든다는게 너무 인상 깊은 아티스트야✨

라우브 뮤비는 늘 저예산인거같다

우울할 때 마다 라우브 노래를 찾아서 듣는다,가사도 많이 공감되고 나만 우울한게 아니구나 싶고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속마음을 알아준거 같다 노래가 우울하게 들릴때도 있지만 따뜻하게 들린다 나만 그런가..?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다. 사랑해요 라우브 💕

난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면 날 귀찮아 하거나 별로 안좋아할까봐 안보냄

그만 외롭고 싶다

라우브 진짜 가사 잘 쓴다 진짜 자기가 하던 고민, 생각 이런 걸 고스란히 노래에 담으면서도 아름답기 쉽지 않은데 가수가 꿈은 아니지만 이런 가사를 쓰면서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수라면 한번쯤 되보고 싶네

해석 너무 좋아요❤️ 진짜 라우브는 정말 사람들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은 가사를 감성적으로 잘 쓰고 음색도 너무 좋아요ㅠ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남친이랑헤어지고 너무힘드네요ㅋㅋ... 항상 사람과 연끊는건힘든거같아요 이번에 새삼느낌 .. 후회만가득한 요며칠 내내 잠도못자고 울기만하고 힘들어요 죽을만큼힘들지만 살아갈 이유를찾으며 그나마 이어가고있습니다 ㅎㅎ 빨리무뎌지길..

요즘 우울한 감정을 대변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위로받은 노래..라우브 노래해줘서 고마워용💙 내한해줘 ㅠㅠㅠㅠ 찾아갈테니까,,,,,

저는 가사가 좋은 노래를 좋아하는데 생각할 여지를 주는 노래들, 내 심정을 대변해주는 노래들 해석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추천곡들 다 너무 좋아요 ㅎㅎ 잘 듣고있어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너무 철학적이어서 좋아함 우리세대가 느끼는 고립감과 공허함은 이노래 하나로 정의가 가능한것 같음...

친구를 끔찍히 사랑해도 전화 한 번, 문자 한 통 하질 않아 이 가사 현실이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요 ㅠㅠ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지만 저에겐 공허함 이란 기분을 느껴본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에 와 닫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왠지 모르게 소회 당하는 기분이 제일 슬퍼욥

‘ 상처받지 않기위해 받은만큼 돌려준다 ‘ 진짜 넘 공감된다... 이노래 왜 지금 안거지 나...

침실과 옷장속의 물건들까지 👈 이 부분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가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공감되는 노래는 처음이라 듣는 내내 소름의 연속이었음 특히 we're never alone but always depressed 부분이 짧지만 강하게 와닿았던게 우리 현대인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지내지만 늘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우울해하기 때문,, 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연락 한번 잘 안하는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노래였다 라우브 앞으로도 이런 곡들 자주 써주세요 사랑합니다 ㅜㅜ

요즘 이 감정으로 너무 힘들어서 오늘 남자친구랑 함께 고민했는데... 잠 못 이루다가 이 노래를 만나네요. 역시 라우브 💓

가사 진짜 공감된다ㅜㅜ 혼자는 아니지만 외롭죠.. 친구들을 사랑하지만 연락,문자 한통 안하는것도.. 걔는 내 생각 안하지만 나만 좋아하고 생각하는것 같아서..ㅜㅜ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상처 준다는것도 공감이예요 휴 가사도 가사인데 중간에 비트?박자?들어오는 부분 취저ㅜㅜ..

모든 친구들하고 애매한 관계 유지하면서 모두가 내가 친한친구들은 많은데 자신은 그중의 한명이 아니라는 생각을하는 이 애매한 이미지의 인간관계는 언제 어떻게 이 지경에 다다른걸까...

슬픈데.. 나는 좀 느린 라우브 노래는 다슬프냐 왜ㅠㅜ 가사가 그냥 나같음 힘들때 들으면 눈물남

소름 돋았어 가사가 소름끼치게 외로움이 묻어나있어

내가 먼저 찾아야만 만나는 사람, 시간이 날 때에만 만나는 사람 = 지인 내가 찾지 않아도 나를 찾는 사람, 시간이 없어도 시간을 내어서 만나는 사람 = 친구

절대 끝나지 않을것 갔던 지독한 불행과 불안 우울감도 조금만 버티면 끝납니다. 지금 여려분이 포기하시면 여려분은 우울 불안에 지는겁니다. 힘들어도 참고 버티세요. 버티다 보면 머지않아 행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여러분은 행복할 자격이 충분 합니다.

