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분 후속 시즌으로 이어진다면 제발 좀 정신차리시길... 영국에 이어서 현지인 의견은 그냥 듣는 시늉만 하시네요. 어른이 먹어도 바로 맵다는데 뭘 고명이랑 섞어서 먹으면 괜찮다고 밀어 붙이는거에요. 시카고에 3개월 있었을 때 거기 한식집들은 어린애들 김치 볶음밥 김치는 물에 씻어서 쓰시더군요. 그 정도는 일반인들도 생각 가능한 범주입니다.

한국의 초등급식도 저학년은 매운거 못 먹는다고 김치볶음밥도 거의 하얗게 배식하고 고추가루 들어가는 음식은 따로 하는데ㅠㅠㅠ

교사로서 제 경험상 음식이 빨갛게 나오면 매운 음식이라고 생각해서 시도보다는 거부하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거기다 생소한 음식이면 더욱 거부하죠~ 그리고 청포묵은 어른도 식감때문에 호불호가 있는데.. 이번편은 메뉴가 여러모로 아쉽네요😅

저 영양사분 메뉴 선정 할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더니..다른분들도 같은 생각이셨군요. ㅜ

영양사분 위생위생 하시면서 계란써실때 소매가 도마를 계속청소하시더라구요 ㅠㅠ

영양사 진짜 개답답.. 김 묻힌 주먹밥을 더 잘 먹었을듯

진짜 제발 메뉴 선정 좀 ㅠㅠ 그냥 한국 학교들 메뉴 참고 하시길. 쉐프님만 고생시키는 느낌. 영양사분 일은 꼼꼼하게 하시는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 의견에도 귀기울이시길. 독단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이고 매뉴 선정은 매화 실망스러움.

초등학생때 급식에서 김볶나온적 없는데 볶음밥아면 햄볶음밥아나 야채 볶음밥으로 나왔지 한국 초등학생 생각해서 그렇게 주는데 매운맛에 더 접한적없는 외국애들에게 김볶..... 김치 씻어서도 아니고

댓글 보기 전에 초등학생 급식 메뉴가 뭐 이래 했더니.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많으시네요.영양사 분이 초등학교가 아닌 요양원으로 가셔야 할 분인 거 같네요

김치볶음밥의 김치를 안 맵(씻거나, 김치의 양을 적게 )게 조절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혹시 호불호 갈리는 음식을 준후, 몇퍼센트가 잘 먹는지를 보기 위한건가요?

한끼 먹는건데 좀 영양사 고집 좀 꺽지 왜 저러는건지 한식도 애들이 맵지 않게 먹을수 있는것도 많은데 그리고 백김치로 대체해도 되는거잖아

정말 저 영양사 메뉴 잘못한거임 애기들이라면 모두 잘먹을만한 메뉴로 했어야ㅠ 안그래도 편식이 심한게 초딩유딩 애기들인데ㅠ 안타깝

저 영양사분 미친건가요? 애기들한테 김치볶음밥이라니 고학년도아니고 저학년들한테 이연복쉐프님만 개고생이네요

우리 애들은 김치 볶음밥 좋아하지만.., 난생처음 김치 볶음밥 접하는 저나라 애들은 거의 벌칙 수준으로 다가올듯.. 솔직히 첫회부터.. 이건 특징이 뭐고 무얼 알리려는 취지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는.. 요새 우리나라에 어린이부터 성인된 20세 그리고 더나아가 매운거 애초에 안맞는 사람들 늘었음! 나 어릴때 81~90년대때나 매워도 참고 느끼하면 김치 찾고 짜면 물 넣어 간 맞추는게 당연한 상황이였다지만 요새는 급식수준도 더군다나 가정식도 고급화가 되고 자극적인거 왠만하면 강요 안하는 분위기라.. 저런식의 메뉴 선정 제작진분들 반성 하셔야겠음!🤔😑😒

