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우울증을 앓았던 디자이너 생로랑 생로랑의 생애를 책 '오렌지 베이커리'로 바라봤습니다 -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 - 알라딘: aladin.kr/p/Vzqte 본 영상은 윌북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636
@read-y10 ай бұрын
< 위로를 주는 빵집, 오렌지 베이커리> -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9634231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716674 - 알라딘: aladin.kr/p/Vzqte
@omyo352210 ай бұрын
자크는 찐 게이가 아니라 성공욕으로 선택 게이 였나보네
@ko-kori21 күн бұрын
그런거치고 게이클럽 다니고 남자 따먹고 다녔는데
@user-om7we3sf5s6 ай бұрын
피에르가 아니었으면 입생로랑이란 브랜드가 생길수있었을까 싶다 우울증환자들은 혼자 힘으로 뭔가를 추진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너무 힘든일 일텐데.. 나도 심하진 않지만 만성 우울증이 있어서 잘아는데 끝없는 무기력증이 제일 힘듦ㅜ내 곁에서 날 이끌어주고 지지해주는사람이 있다면 너무 고맙고 힘이 날거같음
@user-ki7kg1ht3f3 ай бұрын
이댓다받는다 우울한 것보다 무기력한 게 더 힘들고 미칠 거 같음
@glamchae67028 ай бұрын
약 10년 전? 생로랑 영화가 개봉해서 봤었는데 피에르 라는 조력자를 만난 데에 있어서 생로랑은 천복을 타고 난 것....... 그렇게 파트너가 정신나간듯이 사는데도 옆을 지킨 피에르가 대단했음
@hamzzihamzzi10 ай бұрын
너무 신기하네. 흑백사진이 지금봐도 세련될 수가 있구나..
@melodyyour8 ай бұрын
피에르가 참 진국인 사람 같네요ㅠㅠ 진짜 평소에 몰랐던 흥미로운 얘기였어요!!! 오렌지 베이커리라는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eunthesea5 ай бұрын
바로 환승해버리는데 진국이라고?
@seungjoonlee89933 ай бұрын
@@eunthesea생로랑 입장서는 진국이긴 하죠 ㅋㅋ
@ill_jall10 ай бұрын
현실에서 생로랑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이자 따뜻한 연인이었네요..피에르 멋지다.. 생로랑이 자크같은 변태남만 안 만났더라면 완벽한 커플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풀어주셔서 16분이 영화같았어요 ㅎㅎ
와 근데 진짜 이렇게 보니까 패션계가 동성애 밭이긴 하구나. 그냥 저기는 일상인 느낌이라서 신기
@user-ph3ti2xw1w10 ай бұрын
우리마라 딴따라들이 저런가 따라한거구만 저러면 있어보이는줄알고...마약에 동성애
@user-ce8zy4ku1w10 ай бұрын
선입견이라고 하기엔 부정하기도 힘든 비율 😂
@msk-qp6fn10 ай бұрын
패션업계 남성은 못해도 바이섹슈얼이다 싶죠
@user-rw1qg6ot4g10 ай бұрын
남성의 감수성과 여성의 감수성을 모두 가진 사람들의 감성이 패션계에서 먹히고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이지요
@user-ce8zy4ku1w10 ай бұрын
@@user-rw1qg6ot4g 탑급 디자이너중에 남성이 많은 이유도 남성의 체력과 여성의 감수성 + 여성에 비해 출산과 육아에 자유로운 환경도 한몫한것 같네요.
@wldtm8310 ай бұрын
생로랑의 생애를 이렇게 재밌고 쉽게 잘 풀어주시다니! 너무 잘 봤어요 오렌지 베이커리라는 책에도 흥미가 가네요
@jonari110 ай бұрын
역시 자주 노출하고 마케팅을 적절하게 양념해서..영향력있는 사람과의 조우를 등에업어야 성공이란 행운이 찾아오나봐요..머든 인맥이 답이네요..
