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배우들을 감금하고 촬영하겠다는 미친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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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케이지

10 ай бұрын

딱 이틀만! 딱 이틀만 더 찍으면 돼! 🕸️🎬
#거미집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정수정
#김지운감독
#거미집예고편

Пікірлер: 108

@기묘한케이지 10 ай бұрын

영상에 없는 이야기는..🕸 . . . . . 기묘케의 팟캐스트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www.podbbang.com/channels/1778339/episodes/24789411?ucode=L-xNwAbGdB

@호랑좌 10 ай бұрын

"이 배우들 가둬놓고 계속 영화 찍게 하고 싶다" 를 실현했네 ㅋㅋㅋ

@parkdog_art 10 ай бұрын

처음 예고편 봤을땐 ‘어 이건 또 무슨 광고지?’ 했는데 진짜로 영화 예고편임을 안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진짜 배우 라인업이나 분위기나 대박이네요

@ramono155 10 ай бұрын

영화와 현실이 얽히고 섥힌 지루할 틈 없는 영화!!! 재미있고도 의미 다양히 가득해서 또 보고싶어요~ 아. 제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재미를 느껴보면 좋겠다요!

@pizzicatoz01 10 ай бұрын

저도 기대중입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까먹고 있는동안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ㅎ

@user-ux2zg5dx1o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 재밌게 봤네요 물론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미도 역할 하신 분 연기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ca_alyst 10 ай бұрын

오.. 정말 점입가경이 될 수록 재밌어질 것 같네요 ㅋㅋㅋㅋ 까보면 어떤 작품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apexandpathfinder 10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재밌게봤던 카메라를멈추면 안돼 하고도 비슷한 결이어서 재밌을거같네요!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어요

@SaveyourSeas 10 ай бұрын

대박👏🏼👏🏼👏🏼히치콕오마쥬 같기도👏🏼👏🏼…풍자,역설과 그 외침으로 후련하며 배꼽잡고~단숨에 흐른 명작!!!

@isisdndjdjd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매일 보는 영화감독을 연기하니까 되게 재밌게 하셨겠다 ㅋㅋㅋ

@ztm21 10 ай бұрын

와 재밌겠다! 예매 완료!!

@user-sy6nn5oz3i 10 ай бұрын

김지운 감독이 이제 25년차로 뭘 촬영해도 영화처럼 찍을 수 이쏜 절정기니까 진짜 정신줄 놓고 광기로 찍으면 걸작일거 같고 여기저기 태클 걸려서 정신차리고 찍으면 바벨이랑 헤이트 풀 에이트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섞은 짝퉁이 나올거 같네요 근데 이 감독 보면 유머감각은 몰라도 광기 하나는 장난 아니라서 잘 어울리는 영화가 나올거 같네요

@johwa1158 10 ай бұрын

컷! 오케이! 라는 송강호 씬이 아주 찰지네요

@IntroduceJo 10 ай бұрын

미국 개봉도 확정됐던데 반응이 기대되네요

@xqabx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밀정과 인랑을 같은 감독이 찍었을수가 있냐;

@user-cw3dz3ls5q 10 ай бұрын

박찬욱도 똥볼을 찰 때가 있으니까

@fl8087 10 ай бұрын

오 재밌을 것 같네요 간만에 흥미가는 한국영화에요 ㅎㅎ

@namses97 10 ай бұрын

오.. 오랜만에 보고싶은 한국영화다 ㅎㅎㅎ

@PNXG 10 ай бұрын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됨

@user-sc7ip8po1b 10 ай бұрын

인랑 때 기절할 뻔 했지만 아직은 좋아하고 기대합니다. 감독님 ㅠㅠ

@naep 10 ай бұрын

이형은 진즉에 백만 구독자 되었어야할 형인디 주간케이지도 그렇고 기획 구성이 알짜배긴데

@tube9317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추석때 봐야지

@dbrudtjs2 10 ай бұрын

어제 극장에서 봤는뎈ㅋㅋ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ㅋㅋ 인랑으로 한번 훅가긴 했지만 김지운 폼 아직 안죽었더군요 ㅋㅋ

@thanosgauntlet2156 10 ай бұрын

김지운 판 에드 우드같네요 마치.....ㅋㅋㅋㅋㅋㅋㅋ

@MJYMUSIC 10 ай бұрын

감독도 배우도 적절한시기에 서로 필요한 영화를 찍은거 같네요 너무나 흥미로운 K-Movie 역사!!!

