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시청자 사연 무서운이야기 실화ㅣ10년동안 시달린 귀신빌라 (자막O)ㅣ유키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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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유키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10년동안 살아 온 빌라에서 겪은 미스테리하고
무서운 이야기들 그때 귀신들이 저를 찾아 온걸까요?
그리고 할머니와 제가 겪는 일들은 대체..뭐였을까요?
시청자분의 실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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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2

@user-ou9oz4wk7y 9 ай бұрын

참여하신다면서 왜 3년째 소식이 없으세요 ㅠㅠ

@user-rn8yl2hk1m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할머니가 계셔서 넘다행이네요..ㅠㅠ 이제는 언니가 때리지않으시죠~?ㅋㅋ 가의눌리는것도 괴로울텐데.. 목소리가 밝으셔서 좋네요^-^

@7650hj 4 жыл бұрын

테일즈런너 유키 캐릭터 좋아하셨나봐요ㅋㅋㅋㅋ 어우 쑥 향 태우는 냄새에 막 언니가 화냈다니 소름돋아요

@user-gl7sf1jn3j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ㅠㅠ 왜케 문을 잘 열어주시눈고야

@user-nh1vm1nw6x 3 жыл бұрын

겁이 없어보이는데 그만큼 답답해요ㅠㅜ 우ㅠ 그래도 깡 진짜 대단하시네요

@yunyun9201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집 있어요ㅜ 저 완전 어릴 때 살던 아파트가 부모님이 신축 분양 받았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어릴때 저정도는 아니지만 작은 경험들이 있어서 알음 ㅜㅜ

@user-sk1rk3no6h 4 жыл бұрын

집터 진짜 중요합니다 저희도 저중학교 고등하교사이때 살았던 집 부모님들 일 잘 안풀리고 매일 어머니는 낮에 주무시면 가위눌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사한후로 잘풀리고 그랬거든여

@user-hs6mt8es8k 4 жыл бұрын

단짠단짠 ㅋㅋㅋㅋ 유키님 이야기에 중독될것같습니다 !!

@user-eh5li3hw6n 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맘 고생 많으셨겠네요 ~* 지금은 좀 평안 하시다니 다행이네요 ~* 다음 이야기도 기대 하겠습니다 ^ㅡ ^*

@nolsaepark1 4 жыл бұрын

해맑고 밝은 유키님이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user-yv5ft1br1q 4 жыл бұрын

선댓 후감상 하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용-!🤗

@bomibolee 4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의 금기를 깨셨군여 "절대 혼자있지마라" 당시 얼마나 잠들기도 무서우셨을듯해요 저도 경험해본지라....공감이 가네요 할머니가 손주를 지켜주시는군요 ㅎㅎ

@user-en3hd3vr2i Жыл бұрын

저도 단독주택 이었던 그 집에서 10년을넘게 살았었는데 중고딩 성인될때까지..이 틀에 한번 꼴로 매일 가위를 눌리고 코피 많이 쏟고 몸이 아팠을때는 귀신언니 까지 보였던 그 집이 생각나네요..주택가가 많았던 구석진 제일 끝에 있던 그 집 그렇게 가위를 눌려대니까 다 가위에 눌리는 줄로 알았어요 잠자는게 너무 힘들었었고 무섭고 너무 피곤하면 가위에 눌려도 계속 자게 되더라구요..그 집을 벗어나서 다른 집으로 이사간 이 후로 가위 하고 멀어졌네요.ㅎㅎ집터가 얼마나 중요한지..그리고 귀신도 믿어요.

@jhha9223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 이분 성격 자체가 원래 활달하시고 밝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귀신에게 그리 시달렸어도 극복을 잘 하셨듯해요.

@user-us7tx2xi2v 3 жыл бұрын

2달동안 매일밤 돌비채널보다가 스르륵 잠이 듭니다 불면증약도 처방해도 호전되지 않던게 돌비채널때매 9시에 듣다가(일때문에 녹화방송봅니다) 스륵 잠들고 금방깨어보면 아침6시 ❤

@user-xf7xx1hu4j 2 жыл бұрын

저도ᆢ요즘10시넘음 잠와요 시들무 10시반 시작해서 오늘은 꼭 들어야지 해놓고 자장ㅈㅏ장ᆢㅠ

@stylejj_37 4 жыл бұрын

으유 겁도 없고 대단하다... 나로써는 상상도 못한다 문 절대 안열음... 근데 아쉬운 건 집 구조가 도저히 상상히 안간다 그림이라도 있었음 이해될텐데 ㅜ

@2zoon Жыл бұрын

다시들어도 유키님 귀여우시네여ㅋㅋㅋ 마치 실제 친동생이 얘기하는거같았어요

@user-rx8kg8ix5o 3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유키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user-pc6bz3vg7f 4 жыл бұрын

와...이야기하나하나가 실제겪은일이라 생각하면 진짜 소름돋고 무서운얘기요! 어린나이에 정말무서우셨겠어요ㅠ 정말잘들었어요!

