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보냈더니 어머니는 뒷전, 처갓집만 챙기며 종노릇하는 아들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의지혜 |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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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27 күн бұрын

“다음 추석때는 처갓집부터 가는게 공평하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여기선 하루도 안 있고 그집에는 3일씩이나 있어? 그러면 다음 추석때는 처갓집에 하루있고 우리집에서 3일 잘래?”
“그게 아니라 엄마…나는 사위니까, 가면 편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맛있는거만 먹고 쉬다가 오는데 와이프는 며느리잖아. 시댁에서 편하게 못있으니까 그렇지…”
“뭐? 내가 언제 며느리 부려먹든? 와도 손하나 까딱 못하게 했다.”
“아니…엄마가 안시켜도 마음이 불편하잖아.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겠어. 엄마도 같은 며느리된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

Пікірлер: 489
@user-hq3gf4ni2e
@user-hq3gf4ni2e 4 күн бұрын
서양식으로. 아들 딸. 포기하고 사는게 편해요 자식들20세까지만 키우고. 둥지를 떠나보냅시다
@user-wq7xf1rr9f
@user-wq7xf1rr9f 25 күн бұрын
어떤아들들도다똑갔습니다.포기해야함니다화병만생김니다~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19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잘 키웠던 잘 못 키웠던 다들 같습니다 시대가 그런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예수님믿고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가면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user-jw1yc3eu9g
@user-jw1yc3eu9g 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포기하고 재산은 차라리 애완동물한테 남겨주는게 좋아요
@user-gt3me6vg4l
@user-gt3me6vg4l 23 күн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나마 무뚝뚝 하더라도 배우자가 낳더라구요 어차피 갈때는 혼자다 생각하니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구요
@678i9iier
@678i9iier 6 күн бұрын
낫더라구요
@user-tx6fm8ir6o
@user-tx6fm8ir6o 25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아들이 아무소용없다오 다들 집집마다 다그래요 며느님 아들님이랍니다 남으로 사는게 최고에요
@fantarookie4123
@fantarookie4123 25 күн бұрын
잘키운 아들 장모아들이다 😅😅
@user-rw5df1mg1r
@user-rw5df1mg1r 25 күн бұрын
​@@fantarookie4123정말 명언이십니다.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있답니다. 이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나봅니다^^
@user-vv1rw6jh2w
@user-vv1rw6jh2w 23 күн бұрын
아ㅡ들 결혼 하면 사돈이요
@user-hy8oc5nl5v
@user-hy8oc5nl5v 21 күн бұрын
아들이쪼다
@user-tc5qw7ro2g
@user-tc5qw7ro2g 20 күн бұрын
요새 그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네요
@user-kk9md8dp1h
@user-kk9md8dp1h 25 күн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아들 내새끼아니고 남의아들되었어요
@user-ys4jj3xe8o
@user-ys4jj3xe8o 23 күн бұрын
나도 같다오
@user-pb9xj3vo3d
@user-pb9xj3vo3d 17 күн бұрын
우리도 같은처지. 작은아들이 오히려 형한데 엄마챙기라훈계합니다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user-pb9xj3vo3d 작은아들은 나대지말라해여. 평생 엄마랑 산답니까?? 님네 큰아들이 얼마나 와이프한테 못하고 사람구실 못하면 그럴까요 원인없는 결과 없어요. 제주변 고부관계 안좋거나 아들 장가가고 관계 시큰둥한 집 보면 아들 장가가기 전에도 크게 다른거 없었눈데 시모들이 아들이 며느리 데려오면 며느리가 대신 효도해줄줄 알고 선넘ㄱㅎ 오지랖 부려서 더 관계 멀어진 집들 쁀이에요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아들은 결혼 하기전이나 하고나서나 부모한테 큰 관심이 없어요ㅡ 하물며 딸도 결혼시키면 남의가정입니다. 저도 아들 엄마지만. 애욕을 버리고 남편이랑 사랑하고 사세요.
@user-jg3kh9jn9r
@user-jg3kh9jn9r 8 күн бұрын
@@yjkal973 요즘 시어머니들 배운만큼 배운분들입니다. 그렇게 모진분들 별로 없어요. 따님께서 하신 행동도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SimpleDays2-fq8vg
@SimpleDays2-fq8vg 13 күн бұрын
옛날 며느리가 명절 언감 친정갈 생각을 했나요.요즘 처갓집에 오래 머문다고 속상하다니. 아들 가진자들의 욕심이로다
@user-gi5rm5iy8t
@user-gi5rm5iy8t 9 күн бұрын
부모 자녀 서로 다 잘해야합니다 서로 바라지 마세요
@user-uc5bi9if8i
@user-uc5bi9if8i 25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대로 내가 낳고 내가 키웠으니... 모든게 내탓이지...
@user-tf2ye7mw6x
@user-tf2ye7mw6x 13 күн бұрын
그법륜스님 그런소리좀하지 말아라 내가 잘키워놔도 못된 마누라 얻으면 어쩔수 없다
@678i9iier
@678i9iier 6 күн бұрын
​@@user-tf2ye7mw6x잘키웠는데, 못된며느리는 왜 데리고 오냐!
@user-ni8kd3bv4o
@user-ni8kd3bv4o 25 күн бұрын
아들 잘키워 봤자 남의 아들 됩니다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우리 시모 퍽하면 내앞에서 그말하는데 진짜 화남. 나는 뭐 결혼해서 울엄마 잘 챙기는줄 아나? 심지어 내가 시부모 챙기는거에 비해 울 남편은 처가에 사위도리 1도 처 안하는데 시부모는 더 더 요구해서 이혼위기임. 그리 억울하면 딸만 낳지 구랬어요, 딸도 결혼하면 남의집 가장이에요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그럼 아들 키워 무슨 덕보려고 낳았나. 나이값좀 하세요 추잡스럽게 애욕은 어후 징그러. 아들이든 딸이든 내가 좋아 낳고 어릴때 이쁜거 보고 독립 시켰으면 됬지 울 시모도 세상 쿨한척 깨어있는 척하면서 결국 아들은 키워봐야 남이다 이소리나 하고있음. 자식은 아들이든 딸이든 남입니다.