@yooneedo2210 ай бұрын
피에르 굉장히 멋있는 남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xm1wg3gu5r10 ай бұрын
우울증은 극복하기가 정말 힘들다던데 오렌지베이커리 읽어봐야겠네여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od1ov2vn5n8 ай бұрын
공황등 우울증으로 대학병원을 찾았을때 우울증 극복은 약, 운동등으로 노력하면 극복은 괜찮은 편이라고 들었어요 다만 재발이 잦다고해요 내가 평소와 좀 다르다고 느낄때(무기력해진다던지) 그때를 잘 캐치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잘아는게 가장중요해요
@user-fr9jb3ew3i10 ай бұрын
와~너무 재밌게 봤어요~~^^
@sugarsuga120010 ай бұрын
피에르가 생로랑에게는 현자네. 불륜을 저지르다니 야속하구나.
@unoy110310 ай бұрын
피에르 베르제 자체가 상상을 초월한 더러운 인간이었음. 소아성애자 (왜 모로코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겠음?), 자기 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하는 청년들 성노예 취급함. 너무 추악해서 죽고난 후에는 프랑스에서 거의 언급 안 함. 웬만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거액 기부를 했다는 이름이 곳곳에 새겨져 있더라도 말이지요.
@-emotionalletter-10 ай бұрын
와! 책트폭행님 고마워요. 입생로랑과 오렌지 베이커리 잘 들었어요. 책도 꼭 읽어볼께요. 우울증을 인생의 성공으로 만든 이들. 귀감 가네요. 모두 이 영상을 보면 좋겠어요.
@user-ot5ud9yt5d10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프랑스어 수업 과제로 생로랑에 대해 발표했었는데 처음 조사했을 때 젊은 시절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었어요 ㅋㅋㅋㅋ
@imm742410 ай бұрын
욕정의 최후라는 자극적인.. 정말 좋아하는 디자이너라 제목이 끌리지않아서 망설이다가 보았는데 내용은 좋았습니다~
@katieppp10 ай бұрын
저도요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서 알고리즘에 몇번이나 떴는데 안 보다가 이제야봄…
@kudoro848410 ай бұрын
유튜버님 썸넬은 자극적인데 비해 내용이 늘 알차...
@user-tt5vk1sf8r3 ай бұрын
생로랑 엄청 세련된 느낌이구나 자체도 세련 패션도 세련 딱 그 느낌 있네 머플러 묶은거봐 멋있다
@user-gc9bm4hk9v10 ай бұрын
와~~진짜 재밌게 봤어요~최고네요👍
@wisdomspring354810 ай бұрын
눈팅하다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책과 팩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user-hi6ej5nv6r10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user-vr2ng7bg1t10 ай бұрын
영화도 잘 봤었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인생 이야기 잘 보니 재미있어요
@user-iu5wp8kf7s10 ай бұрын
명품브랜드보면....그냥 부자들이나 사치있는 사람들밖에 생각나지 않았는데... 패션역사에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군요😢 뭔가 고급진 느낌...
@lelaleslo9 ай бұрын
마라케시에가면 쟈당 마조렐에 박물관도 있고 아름다운 분수, 어마무시하게 많은 선인장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이슬람의 색 인디고 블루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습니다. 여행을 추천합니다
@user-yf3ef3pf9p7 ай бұрын
여성적인 패션 감각을 이해하려면 본인이 여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게이들은 일반 남자들한테 없는 여성성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재능을 발휘할 수 있고 그 덕에 패션계나 연예계에 더 유독 몰려있는 느낌이 듦. 그들의 재능이 꽃피우기 더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 아닐까. 미국에 모델 워킹 가르쳐주는 남자 게이 있는데 성별만 남자일 뿐 여자처럼 워킹하고 행동하는데 여자보다 더 여자 같아서 워킹 스승으로 일하고 있던데 저쪽 업계가 게이들에게 유리한 업계인듯. 그만큼 감성적으로 섬세하고 예민해야 하니깐
