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교회에 상처받고 실망하고 다시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잘잘법은 큰 힘이됩니다. 신앙은 있지만 목사님과 교회 어른들의 이중성과 욕심에 실망하여 이제 어느교회도 신뢰하지못하고 ... 그러나 스스로의 신앙역시 불안한 사람에게 큰힘이 되어주는 잘잘법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정모 관장님의 과학과 신앙에 관련한 영상을 보고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신앙을 지키면서도 세상의 이치와 맞게 살아가는 법 . 잘잘법에서 늘 배웁니다.

여유는 단순한 물리적 시간이나 물질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든지 소외되고 아파하는 이들의 이웃을 돌아볼 믿음의 깊이가 바로 그 여유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려는 비유입니다. 종교적 껍데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사랑

보통 길을 가다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나 아이에게 관심이 많은 편인데 제가 출근하기 빠듯하고 급하면 아예 주변을 볼 시간도 없이 나가기 바쁜 거 보고 내가 준비를 일찍 못해서 남을 볼 여유도 없구나.라고 느낀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영상내용이 더 와닿고 온전한 사랑은 우리에게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안에 선하고 긍휼한마음등 하나님의 형상,성품을 닮은 모습도 분명 있지만 온전치 않고 완성할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린 못해도 하나님옆에 찰싹 붙어서 항상 사랑파이프가 되길 소망합니다.

강도 만나 거의 죽게 된 이를 사마리안이 도와주는 대목에서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자들이 아버지 자신을 대신해 자비를 베풀때, 아버지는 그 행위을 보시고 대견해 하시며.. 결코 잊지 않고 갚아주실 것 같아요~~ 사랑은 말이나 마음에 고여있는 게 아니라 향하고 흐르고 변화시키는 거겠지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

너무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최초공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관장님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시네용❤

저는 요즈음 폴레폴레를 새기는 중입니다. 스와질리어로 천천히 천천히입니다. 이정모 관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 폴레폴레의 실천이 주의 뜻대로 사는 길임을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실제로 이런 연구가 있었군요 잘잘법에서 다양한 주제,관점으로 다뤄주셔서 보고 생각하는 재미가 커요 앞으로도 색다르고 참신한 주제 많이 해주세요

레위기 5장 15장 등을 보면 강도당한 사람은 시체일 가능성이 있고 부정한 것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율법에 따라 특히나 레위인이나 제사장은 가까이 가거나 만지기 어려웠을 것이라 추측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 율법보다 율법 정신을 깨닫게 해 주신 것이지요.

선릉역을 지나다가 다리없으신 동냥하는 아저씨를 보며 지갑에 있던 만원한장을 뺄까말까 몇분동안 수십번 고민을했는데, 결국 안드렸어요 마지막에 든 생각이 내 처지에 누굴도와 였거든요 지금은 매우 후회중입니다 누가봐도 처지는 내가 더 나은사람이였을텐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참... 커피한잔 안마시면 되는 돈으로 그렇게까지 갈등할 문제였는지.. 그 돈만큼의 여유도 없이 사는게 의미가 있는지.. 후회됩니다..다음에 다시 그런분을 만나면 주저없이 투척해드리고 싶네요 상황이 여유있게 나아지도록 하는 것보다 내가 나는.여유있는 사람이라 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더 빠른거 같아요

너무 기가막히게 재밌고 훌륭합니다!

감사해요 큰 위로가 됩니다

꺄아아~~이정모관장님!!! 이건 봐야지~~ 대기타고있습니다~

선한일을 하는 유무의 관점을. 지금의 사회적 시각으로 보는것도 중요 합시다. 그러나 우리가자주 놓치는것은 먼저 제사장과 레위인이라는 특별한 위치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들은 레위기에 나오는 정결법에 의해 부정한것들: 예를 들면 죽은 사람의시체나. 동물의사체. 그리고 등등의 부정한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부정해졋기에 성전안이나 공동체에서 자신의 직무나 일상적행위들을 할수없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습관적이던 의무적이든 본의가 아니던 그런대상을 피하는겁니다 그런데 그것들을 다아시는 예수님은 그럼에도 그들을 예로들어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에게 이야기한거지요 말씀하신 의도를 잘파악해야합니다

흥미로운 연구 소개 감사합니다. 마지막 기도문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종종 따라서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그냥 그렇게 알고 오던 단순한 내용에도 의문을 갖으며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하는 과학자의 시선과 접근 방법에서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이정모 관장님과 토론같은 거 해 보면 참 의미있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죠. 종교인들은 생각이란걸 할것이며 신앙인들은 바로 도움을 줍니다.

다윗이 법괴를 찾아 올때 소가 끄는 수례에 싣고 끌고 오겠되었는데 그런데 소옆에서 가던 사람이 왜 죽었을 까요 다음에 다윗은 그 꿰를 메고 갈때 무사히 갔답니다( 그것은 하나님 방법인가 사람의 방법인가를 구별하여 선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보다도 무신론자인 사람들이 남을 돕고 인정이 있으며 인간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발 저의 생각이 틀렸기를 바랍니다 -시몬 오웅근 올림-

혹시 0:35에 나오는 배경음악의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 듣다보니 드는 생각이. 선한사마리안의 이야기에서도 대학의 실험에서도 과거에도 현재에도 사람은 신을 찾고 따른다면서 가르침은 따라 가지 않는군요.

하나님께 내가 받은 사랑을 알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내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만나는 사람은 내 자신이라는 것(즉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 ㅡㅡ그러므로 선한사마리아인이 될 수 밖에(내가 가진것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고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기뻐 할 수있는 길ㅡㅡㅡ함께 하는 기쁨은 두배 임을)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는 것 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하는것이 하나님께 하는것이 아니고~ ■보이는 네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이라는것을 가르친 것 입니다.

영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창조사이비과학 옹호자 분들이 분노하는 소리가 들리네요…에휴…같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참 답답하네요

오해하였습니다 당시 예수를 시험하러온 율법교사에게 이 문제를 던지셨음임을 먼저 명심 하여야 할 것입니다 분명히 그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려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된다 했거늘 싹다 그 율법교사따라 그 길이 어디로 인도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안목의 정욕대로 이끌려 가는 줄은 꿈에도 모르리라 그러므로 들을때 어떻게 들을까 삼가하라 하셨음이라 제발 보라 그는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신다 하시지 않으셨는가 말이다 고로 율법교사에게 한 이 보응이 황천길인 줄 아무도 모를 것이라 모를 것이리라

focus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 아닙니다. 우린 선한 척할 수 있지만 진정 누군 가를 사랑할 수 있는 자들 이 아닙니다. focus 는 우리 모두가 강도 맞은 자입니다. 예수의 옷, 예수 의 를 입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길가에서 쓰러져 죽어져 가고 있는 강도 맞은 자입니다.

선한 사마리인의 선행을 너무 작위작으로 해석하신것 같네요. 성경이 그렇게 세상의 일화같으느이야기 일까요? 신학자라면 좀 더 복음에 대해 고민해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