현대의 외로움이라는 가사에 우울감이 떠오르네요.. 요새 학업이든, 인간관계든, 취업이든,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앓는데 전혀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정신과치료나 상담을 받는거에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데 그냥 마음을 치료하는 거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감을 느끼는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사람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중 하나일뿐인데 뭐가 문제겠나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찬찬히 쉬어가면서 스스로를 잘 보살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살아갈이유를 찾고 있는데 .. 언제쯤 … 지금도 이대로 살아가는게 맞나 싶다..

공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가사,,

선연락 잘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가끔 이 친구가 날 싫어해서 연락을 안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괜히 싫은데 내가 눈치없이 달라붙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서 점점 저도 연락 잘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혼자만 매달리는 기분... 이 친구가 정말 좋은데 멀어진다면 인연이 아니겠거니 하고 잊을려고요

0:58 와닿는 가사네요

상처받지 않기위해 받은만큼만 돌려준다 .. 내가 항상 지켜오던건데 이번에 잠깐 그러질 못해서 결국 지금 엄청 아파요

친구는 많은데 '친한' 친구는 없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공감했어요..

올려줘서 고마워요 다들 적당한 외로움과 위로를 얻기를 !

약간 한번에 믿었던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아보면 서서히 마음의 문이 닫히더라고요 처음에는 아 나 괜찮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마음의 문이 닫히고 있는 거였어요ㅜㅜ

진짜 이 채널은 왜 이제 알았을까 ㅜ 팝송 잘 모르던 저에게 너무 유익해요 띵곡도 많이 알고 💗💗💗💕💕

ㅠㅠㅠㅠ아 진짜 인간관계 힘들 때마다 매일 듣는 노래… 나는 먼저는 자주 연락하는데 반대로 다른 애들한테 연락이 잘 안와서 좀 우울함… 갈수록 연락 오는 애들도 뜸해지고 하루종일 아무 연락도 없이 혼자있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ㅜ 좀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됨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이노래 기분이 안좋을때 들으면 라우브 특유 음색이 위로해주는듯해요.

말 그대로 요즘 정보화 시대에 사는 젊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잘 표현한듯

공허함을 채우려고 노력했는데 젠장,아직 공허함을 채우지못했어 가사 ㅠㅠㅠㅠ 정말 나의 심정을 일기에 담는거같다 Lauv 철학적인 가사와 정말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저도 이거 듣는 사람들 행복하길!)

뮤비 내내 누워있는 것도 공감이 되고 위로됨 우울할때 최고거든

와 노래가사 200프로 공감...

친구가 너무 없어서 요즘 우울하네요 내가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절대 연락 없는 사람들뿐…

감성이 진짜 섬세한듯

두문구를 듣자마자.. 아빠에 대해 미안함이 생각나네요.. 아버지..죄송하고 더 죄송합니다.. 아들로써 최선을 다하지못하는게 항상 부끄럽고 항상 표현력이 적어 마음속에 있는 말을 못꺼내네요.. 어머니 또한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죠.... 언젠간..20살 후반대가 되어 꼭 성공해서 아버지 호강시켜드리고 그동안 힘들었던일 그동안 서운했던일 여행하면서 끄집어내봐요.. 그동안 다치시지마시고.. 건강하게 몸챙기세요.. -2020 다짐하는글- 여러분들도 대인관계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대인관계에 게속 깊게 파고들면 들수록 나중에 중'독'되요 대인관계가 넓을수록 좋지만 그걸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이 달라지겠죠. 인생을 깊게 생각하고 깊게 볼수록 너무 어려운것같네요.. 큰숙제중 하나이기도하고여 내감정 신경쓰고 남에 감정신경 쓰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야하고 부모님생각.. 나중에 결혼생각.. 자금생각... 20살이 되면서 벌써부터 무섭고 그러네요.. 성공하고싶습니다.. 앞으로 성공한후에 계획을 이루기위해서.. 어떻게 성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성공을 하기위해선 어떤 아이템을 활용해할지도 모르겠고... 천천히 준비를 해야겠지요..

흑흑 가사는 너무 슬픈데 음이 넘나 희망적이야 ㅠㅠㅠㅠ

타지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인생이 뭔지 .. 주변에 사람도 없고

우울증으로 괴로워 했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는 노래네요... 참으로 슬펐었는데 지금도 혹시 느끼고 있을지..

