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검진예정이니 검진 요즘 상태에대해서도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당뇨생활 !! 2015.12.30---건강검진 공복 혈당 121 2018.07.22---건강검진 공복 혈당 306 2018.07.30---재검 당화혈색소 11.9, 점심식전 혈당 400 2018.07.31---트라젠타 + 트레시바 (2주 처방) // 점심 식후 2시간 혈당 515 2018.08.14---인슐린(트레시바) 중단 // 제미메트 50/1000mg, 크레스토정 5mg (1달 처방) 2018.09.13---당뇨약 감량 // 다이아벡스알정 1000mg, 크레스토정 5mg (2달 처방) 2018.11.15---당화혈색소 5.8 //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 500mg, 크레스토정 5mg (2달 처방) 2019.01.16---다음 검사 확인 후 약 중단고려 // 다이아벡스엑스알서방정 500mg, 크레스토정 5mg (2달 처방) 2019.03.22---당화혈색소 6.0, 당뇨약 단약 // 크레스토정 5mg 2019.07.09---진료예정

남편을 위해 노력하는 아내, 아내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편, 환상의 콤비네요. 화이팅입니다.

하하하하 운동 근육터지게 한거 완전 공감합니다ㅜㅡ 저는35 결혼6년차 가장입니다 어느평온한날 다뇨다갈다음 증상이 와서 첨에는 별 신경 안쓰다가 증상이심해져 공복에 내과갔더니 495나와서 의사선생님한테 혼나고약처방받은후 혈액검사했더니 당화혈색소13.5 나왔습니다 그후 고혈압 고지혈약도 같이 먹고 내가젊은데 당뇨라니(고자라니 느낌과 비슷 절망감ㅠ) 충격받은뒤 공황 우울증 증상오고 이대로무너지면 안되겠다싶어(두아이 아버지 입니다ㅜ) 마침 일도 잠시 쉬고있던중이라 미친듯한 운동(하루4시간 스쿼트 코어 로잉머신 스탭퍼 등산 등등) 미친듯한식단(태릉선수촌(?)급) 금연 금주 외식금지 다이어트(22키로감량 110에서88 키는180 ) 약 먹고 혈당유지잘함 그러던중 얼마전 복부ct찍으려고 조영제 때문에 몇일단약 후에도 공복90~110 식후95~130 이 나와서 내과갔더니 좀더지켜보자고 하시다가(3일 간격으로 내원) 일주일전부터 단약해도 된다는 엄청난 일을 선물받았습니다 (인간승리 또 눈물이ㅜㅜ) 진짜 저때문에 와이프가 좋아하는음식 못먹고 눈치보고 참고 그래서 마음이 아픈적도많았었어요ㅜㅡ 와이프의 헌신적인 노력 저의 소소한(?)노력이 단약까지할수있었어요 진짜 진짜 공감 하고요 구독 두분항상응원합니다^^

공감가는 이야기 넘 잘들었습니다^^ 처음 당뇨를 알게된 건 제가 사는지역 보건소에서 무료로 3개월에 한번씩 당뇨및 혈관 콜레스테롤 인바디 관리를 받으면서 알게 되었어요~당하혈색소7.5 진단받고 병원에 바로가서 당뇨약 처방받고 3개월동안 죽어라 관리해서5.0으로 떨어뜨리고 병원방문했더니, 의사왈 당하혈색소는 자신의 병원에서 받으라고 하며, 안그럼 자신이 할일이 없다고... 불만스럽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수고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중요치 않고 그저 환자는 돈으로 장사로 밖에 생각하는 의사에게 한마디 일침을 하고 나왔어요. 정말 화가 많이 났답니다! 그런 의사한테 내몸과 내건강을 맡길 수가 없겠다는 생각으로 관리는 더욱 철저히 할것이고, 인성 바른 의사쌤을, 찿아보려구요~~

