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회장님네사람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회장님네 사람들 EP.58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매주 [월] 저녁 8:20 tvN STORY 본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39
@april972Ай бұрын
이상우 오빠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user-pm7tm2mi1r8 ай бұрын
오빠 너무 좋아요 프로에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user-cx9qz6cs6b8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좋아하는 팬입니다 상우오빠노래 다좋아합니다 노래도 잘하시고요
@noh6889Ай бұрын
이상우님...슬픈 그림같은 사람의 노래, 베스트극장의 연기(특히 바다아저씨께란 작품)...노래면 노래 , 연기면 연기....너무 자연스럽게 잘했다.
@user-xg8vx4pl2u8 ай бұрын
이상우님 항상 밝으시고 유쾌하십니다 😊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
@user-we5qs5dj5i8 ай бұрын
이 상우 아들 이 장애인 인되 잘 크는지 궁금 합니다 ㅎㅎ
@bcw105298 ай бұрын
와~너무 좋네요 80년대 20대를 보내며 이상우씨 노래 얼마나 많이 듣고 부르고 지금도 가사가 술술 나오네요. 이택림씨도 너무 반가웠어요 이택림씨 MC로 80년대 노래를 들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회보시며 설명도 모두가 추억이 서리네요
@-markshin-7 ай бұрын
이상우 90년대 활동 아닌가요?
@user-hr1fy8jo7m8 ай бұрын
ㅋㅋ 이택림아저씨 지금비교하면 그 당시 인기가 지금 신동엽정도 되겠네…. 완전 스타mc였었지…
어쩜 목소리도 그대로고 노래실력도 그대로네. 이상우 비창 너무 좋아하는데 활동 많이했음 좋겠다
@user-fd4tn5uo9e8 ай бұрын
이상우노래는 거의매일들음 😊
@balladday8 ай бұрын
진짜 노래하나만 따지면 이상우가 빠지면 안됨 맛을 잘 살려 부름 호흡도 좋고
@user-lz2hn6wl3z7 ай бұрын
다른 오래되가수는 자기히트곡 부르면 박자를 땡겨서부르거나 쪼가 엄청있는데 이상우님은 단백하게 cd처림 그당시와다르게 부르지 않아서 너무좋아습니다. 이상우가수님 화이팅
@user-vp5zk5jj3l8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8090 스타들 다 나와서 재밋어요🎉🎉
@user-md8hm8iz3u7 ай бұрын
이상우 씨 88학번 입니다 그 때 그 시절 아련 합니다 ㅠ ㅠ
@illijllillj44777 ай бұрын
82학번입니다
@jinasul75708 ай бұрын
강변 나가기전에 평균율 연습실에서 연습할때 모두는 대상이다라고 이미 생각했었죠... 그때의 상우오빠의 깡마르고 촌스러웠던 모습은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첫인상이 조광조 노래를 정말 잘 불러 저를 감탄하게 했던 상우오빠 반갑네요😊
@user-yv5uw8gt8h8 ай бұрын
저는 중학교때 상우오빠 초대로 부산대앞 연습실에 잠깐 다녀왔었어요 ㅎㅎ 저는 쑥쓰러워서 말도제대로못하고 왔는데 과거 같은곳에 있는것 같네요^^
@user-dq7kh7ij4u2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상은이라는 가수가 나오는데...
@user-cm1dd8lk8z8 ай бұрын
이분 기억난다
@tmkim-rv6gr7 ай бұрын
캬 진짜 추억 돋네요 국딩시절
@user-zh8bk4uo4i7 ай бұрын
볼만한 프로그램'''
@user-bc9nf1gw5e8 ай бұрын
😂😂😂😀😀😀
@user-ps7io6uk4f8 ай бұрын
배철수님도 매력있는 보컬 인데 빗물도 좋고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도 좋고 다 좋은데. . .
@cs90p1h47 ай бұрын
당시 퍼포먼스로 담다디가 넘 센세이션이였음..
@user-vp9tz1bb5g7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택림씨가 저렇게 나이 들으셨네…
@yeowoobee7 ай бұрын
상우오빠 건강하세요~~ ㅎ 노래도 앞으로 좀하시구용~^
@user-vp9tz1bb5g7 ай бұрын
그때를 되짚어 보면 88년 강변가요제에서 리상은이 대상을 탄 이후로, 가요제 분위기가 이전 발라드 중심에서 비트 빠른 댄스곡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리고 90년대 중반 이후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나 이전 대학생 특유의 풋풋함이 사라지고 죄다 상업성 짙은 음악들로 채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함
@user-je6ol2iu1w4 ай бұрын
이상우급이 직무유기라~~~~~하,,, 찐가수들이 천지인데... 안상예씨, 오현란씨,지영선씨.... 이런 가수들이 직무유기죠...
@user-po7iu9re9n8 ай бұрын
첨엔 전원일기 식구들 위주로 나와서 무척이나 반갑고 그립고.. 아련하고 좋았어서 재방. 삼방까지 챙겨봤었어요. 근데 점점 게스트가 추가되도 봤었는데 어느 순간 전원일기랑 동떨어진 게스트들이 등장하면서는 안봐지네요.. 물론 고정이신 분들이나 게스트분들이나 다 추억속 분들이고 다들 넘 반갑지만 이젠 첨의 그 느낌은 아닌지 오래라 잘 안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