@user-jw1yc3eu9g
@user-jw1yc3eu9g 3 күн бұрын
​@@yjkal973부모입장에선 서운할수있죠 며느리가 그냥이해하면됩니다 이해하고 안하고차이죠 댁두 아들이있으면 나중에 부메랑 돌아옵니다 시모와 똑같은 멘트날릴겁니다 너무 안좋게만 보지마세요 솔직히 며느리들 사람아니 며느리있어요 시모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조금만이해 살며됩니다
@user-kw9vf9mk5t
@user-kw9vf9mk5t 20 күн бұрын
장모가 옆에서 살펴주고 애봐주고 하니 맘 편히 취미생활하고 내인생만 사니 홀가분하고 좋기먼 하네요. 친구하고 놀러다니고 얼마나 편해요. 딸도 똑같아요. 딸도 아들도 오는것도 힘들고 귀찬을때가 있어요 이래살다 요양원 들어가서 해주는밥먹고 살다 가렵니다. 다 놓고나니 이리 편한걸...
@user-dt4ns8dg4f
@user-dt4ns8dg4f Күн бұрын
애 봐달란소리보단 낫습니다ㆍ그 정도면 착한편이네요 ㅎ
@user-je2zq1gy4l
@user-je2zq1gy4l 9 күн бұрын
사위가 저렇게 자주 처가집 오면 아유, 귀찮아. 그 밥을 어떻게 매번 해줘? 아들며느리도 자주 오면 귀찮고 힘들어요.
@user-bf2je8nd1t
@user-bf2je8nd1t 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시모들은 처갓집에 자주오가면 아들뺏길까 전전긍긍하는데 사위는 내 아들아닌 남의아들 입디다
@user-wc9sw4ms8i
@user-wc9sw4ms8i 24 күн бұрын
사윗집에 장모도 못오게 해야한다 며느리 가 시어머니 싫어 하듯 공평하게 하라 딸은 사위에 아내요 아이들에 엄마요 독립된~가족 이랍니다
@user-cc8dg7rm7f
@user-cc8dg7rm7f 22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요
@greentee4731
@greentee4731 20 күн бұрын
엊그제 결혼 시킴 장모 오지마라 울 아덜 불편하다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14 күн бұрын
제발 부르지 마라 하시오. 사위밥,손주 키워주다 씽크대 앞에 죽겠소. 용돈은 그냥 주는게 아니고 자기들을 많이 도와주니 조금 더 주는거지 그저 더 주는줄 아나? 안 그렇다면 아들 잘못 키운 시어머니 탓이오.
@user-kl7ek8ew4n
@user-kl7ek8ew4n 10 күн бұрын
​@@user-kk5gr9yg7q 가지마시오 알아서들 살게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시모 옹심은 진짜 못말려. 지옥간다 그러다. 예전엔 시모가 지랄하고 시모 위주로 뭐든 시집 식구 위주였는데 그러면 그때는 왜 가만히있고 이제 여자도 일하고 대학나왔는데 거기에 애까지 낳고 더 대단한데 장모네 집에 노예로 살아도 고마워해야지?? 심지어 아직도 사위는 처가에서 손님대접 받는구만. 나이들아 애욕을 버리고 사회봉사나 하고 사세요
@user-kn3li3vv2i
@user-kn3li3vv2i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역시 장가를 보냈어요 집에 4년째 오지않아 지금은 손발을 다 내려놓고 마음에 정리를 하니 편안합니다 재산도 기부하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가는날 까지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25 күн бұрын
잘 하셨어요 하고싶은거 좋은것만 드세요 다 소용없어요
@bada3792
@bada3792 25 күн бұрын
엥? 4년째 안온다구여? 왜그럴까? 아들은 부모님을 가끔 찾아뵈여지 아들을 불러 물어보기라도 하죠 왜그런지
@epdlwl-ms8zr
@epdlwl-ms8zr 25 күн бұрын
아 어쩜 안타갑네요~! 그런상황이 누구때문에 생겼든 어쩌겠어요 어떠한거라도 노력은 해보셨겠죠 ? 자신을위해 편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라네요ㅎ~
@user-nx8sg9nl6p
@user-nx8sg9nl6p 25 күн бұрын
잘생각 하셨어요 나두 아들하나인데 장가 가더만 홀로된 엄마는 뒤전예요 그래서 지방내려와 아주 편하게 살고있어요 하고싶은거 다하구요 자식들 다 필요없다구들 해요
@user-oi5yo7ki2s
@user-oi5yo7ki2s 24 күн бұрын
처가만 챙기든말든 장가가서 제발 분가좀 했으면 좋겠어요. 장가도 안가, 독립도 안해~속이 터집니다. 저도 늙었나 아들 장가보낸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사네 못사네 하지 않고 둘이만 잘살아도 다행입니다.
@user-wb4oy9vk9k
@user-wb4oy9vk9k 20 күн бұрын
외손자 봐주는거 너무 힘들어요 옆에 살고 맞벌이 하니 어쩔수 없이 봐주지만 2명 외손자 봐주지만 한달에 한번씩 애들보는 사돈이 더 부럽답니다 그냥 그러러니하고 자식들한테 집착하지말아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pongpongart9619
@pongpongart9619 25 күн бұрын
마음을 비우자. 기대하지 말자. 그래야 행복하다.
@user-xo5bh2yj5f
@user-xo5bh2yj5f 25 күн бұрын
아들은 장가 가면 여자한테 혼이빠저나가 내 아들아녀 아들키우느라 힘만들엇지 이럴줄 꿈에도 몰랏네???