미녀님 너무 이쁘세요...미녀님 같은 분 어디 또 없을까요? 야수님은 복 받으신거에요..평생 잘 해주셔야되요...아셨죠??ㅎ

그동안 열심히 시청은 했지만 첫 댓글을 남깁니다. 제 부모님 모두 당뇨시고 엄마는 합병증으로 인해 시력을 잃으셨고 그 후 또 다른 합병증으로 간암이 왔고 결국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현재 당뇨는 아니지만 매일 혈당 간이 검사를 하고 있답니다. 마녀와 야수님의 영상을 보면서 손가락이 너덜너덜 해질정도로 피 검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아플지 제가 너무 잘알기 때문이지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 예비 당뇨인으로서의 삶을 살고있기에 야수님께 그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고 또한 예쁘고 착하고 솜씨까지 좋은 마녀님께도 토닥토닥해드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스런 아기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면서 어느 할머니의 화이팅!이었습니다.~~^^

저는 4/27건강검진 5/14당뇨판정받았어요 당화혈색소 12 공복혈당200식후260 야채-고기- 반찬-잡곡밥- 반찬 순서로 식사 국은 거의 먹지않았어요 아침 저녁산책30분 매일 아파트계단오르기60층 실천했어요 7/20일 당화혈색소 6.7 공복 98~105 식후110 나왔어요 당뇨인 여러분 힘냅시다

저도 야수님과 같이 당뇨 판정 받고 2년 차 인데 지금도 당화혈색소 수치가 7.4 정도고 일반식 식후 2시간 혈당이 250~280 사이 왔다갔다 합니다ᆢ 야수님도 철저하게 관리하시고 또 마녀님이 옆에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 많이 좋아지신 듯 하네요ᆢ 우연한 기회에 영상 봤는데 같은 당뇨인으로서 또 한번 충격 받고 정신 차리고 갑니다ᆢ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두 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최근 당화혈색소 6.9로 당뇨관리중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어저께 조동혁 선생님 방송에서 엄첨 칭찬받고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공식 인증 받으셨네요..저도 18년도 11월에 500에 11%로 당뇨 판정 받고 당뇨생활님 처럼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지금은 95.4에 5.1% 찍었내요.. 우리 다 같이 나태해 지지 말고 꾸준히 관리 합시다..

캐나다 신장내과 의사분의 당뇨코드에 의하면 빵,과자,햄버거,국수등 정제된 밀가루 음식과 설탕,액상과당 섭취를 줄이고 공복시간을 늘리면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어 단약, 완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6년차 당뇨환자 입니다 급성 당뇨로 혈당수치 590시작 140까지 줄여 봤죠. 처음엔 이거 모냐? 겁 도 나고 해서 당뇨약 먹고 등산 다니고 하니 150~200 까지 뚝뚝 떨어지고 최고 140 까지 떨어졌는데 오랫동안 꾸준히 유지 할수가 없더군요 한 5년 지나고 스트레스 받고 뭐 하고... 지금은 그냥 혈당 신경 안쓰고 몸 컨디션을 보면 압니다. ㅎㅎ 솔직히 공기 좋은 곳에서 좋은것 먹고 산책.운동 하며 사는게 최곤데 그게 쉽지 않겠죠 ^^ 합병증 오면 뭐 어쩔수 없는 것이니 잘 받아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신경 쓰는게 더 스트레스 받더군요 잡곡밥 꼭 해서 소식 하고 틈 나면 땀 날 정도 운동하고 못하면 말고 컨디션 조절 잘하시며 맘편히 들 사세요~^^

복받은 야수님 ㅎ마녀가아니라 미녀시네요 두분사랑이 넘치는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ㅎ

저도 당뇨 심한데, 열심히 관리하시는 두분보니 미소가 나고 재미있네요. 두분 다 귀여우세요~ ㅋ

좋은 와이프를 얻었네요 천생연분인거 같음..

당뇨환자는. 운동밖에 없습니다.짜고매운음식. 국물을많이드시지말고.저녁일 찍드시고.운동을 땀흘릴정도로 열심히하세요.

