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발전 하겠다고 수도이전 하려하니 어깃장 놓아서 헌법재판소 까지 끌고간 분들이, 기껏 50명 때문에 필사적으로 애를 쓰는 걸 보니 마음이 씁쓸하네

그냥 봉화는 영주와 합치고 영양은 청송과 합쳐서 세금 낭비도 줄이고 상생하는 길을 찾으세요

둘이 합치면 공무원이 반으로 줄어서 좋네~ 일단 군수부터 가위바위보해라~

,참!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 인구 50명 때문에 저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정말 인구 소멸이 무서울 지경인데, 정부에서는 아무 정책도 없이 권력 다툼이나 하고 있으니........

와.... 50명 밖에 안되는데도 다툴정도면 인구문제 진짜 심각하네요

봉화군 영양군 하나로 합치면 되겠네 인구유치가 이유라면 둘이 합치면 인구많아지는거 아냐? 군수도 하나만 뽑고 지명은 봉영군 봉양군 영봉군 영화군 뭐 이렇게 지으면 되겠네

봉화군과 영양군을 그냥 하나로 묶어라. 군수 한 명만 두고 군의회도 하나로 통폐합 하고 공무원들도 하나로 묶어서 남는 공무원들은 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력으로 편성해라. 세금도 줄이고 남는 세금으로 군민들의 복지와 일자리 생성에 도움되는 사업을 진행해라.

안타깝다... 인구감소, 저출산, 지방도시소멸 이런거 때문에 50명을 가지고 싸우다니 참.... 대한민국 앞날이 어둡다

이참에 BYC 세군 합쳐서 백양군으로 통합 출범하세요 경북 3대 격오지 봉화,영양,청송

겨우 50세대 관사로 지자체가 다투는거보니 진짜 심각하네

더 좋은 관사 지어주고 지원 잘해주는 곳에서 군인들 생활 시켜요.

서로 소멸 하는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득이다. 1년에 32명 출생하면 공무원 밖에 없다는거잖아

어차피 모두 소멸될텐데...결국 시골은 모두 소멸될텐데 현실을 인지하고 받아들이시길

인구 유치에 사할을 거는 진짜 이유는 설명 안해 주시네요. 사람이 늘면 그만큼 세금을 걷을 수 있고 중앙정부로 부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결국 핵심은 돈

여기 근무 했었는데 영양에서 진입하는거보다 춘양에서 진입하는길이 훨씬 좋은데 굳이 영양으로 갈까요? 영양가면 고속도로 올리기도 힘들고 멀리사는 장병들 집에 가는길도 힘듭니다 그나마 봉화는 영주가까이라 고속도로 올리기도 좋거든요 이게 뉴스거리가 되는건가요?

그래도 지자체 공무원들이 지기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좋음

군부대도 봉화로 빼야지 그럴거면 ㅇㅇ 사실 읍내로 관사 이전하면 일월산까지 출퇴근 하기 만만치 않을 거 같긴 함 ㅋㅋㅋㅋ 오히려 봉화가 출퇴근 하기 더 쉬울 거 같음 ㅋㅋㅋㅋ

내가 이 기사보기전에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은 통학버스 못타는 기사보고 왔다. 있는 아이들도 나몰라라 하는데 출산율이 퍽이나 오르겠다

작년 출생인구가 32명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와...

헐 뾰족한 수가 안보이는군. 나중엔 복제인간이라도 만들어야할 판이네.

2찍들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니 참 재미있네.

공무원 실적 때문에 국민이 죽어나네 ㅋㅋ 걍 몇명 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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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우지 말고 지역을 위해 지역 공무원들이 애 하나씩 더 낳아라

50명 줄어드나 100명 줄어드는거나? 뭐가 다른가?어짜피 소멸되는거..

실제 거주하는 군인들 편의에 대한 접근은 하나도 찾아 볼 수 없군...

비참하다... 짠하네..

00:55 순간대처

소멸 1순위 지역인데 지금 50명 뺏어와봐야 그게 얼마나 가겠냐. 소멸을 받아들여야지 별수있나.

만능 치트키 대통 집무실을 이전하라.

50명으로 다툴거면 니가 하니 내가 하니 따지지말고 두 지자체를 통폐합하라. 영양이나 봉화나 노인도시인건 매 한 가지다.

