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ongs: Waltz of the Flowers (by Tchaikovsky) by Tchaikovsky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creativecommons.org/licenses/... Music provided by FreeMusic109 / freemusic109
Пікірлер: 3 400
@user-jv6jr4lv4b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요, 어제 늦게 들어와서 일 기 를 쓰 지 못 했 어 요 - 솔직한 임한올 어린이님 -
@hanolri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이렇게 수정 한 번 없이 정갈하게 쓰셨어요...? 진짜 터졌어요😂😂😂
@user-ko3kh8ci2p3 жыл бұрын
빵~!
@hanol_leader3 жыл бұрын
헐 고정 축하드려요!
@SM도토리뭐요3 жыл бұрын
아 일기 줄 해우라 해서 이런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v6jr4lv4b3 жыл бұрын
@@hanolrim 한 번에 완벽하게☆☆☆ 헐헐 고정이라니 기념일로 지정이라도 해야 하나😭
@user-en8nb7bw5l3 жыл бұрын
난 초닥교 때 존나 진지하게 일기장에 '선생님. 저는 왜 제 이야기를 적어서 내야겠는지 모르겟습니다.' ㅇㅈㄹ 햇는데 담임이 '좋은 지적이다.' ㅇㅈㄹ ㅋㅋㅋㅋ
@swey_s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c2oe6hk4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o1be2zg9k2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이네 ㅋㅋㅋㅋ
@user-tn4ue3yl5f3 жыл бұрын
일기장에 선생님이 답글 안 써주면 그만큼 서운한 일이 없음ㅠ
@user-sl7fc2jh9i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ㅆㅇㅈ
@uijiuz95453 жыл бұрын
아 인정....
@user-nk7tm3tv6i3 жыл бұрын
나 엄청 열심히 일기 2장썼는데 선생님이 답장 안해줘서 집에서 울음.
@user-jb3rl2et3y3 жыл бұрын
@@user-nk7tm3tv6i ㅋㅋ
@hj01573 жыл бұрын
ㅇㅈ ㅡㅠㅠ
@user-jf1cp9vm5l3 жыл бұрын
ㄹㅇ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일기 보면 문장의 연관성 ㅈ도 없음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 대잔치
@user-xu1np3rx7q3 жыл бұрын
흑역사 그자체
@sequence9255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user-rx5nq5hr5o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나는 그때 맞춤법 ㅈㄴ 잘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맞춤법 엉망진창ㅋㅋㅋㅋ
@user-yn9uy5ic4y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우유를 마셧다. 그레서 밖애 나갓다 근대 슬퍼가지고 울엇다 정말 제밋는 하루엿다.
@user-ke5xm4mh9l3 жыл бұрын
ㅅㅂ 난 거기 팬티 산 것도 적어놈ㅋㅋㅋㅋㅋ어떤 팬티가 젤 맘에 드는지도 적고ㅋㅋㅋㅋㅡ큐ㅠㅠㅠㅠㅜㅜㅜㅜ
@altiora_petamu3 жыл бұрын
꼭 짧은 말도 길게 늘렸음 “재밌었다” 이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d4rl2tm5h3 жыл бұрын
@박다현학생 정말 진짜 너무 속이상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user-cv7ms7it2e3 жыл бұрын
좋은 하루였다:정말 재미있고 신나고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다~ㅋㅋ
@DOI_3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로 재미가 있었다!
@user-zh9zh3bc5m3 жыл бұрын
+했다→하였다
@user-eb5ds6io8h3 жыл бұрын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몇줄 이상 쓰라는데 안채워져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ccigamja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초등학교 쌤들 애들 일기장 검사하면서 속으로 겁나 웃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쓰기 싫어하는데 쌤은 재미있으셨을라나...검사하기 귀찮으셨을라나
@loveu5624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가 초등교사하는 이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
@user-hn3qg2on9x3 жыл бұрын
@예담예담 ?
@user-ni9jr3cw6e3 жыл бұрын
love u 요즘 어디 초등학교가 쓰나요? 제 동생도 안쓰던데... 설마 폰교사?