안녕하세요 😀 영상잘보았습니다 저는2017년06월13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전신마비가 왔었던 남자입니다 응급실에서 당뇨(432)가 있다는걸 알았고 당수치를 내리는데 시간에 걸려 전신마비가 왔고 지금은 그나마 다행으로 오른쪽과신경손상 으로 중심을 잡지못하는 정도의 후유증을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인슐린주사에 의지하고 있다가 다행히 약으로 바뀌어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6월 당화혈색소6.8 입니다.😅 저도 야수님처럼 빡세게(?)운동하면 좋은데 걷기가 안되니~~~~~~~~~~~~~ 두서없이 제얘기를 하네요😢 계속해서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건강챙기시고 안녕히계셔요😁 😁😁

어제 저희 오빠도 당뇨 판정을 받았어요,,미녀님 너무 공감되는게 저도 정보부터 싹 긁어 모으고 카페 가입해서 활동까지 하면서 철저히 시작했거든요 오빠에겐 호랑이 선생님일수도 있는데 잘 따라와주는게 고맙고 저희도 본받아서 이렇게 되고 싶네요ㅜ❤️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이런걸 천생연분이라는거죠 두분의 당뇨를 이겨내보자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두 분 천생연분...가족중에도 2형당17년도에 진단받고.400정도 인슐린 2달 맞고..약 먹고..3개월부터 인슐린 끝내고 식사조절....술담배는 전혀 안하시는데.. 음료수 .육류없이 식사 안하시던분..한 마디로 맛있는것만 드시는분..아스크림 케익..등등..싹 다 안 드시고 알아서 당에 좋다는거 골라서 드시고 의사셈 지시대로...맛있는거 대충먹음서..현.수치..100수준...혈색소도반으로 떨어짐...당 너무 걱저들 마시고 식사조절로 관리 하시면 충분히 좋아집니다.... 힘내십시다///////

평생을 게으름을 피우고 몸관리 안하다 당하혈 8.8 식전 140 식후 300. 충격받아서 50중반에 노가다 시작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노동을통한 운동을 억지로 하면서 뱃살도 들어가고 약은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결과는 두달정도 지났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두분덕에 힘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당뇨인인데요..오늘 6.7 나왔습니다. 힘이 되고 참고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구독햇습니다

정말 열심히 잘 하셨네요 결혼도 잘 하셨고 마녀× 미녀○ 천생연분 모벙이 될만큼 잘하셨네요 두분다. 칭찬합니다 👏👍쭉 지금상태 유지하시고 함께정보도 나눠주시고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야수님은 부인과 태어날 애기가 살리셨네 초반에 당잡기가 쉽지 않은데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 전 66년생 당뇨 10년 넘었네요 요세들어 당화혈색소가 7에서 8데로 올라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당뇨관리 관련 많은 공유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시다~~ 이 모든게 두분의 사랑이겠죠. 궁금한게있는데 당뇨이전 어떤 식생활하셧나요?

에고…. 기특하네요 예쁜 마녀의 노력 없이는 이런날이 없지요 행복하게 사세요 💕😘

결론: 야수님은 진짜 결혼 잘했다. 똑똑하고 자상한 부인을 만나셨네요.

지금처럼만 관리하신다면 더이상 당뇨약은 드실필요가 없으실것 같습니다. 양약은 복용할수록 또다른 문제를 만들고 다른약을 또 쓰게 만드니까요. 병에 대한 확실한 자각이 있으니 실천도 잘 하셨네요. 두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두분 서로 챙겨주고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저 역시 공감하는게♥ 오로지 음식 조절~~ 운동 꾸준히 2가지가 정답 입니다 오로지 2가지가 기본입니다 추가라면~~ 음식드실때 소식과 천천히 먹기 ♥♥

저도 당뇨인인데 혈당측정 할 때마다 스트레스죠. 당뇨측정하실 때 사혈침을 손가락 끝에 찌르면 많이 아프니 측면을 찌르면 통증이 훨 덜하답니다~~^^

두분은 천생연분입니다 두분이 마음이 잘맞아서 일찍이 혈당을 잘관리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잘 유지하시기바람니다~