간장소스 닭강정, 김부각, 불고기, 돈까스, 계란말이, 만두, 소시지야채볶음… 난 어렸을때 이런거 좋아했는데

그러게요 한국식의 특색은 잃지 않되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겐 충격적 강도가 아녀서 한식을 멀리하지 않았음 합니다. 익숙해져야 아는 맛도 있으니.. 그나라 출신 시식단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길 바라요

애초에 저 영양사 아줌마 커리어 자체가 너무 과대평가 됐음.. 학교 영양사 시절에 인스타에 눈돌아가서, 주방 여건과 조리실무자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루틴하게 해내기 어려운 랍스터 같은 특식들 내는 것을 과연 역량이라 부를 수 있는 건지 의문이었음

아궁!!! 한국 초등저학년생도 김치볶음밥이 매울텐데 미국초등생한테 김볶이라니ㅋㅋ저 영양사가 저 메뉴 말할 때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신기했다ㅋ저들 중 애 키워본 애엄마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더라도.....

초등생에 맞는 크기의 불고기 밥을 하면 완전 전체 인기 짱일텐데...영양사가 메뉴를 고르는게 좀 아니네요..영국 미역국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김치볶음밥보다는 짜장밥이나 불고기덮밥 같은 거였으면 했네요.

애들이 싫어하는 메뉴 묵인데 ㅋㅋ 잔반 많이 남을 듯 볶음밥 하는 날에는 그냥 맨밥도 함께 세팅해야 하는데 ㅠㅠ

진짜 저번주 방송 보다가 걱정을 넘어서서 마지막엔 화가나더라구요.. 메뉴선정이 이게 뭔지 정말.. 한국 저 나이 또래들도 힘들수있는 김치볶음밥.. 엄마랑 같이 보는데 마지막엔 애들 배탈나는애들 없을까 걱정되더라구요;;

일반적인 김치볶음밥은 우리 아이들도 매워서 못먹는데 미국 아이들은 말할것도 없죠ㅠ 중고등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인데 어린 아이들이라는걸 좀 간과 하신거 같아요.. 백김치로 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김치를 좀 물에 씻어서 했더라면 아이들이 먹는데 거부감도 적고 맵지 않게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리 아이는 그냥 빨가면 다 매운줄 알고 케찹도 케찹이라고 직접 짜서 보여주지 않으면 맵다고 거부하고 안먹는데;;; 백김치나 김치를 물에 씻어서 김치 볶음밥을 해주면 그래도 잘 먹더라구요.. 급식 대상이 누구인지도 좀 잘 고려 해야 할것 같아요~ 초등학생인지 중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를요~ 아이들은 정말 정말 입맛이 까다롭답니다ㅠ

아니ㅋㅋ 영양사라는 사람이 해외가서 김치볶음밥 할생각을하네ㄷㄷ 우리 기준에서는 안맵지만 저쪽나라의 어린이라면 개매울텐데

영양사가 한참 핫 했던 그 영양사였구나 급식 이모님들과 급식단가 맞춰주신 관계자분들이 안계셨으면 별 능력도 안되는 영양사 그 뿐인 사람이었네요

아무리 한국의 급식을 소개하는 프로지만 한국 초등 저학년도 김치볶음밥 싫어하는 애들 많은데 매운거 못 먹는 애들도 많은 미국에서 초등학생 애들한테 김치볶음밥을 제공한 이유가 납득이 안감. 먼저 애들이 잘 먹는게 우선이라 생각하는 육아맘으로써 진짜 화가남. 미국 애들이 급식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기전에 거부감 부터 들게 하면 한국 음식은 맵고 맛 없다고 생각부터 들 듯...콩나문 싫어하는 한국 애들도 많고, 묵 안먹는 한국 애들도 많은데 , 좀 맛있는 메뉴로 제공하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영양사분 자꾸 한국 아이들이 좋아한다면서 메뉴 선정..지난번 미역국 추천도 그렇고 김치볶음밥까지..심지어 크리스가 먼저 시식해보고 미국 아이들 입맛에 맵다는 피드백을 받았으면 바로 셰프한테 전달을 해줘야지 뭔 지단을 올려서 다시 먹어보라 하고..지난번에도 미역국은 벌칙 같은 느낌이라고 반대라는데 칼슘이 많아서 꼭 넣었으면 좋겠다고 하고..현지인 피드백 전혀 수용도 안 하고 영양사니까 영양 따지는 것도 좋지만 한국 음식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은 호불호가 없는 메뉴 선정으로 했으면 하네요..그리고 연령을 너무 고려 안 하고 짜는듯

