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소아과 의사 강병철이 병원 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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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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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2008년까지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소아과를 운영한 의사 강병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운으로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고, 그곳에서 상업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번역한 책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는 코로나19 시기 빛을 봤고, 이후 책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를 번역해 2021년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출판인이자 번문 번역가로 살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소아과 #자폐 #강병철

Пікірлер: 2
@user-dp2xl8fj4d
@user-dp2xl8fj4d 3 ай бұрын
영상 말미의 가슴 뛰는 일을 하라가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ina-zn2dn
@nina-zn2dn 3 ай бұрын
하루 300명이라면 과로가 교통사고의 원인이셨었던거 같아요. 우리나라 의사들 대부분이 사실 번아웃이죠.
小宇宙竟然尿裤子!#小丑#家庭#搞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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