완전 공감되네요 ㅎㅎㅎ 전 탄산은 20대부터 전립선에 안좋아서 안먹었구 커피는 맛없서서 안먹구 지금은 아이스크림 주1개 치킨은2주 1회 담배는 직업상 20대 끈었구 ... 고딩까지 징그럽게 안하던 공부를 당뇨 알고 한다는ㅋㅋㅋ 전 약 안먹고 공복 115 평균 나옵니다 당혈도 5.5~6 왔다리갓다리 하고요 지금은 B급 관리 중인 상태 입니다 야수님은 행복하신겁니다 결혼 하셨으니 전 혼자 관리 하는데 ㅠ 정말 중요한건 당뇨 합병중이조 혈당 이나 당혈이 좋아도 당뇨 합병증은 속만 줄었을뿐 어디선가는 진행 중이라는 거조 특히 치아 수족냉증 안과 족부 신경쓰셨야 합니다 전 서울 생활 청산하고 지금은 본가로 귀농해서 5개월에 한번 서울병원 갑니다 전엔 저두 3개월 단위 다니다가 관리 잘하니 5개월 단위로 늘려주던군요ㅋ 제 자신도덤덤해 지는지 이젠 제 주위에서 당뇨 전도사라 하더라고요ㅋ 시골에서 모임 5개정 하는데 당로인 이다 하니 술이나 음식 알아서 먹어라 삼겹살 먹을 때 혼자 살치살 먹어두 머라 안 합니다 다른 모임은 저때문에 전부 금연 상탱고요 ㅋ 나름 만족은 하는 삶 처럼 보이지만 당뇨 라는 자체가 무척 고급스런 병이라서 항상 근심 걱정은 하는 듯 하네요ㅋ 참고로 제나이 42짤 입니당 프하하하 당뇨 약을 안먹어두 먹어두 걱정이네요 오늘 영상 넘 잘보고 넘 마이 웃고 갑니다 참 과일은 교육 받은데로 한조각이나 한개 반쪽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짜장면 볶음밥 안먹구 탕슉은 주1회 앞접시 하나 정도양 ㅋ호떡은 튀긴거 말고 구운것 구이 보다 삶은것 먹고 ㅋ 정말 웃긴건 술은 주1회 맥주는500 한잔 소주는 1병~1병 반 정도 ㅋ소주는 한달 한번 먹을 횟수가 더 많고요 ㅋ 마녀님 말대로 수치 잘 나오면 의사가 믿고 풀어 주더군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큰 병원 일수록 의사 자기들 말만하는 곳이 많습니다 절대 다음 환자 때문에 그냥 나오지 마시고 궁금한건 체크해서라도 다물어보고 답을 듣고 했음 합니다 큰병원이라고 교수들이 다 능력 있는건 아닙니다 질문하면 환자 보다 모르는 의사들 많습니다 공감되니 하고 십은 말이 넘 많네요 아 맞다 당뇨 관련 약이나 기타 식품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만 드세요 여러분 손가락 안찌르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ㅋ

