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체데크 외장6단, 단거리 스프린트 & 간단 업힐 테스트 / 체데크의 최대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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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타 기종에 대한 비난, 공격성 댓글, 불필요한 논쟁 등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오늘은 체데크 돌체비타 외장6단
근거리 속도테스트 및
간단한 업힐테스트 영상입니다.
가볍게 보시기 바랍니다~
체데크 돌체비타 외장6단
구매 및 문의는
010-4926-2408로 연락주세요~

Пікірлер: 20

@user-ji7bi6mu1k Жыл бұрын

오늘도열일하시네요 화이팅😁😁😁👍👍👍❤❤❤합니다

@playwithjesse Жыл бұрын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질감이 좋은가 보군요. 카본접이식 궁금중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코 많이 훌쩍거리시네요. 감기 조심 ㅋ

@user-ww9ld6ke4t Жыл бұрын

16:45 크~

@jiwoolsdr Жыл бұрын

골방커스텀님 영상이랑 체데크본사 영상보고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긴 합니다. 본사에 가서 직접 사는것 보다는 골방커스텀님 샵에서 세팅 하면서 구입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가볍고 잘나가긴 한데 안장이 너무 경량화에 촛점이 맞아서인지 초보자한테는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교체했네요. ^^;

@user-ef1ik6gw3v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로 평속 20km달리는데 차이가 크네요.

@dh6915 Жыл бұрын

속도 빠르네요ㅎㅎ 그래도 저 같은 겁 많은 사람들은 천천히ㅎㅎ 30키로 달리다 넘어지면... 무서워요ㅋㅋ

@user-hn1ld7yi7h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처럼 앞에 가방만 달았어도 체데크 샀을텐데 신형은 좀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와줫으면 좋겠네요

@bs.bs. Жыл бұрын

헐.. 300만원 넘는 미벨이 가방을 못다나요??

@yyclever1695 Жыл бұрын

@@bs.bs. 카본 특성상 어쩔수 없다네요..ㅎㅎ 가방만 달 수 있었어도 브롬톤이 아니라 체데크를 선택했을텐데..

@user-ww9ld6ke4t Жыл бұрын

낭창거리는 느낌 궁금하네요. 천상 직접 시험주행해봐야 할텐데...

@golbangcustom Жыл бұрын

이제 한대 사실만도 한데요... 그리 극찬하시면서...

@user-ww9ld6ke4t Жыл бұрын

@@golbangcustom 죄송합니다. 자전거가... 이미 집에 8대가 넘어요;;.. 오스카 사장님한테 문의해서 프레임셋만이라도 받아놓을까 고민중입니다.

@user-ww9ld6ke4t Жыл бұрын

@@golbangcustom 체데크이외도 사고싶은 건 너무 많아요. 집을 주택으로 새로 사고 창고를 만들어야 소장기들을 늘릴 수 있을 듯요. 버디 클래식도 오랬동안 바라보고만 있고, 일본에 가서 사와야할 놈도 있고, 헝가리의 스트링바이크도(지금은 영국으로 갔다고 들음) 구매의사가 있고 이미 단종된 바이젠의 행크(안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궁금합니다)도 중나에서 문의중니데 판매자가 답이 없는... 아, 다혼 뮤도 꼭 한대 소장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프레임입니다. ...끝이 없어요;; 구매 포기한 목록은, 힐릭스 티타늄 접이식 우라노20 펫바이크 다혼 젯(거의 포기) 등 꽤 많아요.

@RICKYMEELY Жыл бұрын

@@user-ww9ld6ke4t 느낌상 혹시 예전에 저한테 미니벨로 조언해 주신분 같기도 합니다 ㅎㅎ... 저는MTB 무츠 한대, 크리우스, 사바카본 Z22, 스트라이다 이렇게 4대 가지고 있는데 관리하기 슬슬 빡센데 8대 보유중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체데크와 헬릭스는 정말 탐나는 자전거네요. 가볍고 승차감 주행성능 좋고. 항상 안전라이딩 되세요 ㅎㅎ

@user-ww9ld6ke4t Жыл бұрын

@@RICKYMEELY 저도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혹시 크리우스 얘기했던 분이신가요?ㅎ 3대부터 관리에 부담이 느끼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이걸 어쩌나?... " 5대 넘기 시작하면서 그냥 내려놓은 듯 합니다. 넵, 안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