@user-wg9kv3vd6g
@user-wg9kv3vd6g 25 күн бұрын
ㅎㅎ 다 그래요
@user-st5my1ce4x
@user-st5my1ce4x 25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 가정이 주선이죠 내신랑이 가정을 주선시. 안한다면~~~
@user-jg3kh9jn9r
@user-jg3kh9jn9r 2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어른께 예의는 지켜야
@user-by8fb2dc3n
@user-by8fb2dc3n 14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자기들 잘살길 위해서 그러는것입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똑갔아요. 가정행복을 위해서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딸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아들 키운 힘듬을 며느리한테 대리로 효도 받으려는 더러운 욕심은 아니겠지요? 아들들 결혼전에도 지부모 챙기는 새끼들을 본적이 없음. 근데 결혼시ㅣ면 달라지는 줄 아는 아들 애미들 많음. 이건 대한민국의 집단 정신병임 극소수 깨어있는 아들 엄마 빼고는 다 이지경임. 심지어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해서 알아서 잘살고 연락 없으면 그냥 잘사나보다 하면되지 싸가지 운운하고 키워야 소용없다 이딴 소리나 지껄이니 아휴 속터져
@user-go6vb7fk9o
@user-go6vb7fk9o 24 күн бұрын
상견례때 알아봐야 하는데 무례한 안사돈 처세에 말이 막힙니다 아들이 바보군요 저도 아들만 둘인데 남의 일이 아니예요
@user-lm5if9ho2w
@user-lm5if9ho2w 25 күн бұрын
서로 사돈 간의 예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머니 자식 부모 사이 거리두고 지내는 께 좋아요 아들 며느리 에게 집착 하지마시고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
@user-si9yk9tx3b
@user-si9yk9tx3b 20 күн бұрын
마음 비우고살아야돼요 속 뒤집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지
@user-bz4mn6bc2i
@user-bz4mn6bc2i 21 күн бұрын
아들한테 기대지 마시구 재산정리 해서 실버타운으로 들어가 여생 편히 즐기며 사세요 전 아들 장가 보낼때 처갓집 옆에 살림짐 마련해 주웠답니다 저도 살아 밨지만 친정 옆에 있어야 아이들 케어도 친정 부모님이 잘 해주시니 편하게 살긴 한답니다 아들이 탈없이 잘 살면 그걸로 만족 하면 되더이다…
@user-lt6fz9en9t
@user-lt6fz9en9t 25 күн бұрын
지들도 아들키우게 되니 얼마후엔 그런대접 받을겁니다~
@user-jw1yc3eu9g
@user-jw1yc3eu9g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빙고 명언 입니다
@user-wp1li5nb1l
@user-wp1li5nb1l 25 күн бұрын
저 도 사연많 아요 가슴이 너무아파요
@user-rw5df1mg1r
@user-rw5df1mg1r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올 구정연휴부터 장남과인연 끊었습니다. 올때도 혼자, 갈때도 혼자갑니다. 마음 추스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vh3rk5ji7q
@user-vh3rk5ji7q 19 күн бұрын
저는요 명절때 전화한통 없어요 그래도 내아들 힘들까봐 그래 니들 편하게 살아라 싶어서 그만두니 내아들이 넘 잘해요 아들이 무슨죄인가요 아들도 맘이 무거운가봐요 맘이 비우고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노력하고 살아요
@user-nj4cz6ef2y
@user-nj4cz6ef2y 9 күн бұрын
결혼전에 그렇게 속썩였는데 착한 며느리 들어와 그런지 아들이 새사람 됐어요~집안 대소사에 항상 의논하는 며느리가 너무나 예쁘네요~아낌없이 다 물려주고 싶네요😅
@user-uc9nf4kd5f
@user-uc9nf4kd5f 3 күн бұрын
복도많아요 나도그런며느리봤으면좋겠어요!
@user-mb5ys5si1j
@user-mb5ys5si1j 23 күн бұрын
아들이든 딸이든 시집 장가 갈때 상황봐서 쪼금만 보태 주고 그담은 자기들이 알아서 열심히 살으라고 해야줘 ᆢ어짜피 우리는 자식 키우면서 득 볼려고 키우는게아니고 오직 자식 행복해 지는걸 바라는거잖아요ᆢ재뮬을 많이 물려 주면 자식한테 바랄수밖에 없으니 상황보고 조금씩 챙겨주는것이 현명힐것같네요! 내가 생활 하면서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는것이 서로 행복한길입니다
@user-jt9jg2ti7k
@user-jt9jg2ti7k 13 күн бұрын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는 생각이라면 이미 불행시작이요. 내 뱃속을 통해 세상을 나온 한사람의 나랑 다른개체일뿐 ㅡ 어미의 도리와 책임으로 결혼할때까지만 내 자식으로 살고 그 다음은 처가의 종이되든 아들의 인생일뿐 ㅡ 인정하고 나 자신의 노후 삶을 개척함이 더 중요할듯 ㅡ 제 생각입니다.
@user-eb2fp9ru7h
@user-eb2fp9ru7h 5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들의 인생이라
@user-jw1yc3eu9g
@user-jw1yc3eu9g 3 күн бұрын
세상이 어찌 여자들의 중심으로 돌아가네 특히 며느리들 본인들도 똑같이 할거면서
@user-ui9tg3es8v
@user-ui9tg3es8v 25 күн бұрын
아들딸한태 바라는게 없이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l1pj2yn9r
@user-wl1pj2yn9r 25 күн бұрын
귀하게 키워 놨더니 장가가서 처갓집 종노릇 하고 있으니 환장하지요
@user-ui9sd1ep6h
@user-ui9sd1ep6h 21 күн бұрын
아들만 둔 부모만이 그마음알겠죠 너무서글프네요
@chatarinapark7064
@chatarinapark7064 18 күн бұрын
스스로 본인이 지옥을 만들어살고있구나.