야쿠르트와 식후혈당 수치도 보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마녀와 야수 천생연분이시네요 아기도 너무 예뻐요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당뇨인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요즘 정말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2021 08 06 당뇨판정 받았습니다 81년생 식전 345 식후 421 당혈 14.7 받고 당뇨에 관한것을 찾아보다가 알게됐습니다 야수님이 부럽기도 하구요 단약을 하셨다는 말씀에 영상 많이 다양하게 올리신거 보게 되더라구요 1편 2편 지금 다 정독했습니다 판정받은 그날부터 저는 다시 총각시절만큼 운동하고있습니다 수영은 코로나땜에 못하지만(대전 국민생활관 아침 7~8 시 통합 180명중 빠른것으로 상위 3명안에 들어갔어요) 줄넘기는 학교다닐때 2단뛰기 대표해서 한번에 200개도 뛰기도 하고 그랬던게 있어서 줄넘기는 요즘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요즘은 줄넘기 인터벌로 900개 10분안에 , 하루 평균 1500개 가까이는 하는것 같고 , 근육운동은 군대 제대후 거의 코로나터지기 전까지 주 4~5일은 꾸준히 해왔어서 어려움은 없이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식단도 알아보고 철저히 했구요, 다행히 421처음 판정받고 일주일후 144, 그후 일주일후 93 (요때 선생님이 진심 놀램) 그후 일주일후 104 이후 당뇨약을 하나 없애시더라구요 백신맞고 하느라 일주일간 운동을 꾸준히 잘 못했더니 이번엔 144나와서 식단 철저히하고 운동 꾸준히 인터벌로 조지고있습니다 11월에 다시한번 피검사하면서 당혈잴거같은데 4개월만에 5.8 나오셨다니 솔직히 지금 너무 부럽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5.5 대 나왔으면 좋겠다생각하며 달리고 줄넘기에 근육운동 다리터지고 철봉에 매달리면서 생각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제발 70~80세 까지 합병증없이 저희 아이들에게 내가 짐이 되면 안되지싶으면 운동이 힘들어도 다시 하게 되더라구요 단약까지 저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현실에서 단약을 하셨다니 부럽기만합니다 열심히 야수님도 하셨겠죠.....그러니 그런 좋은 결과가 이어졌겠죠, 저도 영상보면서 열심히 꾸준히 하게 노력할거에요 힘이 되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실화입니까?? 인간승리입니다♡^^ 짝짝짝~~~^^ 자신에게 무척 엄격해야되는거군요~ 또한수배워갑니다~ 두분의호흡이 찰떡입니다ㅎ ㅋㅋㅋ웃으며 공감하고 박수치고 한숨쉬며..암튼 스리슬쩍은 당화혈색소를 속이지못한다는것!! 명심해야겠네요~ 최최고여라요♡^^ 당뇨생활은 쭈~욱 해주시는걸루요♡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틀전 10.5에 280으로 약처방받고 관리시작하는데 큰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더

단약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나도 4개월전 당화혈색소 9.8 당뇨판정 받고 식사 운동과 더불어 약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당화혈색소 5.5 인슐린저항성도 회복했어요 근데 약을 계속 처방해주네요~ 단약을 해야 할까요?

당뇨4년정도됩니다ㆍ집안력없는데 체중이120대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전부엉망이었고 갑자기 갈증이죽도록오고 화장실가고 해서 대학병원가니 당뇨 혈색소12넘고 그때 혈당이 200얼마였던기억이나네요ㅎ 그때저는입원햇엇고 인슐린맞으면서 관리햇엇는데 이게첨엔 관리가잘되다가 어느순간분명 방심하게되는순간이오더라구요 한두번은ㅎ 쨋든 저는지금 4년차 운동과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48키로빼고 본래같이갖고잇던 혈압도정상 ㆍ혈색소도 현재는4.8. 혈당은 공복80 식후는100정도 됩니다ᆢ 영상을보고 잠시잊엇던 지난생각이나네요 지금저는 수치가 다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이제는 생각합니다 완치구나 난이제끝낫어 됫어 라는개념은 버렷습니다ㅎ 그냥 건강한습관을 삶에녹이고 평생가는거지 ᆢ진짜어려운일이지만 저는특히 120넘는거구상태서 당뇨까지앓다보니 지금의몸과생활이 참아야되는 삶이아니라 새로찾은 신세계같습니다ᆢ운동도즐겁고ᆢ 이렇게까지왓는데. 앞으로저는 천천히더길게 적정체중까지 더빼고 운동을 제대로배울목표로 재밋게살고있습니다 당뇨혈압덕분에 ㅋㅋ. 병원을 무서워하지않게된거같아요ㅋ 아프거나 겁나서 안가는게아니라 가야된다는거 지금은다감사하게생각하고 병원도꾸준히관리받으러다닙니다 영상 꾸준히보면서 잊지않겠습니다 늘 파이팅하세요 저도 우리모두도ㆍ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허허 야수님은 전생에 나라구하셨습니다평생 은혜갚으시며 사세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나도 단약 가즈아~

