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M1개런드 #샤를세환 M1에 어떤 위기가 찾아 왔을까? M1이 더 성능이 우수했던 이유는? M1을 사용한 나라가 이렇게 많았구나 M1이 이렇게 탄생했구나 ※ 매주 화요일 그리고 금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 됩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영상과 관계없이 분란을 조성하는 악의적인 악플 및 정치적인 댓글들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17
@KIMGOMPARK2 жыл бұрын
샤를형의 장점은 총기만 전문가인게 아니라 세계 전쟁역사에도 능통하다는부분을 많이 느낀 영상이네요
@NG_00222 жыл бұрын
사실 밀리터리랑 역사는 뗄 수 없죠... 하지만 능통하긴 힘든데 정말 대단하시죠
@NG_00222 жыл бұрын
@@user-uj9gk9jg4q 뗄수 없단건데..ㅋㅋㅋ 오타였었나보네요
@user-pz8mt2vi9s Жыл бұрын
@@NG_0022 ㄷㄷㄷ?. .,ㄷ. ㄷ,ㄷㄷㄷ..ㄷㅈ .즈ㅡ.ㅡㄷ ㄷㅈㄸ드6듣
@giyoulluy90242 жыл бұрын
옛날 고등학교에 몇정식 있어요... 교련용 으로...... 내가 처음으로 만져본 소총입니다...
@user-wz5bc2nt9i2 жыл бұрын
즐주보내세요 ♥
@user-gr1ut6we7c2 жыл бұрын
샤를과 준은 브로맨스. 영원히!!ㅎㅎㅎㅎ
@user-xn1xx6zi7x2 жыл бұрын
건담 최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vanderasantonio7612 жыл бұрын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user-nj1yf7uv2m2 жыл бұрын
항상 두분께서 나오는거 즐겁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
@kanghyunyoo66902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습니다.
@91Rabun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난 밀덕토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donchoo47062 жыл бұрын
제가 있을때는 학교에 교련시간이 있었는데 진짜 M1 이 학교에 60정 정도 있었고 교련시간에 분해 조립까지 했었는데...좀 절차가 있어서 다시 조립한후에 실피한 아이들 꽤나있었고.. 그런 아들은 교련선생님이 나무 지휘봉으로 머리를 막 때렸는데.... 그때 느낌은 분해 조립을 하려면 머리 나쁜아이들이 배우기에 좀 힘들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AK 47이 간편하고 초보자가 5분 배워서 쓸수 있다고 하는 말이 신빙성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무겁고 길이가 길었는지... 다들 6.25때 이런총으로 어떻게 싸웠나? 이총으로 백병전을 하다가 총이 무거워서 나중에 들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이런 말들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M1은 사라지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더미 M16 으로 모두 교체 되었습니다.
@user-ri2zh7sr5v2 жыл бұрын
91년 당시 면사무소 파출소 무기고에는 M1소총이 보관되어 있었으며, 주특기(박격포, M60등) 예비군 훈련시 M1소총 사격도 했었는데~
@Lsh8290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티키타카 재미있는 영상잘봤습니다.
@io2w3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은 뭐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
@kor_marine2 жыл бұрын
전쟁때는 그핑소리가 정말 짜증났겠지만 지금에서는 그핑소리거 너무 아름답다...
@ltk1082 жыл бұрын
뭐 미해병대의 긴총 사랑은 유명한 이야기죠... 육군이나 다른 군에서는 짧은 소총, 그리고 새로운 소총에 대한 수요가 있었는데, 항상 새로운 소총 선정과정이나 새로운 소총에 대한 흐름에서 해병대의 긴총 취향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 있었구요... 그건 시그의 m17&18로 최종 결정된 차기부무장 선정사업에서도 미해병대의 45구경 사랑이 또 발목을 잡기도 했었구요... 미해병대의 이 특유의 취향??이 참 골때리는 면이 있긴 했네요... 이 m1 개런드 소총의 탄 소모 후 클립 튕겨나가는 그 금속성의 핑!! 소리는 진짜 밀덕들 총덕들에게 야릇한 소리죠...ㅋㅋㅋ 그 핑!! 소리가 오르가즘이 온다 구요...ㅋㅋㅋ
@sianspdhd2 жыл бұрын
에무 원 만으로도 이렇게 웅장한 스토리가 나올 수 있다니 넘나 좋네요
@user-rw6mm5cd2y2 жыл бұрын
채고 👍 긍정 😊👍 좋아요 😊👍
@purelover45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기다렸는데
@shoowin052 жыл бұрын
3편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4편은요?
