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시작한 칸쵸의 영화리뷰!!! 천재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를 다룬 영화 바스키아(1996) 처음으로 시작한 영화리뷰 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업뎃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15
@user-nc3et1fp8g3 жыл бұрын
바스키아랑 닮은 배우로 한 번 더 리메이크 되어 나왔으면 좋겠네요...
@dosi-jayeonin4 жыл бұрын
문득 인간이 모든 면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적어도 예술을 하는 동안에는 바스키아가 행복했을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user-kg3mh2mm2i3 жыл бұрын
이영화는 제 인생 최애 영화중 하나에요 원래 바스키아를 좋아해서 2000년대 초반에 접해서 매년 한번씩 보고 있죠 이영화의 감독이 줄리안 슈나벨이 실제 바스키아 친구였답니다. 앤디워홀역의 데이비드보위 , 바스키아가 길거리에서 꼬시는 여자 역할에 너바나의 커트코베인 부인 코트니 러브등 스케일이 지금 보면 엄청나죠
@user-cr3nr6gg7m3 жыл бұрын
아 앤디워홀역 얼굴이 낯익다 했더니 데이비드 보위였군요..!
@mew-music-84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근래에 본 영화중에 가장 감명깊게 봤네요. 처음보는 날 그날 연달아서 3번 봤습니다. 미쳤습니다. 꼭 맥주나 술하나 함께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mrj99263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ㅇㅇ 내가 볼 때마다 술머금
@user-jz2ew1ew9z4 жыл бұрын
네 궁금햇는데 잘보고 갑니다
@user-se1mt4kh3o2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생각 없이 휘갈긴 낙서 같은데 왜 그 자체로 좋은거지...
@user-ps3iy9gm7g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nd6kx4qj6q4 жыл бұрын
불꽃처럼튀다
@user-uc4kq1dx8j4 жыл бұрын
오노 지금 맘에 드는 유튜버를 발견했는데 더 이상 활동하시기 않네요.... 그래도 구독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