@loveu56243 жыл бұрын
@@user-ni9jr3cw6e 대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주교대출신입니다. 실습간 학교에서도 다 쓰던데요? ㅎㅎ
@user-ni9jr3cw6e3 жыл бұрын
love u 공주교대 좋죠ㅋㅋ
@user-kp3xm8kd8n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일기장 특 = 시작은 무조건 “오늘은” 끝은 무조건 “재밌는 하루였다”
@user-kp3xm8kd8n3 жыл бұрын
태희 : 아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user-di7fu4mr8d3 жыл бұрын
앞으론 꼭 ~해야겟다
@user-kp3xm8kd8n3 жыл бұрын
박정아 ㅁㅈㅁㅈㅋㅋㅋㅋㅋㅋ
@user-tx8ft4up6b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내가 로 시작했죠ㅋㅋㅋ
@cutiegirl17573 жыл бұрын
태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z1nq7eg2e3 жыл бұрын
불과 10년전... 선생님들이 10줄은 채우라고 했을때 띄어쓰기 엄청 많이 해두고 너~~~~~~~~~~~~무 이러면서 칸 채우고 같은내용 반복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user-yt8iw7mt8z3 жыл бұрын
ㅁㅊ나다
@user-tn5ve5fv4c3 жыл бұрын
멀리뛰어쓰기
@user-ws4nz3pt7y3 жыл бұрын
물결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ㅎㅎㅋㅎㅋ하 진짜 ㅇㄱㄹㅇ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user-to8wu7od8l3 жыл бұрын
저기요... 죄송한데 좀 아닌것 같습니다... 왜 어떻게 제 이야기를 도용하셨죠???
@sunny-ni7pq3 жыл бұрын
@@linelio3819 2년전????10살?????나보다 1살 어리넹
@대한민국정부_뇌피셜3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일기 내용에 ㅋㅋㅋㅋ 「텍스트 불러오기 실패.」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c4pr8fm9m3 жыл бұрын
이거 왜 댓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re3vi7my6l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d9jg8kn2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ㄱㄱ ㅋㄱㄱㄱㄱㄱ
@user-we4cw2sz5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vr6rn7dq7l3 жыл бұрын
써먹을게요 (+ 출처 유튜브 임한올님 영상 (초등학교 일기장 최대한 고상하게 읽기) 에 *그냥님 출처도 붙였슺니다
@user-zv6ly3yv5w3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졸업까지 쓴 일기장들을 얼마전에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어떻게 저렇게 순수 그 자체로 살았던걸까 싶었음ㅋㅋㅋ 손가락 베이면 지구 멸망함
초딩때 일기에 급식 억지로 다 먹인 선생님 밉다고 나는 저런 어른이 되지 않겠다 쓴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user-uq6sb9zh6q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midori-gobayasi3 жыл бұрын
아 다들 왜케 귀엽지 ㅋㅋㅋㅋ
@user-fc2ob7oi5u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오이소박이 그선생땜에 못먹는다구요...
@user-ko6vj3vk1g3 жыл бұрын
@@user-fc2ob7oi5u 오이소박잌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user-fc2ob7oi5u3 жыл бұрын
@@psang6407 그쌤 약간 치맛바람(?) 나쁜쪽으로 심한 부모네 애들만 좋아하고, 촌지를 돈으로 걷은건 아닌데 맞벌이가정이라 부모님이 상담 못가시거나 상담때 선물같은거 없으면 무시하던 진짜 완전 못된 쌤이었어서 맞벌이였던 저는 일기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안쓰면 ㅈㄴ 쪽주는 정도? 코멘트같은거 안써줬어요 ㅋㅋ
@user-bo5lx4ml7d3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는 모든애들이 '오늘은' 으로 시작하길래 아예 쌤이 오늘은 쓰지말라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그말을 듣지 않았지..
@user-kk6jj3tq1k3 жыл бұрын
전 착해서 오늘 나는 무었을 했다 이렇게 썼었죠 절대 쌤이 학교 끝나고 청소시켜서 그런건아니구요
@user-mf6yt7go5f3 жыл бұрын
헐 초딩때 선생님이 일기에 오늘 내일 쓰는거 아니라그래서 지금까지 되도록 안쓰려고했는데 그냥 보기싫어서 그렇게 말한거군요..