@SimpleLife77777 4 жыл бұрын

제 경험담,,, 저도 오래 된 빌라 이사가서 사는데...첫날부터 왠지모를 공포감이...ㅡㅡ 매일 술 먹고 취해 퇴근, 것도 며칠이지 과감히 공포감 극복하기 위해 정면승부. 하지만,, 그 정체모를 그 두려움은 나를 항상 압박하고.. ..... ... .......... ......... ............... ...... 책상위에 여자 둘이 앉아 발 동동구르며 누워있는 나를보고 웃고, 전축 음악 듣고 있으면 같이듣고.... 잘 때 내 옆에 붙어,, 같이자고.. ㅜㅜ ................. . ..... .... ... .... ...... . 수년을 그리 살았지만.. 다행히 해꼬지는 안해서 원치않는 동거.. 어느 날 이 빌라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아랫층 아저씨한테 물어봤다.. 혹시 이사오기 전 이 집에서 살다죽은 여자 둘 있었냐고 물어보니... 깜짝놀란 아저씨... 그걸.. 어째.. 알았냐고.... ㅡㅡ; 주민들은 귀신 나오는걸 모르니 아무도 말을 안해 준 것임. 하나는 애 낳다 죽었고,, 하나는 병으로 죽었다 함 ... 하..... 그리 무탈하게? 살다가 조만간 이사 갈 일이 생겼고 어느 화창한 일요일 아침,, 여는 때처럼 전축에 판 걸고 음악 듣는데.... 갑자기 옆에서 "ㅇㅇ야, 미안해!" 하나는,, 옆에서 "깔깔깔"~~ 웃고.... ㅜㅜ 수년을 동거했지만 목소리 한번 안들렸는데.. 이사가기 전에 나한테 그동안 미안하다고,,,, 말을 함... 해꼬지를 안하는지라 참고 살았지만 무시하고 사면 괜찮다고 봄 ^^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사연신청을 하시지요 ㅎㅎ 고생하셨네요

@SimpleLife77777 4 жыл бұрын

@@user-zp6el2ok3h 그러게요,, 오랫동안 살면서 적응이 되어 그닥 두려움이란게 없었으니 사연보내기가 개인적으론 좀 그렇더군요. ㅎ 얘들이 매일 나오는 것도 아니고, 드문드문 상황인지라 일상생활엔 불편함이 없는데다 이런 경우는 세상엔 꽤 있다 생각하기에~~ 좋은 하루 되세요~~~ ^ ^

@user-pc6bz3vg7f 4 жыл бұрын

@@SimpleLife77777어머나! 진짜요?? 시참한번 해주세요~이야기 다 듣고싶어요^^

@user-pf7ng4wz6o 4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user-toughguy 4 жыл бұрын

시참을 하세요

@rub_ddon 4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조리있게 너무 잘하세요! 그리구 언니분과의 스토리가 너무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많이 괴롭혔었는데 갑자기 우리 동생이한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ㅠㅠㅋㅋ

@user-xh7pn1kh4u 4 жыл бұрын

집..잠은 쉬어야 하는곳 안식쳐...

@breathironpot 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무섭네요ㅠㅠㅠㅜ집까지 그러면 어쩌라고ㅜㅜㅜㅜ 잘들었습니다

@user-wq7tl9bp1s 4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유키님 잘 듣고갑니다😊

@user-oy6dc8oy3m 4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tsp-627 4 жыл бұрын

🌧🌧🌧 ♨️♨️♨️ 😊😊😊

@hmjeong3528 4 жыл бұрын

집얘기가 젤 무서웡 ㅠㅠ 아파트.. 빌라.. 그런 경험담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공감요

@sylee2872 3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우리집도ᆢ? ㅠ

@user-kh5rv4ds8s 7 ай бұрын

@@sylee2872 있어요!