우리나라 저학년들도 김치볶음밥 잘 못먹어요. 고학년이나 되야 먹구 물론 어릴때부터 매운거 먹어본 애들은 먹지만 못먹는 애들 많아요. 오히려 옥스퍼드나 퀸스쿨이 애들 메뉴같아요. 물론 경험한다는 측면으로보면 모르지만...그리고 김치볶음밥 나오면 반찬은 한두가지만 나오죠. 김치볶음밥이 손이 많이가니까....

음료는 바나나 우유로 하지 고생만하고 맛없는거 고르는것도 재주다

메뉴선정 진짜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인에게도 호불호가 있는 메뉴들인데 중고등생들도 아니고 볼때마다 고구마 먹네요 고생들은 또많이 하시니까 더 안타까운거같아요ㅠㅠ

영양사분이 조금은 다른분들 의견도 수렴해야 할듯. 맵다는 기준을 한국인 입맛에 맞추려다 보니 호불호가 갈린답니다.

한국어린이들도 별로 안좋아할 음식이 많아서 메뉴 선택에 살짝 미스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콩나물 미숫가루 청포묵 김치볶음밥...모두 호불호 많이 갈리는 음심인것아이들 조미김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일텐데ㅋㅋ 멸치 달콤바삭하게 볶거나 김볶밥도 김치를 씻어서 사용하거나 질긴 콩나물 대신 달큰한 애호박나물? 미숫가루대신 아이들 좋아할 과자류 유과나 약과? 한천젤리? 였다면 더 좋았을듯..어쨌든 수고는 너무 많으셨어요

김치 청포묵 미역....외국애기들먹으라고 짠식단이맞는건가?뭐지대체

미끌거리는 맛에 이은 매운맛 본인 경험 쌓느라고 테스트 열심히 하는구나...

옛날에 어머니가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신적 있어서 여러번 가봤는데 일손이 부족하거나 하면 영양사도 같이 나와서 급식 만들었는데 저 영양사는 대체 뭘하는걸까?? 의견이야 자유롭게 낼 수있다고 하지만 저번부터 계속 한국애들은 이거 좋아하고 특별한날이니까 이건 꼭있어야되요라고 정작 말하면서 그중에 만들 줄 아는건 하나도 없고 현지인이 먹어봤을때 이거 너무 싫어하겠는데요? 해도 무조건 해야된다고 우기기만 하고 대부분에 중요한 요리들은 전부다 이연복셰프 혼자서 독박쓰고 새로온 고정도 어떻게든 도움이될려고 연습하고 도와주기위해 이것저것 거드는데 고정출연자가 저러면 어쩌자는건지??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거면 다른의미로 많이 유명해지긴 했을거같은데 옛날부터 가지고있던 내 인식은 확실하게 바꿔준거 같아 고맙다 영양사는 현장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이론으로만 가득찬 빡머가리라는 느낌을 강하게 줘서 고마워요 대부분의 영양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메뉴선정이 너무 아쉬워요 김치볶음밥이 맵다고 피드백 받았으면 고명으로 감추기 보다는 맨밥이나 햄볶음밥 두가지 해서 고를 수 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밑반찬도 어린애들이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은.. 미숫가루 요것도 호불호 (저는 불호) 갈리는 음료 아닌가요 애들 입맛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김치볶음밥은 한국아이들도 맵다고 하는데.. 물에 한번 씻은 김치로 볶음밥을 하든지 해야지.. 많이 아쉽네요. 충무김밥에 참기름간장이 더 좋았을것 같네요. 회사식당에서도 사라진 청포묵이 나오는거 보고 깜놀했습니다.ㅎ

