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터진거 구하라도 그렇고 걍 돈 모으세요. ㄱㅅㄲ만나느니 걍 혼자인 것도 나쁘지 않음.

메모해 알파카언니는 현대판 구성애임

20대면 정말 무슨일이든지 할수있어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세상에 어떤사람보다 스스로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화이팅

20대때 여자분들 대부분 예뻐요 한국이 외모기준이 너무너무 높은건데.. 그냥 나이들어 20대 보고있으면 그 아우라가 이쁨. 인생계획 잘세우고 돈모으고 쓰잘데기없는 남자들한테 퍼주기 금지! (그지들만 만나서 다 털렸어요 결국 바람나거나 헤어짐)

지금 생각하면 20대분들은 그냥 꽃이예요. 저도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자존감낮고 눈치도 많이보고 동성친구가 이상하게 불편했어요.😢😢 이성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꼭 친구가 있어야 하나요? 살아보니 인간이나 배신하지, 큰 요행을 바라지 않는 한 돈은 크게 배신 안합디다.

예체능 밥 먹고 있지만 ㅋㅋ 알파카님 말씀 틀린 거 없어요 미술 영상 문학 세 분야는 특히...ㅋㅋ 연극은 서로 기쎄다고 싫어하고요. 그치만 성공하고 제대로 된 사람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합니다! 환상 갖지 마시고 본인 일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본인 수준에 맞는 상대가 나타납니다. 물론 벌 나비 뿐만 아니라 똥파리도 꼬일 수 있는데 그런 건 단호하게 거르시고요.

업계의 비밀..ㅋㅋㅋ잘 새겨들으세이~ 알파카님👏👏👏👍💋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즐기세요

제가 자랄 때 가훈?처럼 엄마가 계속 하던 말이 있었어요. 그 말은 곧 너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애다. 라는 의미고 그걸 내면화한 아이는 누군가 좋은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 라고 하면 못받아들이죠. 왜? 너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애라는 말을 20년동안 들었던 애니까요. 가난? 돈이 없어서 자존감이 낮을까요? 노노. 부모가 가난한 마음을 물려줬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겁니다. 그걸 벗어나려면 20년이상 내면화했던 나자신의 가치감을 바꿔야 하고 그런 일은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만 바뀔까말까입니다. 잘 들으세요, 당신은 베스트가 아니라 온리원입니다. 당신의 고유함은 평가하고 판단받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전체가 그런다고 해도 나만은 나에게 그런 보편적 잣대를 대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불가능한 일도 아니랍니다.

언니! 증말 사이다 백퍼 맞는말씀입니다

대학생인데 모솔이고 학과 특성상 남자가 없어서 그런가 남사친도 없고 내가 많이 못생겼나? 했는데 타로 보러 갔더니 어차피 남자한테 잘보일 생각도 없으면서 뭘 걱정하냐 없어도 잘 살잖아 혼자 잘 놀잖아 이러길래 그냥 마음 내려놨어요 편안...

밖에 나가 앉아서 돌아다니는 남자 얼굴들을 보세요. 여자들 얼굴 보며 비교하지 말고, 남자들 얼굴만 스캔해 보면 주눅들어 있던 자신한테 미안할 거예요.

아 너무 웃겨요 🤣🤣🤣🤣 작은꼬추가 더 따지긴해요 ㅋㅋㅋ 알파카님 유쾌통쾌상쾌 말빨 대박 👍

0:30 대부분 그래요~ 할때 딕션 약간 섹시한데요? 샤론스톤인줄;;

더 패주시오 ♨️ 더더

음 탄력...여자도 어린남자가좋다~

저도 자존감 요새 낮아졋는데요 ㅠ

살아보면 모든 인간들에 대한 기대는 할 필요없다 ! 혼자서 너무 애쓰지말라 !

예..맞아여 2.30대 ㅅㅅ 할 수 있으면. 많이 해야..됩니다 😂 40대인데 생각도 안나고 연애하기도 싫고 남자도 그닥 흥미가 떨어집니다.

친구고 뭐고 50넘어 가면 자동으로 다 정리 됩니다. 정리 못하면 , 짧은인생 그사람들로 인해 계속 짜증나고 피해받고, 지금 가족한테도 영향미치고, 그냥 외로운게 나은게 같소. 고등학교때 친구도 남편 사업땜에 형편이 어려워져서, 갑자기 연락와서 보험넣으라고 해서,불쌍해서 넣어줬더니, 지 형편 펴지고 내가 좀 아 교육땜에 물어봤더니, 짜증나게 이것저것 물어본다고 하길래, 손절했고. 대학교 친구는 잘해주니 , 만만한지 선을 심하게 넘어서 손절했고. 지금은 그냥 마음맞는 사람 3명정도만 연락하고 지냅니다. 이것도 경제적인 수준이 안맞으면, 뭐가 뒤에서 뭐라뭐라 해서, 얼추 비슷한 사람만 제주위에 남아 있네요. 그냥. 외로울 틈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면 됩니다.

예쁘고 학벌 좋으면 행복하고 잘살까요? 대학시절 화장을 시작하고 미인소리를 듣게됐고 그때부터 지나친 관심과 애정도 받았지만 친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고 뭐만하면 연예가 중계처럼 중계방송되고 ㅠㅠ 유명 영화배우가 된 동창도 그당시 나처럼 왕따와 온갖 소문을 몰고다님. 내친구는 동거해서 애낳았는데도 아무도 신경안쓰고 소문도 안나더이다 ㅋ 19년전 공무원 입사.그때는 연금이 많아서 인기직종이었음. 여직원들 집단괴롭힘으로 10년만에 퇴사함. 물론 나보다 더 예뻐도 단단하게 잘버티는 여자들도 있긴했음. 고양시에서 예쁘다고 소문났던 여직원들 많이들 퇴사하거나 전출감. 이나영 닮아 유명했던 여직원은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이혼했는데 여자가 성격파탄이라고 뒷담화 오짐. 결국 전출감. 천사같던 여직원은 조용히 잘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 전출감. 황신혜 닮았던 세무과 주사님 20년 채우고 퇴사했는데 그후에도 그 착하고 조용하던 언니를 온갖 거지소문으로 뒷담화 함. 잘 모르는 여자들이 늘 노려봄. 결혼적령기에는 인기가 폭발하지만 결국 선택을 잘못하면 꽝 ㅋㅋ 나를 비롯해 우리과 미녀들 그런경우 다반사임 결국 내 노력과 성실함으로 미친듯이 일해서 지금 어느정도 여유를 누리게 됨. 어차피 사는건 다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몫의 고통과 불행이 있어요. 다들 힘내서 극복하고 행복한 중년과 말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나는 솔로 - 이런거 리뷰 한번 해주세요. 알파카님 입담으로 그리고 알파카님 특유의 관점으로 아주 찰지게 인물분석해주실꺼 같은데....

❤❤

독고다이! 이걸 50대 중반에 깨달았쥬?

김알파카 언니 오랜만에 취업한 직장이 계속 안 맞다는 생각이 들때 그럴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되나요?

07:00 이번 영상 엑기스!

❤❤❤

나이가 깡팬데 무슨일이든 썁 가능합니다

20대 초반이시면 여성으로서 남자들이 제일 가치있어하는 나이인데요. 몇년 일해서 삼천 모으시며 외모관리만 잘해도 집안이 좀 안좋아도 어필되어 데려가실 남성분 많으실 거에요. 절대 커리어도 결혼도 포기하지마셔요

예술충 ㅋㅋㅋ

찍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