@Solllllllllllllllllllllllllll 10 ай бұрын

뜬금없지만 케이지님 목소리 왜케 좋지 ㅋㅋ

@gyou168 10 ай бұрын

거미집 무대인사 보러오세요❤

@orol1866 10 ай бұрын

아카데미 가즈아~~

@user-ss5zd8fo7x 10 ай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배우들 연기만 봐도 재미있겠다 ㅎㅎㅎ

@Seok0429 10 ай бұрын

김지운 감독.. 기대된다

@user-oy3op9oz9o 10 ай бұрын

오~~믿고가는 송강호 입소문 듣고 봐야징

@ENIGMAKOR 10 ай бұрын

'욕망의언덕'은 영화DB를 검색했는데 없었구요. 해당 포스터가 흑백이라는 점에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 '애정(哀情)'(1939)-'폭풍의언덕'이지 않을까...예상해봅니다.

@Yacktalkun 10 ай бұрын

이런거 개좋아 ㅋㅋㅋㅋㅋ

@morethanyesterdayyy 10 ай бұрын

오정세!!!

@jhd446 10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클래식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가 나와줘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다만 인랑 이후로 나오는 작품마다 죄다 욕먹고 있는 김지윤 감독이라 살짝 불안하긴 하다만 이번엔 제대로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CheetosNo1 9 ай бұрын

미쳤다 개 어벤저스다~!

@user-bv8bo8lq2x 10 ай бұрын

한국영화의 희망이 될려나?

@user-cm7kf2lo9x 10 ай бұрын

일단 송강호만 봐도 반은 믿고 가는데 과연....

@user-gk8fs1fc2f 10 ай бұрын

포스터만 보고 김윤석인줄 알았는데 송강호였구나ㅋㅋㅋ

@1derfuldays 10 ай бұрын

근현대물에서 사투리연기 원톤의 찐한 송강호씨 이미지는 이미 소모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임수정씨의 시대극 세트장 연기는 또 전우치가 연상되구요 호화로운 출연진이지만 너무나 전형적인 캐스팅이라 살짝 염려가 되는 영화입니다

@nothing0506 10 ай бұрын

예고는 꽤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오랜만의 김지운감독의 신작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거기다가 묘케형의 이해 쏙쏙 되는 요약까지~ 인랑땜에 너무 욕을 먹었는데 솔직히 인랑빼고는 재미없는 이상한?영환 한편도 만든적이 없는 김지운감독인데 인랑 하나땜에 너무 과하게 욕먹은거 같아서.. 올 추석 거미집은 무조건 봐야겠어요!

@wikikill7398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인랑 빼고는 다 좋은 완성도의 작품만 만들었었죠 김지운 감독의 부활을 기대해봅니다...!!

@Kevin90882 10 ай бұрын

27일날 개봉하는 영화 많던데 뭘 봐야할지..

@피치향이클립스 10 ай бұрын

송강호 배우님은 영화캐릭터마다 느낌이 확확 달라서 참 대단한 배우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xxxyyyzzz612 10 ай бұрын

거미집이라는 영화타이틀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2015년작 The hateful eghit를 연상하게 만든다! 김지운 감독의 인랑? 그 작품은 진짜 자신의 명예에 흠집을 남긴! 다른 작품들은 다 좋았구만! 이 영화, 기대되네!

@user-uh2id9ul1y 10 ай бұрын

인랑말고는 다 인상 깊던 작품들이네여

@user-ep4rs2fl3h 10 ай бұрын

2주도 아니고 2일 감금핝거면 걍 애교아님? ㅎ

@user-lv8uw6yd6w 10 ай бұрын

김지운감독 최고다

@mycellp 10 ай бұрын

이 영화 존말 할 때 보셈, 너무 잼 있음~

@MK_KIM 10 ай бұрын

재밌겠다

@walkalonesky 10 ай бұрын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가 생각날수도,,,

@gaeusshim 10 ай бұрын

리메이크한 건가? 분명 같은 내용의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한 89년 쯤에.

