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헤어지지 않는 자기 아내를 정신 병원에 처 넣어 부분적으로 뇌를 도려내도록 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완전 바보로 만들었다지요…. 한마디로 막가파 또라이 싸이코라 할 수 있겠죠. 아이들은 무슨 죄야… 피임이나 잘 하던가… 아트를 떠나서 내 보기엔 그는 성도착에 범죄자.
@clarel86879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권력과 돈을 가진 남자들은 추악한 일을 더 당당하게 하는것같아요
@darkani56659 ай бұрын
@@clarel8687 그래서 우리나라 성범죄 단일 직업 순위가 1 위 : 의사 2 위 : 목사 3 위 : 판검사 입니다. 죄다 돈이 많고 사람을 가스라이팅 할만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user99mhjkl9 ай бұрын
그래서 특히 그림경매장 거래상들의 반성이 절실한세상.
@user-zt1wn6hy8g9 ай бұрын
무섭다 잘듣고갑니다
@tracygrace68669 ай бұрын
@@darkani5665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통계를? 목사는 사이비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의사는 불륜은 많이 보았으나 성범죄? 하는 순간 나락가서 자기가 쌓아올린 모든 것이 사라지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데? 방송 봐도 성추행범 다들 회사원이나 기타 찌질이던데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통계를 가져왔죠?
@user-bv9gx6kp2c9 ай бұрын
돈으로 협박하는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추남에서 탈출해서 소아백신 만든 이과남 만난 진로 인생이 굿. 백신 만든 남자 너무 멋있다.
@hawk88738 ай бұрын
조너스 소크 박사는 워낙이 유명해서 구글에서 그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 80주기때 대문을 소크 박사를 기리는 모양으로 바꾸어 걸어두었을 정도였죠.
@ppyororongg7 ай бұрын
진짜요 완전 상남자 그 자체 신념이 건강한 남자가 진짜 섹시하고 멋있음
@user-kx3tv1fn5o6 ай бұрын
소크가 진짜 존나 간지나는게 특허를 포기하고 인류를 위해 백신을 무료로 뿌려버림.
@jojomythe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의 천재였네. 예술을 핑계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남자
@baby1baby2baby3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맞음
@user-zo5lm9ih6t3 ай бұрын
능력이있는 나르시스트라서 ㄱㅊ음ㅋㅋ
@user-jl4tv4fz6z3 ай бұрын
예술로 인류사를 새로 쓴 남자겠지
@user-tp6py6qv1t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가 사실 제일 가까이 하면 안 되는 유형임. 현재도 마찬가지
@user-ud8qt6mx2u9 ай бұрын
피카소가 상스러운 인간이였구나
@benjamin50408 ай бұрын
와~~그림 쳐다보기도 싫으지네~~~
@cecilegreen83958 ай бұрын
예술가들 중에 개인적으론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있는 편이죠 그 중 로댕도 조각가론 뛰어나지만 이성편력으론 피카소 못지 않죠
@Kira-rx4hu7 ай бұрын
피카소 성스러운 인간이었네
@user-jl4tv4fz6z3 ай бұрын
@@cecilegreen8395예술가 뿐만 아니라 문학가 과학자등 천재적인 사람들은 다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랑 다름. 그들을 우리 주관대로 도덕성의 영역에 집어넣어서 평가해버리면 정상인 한명도 없음
@so.sweet_life79942 ай бұрын
@@user-jl4tv4fz6z 그렇다고 천재 예술가라고 그런식의 합리화는,,
@user-uh7rx3rd1x9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나르시시스트 아닙니까??? 오래도 살았네 ~ 역시 악인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나봐요
@user-eg6lw6tt2q9 ай бұрын
세종대왕 91세 ㄷㄷ
@user-xb4pu5kc5n9 ай бұрын
@@user-eg6lw6tt2q 장수왕은 ?
@tracygrace68669 ай бұрын
@@user-eg6lw6tt2q세종대왕 일찍 돌아가셨어요 물론 그 시대 치고는 장수라고 볼 수 있지만요
@user-qn7ve9ck6v9 ай бұрын
무명 거지로 살다 죽어야 될 사람이 스폰서 잘만나 잘먹고 잘살다 편하게 인생 마무리한 거지같은 스토리네요. 영상에서도 나오듯 초창기 무명이었다가 돈을 대줄 물주와 그림가치를 펌핑해줄 두명의 미술계 귀인을 만나 떼돈을 번건데 그 사람들도 피카소가 문제있는 사람이라는걸 알았지만 자기들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니 비지니스 관계로 같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이런 관계 꽤 많아요. 특히 연예체능계가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 열광하는 팬들은 그 사람의 진짜 모습과 과거를 모르고 언론에 비추어진 모습만보고 사로잡히니까요. 진실을 알면알수록 참 역겨운 소시오패스네요.
@user-yo9mh3qz2x9 ай бұрын
피카소의 예술이 가족들의 희생의 피값이었구나. 슬프다..