미숫가루 싫어할거같은데 나도 어릴때 안먹었는데ㅠㅠ

우리아이도 김치볶음밥 안좋아 하는데...미국가서 그것도 초등학생한테 김치복음밥...항상볼때마다 매뉴선정이 엉망,,,초등학생한테 오히려 잡채나 불고기 갈비찜 이런걸 해줘야지..영국에서 음식한것보도 미국 초등학생한테 더 맛없는 음식을 했음..

고학년도 아니고 저학년한테 김치볶음밥은 아동학대지. 성인기준에서 안맵지 8살 9살 외국 아동 기준에선 얼마나 맵겠어. 애 안낳아봤나?

애기들이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한국에도 김치 매워하는 아이들 많은데 미국에서 김치 볶음밥 이라니…ㅠㅠ 우리한테는 전혀 맵지 않은 김치인데 외국성인들은 먹으면 맵다고 하더라고요… 감자조림같은 달콤하고 짭쪼롬한 반찬들도 많이 있는데 호불호 갈리는 식감의 청포묵은…ㅜㅠ… 달걀을 활용한 요리라던가 김밥,잡채,불고기 ,궁중떡볶이 같이 호불호가 적고 맵지 않는 음식으로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이연복쉐프님 이거 하지말고 현지에서 먹힐까 해주세요 그건 재밌었는데 한국인의식판 속터져속터져

이편 진짜 답답하더라.. 미국인쉐프가 맵다고 피드백했는데 계란지단 올라가서 괜찮다고 변명하는거보고 황당했음ㅎ 울나라 애기들도 김치못먹는 애들 많아요- 우리나라음식이니까 익숙해서 먹는거지 쉰내나고 맵고 채소인데 외국애들이 좋아하겟냐...

메뉴 선정이 너무 이상해요 의견 나누는거보니 식단을 짜는거라 영양사님이 그래도 메뉴 선정에 가장 영향이 큰거 같은데 계속 한국인이 보기에도 이걸 왜? 하는 메뉴가 좀 많아요 김치볶음밥도 은근 한국 어린 아이들도 맵다고 하는 애들 많습니다 영양사님이 중고생들 식단을 하던 분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크리스가 맵다고 하는데도 맘이 급해서인지 고명으로 떼울려고 하시고;; 솔직히 김치를 씻어서 했다던가 아니면 아이들 입맛에 맞도록 케첩 같은걸 추가했다던가 그정도는 하는게 좋았을거 같네요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 메뉴들이 어묵과 청포묵이네요 어묵은 외국인들이 피쉬 케이크라고 하면 일단 별로 좋은 인식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알고있고 굳이 바쁜데 수제 어묵을 해야 했었나 싶어요 다른 국도 많잖아요 편하고 아이들 입맛에도 잘맞게 김치볶음밥이랑 잘맞는 달걀국 같은걸 하고 추가 메뉴에 더 신경을 썼으면 어떘을까 싶어요 솔직히 많이 부실해 보였어요 이번 급식은요 가장 문제인 청포묵은 성인 한국인들도 안좋아 하는 사람 널렸고 학생들은 당연히 으엑 하는 메뉴에요 한국인도 잘 안먹는 청포묵을 뜬금없이 외국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왜 먹이는지 모르겠네요 저 영양사님이 유명한게 막 랍스타랑 이런 식단 했던걸로 유명해지신건데 그만큼 급식비 운영을 잘 분배해서 하는 능력이 좋으셨던거지 평균적인 식단을 잘 짜시는건지는 이 프로그램만 보면 잘 모르겠네요 이분이 있음으로해서 메뉴가 특별하다거나 그런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너무 급식을 먹는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아쉽습니다