@donghyeonhan9079 10 ай бұрын

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생각나지;;

@user-ld6po1ex9r 10 ай бұрын

작년 브로커란 영화를 보면서 송강호 연기의 위대함이 새삼스레 느껴지더군요. 모든 배우들의 발음이 잘안들리는 상황에서도 송강호 대사만 귀에 꽃히는 점이요. 이런 배우의 연기가 사투리 원툴?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teemo-teemo 10 ай бұрын

먼영화인지 모르겠음

@pus6646 10 ай бұрын

그놈의 쉰소리 송강호 ㅋㅋㅋㅋ

@user-hm4xu7pm5b 10 ай бұрын

에드우드 느낌 나네

@user-vz4sm1uz5t 10 ай бұрын

흥행할만한 소재는 아닌데....

@Lee-Yun-Jung 10 ай бұрын

저는 이번 추석엔 강동원으로 결정했어요..! ㅋ

@기묘한케이지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좋은 선택

@user-is8vx6wu4e 10 ай бұрын

김기영 감독님 생각나네…

@Voeger3 10 ай бұрын

영화는 관객수가 증명한다 리뷰고 나발이고

@user-ck4yw6oy9s 10 ай бұрын

한국판 바빌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showmethemoney8282 10 ай бұрын

로튼토마토 썩토임 ㅋ

@winter-KIM 10 ай бұрын

봉준호는 쿠엔틴타란티노의 연출을 오마주하고 김지운은 봉준호를 오마주하고 하다보면 쿠엔틴타란티노식의 영화가 아류로 탄생하거나 명작이 되거나

@mazurei13 10 ай бұрын

저 형 좀 그만 괴롭혀...

@goodbyedpi 10 ай бұрын

쌔하네..

@user-qd1ou3er9w 10 ай бұрын

송강호형님 주사때문에 나락가나 싶었는데 역시 뭐라도 엄청 인정받을만한 사람이면 다 용서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

@ms950512 10 ай бұрын

뭐랬는대요? 응애 나 핑프...

@user-xo7oq6uq8l 10 ай бұрын

주사때문에ㅜ나락갈거엿으면 진작에 갓을 사람임ㅋㅋㅋ

@user-rk2wf4zu1v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잘나가는 배우라도 주사때문에 문제될거였음 나락갔겠지.. 그냥 그저그런 뜬소문에 낚여서 정확히 사실도 말못하고 주사 운운하너

@user-rk2wf4zu1v 10 ай бұрын

딱 댓글만봐도 남잘되는거 못보는 그렇게 느껴지네

@user-zu3xs2po6w 10 ай бұрын

그렇다기 보다는 저쪽 세계는 나락 갈 놈년들이 너무 많아서, 자기네들끼리 감싸기 급급하죠.... 😂 온갖 더러운 일들은 다 일어나는 세계라,,

@neosilly1 10 ай бұрын

정말 가둬놓고 찍은 거 아닐까?

@0ortCloud 10 ай бұрын

재밌으려나 ?

@hamzziee 10 ай бұрын

로튼토마토가 썩토라서.... 걱정되는

@youngchulhuh7292 10 ай бұрын

김지운이 아직도 영화찍냐

@Mapobulbek69 10 ай бұрын

송강호 말투가 기생충때랑 똑같노?? 혼자 벙커에 들어가서 문광을 잘 묻어주었다며 편지쓰는 독백 대사칠때랑.... "며칠동안 같은 꿈을 꾼다...~엄청난 장면들이 꿈속에서 재현된다" 대사칠때가... 기생충은 전 국민이 외우다시피한 영화가 되어서리.....ㅋㅋ

@ssibalnyeona 10 ай бұрын

로튼 29점 따리 영화

@번역밥 10 ай бұрын

흠..

@user-bo4ds6om2u 10 ай бұрын

공짜로 봤는데 돈아까웠던 영화,,,

@sung815kr 10 ай бұрын

흠

@Jo_hyung-joon_author 10 ай бұрын

@ryeong.p 10 ай бұрын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는 충무로 감각이 너무 늙었다.

@xwiwx 10 ай бұрын

맨날 뚱땅거리는 음악 좀 빼면 안될까 지운아

@captkyle-le5ym 10 ай бұрын

이젠 좀 지겹다 그분에 연기가..

@danwlfn 10 ай бұрын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 비판한거구만 ㅋㅋ

@nba1902 10 ай бұрын

배우들은 대박인데..스토리가 별로인듯... 실제 개봉하고 평보고 봐야 할 영화인듯... 대박은 불가능하지만 요즘 같은 망작대열에 참여할지 궁금하네... 결국 긴 추석기간 마라톤.퇴마사하고 붙어서 이길수 있을지.. 배우나 연기는 좋을거 같지만 스토리가 병맛느낌이 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