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고회는 택배로 받아드시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직접찾아오시거나 버스로 받으셔야지 혹시 모를 배탈을 막을수 있습니다. 가격 물어보시는 분이 계신데 현장에서 작은사이즈는 현재 키로당 2만원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탈수기에 돌리지 않아서 ~ 옛날 어릴적 먹었던 고소함이 살아 있습니다 선생님 ~ 말씀 그대로 맞습니다 뼈째 잘잘하게 칼 ~맛 나도록 멋지게 썰어 놓았어도 탈수기에 넣어 돌려 버리면 고소함도 덜하고 싱거워지고 살은 기름기와 살에 촉촉함 마저도 모두 빠져버려서 푸석해지고 (중앙뼈를 살려서 드시고 싶은 분 ㆍ) 뼈는 반대로 억세게 느껴집니다 입안에 뼈만 돌아 다니는 현상 초래 됩니다 잘 배웠습니다 이 영상 왜 이리 늦게 발견 되었는지 ~ 이제서야 눈에 들어와 시청 합니다 역시나 초급자ㆍ입문자들을 위한 귀한 영상 선물 !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꼬소한 맛~~조아요~^^

11일 저녁에 가게 갔었는데 손질하고 계신 모습 잘 봤습니당ㅎㅎ그때 쥐치,간재미 먹고 싶었는데 없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다른곳 갔습니다ㅎ손님 제일 많으시고 가게 위생등 제일 깔끔하게 손질하시는 모습에 더 놀랬습니다ㅎ번창하세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아요 ~ 꾸 ~ 욱 ! 누르고 계속 영상 시청 합니다 학습용 교과서로 저장 합니다 실습용 ^,^ 선생님 ~ 의 확고하고도 철두철미 확실한 장사 마인드 ! 최고봉 ~ ! 수족관 안 고기들이 얼마나 자주 바뀌어지는가 ? 를 보는 그 주위 동네 사람들은 얼마나 재미나는 하루일과 중 하나 일 듯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역시 제대로 손질해서 아주 맛있어 보이는군요...수족관에서 오래 머물면 괴기가 맛이 없더라고요... 회맛중에 유일하게 아는게 아나고인데 말이죠...고소한 그맛은 최고더라고요.. 자주 맛보지 못해서 안타깝지요.

아나고 회 무러가야겠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건강유의하시구요

아나고 회 이렇게 깨끗하게 해주시는곳 첨보네요 멋집니다 겨울철 아나고회 좋은거죠ㅎ 킬로당가격도 궁금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

갯장어 회 손질영상봣는데 붕장어회 랑 좀 다르네요? 붕장어를 갯장어처럼 회손질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처갓집이 경남남해라서 여름철만 되면 아나고를 먹습니다 7월달에 세꼬시로 먹었는데 뼈가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그 후로 맛있게 먹은기억에 9월말에 아나고 회를 먹었는데 뼈가 억세서 먹지를 못했습니다 세꼬시도 철이있나요?

새벽에 작업해서 오후에 세꼬시로 먹을수 있나요?

최고최고

구독하고갑니다ㅎ 기회되면 감생이 주문한번넣을께요

이렇게 손많이가고 번거롭고... 그런데 아나고회 좋아하는사람들은 또 엄청좋아하지요..

칼집 주는건 하모 샤브샤브 먹을때 많이 봤던 거네요ㅋㅋㅋ

등지르러미랑 뼈는 제거 안하나요?

감사 합니다 ~

아나구 1키로 수율 얼마 나와요

개인적으로 아나고 회 좋아하는데 회 치기전 숨을 완전히 끊고 작업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물고기도 고통을 느낀다는데 ..

거제 낚시가면 들려야겠네요...자연산 잡아가도 떠주시나요? 고기가 잡혀줬을 경우..결국 사먹겠지만요ㅋㅋ

아나고회 하면 부산 칠암 아닙니까? 40년 이상을 먹고 자랏습니다 거제 고현에 붕장어 골목에 아나고회 및 아나고 매운탕 먹고 실망하고 거기 사장님한테 기술자한테 배울 생각 있냐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칠암서 40년 이상을 횟집하신 모친을 소개 해줬던 기억이 한동안 입소문 나서 대박 났다 들었습니다

물은 바닷물 인가요? 회는 물에 많이 만나면 안좋다고 하던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여? ㅎㅎ 물이 많이 써서요 ㅎㅎ

횟집가면 아나고회 주문하면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주던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ㅠㅠ

생물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아나고 회가 진짜임. 인정합니다. 아나고 만에 고소함을 느낄수 있어요.

배탈나는것은 기름기 덜빼서 그런거 아닌가요? 뜨거운 물로 살짝데치고 물기다빼면 혼자 1키로 먹어도 배안아픈데요 업종에 종사하는사람으로써 작은 소견입ㄴ다

어릴때먹었던 자연산아나고는 맛있었는대 이젠 별로라...안먹는다는.....ㅠㅠ

아나고회 부산 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대 부산 사람들은 바보?

아니 노량진도 몇십년한 사람도 탈수기 돌리던데 이유가 뭡니까? 나름 여기 사람들은 탈수기 돌리고 살짝 메마른 듯하지만 꼬들한 식감으로 먹습니다만..봐바요~ kzfaq.info/get/bejne/mKufhtt71Mq7pJs.html

불쌍한 붕장어 참수당하고 척추를 쑤시고 배가르고 뼈 빼내고 가죽벗기고 잘게 썰리고 인간의 입속으로 들어가 잘근잘근 씹히고 소화되서 똥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