@ssosso0502 4 жыл бұрын

언니분께서 부디 이 방송을 보시지않기를 바랍니다... 또 언니한테 뚜까맞을라ㅠ

@Nine-cats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 넘 귀여우세요~🤗 빨리 뵙길 기대합니다♡

@user-toughguy 4 жыл бұрын

제발 집을 잘고르게 해주세요 ㅠㅠ 하느님ㅠㅠ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린 죄없는 피로 귀신을 쫒아내면 되요 전 심하게 가위 눌릴때 예수피, 죄없는 피 하면 귀신이 도망가요 참 많이 싸웠는데 이젠 귀신이 안 덤벼요 예수피가 그리 싫은가 봐요 ㅋㅋ

@user-xf1ry2tb8y 2 жыл бұрын

돈많이 벌어 비싼집 사세요. 그길이 제일 확실.

@user-wf9in7uc7l 4 жыл бұрын

때마침 장마비도 오고 분위기 지리네요.빌라에 귀신이 왜 자리잡고있는지 이해안가요. 저들이 먼저 있었으니 내구역이다 이런느낌??

@spiritholy3793 4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이 넝 유키님께 무심했던것 같에요ㅜㅜ그 귀신들은 혼구녕나야겠네요

@audreykim2188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 요즘에는 막 문 열어주지는 않으시죠? 저는 들으면서 어린 애 있는데 산 사람 들어왔음 더 큰일이다 라고 막 가슴 쓸어 내렸어요ㅠㅠ

@Shutongco 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당

@ttsp-627 4 жыл бұрын

나란히 나란히 😊😊😊

@babyjolie2012 3 жыл бұрын

유키님 왜이렇게 귀여우어요옹 ㅠㅠㅠㅠㅠ

@SJ-eb6dq 4 жыл бұрын

빨간색 낫에서 완전 소름돋았네요...오늘도 무섭

@user-yg2oi6cg1i 3 жыл бұрын

2002년쯤 부터 원인모를 몸살을 6개월이상 앓았는데 한여름에도 온한들린듯 덜덜떨었던 기억이 그당시에 귀신도 한번 목격했고 몸이 안좋아서인가 하고 넘겼는데 대낮에 너무 선명하게 봤으니 기가 약해지면 귀신도 보이나 봅니다

@user-oz2rb7nq4q 2 жыл бұрын

기가약한사람이보기도하고 기가너무쎄도보인다카던데..

@user-zc4mi4vo2h 3 жыл бұрын

ㅋㅋ 귀신보다 무서운건 언니

@user-mh8zc7tu8x 2 жыл бұрын

그빌라에서 어떤한일이 잇엇길래 기이한현상이 생기는지 넘 소름 돋고 무섭네요 ㅠ 잘이겨내시고 행복하셧으면 좋겟어요 돌비님 유키님 수고하셧어요 ^^

@user-iy5yw1kq9n 3 жыл бұрын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

@user-yr5jr7ih9j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

@katrin118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두자매 귀여워요. 목소리도 이쁘고

@user-mb7ev5pe7p 4 жыл бұрын

흉가에서 사셨네요.

@user-ft8fg1sk3c 4 жыл бұрын

귀신이 들린집 무서워서 못 있겠다

@user-wo5ui2jd2b 4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

@mariok4 3 жыл бұрын

초 중 고 때 살던집 유독 가위도 잘 눌리고 의문스런 형체도 보고 의문의 말 소리도 한번씩 들리고 혼자있으면 괜히 소름돋아서 티비 소리 최대로 틀어놓던 곳이였는데.. 어케 그런집에서 오래 살았는지.. 그 집이 떠오르네

@GameVideoClose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 말하는 그 귀신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승사자는 아닙니다. 왜냐면 그렇게 저승사자들은 신들의 명령을 받는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나쁜짓 자체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속의 그 녀석은 아무리봐도 저승사자는 아닌듯합니다. 초강력한 힘을 가진 악귀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user-he2dn1op9c 4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워서 오랫만에 집중에서 긴장하며 들었네요!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user-br2vd9kv4r 3 жыл бұрын

돌비님이 과거에 살았던 집에서 격은 사연도 들어보고 싶어용

@yimgun3237 3 жыл бұрын

귀여웡 ㅠㅠㅠㅠ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서 중환자실 문앞에 서있었던건 진짜 사신이 맞을듯요 진짜 고생많이 하셨네요

@user-kh5rv4ds8s 7 ай бұрын

ㅇㅈ 저승사자가 방문하는건 만신급 무당도 못막는 존재라고 하는데 유키님을 자꾸불러서 문밖으로 데리고오라는건 사신이 아니고선 설명이안되죠..