@user-ln3yq1yw6k6 ай бұрын
와 피에르라는 사람이없었으면 입생로랑도 없었을거같아요.. 너무 잘봤습니다
@No___041710 ай бұрын
샤넬의 일대기는 그래도 나름 유명한데에 비해 입생의 일대기는 자세히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덕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user-ms1sz6hp8l10 ай бұрын
11111111
@Dofarmingo10 ай бұрын
와 존 폴게티……. 전 세계 최고의 부자 아들이면서 얼굴도 존잘., 인생 즐거웠겠네
@user-ft2pf3wt2j10 ай бұрын
존 폴게티3세 검색해보면 저주받은 인생이라고 생각할만큼 괴로웠음 몸값땜에 납치당하는데 엄청난 부자인데도 할아버지가 줄수없다고 하니 존 폴게티 귀 한쪽을 잘라서 보냄 그리고 구조했음에도 납치 트라우마와 귀를 잘랏을때 고통을 없앨려고 마약을 과다복용해서 중독되버림 평범한 삶을 보낼려고 노력햇는데도 학교도 다니고 아이도낳고 근데 10년뒤에 마약으로 시력잃고 휠체어 타는 장애인이 되버림…
@Dofarmingo10 ай бұрын
@@user-ft2pf3wt2j 헉,,,,,🥹🥹🥹🥹세상에……..!!!🙊🙊
@user-ft2pf3wt2j10 ай бұрын
@@user-wt8uv9jy1s ? 내가말한 사람 존 폴게티3세임 영상에 존 폴게티3세 얼굴이 나왔음
@ceaszmk10 ай бұрын
드라마 내용보다 이런 인물다루는 내용이 더 좋아요 코코샤넬 아인슈타인 내용 이 세가지가 제일 흥미로워요
@read-y10 ай бұрын
인물도 자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jdijj634510 ай бұрын
생로랑 어릴 적 사진 안광이..와.. 흑백 사진인이고 화질도 안좋을텐데 cg처럼 눈동자가 반짝반짝하네
@woongpang10 ай бұрын
15:00 성적 취향 보단 성적 지향이 맞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남기며, 생로랑의 일대기가 솔깃하게 들렸네요! 감사합니다😄
@ts-maria10 ай бұрын
용어 바로 알고계시네요
@user-no9rf9uf8u8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잘고고갑니다❤😊❤😊
@SY-ow1iw2 ай бұрын
저 책과 입생로랑을 우울증으로 연관시키다니.... 독특한 마케팅이군요.
@solaspe62478 ай бұрын
피에르 정말 좋은 사람...
@jitoryАй бұрын
생로랑 디자인이 그와 넘 찰떡인 부분
@jeinkim30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추천 근사하게 하시네요.
@user-hk1dq1zy2x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해 잘 되게 설명 잘한다
@kljd33310 ай бұрын
다큐 한편 본거 같음
@genie6972Ай бұрын
피에르 정말 너무너무 좋은 남자네요.... 성별을 떠나 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싶은 그런 사람...
@meditationhealing70702 ай бұрын
피에르 멋지네요 👍
@user-ob3uz1tm1k10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 마지막에 나오는 팝송 제목 알수 있을까요😊
@read-y10 ай бұрын
Anthony lazaro - sunday breakfast 입니다 :)
@xavierdolan202310 ай бұрын
8:02 가스파르 울리엘 그립다 😢
@user-dp7hd4yc3t10 ай бұрын
와우! 이거 머꼬?! 하면서 봤는데 끝까지 다 보게 되고 거기다 보잘것 없는 나를 다시 확인하게 되네..
@user-fr78ioka6eWs3 ай бұрын
말투개같네 ㅉ
@Korean_lady10 ай бұрын
피에르는 좋은 사람이였군요
@user-ol2dv9gb9u6 ай бұрын
이런말 하면 실례일 수 있지만 피에르 ㅈㄴ 노안이네요… 6살이 아니라 16살 차이같은 느낌… 인생을 열심히 사신듯..
@user-rk9qh5ke5m10 ай бұрын
폴스미스 같은 이성애자 찾기가 더 힘든게 패션업계...남자 디자이너들
@user-bn5kb7tp5hАй бұрын
토미 힐피거: ? 랄프 로렌: ?? 라프 시몬스: ???