@user-hr4dc5mi4y3 жыл бұрын
우리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go7227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_o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v7ne2sf8c3 жыл бұрын
나도 레전드 초1일기 풀어야겠다 날씨 : 안 적음 제목 : 걸레 오늘은 학교 대청소다 학교에서 남으라고 시켰다 선생님은 왜 자기 할 일 자기가 하라면서 우리반 애들한테 시키는지 몰라겠다 걸레를 들고 와 교실 바닥을 깨끗히 딱았다 걸레가 우리를 위해 더러워졋다 걸레 덕분에 우리 반이 깨긋해졋다 난 커서 걸레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쌤 왈: 순수하고 이쁜 마음이네요~^^
@K706253 жыл бұрын
ㅋㄴㅋㄹㄱㅋㄹㅋ
@user-hr5to4os3k3 жыл бұрын
왜그래 ㅋㅋㅋ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c4pr8fm9m3 жыл бұрын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u3vt9ev6x3 жыл бұрын
아 씨박ㅋㅎㅋㄱㅋㄱㅋㅋ걸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는뎈ㅋㄱㅋ쌤이 순수하고 이쁜 마음이라 써논게 제일 웃곀ㅋㅋㅎㅋㅎㅋㄱㅋㅋㄱㅋㅋㅋㄱ
@user-vc5gj5pt4p3 жыл бұрын
@@user-xu3vt9ev6x 순...수 하긴 하죠... 너무 순수함....
@user-ix7ex2yp5v3 жыл бұрын
태극기가 있었는데 없어요 +) 과거의 한올님 너무 명랑해서 웃겨 죽어 ㅠㅠ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이거보고 1학년때 일기를 봤는데 제목: 방학숙제 (집안일 도와드리기) 오늘 엄마가 집안일을 도와주라고 했다 하기가 귀찬았는데 숙제라서 했다 다 끈나고 엄마가 젤리를 사줫다 엄마가 방학숙제 ko 라고 했다 + ko=> ok 입니닼ㅋㅋ ++헐..? 언제 300이 넘었죠...? 와.. 첨해보는것 같아요ㅠㅠ +++ 500은 또 언제 넘었죠??
@averylee_3 жыл бұрын
전 초등학교 일기 다 버렸는데.. 갑자기 후회된다..나만 없는거 같아서🤔
@hellok96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으악 귀여워
@user-rp6ut4bs4l3 жыл бұрын
ko ㅋㅋㄱㅋㅋㄱㄱㅋㄱㄹ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맞는말이네욬ㅋㅋㅋㄱ
@user-dv3be1yx3c3 жыл бұрын
@@averylee_ 져두..흑..
@user-yg4gz3xq4o3 жыл бұрын
@@user-vr6pt7yy1d ㅋㅋㅋㅋ그 아이돌의 그 팬인가?ㅌㅋㅋㅋ
@user-fp5cb5no8t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선생님이 일기 보여주기 싫으면 그 페이지 접으면 안 본다고 하셨는데 적을 거 없는 날 "적을 말이 없다. 과연 선생님이 이걸 볼까?"라고 적고 페이지 접어놨었는데 진실은 과연...
@user-yv5kc3lw6h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나 이거 해보고싶었는데 D질까바 안함
@user-cc8gj7pe2p3 жыл бұрын
아 알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iyoi3 жыл бұрын
저돈데ㅋㅋㅋ
@user-cp4vd1mu4b2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예 안쓰고 ....... 만 200개 정도 쓰고 접고낸적 있음ㅋㅋㅋㅋㅋ
@user-dc2oe6hk4o2 жыл бұрын
알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v7jo5jq7x3 жыл бұрын
2:10 아프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닼ㅋㅋㅋㅋㅋ
@mystudyis3 жыл бұрын
아 언니 뭐하는거야 ... 아 1분 보고 알았어. 그냥 이영상 언니 그냥 웃고 혼잣말하고, 글자 찾고, 8살의 자신을 탓하고, 눈을 희번뜩해지고, 모기 사진 넣고, 기침하고, 카메라 보고 웃고, 5개에 놀라고, 머쓱해하고, 갑자기 겨루기가 좋다고 해서 나를 당황시키고 뭐하는거야 숨지 않고 뭐해 내가 언니 들튀할꺼야.
