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충실의무 범위 확대" vs. "경영위축 불가피"/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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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을 두고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자본시장 선진화의 첫 단추라는 주장과 정상적인 기업 경영이 어려워질 것이란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 상법 개정과 함께 '경영진의 면책 요건을 제도화'하자는 보완책을 제시했습니다. 증권부 신재근 기자입니다.
#소액주주 #기업구조 #상법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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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PROP Ай бұрын
주주로 해야함. 무조건 안그러면 내가 평생 한국주식 투자할 이유가 없음
@hkb4222 Ай бұрын
윤뚱 포함 현 정부가 저거편 버리고 소액주주를 생각할까? 한탕먹을 생각뿐인데
@user-qg3td5ll1q Ай бұрын
왈가왈가 하지말고 미국처럼 엄하게 하면되
@il1992 Ай бұрын
그럼 상폐해..
@Arcard800 Ай бұрын
해야지 너무 주주를 등안시 했음
@Daniel_luv Ай бұрын
해야지
@hks7041 Ай бұрын
해야지 언제까지 개미들 뜯어 먹을래
@user-wu7mh1fx9u Ай бұрын
경영 위축은 지랄. 상법 개정되야 우리 나라 기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됨. 그래서 주가도 오르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