@user-xf1ry2tb8y 2 жыл бұрын

10년동안 견딘 당신이 챔피언 👍 기가쎄시네. 버티신거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GUNDYR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복싱을 배우시게 된 계기ㅋㅋㅋㅋㅋㅋ

@user-qv9zb4yn1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귀여워요

@MC_Eucljocx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유쾌해요

@user-oz2rb7nq4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난건강해지려고 배웠엇는데ㅋㅋㅋ 사람패는기술만 늠ㅋㅋㅋ

@user-oz2rb7nq4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weetbean0510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는 심각하셨을텐데 하는데도 너무 귀여운신..ㅎㅎㅎㅎㅎ

@user-jd2vb3cd1u 2 жыл бұрын

좀 무서우면서 사연자? 님이 넘 귀엽닼ㅋㅋㅋㅋ

@choeun1070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ㅠ 집에서는 정말 편히 쉬어야 하는데, 전혀 집이 집 역할을 못했군요.

@user-ws3vs6wm5y 3 жыл бұрын

진짜 되게 밝으시다ㅋ

@user-rh6km3hr5d 4 жыл бұрын

우리 옛날집도 터 존나 안좋아서 맨날 친구가 저희집만 오면 숨이 턱막힌다고 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몰랐는데 친구가 그래서 저는 5층이고 숨이 차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집뒤에가 작은산이였는데 거기에 묘지가 5개가있었어요 지금가보니깐 진짜 친구말이 이해갔어요 가니깐 숨이 턱 막히고 진짜 무슨 등이 쏴했어요 진짜 ㄹㅇ 그게벌써 7년전..ㅠㅜㅜ

@sweetbean0510 2 жыл бұрын

웃으면 안될거 같은데 넘귀여우심..ㅎㅎㅎ 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user-ux7uo5bf2t 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일이 있었어요 빌라를 사서 들어갔는데 이사하자마자 가위를 두달넘게 오만방법을 다쓰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주방서 새벽에 쾅 소리나고 큰방화장실 모서리에 머리긴 여자가 서서 날보는 느낌. 그집에 원래있던귀신이었나봐요 신랑은 제말 안믿고 저만 시달리다가 어느날새벽 주방서 꽝소리에 신랑 놀래서 ㅎㅎ 그여자가 제가 맘에 안들었었나봐요 두달을 버티니 평온해지더라구요 무섭긴해도 해코지는 안할꺼란 느낌이들었는데 그집에서 그래도 일은 잘풀렸던것같아요 어느집이나 그집에 안주하는 그런♡♡이 있나봐요 다만 저처럼 예민한사람들은 느낌으로 오는거죠

@Stinger_593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집에서 귀신 본적있었는데 한번 보고나서 한동안은 계속 신경쓰이고 쳐다보는 시선 느껴진적 있었어요 휴식을 가져야 될 집에서 고생많으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kirstenkim791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ㅎㅎ

@user-bv9rl3xx8i 3 жыл бұрын

집 관련된 얘기 듣고나면 안좋은 집 걸릴까봐 이사를 못다닐거 같음.

@user-bp7jd5iz6q 10 ай бұрын

누가 두들기면 일단 문을 다 열어주고는 무서워져서 문 잠그기.. 이미 뭔가가 들어온것 같은데 말예요.

@zwx7272 3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데 꿈에서 쌀을 털어가는 도둑이 있대요. 그런데 쌀독이 집밖에 있으니까 잡으려고 했는데 죽은 할머니가 못나가게 했대요. 알고보니 쌀은 그 사람의 생명력인데 쌀을 훔치는 광경을 목격하면 그건 그 사람한테 생명력을 빼앗기는 것을 허락한 것이다 라고 합니다. 즉 안 보면 못 뺏어간다는 거죠. 즉 저승사자는 양해도 구하지 않고 데려갈 수는 있으나 그 외에 것은 못데려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승사자가 아닌 것 같아요.