@cosmos39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속이 터진다.그림도 이상하게 그리더니 정신도 기괴하구나. 저런 인간도 위인이라고 해야 하나.부글부글.. 유투브 대부분 속행으로 보는데 중간중간 멈춰서 그림과 설명 확인하면서 진지 하게 잘 봤습니다. 정말 좋네요.👍
@user-dd2hm8eq6v9 ай бұрын
ㅂㅅ이 ㅂㅅ인 이유는 ㅂㅅ이여서지
@user-iw8xo3qw4r9 ай бұрын
위인축에는 못끼지않나요? 그냥 유명화가인건지 새로운화풍을 만든인물정도
@user-pw5rk4mb3g4 ай бұрын
아무도 위인이라고는 안하죠... 천재 화가였지
@_-bf3im4 ай бұрын
뭔 위인ㅋㅋㅋㅋ 혼자 위인으로 생각하신듯..
@user-fy2rp6tk4i9 ай бұрын
예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이 인간답지 못했다면 인간이 아니다
@darkani56659 ай бұрын
홍상수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능력이 엄청나서 천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천재가 인성이 나쁘다면. 의미 없고 인간도 아니라는 것?? 그 사람이 사라지면 1000만 명이 굶어 죽는다면. 그 사람이 인성이 나빠도 인정하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범죄도 아니고 말이야. ㅋㅋㅋㅋ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내 개인적으로 설사 1000만명을 먹여 살릴 천재가 범죄자라 해도. 10만명을 죽인 범죄자 일지라도. 990만명을 살릴수있다면. 나는 그를 범죄자가 아니라 영웅으로 봐야 한다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전쟁이 그런 것. 장군들이나. ㅋㅋㅋ 아니면 하잖은 인간의 윤리가 너의 시대의 잣대가 판단 기준이라면 그것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user-xz3ys3eg3q 댁 논리라면 요즘 묻지마범죄자들도 그냥 냅두라는 말인데 ㅎㅎ 웃기네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논리 ㅎㅎ 그 범죄자들도 다 핑계&변명이 있는데 봐주라?ㅎㅎ
@dbxnqm68689 ай бұрын
피카소가 미투 있었던 시대였으면 역사속으로 소멸됬을듯
@arttainmentcm46149 ай бұрын
그래서 시대를 잘 타고 나야함
@user-cutecupid8 ай бұрын
미국이면 그닥매장은 안당햇을듯 우리나라같은데야 매장이지만
@user-zv5ru3pr5i7 ай бұрын
@@user-cutecupid 미국에서도 미투로 음악가,배우, 감독들 퇴출.매장했는대 뭔 근거로 그런 말 함?
@user-cutecupid7 ай бұрын
@@user-zv5ru3pr5i 정확히 유명한 사람 이름 언급해서 예시좀 들어주셈 ㅋㅋㅋ
@user-rv6lm4ni4o7 ай бұрын
@@user-cutecupid조니뎁 마릴린 맨슨
@user-qr7bj7xs9k9 ай бұрын
이상한 그림을 그려놓고 우리가 이해 못하면 천재화가? 내가 봐선 그냥 추상적이고 성도착증에 불과한 남자의 욕구로 체워진 그림정도...
@marsv53008 ай бұрын
진짜 역겨운 인간이었네요. 특히 13살짜리 입양딸을 손댄건 범죄입니다
@user-hm3dc7mt2i3 ай бұрын
새 아버지의 성추행 그로인한 입양된 가정에서의 파양 ㅡ 만일 잠시라도 새 엄마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면 이런 일들로 어린 아이가 느꼈을 죄책감과 불안함ㅡ 슬픔이 컸을것 같기도하고 ... 자신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그 아이는 과연 세상을 어떻게 보며 살아갔을까요.. 그 어린애를 손 대려고 속삭인 더러운 말들과 위협ㅡ 가스라이팅이 충분히 상상이 되네요 아이는 얼마의 기간동안 그의 범죄에 노리개가 된걸까요 아주 속이 부글부글...끓어 오르네요
@user-bn3qk1kk1kАй бұрын
범죄는 무슨 그렇게 따지면 니가 기독교를 다니지 않는 것은 사형감이야.
@BTS-wc1ul9 ай бұрын
어쩐지 피카소그림에 정이 안가더니만.. 얼마나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하였는가~!!! 걸작은 무슨 개뿔
@user-hf6hb5bf7u9 ай бұрын
동감🎉🎉🎉❤❤❤ 예술을빙자한 범죄자로 판단됨
@user-yx8vz7vw7b9 ай бұрын
피카소의 작품이 높이 평가 되긴 했지만 그의 추문과 사생활은 항상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본인은 그것을 유명세로 알았겠지만
@peterchoi19079 ай бұрын
피카소의 명성은 대단하지만 그의 성격과 성욕으로 주변인은 크나큰 고통을 받았군요 피카소의 작품은 남의 피에 희생으로 그려진 작품으로 이해됩니다
세상에 테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자식은 없고 성인이 될때까지 경제적으로 내적으로 충분한 지원을 받아야함..다른건 모르겠고 자식들을 저렇게 버리고 방치한거 하나만 봐도 쓰레기임
@Kira-rx4hu7 ай бұрын
그건 대한민국 마인드 외국은 지가 벌어 지가 삼 부모한테 손 벌린다는거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user-rb9uw2zj3z7 ай бұрын
@@Kira-rx4hu 꼭 여권 몇 번 써보지도 못한 병신들이 환상 오지게 가짐ㅋㅋㅋㅋ
@user-vc5vo4ol2g7 ай бұрын
@@Kira-rx4hu아님
@Kira-rx4hu7 ай бұрын
@@user-vc5vo4ol2g 몰 아닌데 내룸매 스페인애나 아일랜드 브라질애들 다들 2년동안 지가 번돈으로 유학왔는데ㅋㅋㅋ 20살 성인식하면 바로 지가 벌어서 지가 사는데ㅋㅋ
@user-vc5vo4ol2g7 ай бұрын
@@Kira-rx4hu집이 부유하지 않아서 그런거임
@user-jn5dj4wq3x9 ай бұрын
에휴 작품과 반대로 진짜 사생활 혐오수준이다
@leeyn91979 ай бұрын
극혐. 저정도 도덕성이면 소시오패스 수준인데.. 저 나이까지 잘먹고 잘 살고 죽기 전날까지 친구들하고 잘 놀았다니 화가 치미네요.