관사에 사는 사람들 편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58년잘참았네 모르는사람도 많을건데 이제와서 돌려달라하면 또 세금들어가는데 50명가지고 그냥 냅두시자 50명가도 소멸되는거 마찬가지인데

노인이나 장애인이 영양이나 봉화로 이사를 해도 좋아하나요? 궁금해서요.. 다들 작은 혜택이라도 젊은 가족과 건강한 은퇴자들에게 편중된거 같아서요

밥그릇 싸움하지 말고 ~ 통합해 그게 상식이지

저정도면 양쪽을 합쳐야지 기관장들 따로 두는것이 세금낭비다

두군데가 합치면 되겠네.. 물론 두분중에 한분은 집에 가야겠지만..

봉화군과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가 너무 치열합니다.두곳다 유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서구는 60만명으로 는다는데 50명 때문에 이 난리라니... 이건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언제까지 세금만 퍼 붓는다고 미혼자들이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겠는가? 오히려 정반대적인 정책으로 수도권 인구진입을 제한하고 35세이상 미혼자와 무자녀가정에 매달벌금을 내게 하면... 위헌인가?... 암튼...나라가 걱정이다.

아니...,졸라 작은. 나라에 군수.졸ㅈ라많아..통합좀 하자

영양군 가장 인구 적은 곳 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봉화군도 인구가 빠져간다고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 같네. 50명에 관사부지 주고, 건물 건축까지 하도록 철거도 해준다고 하니, 공군 입장으로는 좋아할것 같다.

영양과 봉화가 통합을 해서....마을을 키워라...그냥 봉양 또는 양봉으로..해서

그럴께아니라 두 군을 합쳐~~~

낡은 건물 철거하고 새건물 찬성 공군관사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군인들 주민등록지까지 감놔라 대추놔라네 강제 이주시킬 계획이면 관사도 대신 지어줘라 아주 튼튼하고 최첨단으로^^

두 지역이 합치면 되잖아? 군수 한명 줄이고 인구 늘어나면 주 지역이 서로 윈윈 하는거 아닌가?

인구도 적은데 그냥 군을 합치는게 좋은방법인데 왜 그런건 생각못하는걸까? 이기적이라서?

통합이 정답이네. 군수 1명 줄이고, 그 하위 직급과 인원도 줄이고..이미 나와 있는 정답갖고 싸우는건 추하지.

군인이 나라를 지키려고 어쩔수 없이 가족까지 데리고 거기에 가 있는건데 그걸 이용하려고 하는건 다 꼴보기 싫네요

60년이나 됐는데 그냥 기존 관사 쓰고 수도권 인구를 뺏어와야지 왜 같은 처지의 옆동네에서 뺏나.

싸우지 말고 봉화군 과 영양군을 하나로 합쳐라 봉영군 어떠냐?

아이러니한건 이 뉴스 통해 영양군이란곳도 있다는걸 처음 알게됨.. 봉화군은 들어본거 같기도...

0:55 왜갑자기 격양되는지?

울 아들이 저기서 근무했네요 밑에관사서 자고ᆢ 다음날 부대복귀하고 면회도 가봤네요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지자체에서 서로 다투는 구나

그냥 두개군 합쳐리라 양봉군으로

경북에서 저러는거는 참. 양심 좀 있어라. 노통이 수도권 규제 할 때 입에 거품 물고 난리치던 주동세력들이 참....

23년4월기준 봉화군 인구 30,039명 영양군 인구수 15,920명이네요 제가 거주하는 화성 동탄1동 인구는 50,,471명이네요...한 동의 인구보다 훨씬 더적은 인구가 군단위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소멸은 가속화 할겁니다. 현재 출생율이 앞으로 개선된다 하더라도 시골 지방 인구가 앞으로 증가하기는 길게 보더라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서 광역화관리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봉화군, 영양군 응원합니다!

두 도시가 곧 하나로 합쳐지겠군요.

하이고ᆢ답답하다ᆢ

그냥 지자체좀 통폐합하자 이게 뭐하는짓거리냐

군인가족에 대한 먼가를 제시해~~~

1년에 32명 자연 출생하는 곳은 그냥 없어져야 하는게 맞지 않나???

봉화 가보면 시내가 맞는 지 부터 아니 있는지 부터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정비좀 하고 인구정책을 맞춰보세요..