@user-pb9xj3vo3d
@user-pb9xj3vo3d 17 күн бұрын
며느리손님 안오는게 마음편합니다. 자기들챙기는것은 악착같이다챙기니 더더욱해주기싫어요 아들놈이바보지
@user-nl2tr5mj3o
@user-nl2tr5mj3o 13 күн бұрын
아들내외 잘사는걸 고마워하세요~ 시집장가 둘다 나오는겁니다​@@user-pb9xj3vo3d
@user-pb9xj3vo3d
@user-pb9xj3vo3d 12 күн бұрын
@@user-nl2tr5mj3o 저둘잘사는것도좋지만 아들놈이 마느라말만 듣고사니 답답한거쥬 바라지만않는다면. 챙기지도않으면서
@user-ts9cs6qo7d
@user-ts9cs6qo7d 25 күн бұрын
공감 갑니다!아들만 있는 분들은 불행이라 말하고싶네요 ㅠ
@user-tx6fm8ir6o
@user-tx6fm8ir6o 25 күн бұрын
딸 보내지 말고 끼고살지 원참
@user-wl1pj2yn9r
@user-wl1pj2yn9r 25 күн бұрын
남의 아들 되는 줄도 모르고 빚내서 집 사주고 온갖것 다 해주었더니 처가 식구들 다 먹여 살리는 대한민국 아들들 세상이 뒤바껴야한다 다시 남자 여자 평등한 세상으로
@user-vc6ig5ul9v
@user-vc6ig5ul9v 24 күн бұрын
빚낸것 돌려받으세요
@user-xc9uo9fx3o
@user-xc9uo9fx3o 23 күн бұрын
무슨 또 처가식구들 다 먹여살린다고 그러나요 요즘 남자들 절대 손해 안봅니다
@user-wo6po9od8c
@user-wo6po9od8c 20 күн бұрын
그러려니 해야 됩니다
@user-cp8bu6uj7c
@user-cp8bu6uj7c 19 күн бұрын
절대 사위들이 먹여 살리지 않아요 일년에 두세번 와요 그러니 나도 편해요 아들이든 딸이든 맘 비우고들 사세요 그럼 행복합니다^^
@jangkum6855
@jangkum6855 12 күн бұрын
아들 아들 그렇게 하고살다가 줄거 안줄거 다주고 나서 후회하지마시고 20대 지나면 내 자식 아니라 생각하면. 서운할 일도 없지요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니 어쩜니까
@user-qg2ul8kk1u
@user-qg2ul8kk1u 25 күн бұрын
모든 부모님 자식은 태어났서 우리의 젊은시절에 행복을 준것으로 부모님에게 다 한것입니다 자식에게 집착하는 마음 내 아들이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실망이 큰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이라 생각하지말고 한사람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기대치도 갖지말고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것만으로 부모에게 행복을 주는것입니다 부모의 욕심이 효자아들 불효자 아들을 만드는것입니다 노년에는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소중한 시간을 잘 쓰고 잘 보내는것입니다
@user-le4xl4vi4u
@user-le4xl4vi4u 21 күн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씀~ 부모의 욕심이 효자아들 불효자 만드는것...
@positivethiking4977
@positivethiking4977 11 күн бұрын
명언입니다
@bdk5920
@bdk5920 23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모계 중심 사회로 바뀌었어요. 그러니 여유 있다고 아들 쪽에서 선뜻 집부터 사주면 안됩니다. 결혼 했으먼 스스로 자립해야 하고 부모는 자식들 사는것 보면서 보태주는 정도.
@bada3792
@bada3792 25 күн бұрын
요즘 누가 아들집해줘요. 집값이 한두픈인가 반반결혼이답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울 시모 집도 안해줬는데 매년 여행은 같이가자함. 한달에 한번 그이상도 보는덷ㅎ 보고싶다 난리치고. 자기아들이 처가에 퍽이나 잘하는줄 착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w1yc3eu9g
@user-jw1yc3eu9g 3 күн бұрын
제아들도 반반했어요 돈있어도 안해줌 효도하면 도와주고 못하면 펑펑다쓰고 여행다닐라고요
@jamesshin2081
@jamesshin2081 13 күн бұрын
집집마다 다 똑같아요 집사 준집 그냥 현금으로 준 집 모두 다 똑같아져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해주면 억울할 것도 없어요 장모님한테 잘해주라고 했더니 정말 장모님한테만 잘해주는 아들들 요새 내 아들이 어디 있던가 예뻤던 것만 기억하고 잊어버리며 산다
@user-yl2in5pz6z
@user-yl2in5pz6z 24 күн бұрын
저도.아들만.있답니다. 너무.서운한게.많아요. 그러지만.말로할수가없어요.이제는.몸도.아프고.일도못하고.어텋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안보고.살자고하는데요. 그렇게.해야되나요.세상이.말세입니다~^^ 다들.세월가는데로.그냥건강지키시면서.사세요~~~
@user-zq6xd1dr8f
@user-zq6xd1dr8f 22 күн бұрын
없다 생각하고 다 내려놓고 살아야죠~ 예수님 영접하셔요 천국소망으로 아들도 내려놓을수 있어요~
@user-qd3su5it7c
@user-qd3su5it7c 25 күн бұрын
모자란아들. 내아들도. 저리되려나. 현명하게 좀살아라. 아들들은.
@user-hm6pl5wu1x
@user-hm6pl5wu1x 24 күн бұрын
아들은 키워놓으면 남이다
@user-ht9en7zw3y
@user-ht9en7zw3y 25 күн бұрын
아기보라고하면 어쩔려고요 아들이 정말 현명한하네요 나도70대인데요 가끔씩 한번오면좋지요 너무자주와도 힘들어요 난 힘듬니다 그래서 그날왔다 그날 가라고합니다 자지말고 내가 힘들어서요
@user-gx3xv4sb9w
@user-gx3xv4sb9w 25 күн бұрын
며느리거 못된게 아니고 아들이 더미워요
@user-gg8tc7jq4f
@user-gg8tc7jq4f 25 күн бұрын
싫다는데 뭘그렇게 매달리고 싶을까?
@user-fw3oq7xq5s
@user-fw3oq7xq5s 24 күн бұрын
결혼후에는자기처자식뿐어머니는가족에서아니라행동한다요즈음며늘여자들행복한세상이다
@user-fw3oq7xq5s
@user-fw3oq7xq5s 24 күн бұрын
어린날부모형제시집가선가부장적남편시집사돈에팔촌까지도시집살이간섭들많이도힘든세월억울하고힘들게도살았는데이젠해마다명절때밥상차려며늘님시집살이세상이낀병신같은시대
@user-jg3kh9jn9r
@user-jg3kh9jn9r 21 күн бұрын
@@user-fw3oq7xq5s 맞는말씀 그런데 왜 처 부모는 맘대로 자식집에 다녀도돼고 아드 부모는 꼭 예약해야 됨 양사 공평하면 아무말 안함
@user-qv7cj4sp2d
@user-qv7cj4sp2d 25 күн бұрын
난 미국에서 살아요.나 또한 똑간내요. 내 며느이는 유학을와서 아들하고 많났는대 며느이는 나한대 꼭 영어로만 하고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한국말로 하자고 하니 이재는 오지도안하고 전화도 안해요.나도 열낙도 안해요.16살에 미국와는대 저는 미국사람비슷하대요.헌대 우이ㅣ아들이 결혼하기전애는 정말 엄마박애 몰았어요.무척 착한 아들이였어요.결혼 후 나의아들은 나보고 그래도 자기 와이프니까 이해하래요.거이 2년이 열낙 서로 안해요. 자식 필요업어요 온자 살면 편하요.