@user-mk9df8le6l8 ай бұрын
걍 생로랑은 예술성을 선물로 받은 대신 건강한 멘탈을 불비한 채 태어난 사람인 것 같음. 생로랑 자체도 그의 예술적 천성도, 아름답지만 현실에서 패션 "사업"이라는 것으로 건강한 삶과 함께 풀어나가기엔 너무 유약했달까... 그래서 피에르가 곁에 있었던 게 다행인 거고, 피에르가 진국인 거고. 패션을 알면 알수록 싫어지기도 하지만, 첫만남에 확 빠져들 만큼 아름답고 매혹적인 그 예술성과 또한 그것을 알아보고 확 빠져들 수 있는 안목(?)과 비현실적이고 로맨틱한 정열이 신기하고 탐나는 것도 사실임.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피에르처럼 살다 가는 게 현명할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걸 보면 정말 예술 하려면 반쯤 미쳐야 하는가 싶다.
@Ohzyworld10 ай бұрын
피에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밖에 ….
@user-bo4je2hq7d10 ай бұрын
사랑도 사업도 함께 키워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shinehjy10 ай бұрын
미쳤네!!!!
@user-fr78ioka6eWs3 ай бұрын
ㅈㅇ
@user-fr78ioka6eWs3 ай бұрын
ㅈㄹ
@hs80653 ай бұрын
이름부터 뭔가 멋짐 입생로랑
@gnee671210 ай бұрын
저시대때는 입생로랑,앤디워홀,카포티가 진정한 셀럽중의 셀럽이었죠.
@Teocis10 ай бұрын
칼 라거펠트 의외로 자존감이 낮았구나... 사교계에 대한 환상을 품는 건 사실 열등감의 표출인데 그런 남자를 애인삼은 거 보면 칼도 자존감은 낮고 자신감은 높은 타입이었나봄
@user-fr78ioka6eWs3 ай бұрын
풉
@user-on7sy1zw6w10 ай бұрын
이었다 = ~였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었다) 죄송합니다 잘보고 있다가 요즘 이 철자법을 틀리게 쓰는 영상을 많이 봐서 올립니다 영상이 알차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Lillulellu8 ай бұрын
책소개 후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영상 다보고 나서 너무 궁금😢
@read-y8 ай бұрын
Anthony Lazaro의 Sunday Breakfast입니다:)
@Gryucdgbt10 ай бұрын
명품브랜드가 다시보이네요 이제 입생로랑브랜드보면 좀 우울할듯도ㅎ 저 사는 나라는 칼라거펠트 유행중이라 별생각없이 그냥 이쁘네하고 사고했는데 디자이너이미지 맘에드네유
@user-xk6qx2nq1p10 ай бұрын
😊피에르가 상남자네 😊샤넬도 남자잘만나서 잘된 케이스지..
@user-mp8mt2dz8y10 ай бұрын
1976년 패션디자이너꿈을 꾸며 최복호디자이너 운영하는 국제패션학원 다니면서 실루엣을 스타일화하기 위해 항상 스케치북을 옆구리에 끼고 동성로 시내거리를 낱낱이 누비고 다니던 날날이 젊은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휴유(긴한숨) 그당시에 유명했던 샤넬, 디올, 이브생로랑...그 유명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만들어 지리라고 상상치 못했는데... 옛 감성을 일깨워주신 책트폭행 편집자분들과 성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고 경이로운 내용으로 추천도서까지 제시하는 국내 유일한 방송! 매일매일 새로운 방송을 기다리는 찐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조로 전 그 당시 날날이생활 청산하고 마음잡고 부산 누나집으로 내려가서 공부로 전환하여 서울로 대학 진학해서 지금까지 서울생활 하고 있습니다.❤❤
@read-y10 ай бұрын
저희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에 디자인의 꿈을 가지셨다니 멋지십니다.. 지금 서울 생활 잘하고 계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user-kw4ik1zu2b10 ай бұрын
날날이생활 정말 오랫만에 듣는 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ji_you_n8 ай бұрын
난 자꾸 들을때마다 진짜 편견없는 성관념이 진짜 신기함. 상대방의 외모, 태도만 보고 '성별'에 상관없이 사랑한다는게 너무 신기함. 예술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에선 엄청 열려져있는듯.
@bby5047 ай бұрын
그냥 마음이 이끄는대로 가는거죠
@Yangom01007 ай бұрын
불타는 항문성적 이끌림
@user-yf3ef3pf9p7 ай бұрын
약간 창조성 예술가쪽 뇌는 일반인들이랑 추구하는 게 다른 것 같음ㅋㅋㅋ 그런 가치관이라 남들하고 다른 창조가 나오는 건가? 싶기도 그리고 특히 남자 동성애자들은 남자 취향도 잘 알고 여자 취향도 잘 알아서 훨씬 더 창조적인 것 같음.