@danjjakchinguTV Жыл бұрын
'미국'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rickyee41982 жыл бұрын
77년에 처음 M1을 접하고..더럽게도 무겁다고 투덜댔는데, 1년 쯤 지나니 내 팔뚝에 굵은 근육과 핏줄이 새겨지더군. 첫 사격에서 귀를 울리는 굉음과 반동... 이상하게 빠져들었지. 8발중 5발을 맞추었고. 믿음직한 M1 개런드. 그 때 그 손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user-qg5nv8ji9y Жыл бұрын
개런드를 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우리때는 예비군때 m1a1 카빈 쏴본게 다인데..
@erickyee4198 Жыл бұрын
@@user-qg5nv8ji9y M1 카빈은 진짜 장남감 같아요.. ㅎㅎ 미군에서 2차대전과 625때 지휘장교에게 지급했었죠. 아주 가볍고 다루기 쉬운 자동소총입니다. 매거진 1갸에 20발이 들어가고요 .. M2를 한 번 사격해 보았는데, 반동도 적고 가벼워서 참 좋았습니다. 살상력은 엄청 약하다고 하더군요. 참.. M1은 반자동, M2는 전자동입니다.
@mmanhb5522 жыл бұрын
언제 올라오나했는데 이제야!M1 참 굴곡진 역사가 있네 그래도 2차세계대전 이후로도 여러곳에서 쓸 정도의 소총 라이언일병구하기 BOB서 핑하는 소리가 참 경쾌했지...
@yasakanikuro2 жыл бұрын
준이형은 누구랑 해도 캐미가 참 좋아~
@darkjedie2 жыл бұрын
99년 2000년도에 예비군 훈련을 갔을때 m1주는거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그거로 실탄 사격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잘나가더군요.. 물론 안나가는 총기도 나왓지만 그때도 나간다는게 진짜 신기한 총이었네요.
@rightbloodyelbow Жыл бұрын
안 부서짐? ㅋㅋ
@user-xs3mz9su5z Жыл бұрын
난 칼빈 주던데
@user-wz8el8mb2j Жыл бұрын
나도 칼빈 ~ 나중엔 M16😅
@user-nm2uf1qc4e2 жыл бұрын
애무왕(one)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hsh48872 жыл бұрын
M1 장편 영상 잘보고갑니다
@Ryan-xe3xn2 жыл бұрын
샤를형과 준이형 조합 좋다~
@z80softcard2 жыл бұрын
1:28 나무로 쌓여 --> 나무로 싸여 1:46 총신의 데미지가 --> 총신에 데미지가
@user-ls2lo1ps9b2 жыл бұрын
존슨라이플!!! 숙련된 사수는 반자동 소총 처럼 사격 가능하다는 리엔필드!!!
@j86632 жыл бұрын
M1개런드가 얼마나 좋은지 후계가 m1카빈 m2.m14로 발전이 됐었고 지금은 m1a소콤 까지 만들어졌는데 m1a소콤이 좋아보이더군요
@pajkl2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2차세계대전 FPS 겜 싱글 미션 할 때 영국군 미션 하면 대부분 가지고 있던 리앤필드나 스텐 버리고 독일군 총기로 바꾸죠... MP40 같은거로...ㅎㅎ
@charliechoi448410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학교무기고에 M1실총이 있었어요. 그거 가지고 분해결합 실습 많이 했었죠. 제식훈련은 플라스틱 M16으로.
@user-pv4wl3xx3p2 жыл бұрын
제2차 대전 당시에 미군들도 키에 비교을 해서 M1 소총이 너무 길어다는 것이 그리고 무거운 소총으로 유명 해서고
@Kevin-bd4fr2 жыл бұрын
요즘..허준.샤를 방송 전성시대..
@user-rt1xt6qm8u2 жыл бұрын
M1개런드소총 한국전쟁 베트남전쟁때에도 사용했는데^😁^
@taehyunkim13372 жыл бұрын
두분 약주 한병하시고 방송하시는듯 ㅎㅎㅎㅎ
@user-yx6gs5km1k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교련시간에 M1개런드를 분해하고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엔 남자고등학교마다 무기고가 있었고 60정이 배치되어 있었구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군들도 M1 소총이 키에 비교해 길어서고 상당히 무거운 소총 이라는 말이 많아서고 카빈 소총은 가벼운 소총 이지만 위력은 약해 서지만 박스형 탄창을 이용을 장탄수 커버을 함
@39zjuhnj172 жыл бұрын
그 육군부대는 정규군도 아닌 노스다코타주방위군 제164보병연대였습니다. 해병대도 없는 M1을 육군은 주방위군도 갖고 있는..
@ds4hdw8692 жыл бұрын
@@user-pv4wl3xx3p ㅡ
@user-lk4ty8yw9o2 жыл бұрын
@@user-pv4wl3xx3p 아니 해병대가 스프링필드 쓰고 있어서 M1 훔쳐갔다고요.
