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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YunDDanDDan
평소 너무 좋아하던 장범준 선배님과의 꿈같던 한시간이었습니다💕샴푸같던 마음 담아 부른'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마지막으로 띄울게요 :)#윤딴딴 #장범준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