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임에서 토지를 읽고 있어요 읽다 보니까 선생님의 시집이 눈에 들어오고 음성이 듣고 싶어어 찾아보다가 왔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hj7io9ue4t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박경리 선생님~~^^
@juliachung77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g5lg5si6c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_gehcijjehfjejncj Жыл бұрын
6:10 "참 살기 힘들다" 라는 말을 고향 사투리로 들으니깐 자꾸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 말에 진정성이 그대로 가슴에 들어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객석에 몇몇분들이 눈물을 훔치시던대 저도 박경리 선생님의 통영 강연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igosro83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남자역사가, 소설가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식인이셨고 문학인이셨던 분. 진짜 여류라는 말이 불필요한 작가.
@lindapak1114 жыл бұрын
박 경리선생님.. 통영의 자랑이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ft8eq3kp2o Жыл бұрын
고추농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연민의 마음... 모든 생명에 연민의 마음으로 삶에 대한 치열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토지라는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