이연복의 극한직업? 급식에 투입된 아마추어들을 데리고 정말 이건 심하다

보다 짜증나서 댓달러옴 영양사 눈만 띵글하게 뜨고 뭐하냐 거기가 한국인가.. 한국초딩들도 김볶밥 매워서 안먹는애들 수두룩한데 청포묵도 황당

애기들은 오므라이스 계란말이 불고기 소세지볶음 이런거 좋아해요……어릴땐 김치 싫어해요.. 우리나라 애들도 백김치 먹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외국애기들한테 김치볶음밥을 맥이냐구요 ㅋㅋ 색깔도 완전빨감 ㅋㅋㅋ 오므라이스 해줬으면 좋아했을텐데ㅜ 진짜ㅜ

아이들은 전세계가 다 똑같이 순수하고 해맑은거 같아요

이연복 요리사님 진짜 고생하시는구나 싶다가도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신분이라 감사한마음이 드네요 한식세계화에 이토록 노력하시다니

지금이야 나도 김치볶음밥 좋아하지만.. 초딩때 빨간김치 먹는 건 그냥 고문이었음. 아무리 맵기를 조절한들 매운걸 처음먹는 애들한테는 그저 고통일 뿐.

영양사가 문제가 많다 김치볶음밥이 매울텐데 메뉴 선택을 잘못한것같다 우리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좋아한다고해서 미국초등학생들도 좋아할거같다는 생각에 매운 음식을 선택한 영양사 메뉴 선택이 잘못된거같다 한국 초등생들에게도 김치볶음밥은 맵게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 그걸 미국초등생들에게 처음먹어본 음식일텐데 매위할걸 예상을 못했었는지 영양사에게 묻고싶다. 전번에 미역국도 학교기념일이다고해서 미역국을 선택한것이 잘못힐거같다 물론 한국음식을 맛보라는 취지는 좋지만 외국사람이라는점 염두를 두고 메뉴선택과 많이 맵지않은 음식과 나이에 맞게 메뉴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영양사에 전문분야에서 좀 부족한거같다는 생각이든다. 전번엔 밥도 늦게해서 식사 배식도 늦어진적있다 영양사 다른분은 없는지 방송프로그램 제작진에선 고려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사 아이디어로 영국에서 중학생들에게 미역을 급식으로 제공했죠. 함께 간 영국인 피터가 바다에 떠있는 미역은 바다한그릇이라며 절대 반대라 했지만 이연복 쉐프가 미역국으로 결정했고 결과는 뻔하죠. 외국 아이들에게 김치 볶음밥? 글로벌 경험있는 분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한국 초등생들도 김치볶음밥 매워서 못 먹는 애들이 많은데 그냥 볶음밥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영양사 미국 처음 와본게 확실함...

이건 영양사가 무능한거 맞음. 먹는 그룹의 취향, 경험, 연령을 토대로 메뉴를 짜야죠. 우리나라에서도 초등저학년은 김치볶음밥 매워서 못먹는데 하물며 한식 접해본적 없는 외국인 아이들에게 김치볶음밥을?! 저번부터 메뉴 선정 하나하나가 다 엉망진창이네요. 그냥 영양사 일 말고 다른 일 하시는게 낫겠습니다. 이건 그냥 재능 자체가 하나도 없는거에요.

간장계란밥하지....애기들은 거기에다 버터 좀 넣고 비벼주면 잘 먹을텐데...

ㅋㅋ 한국인의 식판 여기 영상 올 때마다 느끼는 게, 현직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분들이 한탄하는 게 모니터 앞까지 느껴짐.