@mystudyis3 жыл бұрын
하놀사랑Hanol love 제가 들튀하난 잘하소든요.
@mystudyis3 жыл бұрын
하놀사랑Hanol love 🥺🥺🥺
@user-yk9sn7rw9z3 жыл бұрын
@@psang6407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studyis3 жыл бұрын
@@psang6407 ㅇㅏ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6ve5fh9f3 жыл бұрын
언니 언니 그 옷 입고 미녀와 야수 벨 립싱크나 성대모사 해줘 .. 그래.. 인정할게.. 사실 언니가 그 옷 입은 거 한 번 더 보고 싶어.. ❤️
@user-nb5in1vi9c3 жыл бұрын
3:37 하지만,,,^^ 난 반대.,,,^^_~
@user-hx2yl9fe3l3 жыл бұрын
헐 나 예전에 3학년때 오늘 반장선거가있었다.. 나는 열심히 준비를해서 가서 읽을준비를 했지만, 난 아무것도안돼고 ㅂㄱ(단짝)이가 부반장이돼었다.. 난 아랫 입술을 콱!!!!!!! 깨물고 째려봤다. 내일 학교끝나고 ㅂㄱ이랑 놀것이다. 이거를 써서 냈는데 담임이 이거 칠판위에 걸어놈. 시바
@user-ft5hu6sv5i3 жыл бұрын
? 왜 걸었대요?
@user-nd3py5lx3s3 жыл бұрын
진짜 일기만 읽는데 왜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y5wz7tq8e3 жыл бұрын
누나 진짜 그런 컨텐츠론 C급 유튜버야;;;; . . . . . . . 무형문화재 등록 시급..
@user-fx9mk7vj7t3 жыл бұрын
이젠 진부하다...
@user-ef9vv7pm8w3 жыл бұрын
@@user-fx9mk7vj7t 안진부한뎅...ㅠ
@user-hn9hf1uj4s3 жыл бұрын
와우 마자 안 진주해 나 이거 첨봣서
@soondaegookbob3 жыл бұрын
@@user-hn9hf1uj4s 너에게 주어지는 진주 목걸이 !
@user-qn7ze4wd2x3 жыл бұрын
왠만한 신박한 주접댓글 넘마니 봐서 왠만한 주접은 안통함ㅋㅋㅎㅋㅎㅋㅎ
@dongseokShin3 жыл бұрын
2:08 어렸을때 일기를 쓰는데 뭔가 안 좋은 일에 대해서 쓸때는 마지막에는 반드시 "앞으로는 바르게 살아아겠다"라는 교훈으로 끝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
@yujinluv10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린아이였을때를 생각해보고 회상하는건 참 좋은거같아요ㅎㅎㅎㅎㅎ너무귀여워ㅎㅎㅎㅎㅎ막 그때의 나한테 달려가서 막 맛난것도사주고 안아주고싶음ㅠㅠ
@leo__park3 жыл бұрын
임한올 영상은 유료화 해야한다. '무료'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user-fs1jy8fd5o3 жыл бұрын
OHHHHHHHH
@user-hm3xq3ro7c3 жыл бұрын
BAAAAAAAAAAM
@user-bq3wi9qm4n3 жыл бұрын
SHIIIIIIIIIIIIIIIT
@lee_local3 жыл бұрын
뿌이뿌이뿌이뿌이뿌~~~~~~~~~~~! (합격 목걸이)
@rowlsskan94953 жыл бұрын
OHHHHHHMMGODDDDD
@coffeedreamer4778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왜 세상천지 이쁜 벨 코스프레를 하시고, 세상 이쁜 성우같은 목소리로, 세상 진지하게 초딩 때 일기장을 읽으시냐구욬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좋은거짘ㅋㅋㅋㅋ 연달아 5번이나 돌려봤네 ㄷㄷㄷ
@user-so2jj7os2p3 жыл бұрын
아니 아무도 날씨 언급이 없네 비오는날 : 하느님이 쉬싸는날, 눈물흘리는날 눈오는날 : 하느님이 똥싸는날 황사 : 하느님이 방구뀐날 나만 이럼? 진짜 구라 안치고 난 이랬는데
엇... 나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웃기닼ㅋㅋㅋㅋㅋ
@user-lp4rp8pz2b3 жыл бұрын
누가그러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user-so2jj7os2p3 жыл бұрын
아니 다 그런거 아니였어?ㅋㅋㅋㅋㅋ
@user_hamin3 жыл бұрын