@user-qt4wf4cl7z
@user-qt4wf4cl7z 24 күн бұрын
다소 적적 함을 느끼셔도 그러려니 하고 내려놓고 사세요 깊히 생각하고 우울해 하시면 큰병 납니다.
@user-wr1kn2ok9x
@user-wr1kn2ok9x 23 күн бұрын
와 16살에 미국와서 시어머니에게 영어로? 모국어로 안하고
@user-sy8fe2ks7c
@user-sy8fe2ks7c 13 күн бұрын
못됐네 에효
@heyjude5210
@heyjude5210 8 күн бұрын
못된 며느리네요. 며느리들 다 그렇지 않아요
@user-ep1ir1yt2g
@user-ep1ir1yt2g 25 күн бұрын
노으세요 건강 챙기며~ 삽시다
@user-vl1hg7qt2x
@user-vl1hg7qt2x 23 күн бұрын
할머니 그냥 자식 결혼했다하면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노인들이 겪는 그런 시대인것 같네요 저또한 마찬가지 그러다 보면 아들과 남이 됩니다 오면오는갑다 가면 가는갑다 여행 다니시고 맛난것 사드시고 자식과는 인연 끊었다 생각하시면 그게 서로가 편안합니다
@user-jx5bd9ni1y
@user-jx5bd9ni1y 24 күн бұрын
부모재산 꽉 쥐고있어야해요 살며 하는거봐가며 조금씩 감질나게 줘야 부모대접받습니다 요즘 며느리 영악합니다 아들들은 어리석죠 미숙하고
@gaya901
@gaya901 5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21 күн бұрын
아들이 마누라 마음은 잘 헤아리면서 어머니에 마음은 전혀못헤아리네요 아들이 바보온달이같아요 어머니께서 낳아서 정성으로 길려주신 그크신 은혜를 원수로 갑네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20 күн бұрын
아들이 바보같고 밉지만 그게 며느리가 눈치 주니까 그런거겠지요. 지딴엔 살아내느라. 참 속상하겠어요..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1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마누라가 조종하겠지요 그럿다해도 아들이 마누라 치마폭에싸여서 어머니에게 그짓하면 안데지요 이다음에 자기네도 자식들에게 그대로돌려 받겠지요.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19 күн бұрын
그럿겠네요 마누라가 조종하고 있으니까 남편이 그모양이겠지요.
@gaya901
@gaya901 5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저렇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며느리보다 아들이 문제
@user-xk9ko6lb8w
@user-xk9ko6lb8w 25 күн бұрын
아유가슴이 답답하네요
@user-ok9lm5sn5l
@user-ok9lm5sn5l 24 күн бұрын
딸을둔 어떤여자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길을가다가 어느 빌딩을 가르키며 우리 빌딩이 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사람을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인적 그게 어째 니네 빌딩이 냐고 하니까 어짜피 사돈께 사위꺼니 우리 딸꺼 데니까 내꺼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참 웃지못할 이야기인데 웃자고 하는 말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 지만 요즘시대가 그렇답 니다 무릎위에 자식이고 여자생기면 사춘 결혼하면 8촌이랍 니다
@user-gw9tx8kg1p
@user-gw9tx8kg1p 9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선택한 인생입니다.
@user-gi4kj6rx2p
@user-gi4kj6rx2p 14 күн бұрын
사위는 손님이라 처가가도 대우 받고 편하고,며느리도 시댁가서 손님으로 대우 받고 편하다면 왜 며느리가 시댁을 불편해 하겠나?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니 시댁을 안가려 하지!
@user-tz4em2uz4c
@user-tz4em2uz4c 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user-sw6sk4xe7s
@user-sw6sk4xe7s 24 күн бұрын
아들 결혼 시켰으면 떠나 보내야되죠~ 그래야 서운하지 않지 결혼할때 지들 형편대로 하게하구 살아보고 하는거 보구 물질도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user-mp9um8zj4k
@user-mp9um8zj4k 19 күн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챙기는게 제일 속편하지요~ 다 각자 애로사항이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노후에 자식에게 다 퍼 주지마시고 자신을 위해서 쓰세요
@user-jq6ph1lz8i
@user-jq6ph1lz8i 25 күн бұрын
모든 남자들은 몸섞는 여자가 젤~1 좋답니다 과학적 연구에서도 증명이 됐으며 죽는날까지 몸섞는 여자가 젤 필요 하다고 합니다 쓸데없이 설득시키려 하지 말아요 현명한 부모라면 이웃 사촌 정도로 지내시길..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6 күн бұрын
맞아요~그리고 나이들수록 늙은 마누라와 몸섞는걸 몸서리치게 싫어하고 어린여자와 몸섞는걸 더좋아한다는 과학적증명도 있답니다~ 정말 현명한 부모라면 딸에게도 남자와 평등하게 돈도 벌고 당당하게 살라고 말해야 합니다
@user-dq1sm1rb7m
@user-dq1sm1rb7m 24 күн бұрын
아들 장가 보내면 끝났어. 찬밥 신세 됩니다 😢
@user-dd8xx7oe2c
@user-dd8xx7oe2c 25 күн бұрын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ㅡㅡ
@user-kc3wm5hx2b
@user-kc3wm5hx2b 22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짜증난다 . 듣다보니 화가치미네요 ~~~^^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9 күн бұрын
전 아들며느리 온다고 하면 오히려 귀찮아요~또 처갓집간다고 하면 오히려 좋아요~처갓집가면 잘대접받겠죠~암튼 전 좋습니다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25 күн бұрын
아들이 말하는것이 어머니 입장에서 너무 괴심하겠네요 어유듣는 사람도 숨이막이네요.