저는 마녀님 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당뇨에 대한 지식, 운동에 대한 지식 제대로 습득하신거 같아요 ! 그리고 신세대(?)같다 이런 느낌이에요. 불과 20년전, 아니 10년전만 하더라도 오늘날처럼 당뇨에 대해서 환자들이 잘알고 있지는 않았을거에요.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가 덜되었을때니까요. 지금 나이 있으신 기성세대분들이 젊었을때 당뇨에 걸리시고 그땐 잘몰라서 관리도 제대로 못하신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마녀님은 역시 젊으시니 인터넷에서 정보도 잘 찾아보시고... 그리고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도 적절한것만 취사선택해서 잘흡수하신거 같아요. 같은 남자로서 야수님이 매우 부럽네요 ㅎㅎ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당뇨인은 도시락이 필수죠. 밖에선 먹을게 없긴해요.

마녀님 정면에서 보니 참 이쁜 얼굴이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아슈님 부럽네요. 나도 여자지만 저런 와이프가 한명 있음 좋겠어요. ㅎㅎ 마녀님 화이팅. 칭찬해요. .. 덕분에 당뇨인인 저는 나눠주시는 경험으로 무료혜택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처럼 살아볼려고 스님 식단 공부도하고 절에서 밥 먹어봤는데 스님식단이 의외로 문제가 많았습니다 탄수화물이 너무많더만요 스님들이 당뇨를 많이 앓고있어요 지방섭취를 못해서 그런가봐요 골고루 배부르지않게 먹는거 외에는 답이 없습띠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저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내분께서 참 천사시네요. 야수님은 평생 아내분을 생명의 은인으로 받들어야겠어요.

당뇨환자는 입에 들어가는 모든걸 의심 또 의심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2년 전에 찍은 영상인데 지금 질문댓글 달아봅니다. 당뇨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신 걸로 보여지는데요... 혹시 당뇨관리하시면서 구체적으로 근력운동은 어느걸 얼마나 하셨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아내분이 저리관리를해주시는데 당뇨가더이상 올리가읍겟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철저한 관리가 답이죠 ㅜㅜ 저도 열심히 관리 중입니다 저는 잡곡밥을 해 먹기는 힘든 상황이라 밥 량을 3분의 1공기로 줄이고 운동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하루세끼 식단 공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저도 2개월째 약먹고있는데 단약이 목표로 달리고 있는데 영상보니 힘이나네요!♡♡

햇반 현미밥이 찰현미더라구요 드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야수님 저도 5년전에 혈당 높게 나와서 제검 받았던 기억이 나내요 계속 검진을 받으면서도 늘 혈색소는 정상 범위에 있지만 늘 불안은해요 운동을 하고 약은 안먹고 이제것 버티고 있지만 저도 나이가 있어서 걱정은 해요 돼지감자 오미자차도 좋아요 여주는 위 상하게 한다고 해요 오메가3리도 꾸준히 챙겨 먹으세요 단백질은 필수에요 지금 처럼만 관리 잘하세요 저는 5년넘게 산에 다녔어요 말랐지만 버티는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영상 아주잘봤습니다 당뇨관리 케미도좋으시고 부부케미도 좋으신거같아요 ~~

너무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야수님은 식사와 간식은 어떤걸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마녀와 야수가 아니고 미녀와 야수네요 신랑 관리해주기쉽지않은데 대단하셔용 야수님 화이팅입니당👍👍👍

와이프분이...현명하게 대처 했네요. 저는 무리하게 운동해서 디스크가 터졌습니다. 수술 안하고 견디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네 걷고 수영을 시작 했습니다. 올해 2가지 악재인데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부인께 평생 절하셔야할듯요 ... 옆에서 철저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감사하셔야해요. 혼자 의지갖고 하는게 쉽지않거든요!

두분이 고생 많이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부인 잘 얻었네요 현명

야수님 정말 부럽습니다

실시간 방송도 해주세요 !!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혈당이 달라지기도해요. 당화혈색소가 중요하지요. 그 의사 잘 모르네요. 당뇨개선되어있어요. 저는 인슐린 맞다가 과일 로 개선시켰어요.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여러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네요^^

정말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마녀님 의사시거나.. 조리? 쪽 공부하신 걸까요?? 정말 많이 알고 계신거 같아서요?!