라우브 노래는 들을수록 다 공감이되는 말들 뿐인것같아서 더 아련해.. 라우브를 처음 알게해준 기몽초님 진짜 감사해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아무런 느낌도 안느꼈지만 눈물이 그냥 흐르는 노래. 노래는 노래일 뿐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들으니 노래가 아무도 안아주지 않은 나를 안아주는 기분

와 진짜 초월 번역이에요... 잘 듣고 갈게요ㅠㅜ!!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생일날만 되면 되게 우울해질 때가 많았다 방안에 있는 게 너무 공허하고 다시금 살아난 의미도 떠올려보고 언제나 제자리인 거 같아서 씁쓸하다가도 생일 축하를 하지 않는 친구들과 나는 친구라고 생각하였지만 알면서도 축하하지 않는 사람들. 그 외로움이 모여 펑펑 울다가 속까지 울렁거려 역겨울 때 겨우 겨우 축하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연락을 보냈다 참 신기하게도 문자가 온 순간부터 눈물도 멈추고 공허함과 외로움도 사라졌다 그리고 많은 말을 주고 받고 언제 그리 서러웠냐는 듯이 그 사람이 다시 친구라고 받아들여졌다. 그때의 상황과 너무 똑같은 노래같아서 소름 돋도록 아름답다 내 생각을 드디어 정의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게 느껴진다

아니.. 보라 꽃무니 바지 너무 귀엽잖아ㅠㅠㅜ💖

대인기피증 때문에 연락하기도 누구를 만나기도 사람혐오?에 가깝게 그런게 생겨서 연락도 다 끊어 버렸는데 연락오고 카톡오고 문자오고 하는 거 귀찮고 솔직히 안왔으면 좋겠고 날 서서히 잊었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연락오면 심장이 두근 거리고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나 무시하냐고 까지 연락오는데 그냥 날 좀 내버려 뒀으면.. 고통스럽.. 아무말도 못할 정도로 혼자 있고싶고 집에 있어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땐 옷장안이나 책상밑에 웅크릴만한데 자꾸만 숨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냥 좀 날 좀 내버려뒀으면..

Lauv 의 paris in the rain 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덕분에 너무 훌륭한 아티스트라는것을 알게 됐어요. 노래 취향이 너무 좋은신 것 같아요 아픙로 자주 올려주세요:)

영상 속 꽃들의 이름은 양귀비와 라넌큘러스 랍니당

어떻게든 버텨보고 있지만 공허하다.

오 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에 집중이 안 될 정도로 노래가 너무 좋다... 그냥 개띵곡 .... 열어분 모두 파 이 팅 하세요 ㅠ... 3분만 쉬어야지

사람을 너무 좋아하지만 그러다가 내가 상처받을까봐 주저하는...ENFP의 숨겨진 고독한 내면을 표현하는 노래다

약속할게. 정말 오늘까지만 슬퍼할꺼야. 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살꺼야. 그러니깐 제발 오늘만 밤새 위로해줘. 제발 죽을 꺼 같아.

sns가 발달하면서 친구는 많은데 연락한번 안하는 그냥 아는애가 많아졌서.. 그럴수록 친구랑 있을때 왠지 우울감이 느껴지는것같아 함부로 내려놓을 용기도 없고..

이노래 왜 이제알았지 진짜 찐공감.......... ......ㅠㅠㅠㅠㅠ

너무 우울한 몇 일이 지나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많은 위안이 되네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즐건 하루 되세요 ^^

학 몽초씨 오늘도 노래너무좋아욤..... 후후 꽤 빨리왔져 아닌가 ❤❤❤ 해석튜브중에서 제일 믿고본다요....💖💖💖💖

하 너무 좋아서 인상쓰면서 듣게됨ㅠㅠ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하면서ㅜㅠ

가사 진짜 통찰력 갑

라우브는 정말 사랑이에요🥺❤️

현재 고등학교 다니고있는데 멀리와서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전부 멀진않지만 떨어졌어요 버스로 40분정도..? 근데도 연락한번안오고 자존심?때문에 연락도안하고 날 잊은건가싶고... 나혼자만의 우정이었나싶고.. 요즘따라 외롭고 인간관계에 현타가오네요 이 노래듣고 떠나보내겠습니다 외로움..

친구들을 끔찍하게 사랑해도 전화 한 번, 문자 한 통 하질 않아 라는 가사 듣고 진짜 너무 공감했다

가사가....내가 어떤 말로 표현할지 몰라서 못했던 생각...마음이라 더 와닿네

와 진짜 지금 제 상황을 누군가 공감해주는 느낌이에요..ㅠㅠ 위로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