군이 지자체신경쓰는거 좋지만 국방이 우선. 가장 장병들이 편한쪽으로하라

나 이사가면 얼마 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3 3초 후 목소리가 갑자기 바뀐다?

왜 싸워요. 그냥 두 군이 합치지. 자리 싸움이 생기려나?

그냥 군 두개 통합해라. 뭐 하는 짓이야! 군 의회, 군청 직원들 자녀 다 고향 내려와 살게 하라면 할거야?

갑자기 목소리 바뀌어서 놀랐네

그냥 통합하라 결국 군수와 공무원 밥그릇 지키기 위한 싸움 아닌가?

"1.6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할때 목소리 왜저래

지자체 통합 해야 합니다

인천쪽은 인구가 많아서 지옥철이고.. 여기는 없는 동네끼리 서로 빼앗아가려고 탈이네.. 황당하다

정말 여기뿐만이 아니라 지방 군단위 지역은 교도소며 공장이며 뭐라도 유치할려고 난리통이 아닌 지역이 없죠. 이게 다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자연소멸 탓도 크고요

그냥 합쳐라 합쳐. 사람도 없는 지역에서 어떻게든 자리 보전하려고 하는게 참...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나 참 공군부대 이전하면 어쩔려구

싸우지말고... 봉화군 영양군 합병해

그렇게~~ 군민들 .. 나라 걱정 하면... 영양군.봉화군.. 통합 해서.. 군수 1명이 관리 해라~~!!! 그건 싫츄~!!

영주-봉화-영양-안동-상주-문경을 하나로 묶어 광역시로 만들어야 하겠군.

춘양면...저기 아는데... 백두대간수목원 이라고 아시아 최대규모의 수목원이 있는곳...호랭이도 있음... 이게 무슨소리냐... 집은 거의 없고 가도가도 논,밭,숲 이라는 소리임...그나마 저 지역을 먹여살리는게 저 수목원임..저 관사도 본적있는데, 저런 뒷얘기가 있다니... ㅋ

거주하고있는 군인 가족들 의사는 아무상관없는거구나?

두 군이 합치면 되잖아.왜 혈세를 써가며 유지를 할려고하냐. 자기를 자리보전할려고 그런거지.군청공무원들만이라도 군내에 거주하면 그숫자는 나오겠다. 지들은 이웃도시에서 알면서 군민줄어드는걱정하고있네

그냥 합하라. 군수 한명 줄어들면 재정 자립도 5%는 올라 갈거다.

영양군 봉화군 합체하면 되겠군

반씩 나눠

그럴정도면 그냥 두개 군을 통합하면 안되나요?

허~ 지방 인구소멸 심각하네요 그런데도 정부나 기득권들은 뭐하고 있는지 당장 서울에 꼭 있어야할 필요 없는 여러 정부기관들과 대학들 지방으로 분산 시켜야 할것 인구가 대도시로 몰리는이유는 교육과 취업인데 그에따른 여러 부가 시설 인프라들이 분산되야 지방 인구 소멸 맏을수 있는것 그러려면 정부와 국회 언론들이 나서 일정 기득권을 우선 내려놔야 할것 해격책은 이미 다알고 있는데 방법도 알고 실천 못하는것

지자체의원수 국회의원수도 줄이자....

그 정도면 걍 지자체 통폐합해라

영양 아파트값이 3억인데…

가보시면 영양이 얼마나 깡촌인지 알게됩니다 봉화는 그에 비하면 서울입니다 군인가족들 영양가면 관사안살고 사비로 봉화에 집 얻어서 봉화로 갈겁니다

영양으로 가는게 맞지.

양봉군으로 합친 후 양봉 특산화 지역으로 육성해 꿀을 많이 생산시키자.

지도 보니까 봉화는 바로 옆에 영주시도 있고, 철도도 있고 장병들, 간부 가족들 의견도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삶의 여건이 아주 열악해지겠는데 이동하면?

영양군과 봉화군을 합치면??? 정치하는 놈들이 그렇게는 안하겠죠? 군수자리 하나가 사라지는데...

그냥 두개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쳐라 서로 인구도 없으면서 뭐하러 따로 자치하냐

옆에서 옮겨서 50명 늘리는게 뭔 소용이냐. 어휴. 공무원 정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