초등학생상대루 김치볶음밥한다고 할때좌절..😢 불고기볶음밥,계란국,감자볶음,약과,한국귤이런식으로 해도될꺼같은데ㅠㅠ 잔반없는날인데 청포묵에 콩나물반찬이라니😅

아이들한테 안매워요 라고 할것이 아니라, 맵다는 기준을 요리하는 사람이 아닌, 먹는 사람들에게 맞춰야죠. 특히 아이들에겐 더욱더. 그리고 원래 백김치가 한국의 김치였어요. 영양사분, 고집을 내려놓으시고, 귀를 여시고, 겸손한 태도를 가지시고, 수용하세요. 그리고 이연복님께서 이끄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현지에서 먹힐까 에서 김치볶음밥이 인기잇어서 그래서 하는모양인데 그건 성인들얘기고요 재들은 애기들인데 ㅎㅎㅎ 넘 쉽게 접근햇네요 그냥 애들이 좋아할만한것만 하세요 ㅋ 괸히 프로그램 내용신경쓴다고 챌린지하는느낌으로 하지말고요ㅋㅋㅋㅋ

아가들 너무 귀엽다 오구 잘 먹네

김치볶음밥은 솔직히 중고딩 애들 특히 우리나라 애들만 미국 초딩은 맵죠 한국인이라고 다 김치를 좋아하지도 않아요 울아들 보니 그래요 김치볶음밥만 한다하면 난리를 쳐서 요즘은 안해요 맨밥이 좋다네요 ㅋㅋ 어린이들 입맛을 헤아리지 못했어요 영양사님~~

미국 초딩 급식 메뉴를 저렇게 짤 수가 있나? 영양사의 아이디어가 너무 아쉽네요. 차라리 이연복이 메뉴구성까지 했다면 더 나았을것

첨부터 영양사가 김치볶음밥 애들도 잘 먹는다고 메뉴 정했는데 도대체 울나라 어린이도 매워하는 김치볶음밥을 왜 잘먹는다고 선정한거야, 세프만 골탕먹이는 영양사 ㅉ

밥 간장계란밥이랑 김치볶음밥 두개 준비해서 매운거 먹냐고 물어서 주면 좋았을것같아요 이연복 쉐프님 그리고 팀원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근데,. 미역국도그렇고., 첫한식인데.. 호불호갈리는것을 너무많이시도하는것같다. 한국인인 나도 미숫가루별루인데... 특히어린이가... 영양사의메뉴선택을 신중하게 영양만생각하지말고

우리나라 애기들도 잘안먹는 청포묵에.김치뽁음밥이라. 외국애기들에게 생소한 음식에 보기만해도 매워보이는 김치 뽁음밥에 지단으로 중화라..... 이해가 잘안되는 조합이네요. 방송보는내내 김치를 한번 씻어서 계란풀어 설탕을 첨가해 뽁았으며 하는 바램 이였는데.. 천하의 이영복님께서 영양사분 말한마디에 ok해버린건 이해가 안되네요.

애들한테 처음한 계란말이 줬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힘들어서 안 한 건가...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식 먹고 좋아하는 모습에 애국심 뿜뿜~~~ 근데 이번 메뉴 선정보니 고구마 먹는 기분^^ 우리나라 초등학생들도 안 좋아하는 청포묵, 콩나물, 김치볶음밥 ㅠ 힘들게 만든다고 고생하신 이연복셰프님이 뵈니까 마음 더 그렇네요 ㅠ

영양사 고집 좀 제발 ㅠㅠㅋㅋㅋㅋㅌㅌ

한국 애기들도 김치 맵다그래여 슈돌보면 김치 매워했어요

초등학생이면 차라리 계란말이, 메추리알이나 계란장조림 이런걸주지 그러셨어요. 우리나라 애들도 청포묵이나 콩나물보단 저런거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애들도 김치매워서 잘 못먹는애들 많고 김치볶음밥보단 그냥 채소랑 계란정도 넣고 만드는 볶음밥 좋아해요.

초딩은 치즈계란말이에 케찹. 조미김. 동그랑땡. 소고기무국만 있어도 밥 먹어요. 한식도 좀 편한걸로 주지... 우리나라 애들도 김치볶음밥 매워서 못먹는 아이들 많고 김치 못먹는 아이도 많아요. 저 아이 한명한명이 한국 음식에 대해 첨 맛볼수도 있는데.. 너무하네요. 세프님 고생만하고..댓글들 넘 속상하시겠어요.