@brokenStuff294 ай бұрын
표면에 현혹되지 읺고 본질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인거지 상대의 유전형을 사랑하는. 성별은 그저 형식일뿐.
@user-xo4kt8dg9iАй бұрын
그냥 똥구멍에 박히는게 좋다보니까 자연스레 비위 또한 낮아진걸, 일반들은 오픈마인드네 예술하는 동성애자들은 달라 이지랄 ㅋㅋ^^ 그저 웃지요~
@user-gracee8 ай бұрын
스케일 보소... 그냥 부자도 아니고 세계 최고의 석유부자 아들 집에서 거장들과 홈파티라니 걍 다른 세상 얘기인거 실감나네
@a4276208510 ай бұрын
얼마나 자유로워야 패션을 하는건지 전혀 몰랐던 이들의 퇴폐적인 사랑 평범한 나로서는 이해안감
@user-il1ur7oc7j10 ай бұрын
피에르는 퇴폐적이진 않았지. 그들이라고 복수로 묶진 말아줘
@KitCaT-Z10 ай бұрын
@@user-il1ur7oc7j능 다만..살리엘처럼 돈에 눈이 먼 욕심쟁이 스쿠루우지같응 유사한 캐릭터일찌도 모릉단 거 열~👴입셍을 자신의 우리안에 가둬놓은 수작&주작~ 애욕과능 거리가 먼~꿍꿍이 속을 모르능 그의 숨응 야욕...👴
@KitCaT-Z10 ай бұрын
그보담은 입셍의 재능과 교묘허게 그를 이용헌 근미래 돈벌이등에 눈이 먼 사람일찌도 모릉단 결...살리엘과 스쿠루우지처럼~ 란건.. 마이 사👴견~
@user-rv5re7ph7t10 ай бұрын
감정의 평균치가 신이 허락한 이상의 것들로 올라 갈때 예를 들어 지나친 미디어 시청, 게임, 동성애, 마약 이런것들이 인간을 망친다는 김미경 선생의 말이 생각났음
@Thetruth122523 ай бұрын
나두
@owo12898 ай бұрын
피에르 같은 사람이 진짜 진국이다.
@ludalee6505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한가지 질문해도 될까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랑 가수이름 알고 싶어요. 잠시 흘러나왔지만 너무 좋네요.. perfect guy~ ? 가사는 들리긴 했는데 정확하진 않고. 암튼 감사합니다 😊
@read-y10 ай бұрын
Anthony lazaro의 sunday breakfast 입니다 :)
@ludalee650510 ай бұрын
@@read-y 정말 감사합니다 🙏
@user-gi5th7cn8i10 ай бұрын
영화네,,
@user-ux6yq6mg6s10 ай бұрын
그런일이 있었구나
@user-cp3gn5if8x10 ай бұрын
참 안타까워요
@keicha5431Ай бұрын
마케라시가 그런의미있는 이름이었구나,, 입생립 살 때마다 이이름 되게 특이하네라고 생각만함
@user-mo6sw1nw9w10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충격적인 내용의 프랑스 영화들이 과장이 아니였어 😂😂😂
@user-hn7hy7fr1p8 ай бұрын
어떤 프랑스 영화가요??
@user-gracee8 ай бұрын
거긴 진짜 현실이 더함..특히 사랑에 관해서는
@user-ux7if5qs1b10 ай бұрын
프랑스 명품 브랜드가 게이들의 환락 파티에서 만들어졌내요,,,
@user-zg5kg4ud6n10 ай бұрын
입생이랑 오드리헵번이랑 찐친이었다고 하던데.. 그때 입생로랑 멋졌어요
@user-tj1ed2ro3s10 ай бұрын
오드리 햅번과 절친은 지방시 아닌가요?
@user-gg1ck8vd6b10 ай бұрын
ㅈ.ㅂ지방시
@gift1000shopАй бұрын
오렌지 베이커리 책 좋네요
@user-zx4jz3vx4c9 ай бұрын
참 재밌게 봤더래요. 그땐 이정도로 힘들진 않고 그냥 적당한 수면부족수준..지금은 환장할...뀨
@zamggurgy10 ай бұрын
어떻게 입생로랑 때문에 베르나르 뷔페를 버릴 수가 있지? 뷔페가 얼마나 멋진 얘술세계를 가졌는데.