@user-ym6tn2jp1c
@user-ym6tn2jp1c 23 күн бұрын
내가 며느리적 어떠했나 반성도 해봅니다. 시어머니 좋다한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user-jo6mm9xx7p
@user-jo6mm9xx7p 25 күн бұрын
자식낳아 키우고 가르치고 결혼 시켜니 남이되네요
@familyyong3952
@familyyong3952 24 күн бұрын
아주아주공감합니다 자식이남만도못한세상
@user-kj2ll4un7s
@user-kj2ll4un7s 14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님ㅡ손자 손녀 봐 줄수 없잖아요ㆍ건강상 여건상 친정어머니ㅡ딸 반찬 부터 손자 손녀 대부분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 주잖아요ᆢ 부모는 자식이 잘 사는 그것 하나가 효도~ 이혼하고 손자 손녀 키우는 할머니들 많아요ㆍ마음을 좋은 쪽으로 생각 하는게 자신에게 좋아요ㆍ항상 문제 일으켜 연락 오느니 지들끼리 알콩달콩 사느라 연락 안오는게 더 감사감사 ~~그냥 나는 나대로 잘살고 ㅡ안좋은 소식 안듣고 잘ㅡ살고 있으면 그것이 자식을 잘둔 축복축복~~^
@user-vt2to3js2h
@user-vt2to3js2h 25 күн бұрын
차라리 결혼들 시키고 말고 평생 혼자 살면 서로 섭한게 없을텐데요.
@user-gg8tc7jq4f
@user-gg8tc7jq4f 25 күн бұрын
낳아서 성인 될때 까지 기르고 나면 나에 부모할일은 끝 아무것도 바라지 말 각오하는건 이시대에 맞는흐름! 나는 부모역할 하고 나에 노후도 내몫 내가 알아서 생에 마무리까지! 각오하는게 나에 정신건강에도 내자식행복에도 정답!
@user-hq3gf4ni2e
@user-hq3gf4ni2e 4 күн бұрын
모든걸 다내려놓고 살아야 맘편합니다 부모들도 문제입니다 아들며느리한테 기대를 하지말아야됩니다
@user-xu7qb4vr8w
@user-xu7qb4vr8w 2 күн бұрын
저희들도 아들 있으면 늦겨봐야 알지요. 마음 비우고 살아야 지요. 그렇게 그냥~🎉🎉🎉
@user-or8kp5vt4u
@user-or8kp5vt4u 25 күн бұрын
아들 낳아도 아무소용없어
@user-bi6fs2fd6f
@user-bi6fs2fd6f 24 күн бұрын
결혼한 아들 집착하지 말고 그냥 내 인생사는게 좋아요 뭐하러 신경쓰고 스트레스받나요 에구~~ 아무리 좋아도 시엄니는 시엄니예요 아들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23 күн бұрын
집착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 누가 아들에게집착합니까 자식이 한심하니 그렇게 탓하는것이지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20 күн бұрын
집착이 아니죠. 아들네에 장인장모가 수시로 드나드는데 시어머니인 자신은 가지못하고 손주도 못 보니 그렇겠죠. 감정가진 사람이라면 당연 서운하죠. 이걸 집착이라니.. 이래서 이런일도 생기나보네요.
@user-ff4ii8mm1b
@user-ff4ii8mm1b 14 күн бұрын
요즘 딸 집에서 하는 짓들을 가만 보면,, 받고싶은거는 원래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옛날식을 들이댔다가, 지들 편하고 싶은거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요 요즘 누가 그래요 하면서 요리조리 지들 유리한대로, 지들 좋을대로 합니다.. 이제는 걍 인간 대 인간으로 거리두기 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아들,며느리 도리 필요 없고 시어머니,장모 역할 따로 없으니 내 피 같은 돈 들여 집이고 뭐고 해 주지도 말고 내 남은 노후를 위해 쓰고 살겁니다.
@gaya901
@gaya901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하는거 봐가면서 재산도 줘야해요. 이득은 취하고 도리는 안합니다. 다주면 찬밥신세 됩니다.절대 노후 책임안지니 자신노후를 알아서 대비필요해요
@mialee6819
@mialee6819 18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들도 여자만나서 사귀다가 여친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답니다 (여친부모가 살고있는집) 그런데 좀 섭섭한면도 있지만 너무 좋네요 어디에 살든 아들이 행복하게 살면 저도 행복합니다. 나이찬 아들 본인인생 본인이 선택해서 사는게 당연한겁니다
@user-fk8ye3ly9w
@user-fk8ye3ly9w 14 күн бұрын
어머니 👩 👩 둘이잘살게 그냥두세요 지금 세데가 바뀌였어요 ㅋㅋ
@user-vp3eh8kg4n
@user-vp3eh8kg4n 25 күн бұрын
예전엔 아들은 장가들이고 딸은 시집을 보낸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반대로 딸은 시집들이고 아들은 장가 보낸다는 말이 있지요 말 그대로 반대가 되었지요 그리고 정상이 비 정상이 되었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이죠.
@user-gh7qn1ci1f
@user-gh7qn1ci1f 2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그 세상도 반대가 된 지금의 세상도 바람직하지 않네요.아들가진부모는 무슨 죄인지..
@user-kt4ot3ei6d
@user-kt4ot3ei6d 7 күн бұрын
지금이 비정상이라 생각들면 예전도 비정상이죠. 딸이 시집 간다는건 정상이고 시집 들인다는건 왜 비정상임? 논리도 없네.
@user-vp3eh8kg4n
@user-vp3eh8kg4n 7 күн бұрын
@@user-kt4ot3ei6d왜냐구요? 예전에는 결혼을 시키면 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아니면 분가를 하더라도 남자집 가까운 곳에서 살던것이 요즘에는 결혼을 시킴과 동시에 처가 근처에서 사니까 그렇다는 말입니다.^^
@user-kt4ot3ei6d
@user-kt4ot3ei6d 7 күн бұрын
@@user-vp3eh8kg4n 그게 정상인것과 무슨 상관이죠?
@user-vp3eh8kg4n
@user-vp3eh8kg4n 7 күн бұрын
@@user-kt4ot3ei6d내 생각을 말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user-zc3gx7jr7z
@user-zc3gx7jr7z 4 күн бұрын
살면서저한테만이런일이있는줄알았네요 저희집도아들결혼시키고곧바로신혼여행다녀왔는지그때부터소식이없네요~우리도2년이넘었네요~이제는지쳐서완전포기하려고애쓰고있네요~우리함께힘냅시다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17 күн бұрын
큰돈들여 아들 집사서 결혼시키니 친정엄마는 냉장고 문도 맘대로열어 구경하고 자고오고, 시어머니는 못가보고 눈치나보고.. 집사줄 필요없죠.
