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맑은 영으로 주님과 소통하는 선교사님을 배우고 싶습니다♡

선교사님, 저도 백화점에 가면 위축되고 부자를 보면 위축되고 재정으로 불안감이 있고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도 마음이 움직입니다 저에게주신 훈련과정을 잘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제 안에 탐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명하게공급하심 ♡ ❤️

아멘! 주님을 바라보는 훈련~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힘이들어 시험을받고있는차 강의를듣고 또 회개하며 힘을내봅니다 감사합니다ㆍ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충분히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말씀도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존 사역자분들이 하지 않는 unconventional한 사역에 더 기름부으심이 있는듯 보여요~ 믿음의 몇 대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주께선 분명 아브라함 자손을 내세우는 사람들에게 돌덩이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셨는데요. 원불교 집안이셨다는 부분도 그렇구요.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 오늘도 시의 적절하게 다가오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말씀을듣고또듣습니다 실천하기는어렵답니다

아멘

~ 우리는 공중에 나는 새도 아니요... 우리는 들판에 백합화도 아니요... 어제 피어 오늘 아궁이에 던져진 풀도아닌... 고귀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되었으니... 쳣째,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이나 기도도 선하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 하지 말아야 함을 배웠다. 둘째, 기도하기전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인격적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자. 셋째,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넷째, 그의 나라와 의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를 구하며... 간구하지 않아도 풍성히 주시는 선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연합되어 오늘 순수한 기쁨으로 살아가야 한다!

kzfaq.info/get/bejne/sNSeedinqpelk4k.html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이야기 너무 도움됩니다

선교사님 머리가 완전히 하얘 지셨어요 호호..

온 천하는 잠잠하라 제26차 조선일보 광고입니다. "'롯'의 후손들인 모압과 암몬 자손들의 실체" 2021-12-10ᆢ

반갑습니다. 가능한 모든 동영상을 팔로압하다가 한국에서의 휴가영상이 마지막이었는데 오늘 영상,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꾸밈이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 또 한번 마음에 남습니다. 그런데 왜 머리가 나보다 더 백발인가요. 건승하세요.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런데 잘 안되네요.

하나님의 대포계좌^^

~ 인간의 삶과 죽음~ 어제 2004년 인도양 대지진 쓰나미로 20만명 죽은 스리랑카 BBC EARTH 다큐를 보았다... 쓰나미 앞에 설 동물 건물들이 없었다...한 방에 날라간거다...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내 지인이 서귀포에 사는데 그제 제주도에 4.5 지진이 나서 많이 흔들렸다 한다...제주도가 화산대 용임위에 사실 떠있다... 용암위에 사는 용감한 사람들 혹 모르는 사람들... 쓰나미가 스리랑카를 박살내기전 바로 앞에 몰디브가 있는데 그 곳은 갑자기 수심이 깊어서 쓰나미 파워가 줄어서 몰디브는 피해가 없었다 한다 .. 이 재난 중에도 보호의 불평등이 있네.... 오미크론이 팬데믹을 선언했다.... 3차 부스터는 가치가 있냐 없냐는? 상당한 연구 기간이 필요하다. 여하튼 팬데믹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기쁨 찾기가 어렵다... 이런 팬데믹은 초기 이유는 모르나 이것은 코로나과 바이러스들이 진화하며 현재의 우점종 COVID-19 과 그 변종들이 된것이니.. 요 시간 대에 인간사를 통과하고 있는 것이다...우리 같은 인간들의 삶은 실로 자연의 파워앞에선 압도 당한다.... 여기에 성경의 위로가 미래가 있다... *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역대하 30장 9절

Yesu not lord. ÷€×€×

kzfaq.info/get/bejne/sNSeedinqpelk4k.html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