언제 봐도 레전드인 영상이에요.. 새벽에 다 자고있는데 혼자 웃음 참느라 혼났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cksdoll_forHanol3 жыл бұрын
한올님의 일기를 봤더니 태풍이 일기도 하는군요 한올언니 능력 대단하다
@gwana13 жыл бұрын
라임ㄷㄷ
@ohmyrimhanol40363 жыл бұрын
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user-ry5wb3fx4l3 жыл бұрын
언니 머야 썸넬 머야 개 우아해 역시 난 언니 없으면 안되나봐요..사랑해..❤
@user-kp6ft9mj7d3 жыл бұрын
되되되
@user-ry5wb3fx4l3 жыл бұрын
@@user-kp6ft9mj7d ...수정...하게씁니다...ㅜ
@algamja093 жыл бұрын
내가 4학년..?때 담임선생님 아프셔서 다른분 예비?로 오셨어ㅛ는데, 그 분이"촤하아~오느르ㅡㄴ은, 일기를 쓸때에!쓸때에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부분에써허~'오늘은'이라는 단어말고오 자연스릅게 써봐요옹~~알겠쬬오~~??"하시길레 일기장에 '투데이 이즈 ~~~~를 했다.'이래 해낳던거 기ㅇ억나네 ㅋㅋ
@user-lp3dh4xo4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매력덩어리
@user-hr1pl6cd1q3 жыл бұрын
하 언니 무슨 초등학교 일기를 이렇게 고급스럽고 문학책 처럼 읽으면 제가 좋아할줄 알았쒀여..??!! 언니도 참 징하다. 어메이징...⭐️ 사랑해❤️
@ohmyrimhanol40363 жыл бұрын
0:17 무려 18년 전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쯤, 썼던 일기입니다. 1학년. 2001년 8월 15일 다른 사람들은 태극기를 걸었는데 우리집은 안 걸었다. 왜냐하면 태극기가 바람에 날아갔다. 그래서 무슨 아저씨가 왜 태극기를 안 걸어놓냐고 전화를 우리집으로 걸었다. 하지만 없어서 걸으는 사람도 있ㅎ긴ㅎㅎ있닿ㅎㅎ. 광복절을 맞이해서 아파트에다가 태극기를 걸었는데, 억울했나봐요. 제목, 숨박꼭질 나는 오늘 숨박꼭지를 했다. 숨박꼭질이야..? 숨바꼭질이잖아.. 나를 헷갈리게 하고있어.. 8살의 임한올.. 나는 오늘 숨박꼭질을 했다. 내가 술래가 되었다. 나는 다 찾고 한 명만 못찾았다. 내 동생을 못 찾은것이다. 나는 내 동생을 못찾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저녁이 되어서 집으로 왔다. 나는 깜짝놀랐다. 내 동생이 있었다. 10월 22일 제목 모기. 나는 태권도를 안 갔다. 왜냐하면 모기에 물려서 몸이 찌뿌드드 했기 때문이다. (엣취)excuse me, 오래된 일기장이라 그런가? 2학년 임한올. 제목 아픈 날 오늘 아침 아파서 학교도 못가고 태권도도 빼먹었다. 꼭 멀미할 것 같았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았다. 알약을 주셨긴했지만 그것도 5개나 주셨다. 이런적은 처음이었다. 아프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아픈게 낫는건 아닌데... 제목 겨루기 오늘 겨루기를 태권도에서 했다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근데 조금 맞았다. 아팠다. 그래서 울음이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겨루기가 다시 시작하였다. 또 맞을까봐 조심조심 뒤로 피하였다. 다행이도 이번엔 한 번도 맞은데가 없었다. 이번엔 좋은 겨루기였다. 난 겨루기가 좋다. 선생님의 코멘트, 조금 아프다고 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목 팽이모양 아이스크림 팽이 아이스크림을 내 동생과 먹었다. 내 동생이 정말 팽이인줄 알고 모르고 돌려보았다. 팽이 아이스크림이 안 돌아가자 내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던졌다. 아까운 아이스크림.. 이제부터 팽이모양 아이스크림을 사지 않겠다. 일기를 꼬박꼬박 쓰던 한올이가 6월 27일에는 일기를 빼먹었는데요, 선생님 저요, 어제 늦게 들어와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 3학년 때 부터는 좀 갑자기 작문 실력이 느나봐요. 말투가 아주 인터넷스러워요.. 넘 덥당 동생이 놀이터에서 놀자고 하였다. 하지만 난 반대 오늘 날씨가 얼마나 더운데, 저녁에 좀 날씨가 시원해지면 가자고 했는데 이번엔 또 동생이 반대, 동생은 징징댔다. 