@user-yw1fh2ub5m9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의작품이 빛날지도요. 이런저런 변태들을 위한 변태작가의 작품.
@pensamisempre9 ай бұрын
엽기적인 그림에 늘 속이 불편했는데, 생각이 그대로 표출된 것이었군요, 거저 누가 줘도 안 갖고 있겠다.
@user-ts3fz9tl5z9 ай бұрын
인생사를 듣고나니 그의작품까지 싫어짐
@khm6409 ай бұрын
예술로 포장된 추악한 성 도착자. 자식들이. 가엾네요
@user-bn3qk1kk1kАй бұрын
개인사로 포장해서 그의 예술성을 부정하는 거겠지. 지능 낮은 사람 특
@user-pw2bw9ow8o8 ай бұрын
아빠가 아들을 유흥업소에 데려가다니... 가정교육을 이상하게 하니 아들도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됐네
@user-kg3mb3tj6z9 ай бұрын
위인전이 많이 사라지고 있죠 업적은 대단할지몰라도 여자관계 복잡하고 인성 제로였던 사람들은 재평가 되고있는것같네요
@user-jl4tv4fz6z3 ай бұрын
그런식이면 세종대왕도 위인아닌데ㅋㅋㅋㅋㅋㅋ
@user-bn3qk1kk1kАй бұрын
이순신도 빡쳐서 자기 부하 목 잘랐는데?
@sera21938 ай бұрын
질로는 유복한가정에서 자존감높게 커서 피카소 손아귀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았구나
@user-lo3dt5kc7o9 ай бұрын
피카소의 그림 자체도 기괴하기는 하죠. 우리나라 어떤 영화감독의 영화는 항상 여자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는 장면들이 많아 난 그가 만든 영화들을 싫어했었다. 나중에 여배우들의 미투가 있었을 때 그 감독은 여배우들의 킬러같은 넘이었죠. 그는 외국으로 나가 살다 작년엔가 죽은걸로 압니다.
@user-dh8qu6xr5y9 ай бұрын
더러운인간은 고통받다죽어야 마땅한데..
@snowman66229 ай бұрын
코로나로 죽었다고 기사났지만 성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이 가장 유력합니다.
@mhyunsook9 ай бұрын
누구죠? 김기덕?
@user-rp2ev1cj1g9 ай бұрын
김기덕 맞아요. 미친 또라이 세뀌!
@DrD1307 ай бұрын
김기덕과 조재현
@lifeissooofun9 ай бұрын
피카소 그림 그 어느것도 온정의 느낌이 없음. 과대평가된 정신분열자느낌의 화가일뿐. 나에게는 스페인의 호아킨 소로야 가 훨씬 거장의 아티스트라고 느껴짐. 그림 하나에 그 사람의 온정과 따뜻함이 내포되어있음. 보기만 해도 그림의 주제와 날씨 공기까지 느껴짐
@user-zp6yn2sq8i9 ай бұрын
역시...이상한 정신세계 이상한 그림이었군. 남들이 걸작이라고해서 걸작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자신이보고 판단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 해봅니다😂
솔직히 피카소가 진정한 예술인인지 알수가 없다. 몇몇 부자들이 별난그림을 그린 화가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경매로 호가 높이면, 사람들은 그때부터 관심갖고, 나도 부자들과 비슷한 식견이 있는척 장황하게 살을 붙인다. 예술은 누군가의 설명을 듣고 아는게 아니라 아무 설명이 없어도 내가 보고 느껴야된다. 일부러 값을 매기고 가치를 상승시키려니 따로 공부가 필요할정도의 의미를 부여하는거다. 본질은 아무것도 아니다.
@liilililljiliiljjijlil9090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보고 느껴야 예술이라고요? 그래 맞는 말인데 문제는 그놈의 내가 아는게 없는데 뭘 보고 느껴요. 피카소 운운하기 전에 공부좀 하세요. 진정한 예술인인지 알 수가 없는게 님이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에요.