@user-ws9xf6gc1z
@user-ws9xf6gc1z 24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들이 처가집 머슴되는 것이 너무 속상해요,
@user-nu5ch6zw6f
@user-nu5ch6zw6f 22 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며느리가 시집살이. 종사리 했죠. 세상이 변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여자들도 똑 같이'교육시키고 직장가지니 능력이 남녀와 동등해지니 어쩔수가''없네요. 맞벌이하기에' 손자 손녀들을 친정에서 봐줘야하니 자연히 처가살이 되겠죠.
@chatarinapark7064
@chatarinapark7064 20 күн бұрын
속좁은시에미 여기 또있네..처가에는 사위 대접할것이고 시에미가 며느리잡겠구만. 장가 보냈으면 너들끼리 살아라학
@user-kw9vf9mk5t
@user-kw9vf9mk5t 20 күн бұрын
속상할것 없어요. 요즘애들 살기힘들어요~직장다니고 애키우고 남자 여자가 어디있어요. 옆에 처가라도 있어 돌봐주니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나는 자유롭게 나만위해 하고싶은거하고,취미생활하고 내 남은인생 잼나게 살렵니다.
@user-ij1yr7gc2v
@user-ij1yr7gc2v 20 күн бұрын
역시 아들은 결혼하면 남 보다 못하지요. 재산도 주지말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해요
@user-bu2cu2of4j
@user-bu2cu2of4j 20 күн бұрын
요즘애들은.따로살면서ㅡ똑같이하면좋은데ㅡ한쪽에만하니까ㅡ
@user-eq9rh4og2m
@user-eq9rh4og2m 20 күн бұрын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며느리도 똑같은 입장이겠죠?! 며느리한테 아무것도 안시키고 손님대접 하는건 아니잔아요~~
@user-jx5bd9ni1y
@user-jx5bd9ni1y 19 күн бұрын
요즘 며느리?? 머하나요? 외식하고 설거지 시키기도 눈치보이는 세상 자식들모두 양심이란걸 갖자
@user-jd4jq6cr3t
@user-jd4jq6cr3t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들이 둘이요 금이야 옥이야 키웠더니 며느리 들어오고 난 찬밥 신세요 외로워도 아들네도 맘데로 못가고 손주들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네요.
@user-vc6ig5ul9v
@user-vc6ig5ul9v 24 күн бұрын
그마음 헛헛해서 어쩌나요.ㅠㅠ
@user-vy6vj4bf1w
@user-vy6vj4bf1w 15 күн бұрын
자식은 결혼하면 자기들끼리 사네 못사네하는 소리 없이 두 사람 행복하게만 살아도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품 떠나 보낸 자식이니 이제 본인의 삶을 위해 힘쓰세요~ 좋아하는 일도 찾아 하시고요,,,
@realkk2012
@realkk2012 25 күн бұрын
이만큼 사는것도 기성세대가 이뤄놓았지만 당연한거고 고생하지말고 오냐오냐키워놓았으니 자기밖에 모르는것도 우리들 책임도클거같아요 마음두지말고 이리저리 다쓰고가도록하세요
@user-ig8mr9lw7b
@user-ig8mr9lw7b 23 күн бұрын
아들이던 딸이던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들이 중심이제대로 서야 양쪽집안이 편한합니다
@user-de5op6zu3o
@user-de5op6zu3o 24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왜 그렇게 기다리리는지 아들이든 딸이든 잠깐 왔다 가는게 좋다 딸은 더힘들게 한다
@user-vt3tv5ex1g
@user-vt3tv5ex1g 14 күн бұрын
시집 보냈더니 시가에서 종노릇하고 친정에는 잘 오지않는 딸이 더 많아요
@gaya901
@gaya901 5 күн бұрын
요새는 젊은 사람들 안그래요. 그 반대에요.울며느리 우리집와도 손하나 까딱안해요😂
@user-gr7wo5mf3w
@user-gr7wo5mf3w 20 күн бұрын
이 시어머니는 세상 물정 모르고 사네요 ㆍ꼭 똑같이 하라는법 어디있나요 ㆍ시댁도찿아오고 자식노릇 잘하고있그만ㆍ시어머니 마음 비우세요 결혼시켰으니 아들도 한가정의 가장입니다ㆍ서로 편한대로 살게 놔두세요ㆍ엄마를 버린것도 아닌데ᆢ영영 안보면누가불편하나요ㆍ아들한테 내가주고싶어 주고 내맘 편하라고 하는 행동었어잔아요
@user-gq2lo4wn6x
@user-gq2lo4wn6x Күн бұрын
너무 처가에 치우쳐잇는건 사실인데 뭘그러세요 홀 로사는엄마는 얼마나 외로우면 저리투정하겟어요 손주도 좀더 눈에 담고싶은 그 심정 백번이해합니다 전 아들 딸 다있어 공평한 눈 높이서 느꼈어요 아들이든 딸이든 너무 편애로키워 그래요 다 부모 탓인듯해요 저희는 딸이 친정 에 의지하는거 참 싫어합니다 한편으론 기특하죠 힘든거 혼자 헤쳐나가는거 안쓰롭지요 제가 스스로 가끔가서 찬거리정도 도와줍니다
@user-ft9gq4tc2k
@user-ft9gq4tc2k 25 күн бұрын
저랑 아주비슷한 이야기 인데 저는 더 기가 막힌 사연이네요
@user-vc6ig5ul9v
@user-vc6ig5ul9v 24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23 күн бұрын
본인건강이 더 중요 요즘 자식도 필요없어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20 күн бұрын
힘 내세요..
