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출간되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꼭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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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그라본이 말하는 느낌의 법칙을 잘 활용한다면 돈, 행복, 건강 등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비밀 같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무슨일이든 어떠한 경우든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지극히 평범한 말이 진리와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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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단계 -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분명히 안다.
● 두번째 단계 - 우리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안다.
● 세번째 단계 -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갖고 있다는 느낌 속으로 들어간다.
● 네번째 단계 -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당연히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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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부이다. 이 네 단계의 여행 속으로 들어갈 때 인생 전반의 모든 일들이 마법처럼 변할 것이다. 매일같이 끊임없이 생기던 걱정, 근심, 의심, 두려움이 몇 주일이 지나도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 되며, 그런 변화를 매일 보고 느낄 수 있다.
건강이 좋아지고, 통장에 돈이 가득 차고, 원하는 대로 관계가 이루어지고, 계약이 성사되고, 승진이 된다. 매일이 즐거움의 연속이다. 이는 사실이다. 정말로 이러한 일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배를 조정하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우리들 자신임을 마음으로부터 깨닫게 된다. 그 존재는 바로 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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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열망, 기쁨, 만족, 활기, 열정, 존경, 경외, 감사, 사랑 등 즐거움과 관계있는 생각을 할 때는 ‘좋은’ 느낌을 받는다. 이런 생각들이 우리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자연적 상태와 같은 고주파로 진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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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느낌을 내보내면 침울한 상황이 우리에게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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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꼬마가 되어 이 세상 통틀어 가장 크고 화려해 보이는 장난감 가게에서 맘껏 돌아다니며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가져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상상해보자. 상상조차 하기 힘든 굉장한 일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 바로 이렇다. 이 세상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 자리에서 집어갈 수 있고, 혹시 미처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조금만 기다리면 얻을 수 있는 거대한 장난감 가게이다. 우리는 그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그것을 끌어들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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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 가지를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 첫째 -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면 우리가 그 일을 끌어들이거나 그 일이 우리를 끌어들인다.​
● 둘째 - 원하지 않는 일을 집중해서 생각하면 그 일과 같은 주파수를 갖는 다른 형편없는 일들까지 자동적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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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원하지 않는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바라보고, 느끼고, 혹은 그것을 확실하게 ‘알아내고’ 그 다음에 ‘바꾸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쁜 느낌을 좋은 느낌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것도 빨리.​
좋은 느낌이라는 멋진 세계 속으로 날아가기 위해 필요한 방법은 원하지 않는 것 대신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뿐이다.​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은 서로 혼동되기가 쉽고 승자는 대부분 원하지 않는 것이 되므로 조심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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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흥분된 에너지를 가능하면 많이 내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뭔가를 원하는 ‘이유’를 말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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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 혹은 목적이라는 느낌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해도 절대 걱정할 것은 없다. 계속해서 기분 좋은 생각에 집중한다는 느낌을 가지고만 있으면 된다. 그러한 고주파 속에 오래 있을수록 원치 않는 상황은 더 빨리 사라지기 시작한다. 바꿔 말하면, 우리를 괴롭혀온 문제에 생각을 집중할수록 그 문제는 더 오래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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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진동은 우리가 지닐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파수인데, 그것이 우주적인 사랑과 가장 밀접한 주파수이기 때문이다. 감사의 느낌을 가질 때 우리는 우리의 근원 에너지, 혹은 신의 에너지와 일치하는 완전한 진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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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진동에서 빠져나오려면?​
“또다시 행복한 날이 왔네.”라든가 “정말 아름다운 아침이라네.”와 같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면서 집 주위를 돌아다니거나, 우스꽝스러운 짧은 노래를 만들어내 감정을 바꾸는 것이다.
막힌 에너지를 열어 결국은 훨씬 더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하고, 사업이 번창하며, 친구들이 나를 찾아오고, 아이디어가 다시 샘솟기 시작한다. 그것은 언제나 효과가 있었다. 핵심은, 좋은 느낌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라는 것이다.
또한 정말로 침체될 때,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스스로에게 부드러운 말로 확신을 주는 것도 놀랄만한 효과가 있다.
- "좋아질 거야, ○○, 내가 장담해. 다 괜찮아질 거야. 너는 좋아질 거야. " 이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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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진동에서 빠져 나오길 진정으로 원한다면, 가장 작고 하찮은 것에 눈을 돌려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게 한 다음 온화한 내부의 미소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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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이 되는데도 원하는 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졌다는 느낌보다는 갖지 못한 상태의 느낌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괜찮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흘려보내는 일은 불가능해 보일 때도 종종 있을 만큼 우리에게 익숙지 못한 일인데 반해, 부정적인 느낌을 갖는 일은 우리에게 너무 습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의식하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상을 지배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한다. 괜찮다고 원하는 일이 앞으로 나타날 것이며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는 것은 극히 정상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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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정한 시간을 내어 원하는 것들을 차례로 말해보고, 그 원하는 것들이 올지 혹은 언제 올 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것들을 손에 넣을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안내자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저 없이 그것을 따른다면, 원하는 것들은 올 것이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 그것들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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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고 싶다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 비용을 어디에서 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말고, 상상 각본을 말하고, 가고 싶은 곳으로 좋은 느낌의 에너지를 흘려보내면서 ‘마치 그 곳에 지금 있는 것처럼 생각하라.’ 바람을 느끼고 음식을 맛보고 일광욕을 하는 것이다. 그 동안 계속 경주마를 갖고 싶어 했다면 그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 걱정하지 말라. 각본을 말하면서 원하는 종류의 말에 좋은 느낌의 에너지를 흘려보내고 지금 그 말과 조련사와 장비를 가지고 있으며 박수갈채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말의 갈기를 느껴보고, 말의 냄새를 맡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다.
배우자와 함께 시골에서 소박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상적인 장소에 대해 상상을 해보자. 한적한 시골길을 걷고, 신선한 공기에 감탄해보고, 집 개조를 도와주는 인부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마음에 드는 벽지를 고르고, 골동품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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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우주에 대고 말하고, 순수하게 긍정적인 흥분을 흘려보내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의 상태를 느껴보고,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사전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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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 : 플로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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