그러나 내가 집에서 비디오를 보니까, 동생이 내가 있는 방으로 쫄쫄쫄 와서 얌전히 내 옆에 앉아 비디오를 보았다. 얌전해지니 동생이 귀여워졌다. 웃음웃음땀. 2003년 6월 3일 우리 학교에서 견학을 갔다. 민속박물관을 가려고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서커스 공연 놀이기구만 탔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선생님께서 이유를 말하셨다.. 오늘은 왜 놀이기구만 탔냐면, 2학기 때도 민속박물관에 가기 때문이예요. 더 좋은 민속박물관. 놀이기구가 더 좋을텐데. 그러면 안되지! 맛있는 밥도 먹고 재미있는 연극도 보고 완전 소풍이다. 2학년같다. 우히.. 제가 초등학교 때 일기를 발견해서 한 번 그럴싸한 문학책 읽는것처럼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어렸을때 일기가 있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ㅋㅋ 오늘 영상은 제가 어떻게 편집이 될 지 모르겠지만 오늘 영상도 어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더 재미있는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5:03 잘자얘들아! 띩!
@ohmyrimhanol40363 жыл бұрын
@@chaeun4647 감사합니다🤣
@hanol_leader3 жыл бұрын
진짜 장인정신...
@ohmyrimhanol40363 жыл бұрын
@@hanol_leader ㅎ허허헣헣
@ilysm_38343 жыл бұрын
대단쓰..
@ohmyrimhanol40363 жыл бұрын
@@ilysm_3834 감삽니다(꾸벅)
@danielaclovarts53123 жыл бұрын
와.... 알고리즘이 멱살잡고 끌고와서 언니 처음봤는데요... 정말 티비동화 행복한 세상같은 완벽한 라디오 속 목소리..... 언니 앞으로 자주봐요 ㅠㅠㅠ
@user-sc7dp3bx9z3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진짜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갸
@hanol_leader3 жыл бұрын
헐헐헐 언니 시작부터 벨이라뇨 넘무 예쁘다ㅠ
@user-io7eq7gw4q3 жыл бұрын
제목 : 임한올 오늘 임한올의 고상하게 초등학교 일기장 읽기 영상을 보았다. 너무 위험하다. 임한올이 너무 아름답고 눈부셔서 눈이 멀어버리고 고급진 목소리에 귀가 녹아버린다. 하지만 뿌듯하다. 매우 값진 희생이었다.
2020.8.26 날씨 : 바람이 많이 불음 오늘은 한올님 영상을 시청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볼 것이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user-um9vz2ts6h3 жыл бұрын
한올님 우리의 사랑은 0과1 이랍니다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니까요
@soso-so9rf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forever_w0n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영원이라고 합니다
@wkdfogmlakd3 жыл бұрын
@@psang6407 7101
@user-tn8pi8pd9l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듣기고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멋있어요!
@user-px3fz8xh3y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세요💕 브금도 짱!
@user-vy3wd7db4m3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도 모른 채 포기한 이들이다."* *-토마스 A. 에디슨*
@cute_bboy3 жыл бұрын
닉값 ㅗㅜㅑ
@user-xm5yw6wk5s3 жыл бұрын
다양하고 신박한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쭉 잘 챙겨 보겠습니다 ! 😆
@vivid.gina.c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운드의 영상이네요. 편안-.