아내분을 잘 만나신거같아요. ^^ 서로 잘만나신 듯

두 분 팀워크가 너무 보기 좋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은해설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당뇨때문에 심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아직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저희남편도 오늘 경구혈당강하제 끊고 다이아백정만 먹는데요 ~5월달에 당화혈색소 12였는데 7로 내려왔어요 야수님을 보며 희망을 얻고 아내가 어떻게 관래해줘야하는지도 많은 팁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혈당관리라는 것이 당뇨 진단 받고 자극 받아서 한번에 확 내리기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쉬운데 그걸 계속 유지하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저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요요 현상 갖는 것 차럼 햘당 요요를 겪어요. 정말 두 분 대단하시다는...

행복해 보이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야수님은 아주 지혜료운 마녀님을 얻으셨네요^^, 고생하신게 눈에 선합니다~~ 저도 당뇨 12년차라서요, 그리고 당뇨이기시는분들은 금연하신 분들과 동급(인간독종ㅋㅋ)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당화혈 11.9나오고 3개월동안 개처럼 관리해서 6.2까지 내렸어요~!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이에요

저도 물은 돼지감자 여주 작두콩 무 등 몇가지 말려서 끓여먹고 잇습니다 무시 못하드라구요 처음엘 대수롭지않게 생각햇엇는데 큰일나겟더라구요... 모두들 관리 잘해서 비록 당뇨환자이지만 그나마 건강한 생활 유지합시다~

두 분 모습이 좋아요. 건강한 삶 되세요.

어플 어떤거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매순간 절제하는 식습관만과 운동만이 답이네요

곤약잡채 보고 침을 흘렀습니다 ㅋㅋ 식감은 어떤지 궁금해요. 잡곡밥 레시피 조리법도 궁금해요

혹시 영상관련 업종이신가요?? 아마추어라면 굉장히 노력하신듯?? 두가지 질문이 있어요~ 카메라는 무얼 쓰시나요?? 양상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거 쓰시나요?

아내분이 대단하십니다♡

어휴 미녀님 정말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신랑 이제 막 당뇨 처방을 받았거든요... 너무 막막 했는데 영상 보면서 힘을 얻어요 잡곡밥 저도 귀리랑 현미만 해서 밥을 했는데 너무 먹기 힘들어 하드라고요 혹시 백미를 조금 섞었나요?? 아님 백미를 아예 넣지 않았나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에 6.5에 당뇨 판정 받고 3개월 뒤에 5.6으로 빠르게 내렸는데, 담당 선생님이 약 복용 중단을 권유를 하셨는데.. 제가 정말 무서워서 먹던거 그대로 먹고 싶다고 하고 약은 계속 복용하고 있거든요.. 그러고나서 3개월 뒤에 다시 보자고 하셨는데.. 계속 고민되네요. 약 복용 중단이 맞는건지 아니면 혹시 모르니까 그냥 약을 먹는게 맞는건지. 제가 약 먹고 싶다고 말 하고나서 더 약한 약 없냐고 물어보니 더 약한 약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고민 됩니다..

대단하시네요.. 당뇨 대사수술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초기일수록 더 좋다고.. 한 번 고려해보세요~~(관계자 아님;;)

감사합니다~~

혈당이 잘나온다고 좀 먹어도 되겠지..이거 조심해야 할꺼 같아요.. 글쿠 무리한 운동을 하면 혈당이 오히려 더 올라가더라구요^^ 초심 잃지 마시고요 항상 응원할께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적당히 음식 즐기고 약 먹고 (메포민) 혈당 조절 하는데 … 굳이 힘들게음식조절 하면서 약을 중단할이유가 있나요?

혈당 기록 어플 사용하셨다고해서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는데요.. 어플이 너무 많아서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사용하셨던 어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야무진 와이프 두셨네. 두분 잘 어울리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