@user-so1mj6tm9f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이모네 집에서 칠판에 손톱으로 긁는소리있잖아요 이모네집에서 창문에 손톱 긁는소리가 들린적이있어서 그것도 새벽이였는데 듣기 싫었던 소리가 기억이 나네요.. 고양이나 살쾡이나 개나 아니면 사람이였으면 볼일텐데 창문에 보면 아무것도 안보이니깐 무섭더라구요..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오오 제목이 벌써 으시시한느낌 레츠기릿

@user-dx2ci1qx1p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 말씀하시는게 상대방 머리에 바로 생각나게끔 만드셔서 찐 무섭고 재밌게 잘 들었어용^^ 유키 님 조만간 또 시참 부탁드려요~개인적으로 기대되는 분>

@pathosvh5898 3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그 집으로 이사간 게 설상가상이었군요. 지금은 건강이라거나 경제적인 거라거나 하는 문제는 다소나마 해결되었는지 궁금하군요.

@Shutongco 4 жыл бұрын

10년동안 귀신이 보이면 진짜 일반인기준으로 너무 고통일듯

@ttsp-627 4 жыл бұрын

뮤뮤님은 항상 답글 나란히 두개 😊😊😊

@user-mn7yg2qg7o 4 жыл бұрын

나도 고딩때 이사간집이 가위가 눌리고 환청이 듣려서 이상한경험한적있어요 집에 처음 이사온날 천장에 죽은쥐가 있어서 불길하긴했어요 지금 도로나서 집은 흔적없이 사라졌지만 수맥때문일수도있고 지금도 알쏭달쏭해요?

@LP_F1_H5B 2 жыл бұрын

말을 참 잘하네요ㅎㅎ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woowaakim2070 4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줄모르고 최신화까지 다봐버렸다.. 레전드편들 재탕하러갑니다.

@k8232 3 жыл бұрын

즐겨 보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이거 볼때마더 저희집 강아지가 많이 짖습니다 이런적이 없는데 이 영상 보면 특히 사진속애 건물 보고 많이 짖네요 ㅎㅎ 티비 끄니까 조용해 졌어요

@jeeyeonkim6944 4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듣고있는데도 무섭다 ㅋㅋ

@vitaminac4517 4 жыл бұрын

우리 외가에 엄마 중학교때 살던 집이 그랬다 합디다. 외가가 부자였는데..그당시에는 부잣집에 가정부 다 고용해서 같이 살았는데..가정부들이 다 귀신땜에 못살겠다고 도망가고..큰외삼촌이 자다가 어떤 여자가 목조른다고 집엘 안들어오고.. 둘째 외삼촌이 어이없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 사업 망하고.. 소문에 그 전에 살던분도 다 귀신땜에 집팔고 나간거고..옛날에 연탄가스중독으로 그집 가족이 떼죽음 당하고 부터 귀신이 나오게 되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가 돌았다더군요.

@user-toughguy 4 жыл бұрын

헐 시참 ㄱㄱ

@user-xd5ew9sb5e 3 жыл бұрын

우와..저도 어렸을때 아빠 친구분네 아파트에 집들이갔는데 그집이 너무무섭고 들어가기싨고 아파트입구에서부터 그집에있다가 나오는 내도록 너무 공포스러운느낌이들어서 다시는 아빠따라 이집오지말아야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날 그집갔다가 집에와서 자다가 가위를눌렸는데 이게 가위라고하기도뭐한게 잠들었다가 이상한느낌에 눈이 번쩍떠져서 천장을봤더니 하얀색 봉투하나가 둥둥떠있고 제머리뒤쪽에서 빛이 나오더라구요 어릴때였는데도 이봉투를 내가잡아서 열어보는순간 나는 큰일이날것같다는 생각에 한 5분을 눈을감고있다가 이제없겠지 하고 떴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봉투가있더라구요 이거 꿈아니야 하는생각이들자마자 아빠를 부르면 비명을 질렀는데 아빠가 큰방에계시다가 제바문을 열고 불을탁켜면서 그게 사라졌어요..

@user-qy3ui7uz5m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괜찮으세요??이사를 가셨어요??

@SongSydney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은 O형이실거 같아요. 말씀 잘 들었고 지금은 행복하시다니까 저도 안심이 되는군요. 돌비님 진짜 공포왕이십니다.

@user-bl5kb3vt5g 4 жыл бұрын

ㅎㅎ a형입니다!!!