미국에서 아이키우는 부모로 이건 좀 너무 한국식 마인드로만 한거 같다. 메뉴선택이 너무 하다. 어느정도 퓨전으로 하면서 Kfood를 전하는것이 중요한데.. 매운거 잘못먹어서 아프면 소송 들어오고.. 매운거 잘먹는 아이들은 보면 히스패닉 계열 아이들인거 같은데.. 미숫가루는 우리 아들도 못먹는데..

영양사분은 직업이지 않아요??? 아 한국영양사라 그래요??? 외국인...그것도 초등생들한테 김치볶음밥?????? 저 나이면 매운거 1도 안먹은애들이 수두룩일텐데....씻은 김치도 아니고...진짜 보는동안 속터져서 증말.....

30대이지만 너무 무리수였던 식단 같다랄까 한국 홍보하는건 좋지만 저여도 저나이때 김치도먹기싫고 떡갈비만 먹었을듯..? 그때는 강제로 먹어야하기도 했고 식판검사까지 했기 때문에 몰래 버리고 도망쳤었음 영양사가 생각이없음 중고딩만 상대한 영양사같음ㅋㅋㅋㅋ 상대는 잼민이들인대 아쉽

저 영양사분이 급식으로 유명해진건 맞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기업 급식을 담당했었지 초등학생 나이 어린 아이들의 급식 경험은 없음. 메뉴 구성이 중고등학생이 먹기에는 적당하지만 초등학생들이 먹기에 좋은 메뉴 구성은 아님. 자신이 경험한적 없는 연령대의 급식이면 타인의 조언이라도 들으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서 볼때마다 좀 답답함. 그리고 미국인이면서 학부모인 크리스가 아이들이 못 먹는다고 했을때 숟가락질이 서툰 아이들에게 밥이랑 같이 먹기 힘든 파스타 면 같은 지단을 많이 섞어서 먹으면 된다고할게 아니라 스크램블이라도 해서 밥이랑 섞어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서 줬어야 함. 숟가락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초등학생에게 면같이 긴 지단을 밥과 같이 먹으라니...경험이 없는것이 이런 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티가 나는것 같음.

애기들 다 천사네..😀🩵

아이고~~힘드신만큼 보람 있어야할텐데...왜 하필 초등학교에 김치볶음밥... 요새 한국에도 김치 안 먹는 애들 많아요~ 김치볶음밥 메뉴는 중학교 이상 메뉴에요 ㅠㅠ 안타까워요

이거 보는데 정말 안타까웠어요 아니 고생은 정말 있는대로 하고 혹평받으면 얼마나 기운 빠지겠어요 보는 사람도 기운 빠지는데 ~애초에 명수가 많으면 불평불만은 나오기 마련인데 저번 미역국하고 이번 김치볶음밥은 아닌 것같아요 차라리 새우계란볶음밥하고 김치볶음밥 두개해서 먹고싶은 거 고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적어도 본인이 고른 건 불평 잘 안하죠 크리스가 힌트도 줬는데 너무 밀어부치지 않았나싶어요 애들 안키워보셨나요? 게다가 얘들은 미쿡애들이고 ~ 아무튼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메뉴선정이 특히요 김밥천국 반찬으로 청포묵 콩나물 나오는데 전 콩나물 입도 안대요

한식이 손도 많이가고 힘든데 거기다 많은 인원을 감당하는 급식을 책임진다니 쉐프님은물론 팀원분들도 정말 많이 고생스러울텐데, 훌륭한 분들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 영양사 분은 지금은 좋은 직장 다니실지 몰라도 저 업계에서 좋은 평가 받는 건 더이상 무리일 듯. 저렇게 대상에 안 맞는 식단을 연달아 (그것도 고집부려) 짜는 모습이 전국적으로 방송 탔으니 어느 업체서 식단을 맡기려고 할까?