@user-qj9of1bj7d7 ай бұрын
예술은 거대한 사기집단
@allthetimeallthetime96277 ай бұрын
@@liilililljiliiljjijlil9090 우선 피카소의 그림이 그렇게 아름답고 천재적이었다면 피카소 생전에 누가봐도 가슴이 떨려 유명해졌어야된다. 그렇지만 피카소가 생전에는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며 자신의 그림을 땔감으로 사용했는데, 죽고나니 큐비즘이니 뭐니 현대화의 거장이느니 개소리하면서 난리나 ㅋㅋㅋ 너 음악 들을때 공부하고 음악 즐기냐? 음악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장르와 작곡가, 가수 등 공부를 하는거란다. 무식한 사람아
@liilililljiliiljjijlil90907 ай бұрын
@@allthetimeallthetime9627 ?????? 피카소는 30대부터 개 부자였는데 뭔 소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큐비즘은 1900년대 초반에 이미 정립되었고 피카소가 죽은건 70년대인데 뭔ㅋㅋㅋㅋㅋㅋ 봐봐 본인 무식한 건 모르니 이렇게 용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ilililljiliiljjijlil90907 ай бұрын
하여간에 어디서 주워 들어가지고 아는 척 하다가 쳐발리지 마시고요ㅋㅋ 그림 눈깔달렸으니 보는거는 짐승도 하는거겠죠? 사람이면 머리로 이성을 쓰세요. 음악 예시로 들었는데, 대중음악이야 누구나 좋다고 듣겠지만 장르에 따라서 공부해야 들을 수 있는 것들도 많고요. 그런 것들도 그냥 들을수 있는거 아니냐 반문한다면 마찬가지로 피카소 그림도 니 눈깔이 기준이 아니라 공부 안하고도 좋게 보는사람 많겠죠?ㅋㅋㅋㅋ
@youngs.83509 ай бұрын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난잡함의 극치.
@honeykris51139 ай бұрын
피카소의 그림을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피카소에게도 관심이 없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여자들이 대부분 망가지는 게 기이하네요. 정말 여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기술이 있는 건가..! 아니면 질로 말고는 다들 정신세계가 불안정한 여자들만 잘도 고른 건가..!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압도적인 권력과 재력+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가스라이팅 한 거임. ㅋㅋㅋ
@yjgang85329 ай бұрын
의존적이고 순종적인 여자를 고르고 , 육체적 쾌락에 탐닉해 바람 많이 피우고 책임감없고 거짓말 잘하고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는게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자)의 특성이죠 가족과 연인이 제일 고통받죠 남에겐 이미지 관리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yjgang8532 우리 가족중에 첫째가 그럼.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yjgang8532 근데 당신논리에서 빠진게 니플리증후군 같은 느낌도 있는데 피카소는 진짜 능력자 였기 때문에 니플리증후군은 아닙니다. 그래서 나르시스트라 보기 어렵지 않나?
@yjgang85329 ай бұрын
@@user-xz3ys3eg3q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는 전혀 리플리 증후군 아닙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처지보다 더나은 삶이나 더나은 위치 지위 경제력을 가진 사람을 동경하다 보니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거짓말 하는게 아니고 사실처럼 인식하는 병인데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거짓말 하는거 인지하고 있는데 양심의 가책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죠 그냥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20프로의 팩트위에 80프로의 거짓말을 버무려서 거짓말 으ㅏ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다 속아 넘어갑니다 넘 교묘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
@buyamang8 ай бұрын
화가로는 거장이었지만 인간으로서는 최악이었네요ㅎ 사패성향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재산 한 푼도 안 남겨주겠다고 했던 질로의 딸 팔로마는 현재 티파니의 주얼리 디자이너가 됐고, 피카소의 자손들 중 유일한 생존자라 피카소 미술재산 관리인이 됐다고 들었어요😂
@Zellyjenny9 ай бұрын
외람된이야긴데, 몇주전 알고리즘에 이끌려 연예인의 일대기마냥 재밌게보다가 자연스럽게 멀리하고있던 책까지 보게되는 계기로 풀어주시는 능력이 출중한거같아요! 읽을 책도 추천해주시고 내용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부분마저 완벼캐... 덕분에 주말에 모처럼 책장넘기면서 힐링했어요 :) 고맙습니다 항상!
@read-y9 ай бұрын
귀찮더라도 오랜만에 독서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긍정적인 영향 받으셨다고 말씀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혹시 어떤 영상 보셨는지 알 수있을까요? 이후 컨텐츠 제작 방향에 반영하려고 여쭙니다 :)
@Zellyjenny9 ай бұрын
@@read-y 찰리채플린편이랑 입생로랑편이요!! 요즘 영상물의 세계에서 책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와중에 컨텐츠나 아이디어가 너무너무좋은거같아요:) 부족한 제 의견이지만 감사합니다🫶🏻
@read-y9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뵐게요 :)
@read-y9 ай бұрын
[타임라인] 00:28 아버지의 매춘 교육 02:21 근친때문에 이별한 첫사랑 05:30 발레 무용수와 결혼한 피카소 08:27 순종적인 마리와 팜므파탈 도라 11:18 꽃의 여인 질로 14:21 해변가의 여인과 피카소의 죽음
@yjgang85329 ай бұрын
완전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네 근데 복도 많아 화가로서 성공하고 여자도 많고 오래 살다가 심장마비로 바로 죽고 ㅠ 어쩐지 피카소 그림에 정이 안가더라니 ... 뭔가 기괴하고 마음에 감동이 안와
평범하지 않음이 비범함으로 나타난 걸 수도 있죠. 평범한 사람에 평범한 예술이였으면 이렇게 이름나지 않았을 수도
@egmont98529 ай бұрын
@user-fj1zm6hl3d, 아니 한 예술가의 작품은 그의 내면의 투영이요 진정함 모습 입니다. 무언가 예술을 이해하고 아는 척하는 사람들의 위선적 행동이 피카소를 만들었습니다!