@unoy110310 ай бұрын
덕분에 이성애자로 돌아설 수 있었지요.
@user-rv5re7ph7t10 ай бұрын
사랑일까, 욕정일까
@user-yd4qp5we7q9 ай бұрын
@@unoy1103‘덕분에’... ㅋㅋㅋㅋㅋㅋㅋ
@user-qk8tu1kn8q6 ай бұрын
입생로랑이 더 좋았나보지 예술세계 입생로랑은 없었겠냐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zamggurgy6 ай бұрын
@@user-qk8tu1kn8q 하기사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user-ib6ui1qy9d27 күн бұрын
참,,외로운길😊
@_oli_427 күн бұрын
라커펠트가 아니고 라거펠트(Lagerfeld)인데요 😮 라커펠러(Rockefeller)랑 헷갈리신 듯… ㅋㅋㅋ
@user-bj7bi3oz4n10 ай бұрын
ysl 입생로랑을 와이에스엘 이라고 읽는게 맞나요?궁금해서요. 회사명은 그렇게 읽는건지. 그리고 장폴고띠에도 진폴게티에가 영어식 발음인가요?
@lenan352310 ай бұрын
YSL 로고는 유지중이지만 브랜드 이름은 생로랑이라고 해요 코스메틱 라인은 여전히 입생로랑이라고 하는데 영상에서 나오듯이 구찌에 매각된거라 그런가 보네요
@shinkyongah10 ай бұрын
Tmi: 이브라는 이름이 좀 할아버지이름 느낌이라 성만 쓰는 듯합니다. 장폴고티에는 우리가 읽는 발음이 맞아요 ;)
@read-y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점 답변드립니다 :) 1) 현재 '입생로랑' 브랜드는 '생로랑'으로 사명을 변경한 상태인데 아직 YSL 로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와이에스엘'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상에서는 인물 생로랑과 헷갈릴까봐 브랜드는 일부러 '와이에스엘'로 칭했어요 2)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는 프랑스 브랜드 및 설립자이고 영상 속 인물은 진폴게티(jean paul getty) 미국의 사업가로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pianoking887810 ай бұрын
제목이.. 결국 주변 남자들의 연애구만
@TV-jg4ux10 ай бұрын
오드리헵번과의 만남과도 나왔다면 더 재밌었을것 같아요~
@read-y10 ай бұрын
분량이 많아 내용을 많이 추렸네요.. 오드리햅번 배우도 다뤄보겠습니다 :)
@imm742410 ай бұрын
헵번과 인연이 깊은 디자이너는 지방시 이죠~ 최고의 우정👍
@o_despotes107810 ай бұрын
이브 생 로랑의 뮤즈는 꺄뜨린느 드뇌브였죠.
@lovedog10049 ай бұрын
@@imm7424지방시의 뮤즈 오드리햅번
@Anna-sd2jo9 ай бұрын
피에르 너어는.... 최고의 남친상 bbb 따봉
@abusedabuse8 ай бұрын
4:56 자크 드 바셔, 메모.
@user-eq3gw6ho2w2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사고의 다름은 널려있다
@user-tr4en2dt3u10 ай бұрын
패션 뷰티 예술가 미술가 철학가들이 게이가많음. 일반인들이 금기시되는영역도 넘나들면서 보기때문임
@user-wh3oe3ep2h2 ай бұрын
4:09 마조렐 정원 가봤음.... 컬러풀 패셔너블함. 근데 현지인들의 모로코 양식 건물이 더 멋지든데... 호텔 중에 굉장히 엔틱~한 곳은 한 번 쯤 묵을만 함. 5:37 풉 8:20 자연으로 되돌려 주면 됩니다...상류층들은 source 에서 deviated 되어있거든... 내적인 공허감이 크고 외적으로는 폭력적인 기형이죠. 우울증은 햇빛 많이 보고, 산에가서 좋은 에너지 마시고, 자연 치유 해야함. 다 love 가 모든 치유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