제 생각엔 이연복 쉐프가 훌륭한 분인 거에 대해서 추호의 여지가 없슴 ᆢ jtbc PD가 K급식을 하면서 한식출신 쉐프가 아닌 중식전공(문)쉐프를 섭외결정 파견하는 지 납득하기 어려움 한식과 중식은 레서피가 다르고 결국은 최종입맛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맛있게 먹는 친구들 너댓명에, 매워서 못먹는 친구들 2,30명이 나오는데... 메뉴 선정이 좀 아쉽네요. 저도 어릴때 매운거 못먹었는데 어거지로 먹어가면서 늘려서 지금은 그럭저럭 먹어요. 20대까진 매운건 고통일뿐 맛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죠. 저 아이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그냥 불고기 궈주지.... 그럼 너무 밋밋하겠네요.ㅠ

외국 아이들에겐 식감부터 새로운데 매우기까지 해서. 참 뭐라 말하기 어렵군

어우 답답해 매운거 잘 접하지 않는 애기들한테 김치를 준다고? 미친건가?

이연복님은 바쁜데 영양사님 파악 안돼시나 눈치챙기세요 물어볼시간에 확인을 해보시는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답답한게 아니였구나 ㅋㅋ본방보면서 속터짐 ㅋㅋ 매운 것도 매운 거고 김치볶음밥 미숫가루 콩나물 떡갈비..? 하나도 안 어울리잖아 ㅠ메뉴 구성 진짜 어우 답답해 메뉴 진심 내가 더 잘 짤듯

연복형 안쓰럽네....지휘해야할 분이 직접 노동을 저리하시니....피디넘 대갈통을 깨부쉬고 싶네...

차라리 불고기나 오무라이스 주먹밥 이런걸 했으면 잘 먹었을텐데.. 여기 애들 익숙하지 않는 음식은 잘 안먹음ㅠ

달큰한 궁중떡볶이도 괜찮았을텐데요ㅠㅠ

우리나라 저학년 초등학생은 빨간 김치 볶음밥 안먹지 않을까요? 밥이 한가지만 있어서 깜놀 했어요~~

생각해보니 나두 초등학교 저학년때 김치 물에 씻어 먹음ㅠ 김볶 너무 맛있지만 어린학생들은 많이 매울수도 있겠다ㅠ

이연복 쉐프님 정말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많은 양을 일반 후라이팬 세개로 볶아내시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시던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팬을 잡았을지 느껴지더라구요 그 와중에 틈틈히 다른 분들거 도와주시고 생색도 안내시는게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거기다 겸손하시고 방송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라는 감탄을 몇 번을 했습니다 덕분에 참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 보고 있습니다 연복쉐프님 늘 본인을 지키시면서 때가되면 그 동안 힘든 시간 다 내려놓고 평안하게 쉬는 시간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연복쉡 한국인의 자랑입니다!

김치빼고 소금으로 간만 해줘도 참 잘먹을텐데 저나이때 한국인 애들도 김치를 매워하는 경우가 있으니 콩나물 청포묵 이런건 한국인 애들도 평상시 잘안먹는건데 열심히 만들었지만 메뉴선정이 너무 안타까움

저영양사분 자꾸 메뉴선정을 이상하게 하시네 외국이고 초등학생이면 매운음식은 재외를 시켜야지 ....뭐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 방송인가

어느 나라든 아이들은 귀엽지. ^^

보통 웍으로 일일이 볶으시다니.. 넘 힘드셨겠다 ㅠㅠ

영양사 자격미달! 급식 대상과 장소에 맞는 금식메뉴를 선정해야지 ~ 초딩힌테 그것도 외국 초딩힌테 김치볶음밥이 말이되냐? 거기다 물컹한 청포묵까지? 울나라 초딩 아이들도 거의 80%는 싫어하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