@user-ss4ed3pd6k9 ай бұрын
예술가든 과학자든 사상가든 역사상 유명 인물 중에 또라이나 바람둥이 색광 제법 많았어요. 그들 정의감이나 도덕성 때매 사람들이 인정하거나 천재라고 말해주는 건 아니라고 봐야죠. 차라리 적당히 뛰어나고 천재성 덜하면서 인성이 조금은 나았다면 그게 더 좋은 걸까? 근데 피카소를 망친 사람은 아버지인 듯....
@bleee19 ай бұрын
도대체 왜 인성을 찾는거여
@lilking63539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어떤 한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든면이 완벽한 ‘신‘일거라고 생각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착각을 하는게 미술을 다른 학문으로 착각한다는것이다. (이 내용은 나도 얼마전 최광진 미학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깨달은지 얼마 안된 내용이다.) 예컨데 미술을 통해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던지 치유효과를 기대한다던지 좋은 메시지 따위를 기대한다는것이다. 물론 어떤 답을 정하고 관람자에게 강요하는 식이 아닌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도록 화두는 던질수 있다. 어떤 작가의 미술작품이 그런 효과를 준다면 좋겠지만 미술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다. 미술작가로서의 연구 자세는 새로운 미술학적인 고민이 첫째이어야 하고 피카소는 그 부분을 훌륭하게 해낸 인물이다. 미술에서의 창의성이란 이런 부분이고 그 외의 효과는 부가적으로 따라오면 좋은것이지 필수인것은 아니다. 이것이 반대로 되어버리면 미술은 다른 분야를 보조하는 역할이 되어버린다. 사회운동가를 위한 미술, 심리치료사를 위한 미술, 종교적인 삽화성격의 미술이 되어버린다는 말이다. 이러한것이 부가 될수는 있지만 주가 되면 안된다. 얼핏 생각하면 미술은 과거부터 종교를 보조하는 삽화의 역할에 불과하지 않았나? 생각할수 있지만 미술사를 보면 작품주제만 종교라는것을 공유했을뿐 시대에 따라 미술적인 고민은 항상있었고 발전해왔으며 대표적인게 원근법이 있다.
@user-ge5fc6yu9c9 ай бұрын
유튜버님은 아버지의 교육때문에 그런것처럼 만들었지만 그냥 여자밝히는게 유전으로 이어진것 뿐입니다.
@user-dt5zn6jf4jАй бұрын
바람끼는 유전
@hahaha13057 ай бұрын
피카소 그림 보고 감명 받은적 한번도 없음
@user-bp8uk4fv8x9 ай бұрын
나르시에다가 아동학대 불륜 죄질이 심하네요 갠적으로 아주 비호네요
@hongjae_9 ай бұрын
진짜 어질어질하다.. 저런 사람의 작품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난잡한 사생활을 시각적으로 싸지른 느낌일 뿐.. 이용당한 여자들 마음 생각하니 내가 다 정신이 혼미해지네.
@user-zd5ju9qo2f7 ай бұрын
이용한 여자들로 그린거보면 잘그린것ㄷㅎ 아닌데 왜 이렇게 빨아주는건지 모르겠음
@Torytel12309 ай бұрын
인생은 한 아내와 자녀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나같으면 예술의 거장이기 보다 먼저 가족들의 거장이기를 선택하겠다. 이자는 비록 명작들은 남겼지만 작품보다 중요한 관계들을 온통 깨지게 했고, 원망과 아픔 그리고 허무만 남겼으니 진정 실패자다.