@hjhj6846
@hjhj6846 24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말하는것만 들어도 어떤스타일인지 딱 나오네요
@gaya901
@gaya901 5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좋은 사람이네요.저정도를 나쁘게 본다면 자기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이죠. 집도 해주고 나같으면 고마워서 더 잘하겠구만요
@user-de5op6zu3o
@user-de5op6zu3o 24 күн бұрын
나는 아들이 친정 옆에서 도움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user-sv5lf8yk7r
@user-sv5lf8yk7r 21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아드님들 친부모도좀돌아보면좋을듯싶네요
@user-gm4vv5vz7p
@user-gm4vv5vz7p 7 күн бұрын
부모자식관계 참 삭막한 세상이네요 품안에 자식..출가 시키면 남만도 못한 자식들..씁쓸하기 짝이 없다 맘 정리하니 편해진다
@user-th7qw2jq3k
@user-th7qw2jq3k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이제시작입니다. 임신한며느리... 듣는 내내 답답햇어요. 시엄마 집대출금 아들놈이갚으라하고 조그만집으로 이사하시고 전화절대 하지마시고 반려견키우시는게 훨씬날것같네요.
@user-zd5nj2jd1v
@user-zd5nj2jd1v 23 күн бұрын
아들가진 엄마들이 부럽네요 안오면 더 좋아하니 얼마나좋아요
@user-ck6gi2un1q
@user-ck6gi2un1q 14 күн бұрын
제사고 명절이고 안하는 집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자식들은 결혼안하고 부모는 늙어가고 힘에 부쳐서도 줄이고 안하더군요 자식들 사위,며느리들 오는것도 귀찮고 힘듬니다 온다면 음식도 해야하고 청소도하고 치워놔야지 지저분하고 냄새나면 눈치보여요 처가에 가서 3일있던 살던 아들 이혼안하고 잘살면 그만 아닌가요? 요새 이혼이 많은데 이거 참 여러가지로 곤란하고 황당한 일이 많아져요 명절이고 생일이고 그냥 밥한끼 외식하고 아님 간단하게 먹고 보내세요 전 자식들 결혼시키고 또 양가 부모님들도 계세요 이젠 늙으셔서 힘드니 외식하고 간단하게합니다 생일이고 명절,어버이날 온다고 하면 싫습니다 이미 어버이날 오지말라고 하고 전화통화로 끝냈고 생일도 그냥 안봤으면 좋켔는데 ~~그럴순없고 뭔가 간단히 지내는 방법 찾고 싶어요 생일이라고 밥먹고 용돈받고 하는거 서로 부담이고 기본은 서로 해야겠지만 전 각자 잘살면 그만입니다 명절,제사 부모님들이 정리 해주자구요
@user-dd6od7ic9e
@user-dd6od7ic9e 25 күн бұрын
딸둔 입장인데 사위 자주오는거 부담스러워요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는게 현명할듯요^^
@user-ye4bb4sp4c
@user-ye4bb4sp4c 14 күн бұрын
다~똑같구나 이집이던 저집이든 그냥 포기하고삽시다 내인생만챙기고 생각하면 천불나니까 기대하지말고 ~
@user-fb1ve2hs2d
@user-fb1ve2hs2d 24 күн бұрын
아들여자 생기면 다 소용 없네요
@user-qt4wf4cl7z
@user-qt4wf4cl7z 25 күн бұрын
참 어려운 세상 어찌 하오리까.
@user-in7dv6jr5z
@user-in7dv6jr5z 25 күн бұрын
장모야. 딸끼고살지. 뭐하러. 시집보냈냐?
@user-tz4em2uz4c
@user-tz4em2uz4c 6 күн бұрын
지들이 간대잟아
@user-dz8xq3wi8u
@user-dz8xq3wi8u 22 күн бұрын
이랬소 저랬소 하는표현이 듯기가 아주불편하내요
@user-rz7jn6sr7e
@user-rz7jn6sr7e 22 күн бұрын
남의 아들 되느니 저는 40이 넘어도 아들 장가 안보내고 끼고 살아요 ... 잘 난 아들인데 결혼 안한다면 평생 데리고 살려구요 ..
@user-bn8zo2en7c
@user-bn8zo2en7c 15 күн бұрын
공감
@duckrubber4572
@duckrubber4572 15 күн бұрын
헉..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14 күн бұрын
생각 잘 했소. 내 아들이 잘났슴 거기에 맞는 잘난 며느리 들어 옵니다. 내 아들만 잘 났지 남에 딸은 잘난걸 인정하기 싫겠죠. 그 맘으로 아들 결혼 시키면 꼭 이혼 시킬 사람입니다. 평생 데리고 사세요.
@beaky0523able
@beaky0523able 13 күн бұрын
제발 그렇게 하세요 남의 딸 고생시키지말고
@user-zl5tv6tr8l
@user-zl5tv6tr8l 12 күн бұрын
진짜요?~~헉 ~~
@user-ni8kd3bv4o
@user-ni8kd3bv4o 25 күн бұрын
참 큰일입니다 자식 낳지 말고 둘이만 사는것이 이시대인것 같습니다
@user-pn3kz9jl7v
@user-pn3kz9jl7v 25 минут бұрын
시집보냈더니 시댁 하녀가 되어서 명절날도 잘오지 않네요 시댁 제사가 우선이라서 그리고 시누이들 음식챙겨줘야한다네요.. 부디~행복해라....
@user-me5id7gg6x
@user-me5id7gg6x 22 күн бұрын
선인선과 악인악과 세상이 변했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 세상이 되었어요 말세예요
@user-qk5jf2vi2n
@user-qk5jf2vi2n 24 күн бұрын
결혼한 아들을 못내려놓는다기보단 아들이 처갓집 말뚝에까지 절하는 모습이 그저 한심한거지요 난 며늘 싸가지 없는 행동 지켜보다 집해준거 다 돌려받았어요 자식없다 생각하구 맘편히 지냄니 다
@user-vc6ig5ul9v
@user-vc6ig5ul9v 24 күн бұрын
저희도 집살때 보태주면서 써둔 차용증법무사가서 가압류걸려고해요.
@gaya901
@gaya901 5 күн бұрын
집해준거 돌려달라니까 순순히 돌려주던가요 아들이?
@user-jd1im9ur9q
@user-jd1im9ur9q 23 күн бұрын
장가안간 자식두 있어요 마음비우시고 아들 위해참으세요
@gwxtyfgyert6433
@gwxtyfgyert6433 20 күн бұрын
장가를 반드시 가야하는 게 아니에요. 고정관념입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사는 게 행복하다면 장가 안가는 거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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