@user-mu3xu8sm5v 2 жыл бұрын

@@user-bl5kb3vt5g 너무 귀여우세요 얘기 또 해주세요^^

@karmaoo3865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살던 집에서 귀신은 못봤는데 오래 된 다세대주택 리모델링 된 곳이었음 이사 온 당일날 거울이 두번 떨어져서 결국 깨짐.. 이상하게 그 집에서 살면 돈은 잘벌었음.. 그런데 어디 어머니가 몸을 다치거나 병치레가 있고 가족간 싸움이 자주 벌어졌음..병주고 약주는 집 같았음

@user-lb7oo1vx4t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돌비오빠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무더운 여름 시들무와 함께...돌비오빠 공포왕이 될 날 그때까지...시들무와 함께 무더운 여름 이겨내 볼까용~~^^🥰잘 듣고 갑니다~오늘 밤 10시에 돌비 시들무 돌벤져스 데이 에서 뵈요~~채널고정으로요~~^^영상 편집하고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user-zp6el2ok3h 4 жыл бұрын

👍👍👍

@user-lb7oo1vx4t 4 жыл бұрын

@@user-zp6el2ok3h 🙇‍♀️👌🥰

@ttsp-627 4 жыл бұрын

🤓🤓🤓

@user-lb7oo1vx4t 4 жыл бұрын

@@ttsp-627 🙇‍♀️👍

@Dolcevita_official 4 жыл бұрын

👍🏻

@user-ef3yq5xp1g 3 жыл бұрын

8:12 초에 누가 야~하는데 들으신분 ??

@user-kv3pn3lp6m 3 жыл бұрын

저 들었어요 ~ 생생하게 야 하는소리요 소름 ㅜㅜ

@jominok3547 3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들었어요. 여자 목소리 야 라고 하는거 8:16~17넘어 갈때

@user-mp5nu7jf4m 2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음 ; 뭐래요?

@user-dj9eu2tm4i 9 ай бұрын

나만 안들리나

@lv8070 3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언니분이 더 무섭네요 ㅇㅡㅇ

@green_tea_piccolo 4 жыл бұрын

유키님 목소리 예쁘네요 🖤 집이야기는 소름돋고 무섭네요

@Ari-nw8cz 3 жыл бұрын

거의 언니가 깍두기형님이얔ㅋㅋㅋㅋㅋㅋ

@user-sg7nu3ot8l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저도 가지 말라고 한 곳 갔다가 몇 주 고생하고 아는 분이 마른 쑥 태우라고 해서 해보니 정말 효과 있더라고요.

@norinoa Жыл бұрын

유키님! 정말 똑똑하시다 ~~정말 똑똑하세요! 어쩜 그리 어렸어도 대처를 잘 하시는지,,,, 정말 똑똑 합니다!^^

@user-nm1hs2zr3z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문두드리고 찾는거 열어주는건 초대하는거 아닌가여? ㅠㅠ 그 문을 열지마오오오오 참고로 저도 어릴때 낮잠자는데 까만목폴라에 까만 바지입은 엄청 잘생긴 오빠가(얼굴은 기억안나네요. 흰얼굴 완전 미남이란 느낌만 ㅋ) 가자라고 부르자마자 방을 나섰었어요 ㅋㅋ. 현관옆 신발장을 열어서 예쁜 알록달록 도자기 돼지저금통을 깨서 (아마도 저승길 노잣돈인듯 )돈을 챙겨서 현관문을 여는순간 뒤에서 아부지가 티비보시는 소리 들려서 인사드릴려고 뒤돌았죠. 근데 그순간 그 마루까지 복도길이 겁나 길어졌어요. 심지어 꾸불꾸불 오르막 내리막이 막 있고;; 티비소리 나는데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거기아니야. 이리와하는 그 잘생긴 오빠 목소리듣고 뛰다 잠깼어요 ㅋㅋㅋ

@user-pq2rf3nm9e 2 жыл бұрын

엎드려도 가위눌림

@orbit__ 3 жыл бұрын

말하는것도 너무 유쾌하고 재밌었어요 무서운 일을 많이 겪었는데 구김없이 밝게 잘 자랐네요 ㅋㅋ 언니는 캐릭터가 강하네요 ㅋㅋㅋ 저와 제 동생의 유년시절을 보는것 같음 ㅋ 성인이 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나이가 먹고 하면 세상에 단 둘밖에 없는 자매밖에 없어요 우린 지금 그 누구보다 유대관계가 끈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