@user-eh4oi8rz4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퀄리티 컨텐츠 그 자체
@min123753 жыл бұрын
한올님 생일날 팬선물보내주신 분들깨 일일이 답장해주신것같은데 너무 고마워요😄
@user-pq1kl8tk1e3 жыл бұрын
5:05 왤케 예쁘냐 계속돌려보는 중ㅠㅠ
@L189kd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박하고 웃긴 컨텐츠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브금이 너무 웃겨요 ㅠㅠㅋㅋㅋㅌㅌㅌㅌ
@user-dx7ir6kc8s3 жыл бұрын
아....영상진짜.... 너무 재미있잖아용>
@user-bo6mk1qq6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아 진쫘 무슨 우리말겨루기냐궁 ㅠㅠㅠ2탄 존버할게요..❤️❤️
@user-jb7gl7hi6o3 жыл бұрын
01:54 왼쪽에 똘어지는 먼지 귀여워...
@user-ku2uv5ti5m3 жыл бұрын
이걸 어떻게 보셨지ㅋㅋㅋㅋㅋㅋ
@INFJ_YEE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웃긴데 언니 표정이 너무 우아해서 목소리도 조곤조곤해서 너뭌ㄹㅋㄹㅋㄹㅋ
@eunseo8131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너무 웃겨가지구 ㅋㅋㅋㅋㅋㅋ 자려고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ㅋㅋㅋ
@user-jm7nx2hi8i3 жыл бұрын
2학년 같다. 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탄사 뒤에 까먹지않고 점붙이신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ෆ*₊
@user-in2by1zm5q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한올님 이렇게 우아하게 일기장 읽으시면 저 환장해요. 세상에 저 아주 넓은 간격의 띄어쓰기 어쩔 거야. 뽀쨕하네
@sohaljjang5351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왜케 좋아요ㅋㅋㅋ 빠져들 거 같잖아ㅋㅋㅋㅋㅋ
@olm889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컨텐츠 대박이다
@user-cb7bk4rr3k3 жыл бұрын
온 세상이 미쳐가고있어.. 임한올 당신을 보았기 때문이야😍😍
@hohyoso3 жыл бұрын
와 언니 이게 무슨일이야 아니 한올님 맞죠..? 앨리스가 동화속에서 나온줄 알았잖아요,,,, 유치원에서 둥그렇게 둘러앉아 이야기 듣는 어린이 된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한올님❤️❤️❤️ + (미녀와 야수의 벨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무렴 뭐 어때 우리 한올님 최고 ㅠㅠㅠㅠ💙💙)
@ehu_hansum3 жыл бұрын
앨리스 아니고 미녀와 야수 벨 아닌가요?
@4w02l53 жыл бұрын
@@ehu_hansum 잠자는 숲속의 공주요..? 미녀와 야수,,
@user-nn5rp8dk2e3 жыл бұрын
@@ehu_hansum 엘리스도 저런옷을 입기는 했어서..
@hohyoso3 жыл бұрын
우나 헉 그런가요~~?? 파란 옷을 보고 앨리스인줄 알았네요 ㅎㅎ 앨리스든 벨이든 아름다운 한올님 짱💙💙
@ehu_hansum3 жыл бұрын
하늘 아 헷갈렸어요 지적 ㄱㅅ
@user-fb4jw3xz6v3 жыл бұрын
이거 하나 더 해주세요 ㅋㅋㅋ 이런 거 너무 재밌어요
@useryeon05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고상하게 읽으니 더 웃긴 것 같네요ㅋㅋㅋㅋㅠㅠ
@user-fh6mq4oi4t3 жыл бұрын
웃음 웃음 땀에서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hg1vy1fu5g3 жыл бұрын
한올님 영상에는 구멍이 좀 있네요;; 황'홀'
@hello_helloo3 жыл бұрын
@@usershfjcnwhq ㅇ ㅖ?
@user-dh3xx1ui2t3 жыл бұрын
@@usershfjcnwhq 그런 말 하지 마세요
@user-oc5cl8us9s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그렇지 못한 목소리로 일기를 읽고있으니까 뭔가 오묘한 조합이야..!!잠 온다 솔솔 내용 너무 웃긴거 아니냐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