@user-wh7zu7wz3r9 ай бұрын
개xx,그림이 훌륭하다고? 다들 상처받은 여성들이 미투로 정체성을 찾는데 화가들도 퇴출 시키고 건강한 화가들 작품들이 박물관에서 보면 어떠할까? 어린 자녀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user-zv5ru3pr5i9 ай бұрын
천재는 맞음 진짜 미술을 다음 세대로 나아가게 해줌.. 근데 그 천재성만큼 인성이 비틀림
@user-ti7ob5kp3z9 ай бұрын
인성, 예술 따로 평가해야 , 다양성이 확보
@No___04179 ай бұрын
5살 처음 미술을 하면서 가장 사랑했던 화가가 나의 기분을 가장 더럽게하는 남자에 불과하단걸 고등학교때 미술학원 쌤이 알려줬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니 더 싫네요 ㅜㅜ 성병걸려서 일찍 안죽은게 용하죠 참 많은 여자를 그리도 처절하게 울렸다니 그의 매력따위가 뭔지 죽기전까지 그리워하다 원망하며 생을 마감한 여자가 안쓰럽네요
@user-is4mx5on5w9 ай бұрын
ㅉㅉ
@user-oj8kj9wo2b9 ай бұрын
페미 탈레반식 유교 사상에 빠져들면 답이 없는 병신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stuadejane20199 ай бұрын
너도 저런여자 안되게 조심해~ 여자들 천적이 피카소 같은 나쁜남자다 가스라이팅의 귀재 술한잔 기울이면 몸도 마음도 다줄 여자가 줄을 섰을껄
@user-zk5gx5kj7j9 ай бұрын
그래도 여자들은 재미없는 찐따보단 나쁜 남자한테 열광함
@No___04179 ай бұрын
@@stuadejane2019 에미에비 없는거 티내지마숑ㅎㅎㅎㅎㅋ 일단 넌 저런 남자 조차도 못되고 그럴 깜냥도 없음ㅋㅋㅋㅋ 집구석에 거울 없니 그냥 면상떼기 보고 스스로 판단이나 하세여 쉰내 폴폴 흘리면서 글이랍시고 똥싸지말궁 ㅎㅎ 집구석에 처박혀서 공부나 하십셔. 반말로 처 찌끄레기 올리지말구 !
@user-gy6eo2nu9z9 ай бұрын
화가치고는 제일 오래살았다. 나는 그의작품 그다지 훌륭하다고 생가지않는다. 나체그린것보면 쓰레기에 가깝다. 단지그가 입체파의 효시뿐이라는것을..
@Sm-ju9yx8 ай бұрын
올려주시는 컨텐츠마다 너무 좋습니다..책과 유명인과의 삶을 조합해서 들려주는 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read-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재밌는 컨텐츠 제작하겠습니다 :)
@user-rn7ck9up1d8 ай бұрын
13:54 뭐야 이 사람이 왜 갑자기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 피카소보다 수천배는 멋있는 남자
@user-bc7jy1zl4h3 ай бұрын
이런 작품을 명작이라고 감탄하며 봤다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i8ky5yy1q9 ай бұрын
마르코 샤갈과 완벽히 대비되는 사람인듯하네요...
@wonseokkim87178 ай бұрын
참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wonseokkim87178 ай бұрын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idang-TV8 ай бұрын
14:10 피카소주제 영상인대 진짜 이 영상의 에센스는 소아마비백신 만드신 조너스 소크 이 분이군요^^ 피카소, 화가로선 천재지만 인간으로선 내가 그린 허접낙서만도 못한 것 같은 이 기분 무엇...ㅎㅎ
@user-kd6zb3hg1p9 ай бұрын
피카소 전시회 갔을 때 실망했던 기억. 온통 여자 초상화 비슷한 느낌의..
@user-mn5jt8fh8p2 ай бұрын
참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책을 소개 해주셔서 이해도 너무 잘되고 좋아요 벌써 몇 권째 구매했네요 ㅎㅎ
@user-wq7bc9xp4r9 ай бұрын
작품은 그 사람을 그대로 드러내지 .. 피카소의 작품을 보고 한번도 아름답다 멋있다 생각한적 없다 기괴하고 비틀리고 편집적이고 다만 다각적인 느낌은 있다 정도 그리고 미술사에 다각의 시초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고대 작품중 이미 얼굴 여러개 합친것이 존재한다
@leeyn91979 ай бұрын
단지 새로운 시도였다 뿐! 아무런 의미도 아름다움도 없어요. 자기랑 사겼던 여자들 중 누구 하나 내면적 특성을 나타낸 그림이 없고, 오로지 욕망의 탐닉 대상으로만 묘사되어있어요. 그 많은 여자들 중 한사람이라도 한순간이라도 정말로 사랑해본적이 있다면 그럴수는 없을거예요. 심지어 매춘부들을 그리면서 그들 중 하나의 얼굴을 자기 연인의 얼굴로 바꿔 그리기까지 했다는데, 저 사람한테 개인적인 인연을 맺는 사람들과의 신뢰관계가 소중했던 적이 있기나 했을까요? 다른 화가들은 피카소만큼 새롭거나 파격적이지 않아도, 사람으로서의 소중한 가치나 의미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사실 그게 창의력보다 더 중요한 예술의 요소인데 피카소는 (당시 기준)엄청 파격적이고 참신해도 그런 중요한 가치를 추구한 면은 찾아보기 힘들고 한마디로 창의력 빼고 없는 예술이예요. 당시엔 새로웠어도 이젠 더이상 새로울거 없어진지 오래됬으니 그만 띄워줍시다. 사람의 존엄성을 개똥으로 보는, 소중한 것의 가치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전혀 존엄하지 못한 천박한 싸구려 인간을 다들 지나치게 존중해주고 있었네요.
@rejoicemultimediaimages9 ай бұрын
지금의 패션세계가 그렇다
@Mia-yx4be9 ай бұрын
병적인 성격장애가 있었다고 해석하는 미술평론가들도 꽤 있어요. 심하지는 않아도 조현병 증상이 있었던 거 아닌가 하는 말들도 있었고... 아무튼 정상은 아니던것 같음.