@kyungwonoh53892 жыл бұрын
WW2때 M1 개런드는 해병대는 잘 안썼군요? 아직 밀덕의 길이 멀었습니다. 군집단이 혁신보다는 안정성을 원하지만 미 해병대는 유독 더 보수적인것같습니다 미육군이 M1 개런드 쓸때 볼트액션 스프링필드쓰고 미육군이 M16쓸때 M14고집하고 90년대 후반부터 미육군이 M4A1으로 갈아탈때 M4를 안쓴건 아니지만 M16A4를 더 애용했고 지금은 미육군이 6.8mm NGSW로 갈아탈려고 하니까 벌컥 M27이라는 HK416 개량형을 제식소총으로 채용하고 ㅋㅋ
@aLminSHIN Жыл бұрын
TMI) 존=요한 묵시록 저자로 알려진 사도 요한은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이 있었다.
@user-ud4qb9qq3k2 жыл бұрын
아 핑소리나는 총이 m1이였군요
@user-vx1od8ee8r2 жыл бұрын
세환님이나 허준님이나 말씀 재밌게 잘 하시네요. 개런드는 저때 참 좋았지만 해병대가 돈이 없던 게 문제죠 ㅠㅠ 정확히는 태평양 전선 자체가 개런드를 늦게 받았고, 그 중에서도 해병대가 육군에 비해 늦게 받았습니다. 지금 한국 해병대가 패튼을 굴리는 것처럼요..
@IlIDOOMGUYIlI2 жыл бұрын
죠스를 요단강에 담궈버렸던 총
@gmb100662 жыл бұрын
이게 명기인 m16전신인건가?
@user-ei8vr8yn5n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총고 어디인가 구석에 있지 않을까요
@user-fj5km3ue7w2 жыл бұрын
분리할수있는 배럴 덕분에 미해병대 공수부대에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56년에 제작된 M1을 가지고 있는데, 이전 모델의 주물부속과 달리 방아쇠뭉치 같은 부품들이 찍어서 만든 부품들입니다(Stamped). 클립을 장전할적에, 엄지손가락은 위로 쳐들고 손칼부분으로 챠징핸들부분을 밀어주면서 엄지아래 손바닥 두툼한 부분으로 누르는듯 하게 장전합니다.
@user-nj3ng4no5n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신분들이 부르는 이름 애무왕
@user-lh7wu7vg2r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맞았네ㅎㅎ
@JL-op8wy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젠 여까지와서 총이야길 듣는구나...첨엔 두분 토크멘터리 것도 전쟁은 곁다리인 역사이야기로만 듣고 목소리가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수면제처방없애줘서 그냥 좋아했더니만...이젠 총이야기도 재밌어ㅜㅜ 허준님도 가입그거 하세요. 해드릴께요^^
@martinhlee772 жыл бұрын
존 이름이 흔해서 그런지.. 람보- 존 람보 코만도 - 존 매트릭스 다이하드 - 존 멕클레인
@user-rd5xg1wb9d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개를 사랑하시는 존 윅 형님도...
@user-hd2cz5df7s2 жыл бұрын
저희때고등학교때교련시간에 M1소총분해조립배웟지요
@tsj44552 жыл бұрын
야비군 요즘도 m1 주나?
@user-ky9dt7tv4h2 жыл бұрын
왜 클립은 생각하고서 2~30발 탄창을 생각못했지?
@user-rd5xg1wb9d2 жыл бұрын
탄창이 생각보다 비싼 부품입니다. 요새야 프레스 공법과 공작기계가 발달해서 대량생산이 쉽지만, 저 때는 사람이 한땀한땀 찍고 접고 끼워 맞춰서 만들었죠. 반면에 탄 클립은 저 때도 프레스 한 두방으로 끝났습니다. 가격차이가 비교불가죠. 몇 백만정 단위로 생산되고 지급되는 제식소총이니 경제성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M1은 볼트액션에서 반자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였던 30년대에 설계되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리엔필드에 10연발 탄창을 끼운 영국이 특이 케이스지, 딴 나라는 죄다 5연발 클립을 쓰던 시절이에요. 독일과 러시아가 탄창식 반자동 소총을 개발하고 배치한 건 40년대로 넘어간 다음이고 이것도 몇 십만정에 그쳐 주력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클립식이라도 M1을불과 5년 만에 400만정이나 찍어내서 전 군에 들려 보낸 미국이 정말 대단한 거예요.
@k76106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총 m1개런드
@hawk88732 жыл бұрын
M1은 80년대까지 각 고등학교 교련 교보재 용으로 치장 되어 있었죠. 부품이 방아틀 뭉치 빼고 뒤집어 쏟으면 꼴랑 8개 정도 떨어지는데 이게 총 덩치에 비해 매우 귀염귀염해서 위화감이 들었던. 조립이 난이도가 있는 편이였습니다. 방향도 잘봐야 하고,,, 나중에 M16보니 총은 귀염한데 부품이 큼직큼직해서 분해 결합이 매우 쉬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