@user-ku1vi8oz9j9 ай бұрын
저도 피카소그림은 그닥..클림트그림에는 매료되지만
@sunyongpark55829 ай бұрын
저도... 피카소 그림 전혀 안끌림
@youngso71359 ай бұрын
인간이 개차반이었네. 이런인간의 작품이 세계적작품이라니. 아이러니 하다
@Rrrrrrrrrrrrrllllllllllllll9 ай бұрын
예술은 도덕성이나 윤리와는 분리된 분야임. 우리나라 사람들의 헛된 망상 중 하나가 성공한 사람에게 아묻따 윤리적이거나 그럴 거라고 기대한다는 점임. 유교적 망상 그 자체
@user-jl4tv4fz6z3 ай бұрын
@@Rrrrrrrrrrrrrllllllllllllllㅇㅈㅋㅋ 뭐든 도덕성으로 사람 평가할려는 버릇때문에 세상을 바꿀 천재들이 우리나라에는 나올수가없음
@lavawoman12869 ай бұрын
새로운 여자로 영감을 받나보내유 ... 저눈 제자신에서 영감받아영🙏🏾😆🙏🏾🙏🏾🙏🏾
@skndjn219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하나도 안 불쌍하다… 시대상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뻔히 와이프 있는거 알면서 불륜하고 저 늙고 쭈글한 노인네 뭐 좋다고 대주고 다녔는지.. ㅋ 지팔지꼰
@skndjn219 ай бұрын
보면 볼 수록 한심하다 ㅋㅋ 저런 거지같은거랑 애낳고 자기 자식까지 힘들게 하고… ㅋ
@user-bz5qi2fj9t8 ай бұрын
니엄
@SoRja703 ай бұрын
피카소의 난잡한 삶에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조너스 소크 박사님의 인성에 경탄하고 갑니다.
@user-er4kp3vs7g9 ай бұрын
못된할베😡
@sanghaitwist98449 ай бұрын
디카프리오=얼굴값 피카소=꼴값
@user-fg9oj3wb2m9 ай бұрын
재능값이겠지 어휴
@hiflora19969 ай бұрын
디카도 만만치않응
@MelodySorrow9 ай бұрын
@@hiflora1996디카프리오가 애를 싸지르고 다니거나 불륜을 했나????
@BbbAaa-yq5pm4 ай бұрын
@@user-fg9oj3wb2m 그 재능을 여자가 펼치면 썅년 소리 듣던데ㅋㅋㅋㅋ
@love-fy9hs9 ай бұрын
피카소 그림보고 좋다고 느껴본적 없지만 천재라하니 그런가보다하고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보니 내 감이 맞았나보네. 역시 난 피카소그림 별로야
@user-tn2oc5hz1d9 ай бұрын
인정
@user-ki1rb3rm2j8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죠
@hb28259 ай бұрын
신박하다. 피카소 얘기하다 책광고로 끝내네.
@chiqitita05082 ай бұрын
정말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인데, 중간에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 조너선 소크라는 멋진 남자분이 나와서 감동이었습니다. 인간의 생은 정말 여러 갈래가 얽기 설기 엮어져 있군요.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Alex-ny1el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나르시스트구만.
@user-ht9vg1vq9r9 ай бұрын
실제로 피카소전 보러갔을때 아들 그림이 어린시절밖에 없었다는.(피에로 복장 d의 폴같은)커서는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린게 아기일때 뿐이라고 하네요..
@user-mi5rm5kd7d9 ай бұрын
피카소는 지옥불에서 괴롭겠다.
@user-hp6kf9yq6u9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변태 책임감부족 화가로는 인정받았지만 인간적인 삶은 쓰레기였네요
@user-mg3dz6yi8w8 ай бұрын
명사의 추한 뒷 모습을 알게되면 그에 대한 환상이 박살나는군요
@hyggeatelier9 ай бұрын
온통 겹겹이 불륜에 불륜..말하자면 돌았구나
@user-hn7tk6nd8m9 ай бұрын
피카소 인간답지 못한 화가 ᆢ여자로서 화가 나네요
@user-bn3qk1kk1kАй бұрын
니가 화나는데 어쩌라고 ㅋㅋ
@silverspoonhomecooking57589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ni3zk7fy7u9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찰리채플린 등등 천재들은 다 난봉꾼임.
@Aventura129 ай бұрын
난봉꾼이 아니라 계집년들이 유명인에게 스스로 다가옵니다. 유명인들 인스타 가면 여자들이 DM 보내오고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스스로 유명인과 만나고 싶어해죠
@user-dd2hm8eq6v9 ай бұрын
고로난봉은천재다
@jennylovemexico9 ай бұрын
14:01 와 똥차 가고 진정한 명품카가 왔네
@user-gt4lr7qz1y9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을 전문용어로 쓰레기라고 하죠
@user-kv5hc3vb7e9 ай бұрын
색골이었군
@user-jo1hd4dx5b9 ай бұрын
식과색에 빠져사는것은 짐승이고, 식과색을 절제하는것은 사람이다. 서양의 예술가,작가,철학자들은 힘을숭상하는 짐승, 식과색에 빠져사는 인면수심같은 형태의 짐승같은 사람이 많다. 우리선조의 딸각발이같은 사람의 길을 이어받자!
@user-jv2sc6yx8n9 ай бұрын
어쩐지 ...파카소 그림이 천재적이라고 어릴때 부터 듣고 자랐지만 난 그의 그림이 좋지 않았다. 오늘 이 유튜브를 보고나니 왜그랬는지 알겠다!
@gobbak876 ай бұрын
성공한 변태는 피카소고 실패한 변태는 디시펨코게이
@youngpark82269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다 착했네 저런 인간을 해치지않고 살려두었다니.
@user-kg3mb3tj6z9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부유했고 또 화가생활하면서도 돈이 많았죠
@doooit77774 ай бұрын
어떠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들에 특징은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것 같아요.. 특히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은 시대에서는 오히려 본능에 충실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부와 명예가 있기에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도 당연하다는 듯 행동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user-dc5ss6ot6u9 ай бұрын
부도덕한 소시오패스라도 돈만 된다면 영웅이 되는 아이러니
@trcg26696 ай бұрын
그 아비에 그 아들이네요😂
@tracygrace68669 ай бұрын
내가 젤 싫어하는 화가가 피카소 천재라는 건 인정 그래서 뭐? 과학자 의사 군인처럼 사람들 목숨을 살렸냐고? 잘난 척은 혼자 다하고 다니면서 예술가니까 그래도 돼? 너같은 놈 없었어도 누군가는 만들어냈을걸? 하긴 그놈도 미친놈 아니었다고 누가 장담할까? 가만 보면 예술가들은 그런 비난에서 좀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특히 미술이 심함 아예 없었어도 인류 문명에 아무런 문제 없었을 인간 오히려 해만 끼쳤던 인간 그리고 작품을 봐도 교만만 가득~ 절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저 포장 잘되어 잘 처먹고 잘 살았지~ 원래 욕 처먹고 사는 놈들이 오래오래 잘 산다~
@snow_oni9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인간답지 못한 위인들이 많아?저것도 위인이라고
@user-bn3qk1kk1kАй бұрын
인간도 생존과 번식에 종속된 동물인데 빡대갈아
@user-qj2ou8nj5e9 ай бұрын
예술이라는게 그냥 다 사기 😊😊😊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피카소를 사기로 보는사람이 있네.. 그림 관련 부전공을 하긴했는데.. 짧게 설명하자면. 피카소는 앞면과 뒷면을 2차원으로 표현한 천재다.. 지금의 3D개념을 창시한 사람이라 봐도 되. 모델링 말이야. 그 개념을 만든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그가 단순한 사기꾼으로 보인다면.. 너의 지식을 탓해.
@user-qj2ou8nj5e9 ай бұрын
@@user-xz3ys3eg3q 왜 혼자만 공부했다고 생각하는지 ~~ 하여튼 유식하십니다 ㅎㅎ
@user-qj2ou8nj5e9 ай бұрын
@@user-xz3ys3eg3q 그 개념은 이미 이집트에서 ~~😋
@user-qj2ou8nj5e9 ай бұрын
@@user-xz3ys3eg3q 조금만 덧붙여보자면 현대미술은 구석기벽화보다 진보한 구석이 1도 없음 다 🐕 쇼 개 구라 ~🥲
@user-xz3ys3eg3q9 ай бұрын
@@user-qj2ou8nj5e 이집트는 그것을 설명하지 못했으니. 개념을 사람들이 공유하지 못했다. 지금 특허청에 있는 개념 설계도가 혹은 노벨과학상이 나오는 것도. 개념을 설명하고. 의의도를 말할때 기술공개가 되어 노벨상이 되는거다. 기술공개를 하지 않으면 특허등록도 불가능 할 뿐더러 노벨상도 어렵지.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말이야.
@user-yv6fd6cu6z9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ToryAghissiDo9 ай бұрын
어릴때 같았으면 멋지게 살았다고 했겠지만 지금 보니 참 쓰레기 같은 거지 만도 못한 가난한 사람이었구나..
@sakwon81999 ай бұрын
저런거랑 사귀려는 여자들이 더 이해가 안감
@user-rn1mu6oc4o7 ай бұрын
문신충 돼지 옆에는 항상 이쁜 여성이 있다
@twinklej12834 ай бұрын
어릴적 추상화에 가까운 그의 해체된 그림을 보며서 이 사람의 정신 세계는 뭘까 궁금했는데 이런류의 사람이었구나
@ilovemath-MAISON43005 ай бұрын
엽기적인 여성편력 행각들이 하도 파렴치해서 화도 안나고 어이없기까지 하네요 길들이기, 모욕주기 등등 ... 프랑소아즈 질로처럼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자아가 강한 여성은 이후에도 멋진 남성 만나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나가고 다른 여성들은 불행한 여생을 보낸걸 보니 남성 파트너에 좌지우지되지 않으려면 역시 심리적 & 경제적 능력이 중요한게 더 실감납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 비평을 통해 책트폭행님 팬이 되었는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jenny-ds4nl7 ай бұрын
사랑하고 희생할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만든 작품이 무슨 가치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위대한 예술가라고 추켜세우는 것도 결국은 다 상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