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는 없지만 재미 있는 영화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は 우와 시각장애인 대한 프로그램이네요!
@PricMovie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가짜 맹인 피아니스트가 살인사건에 엮이면서 벌어지는 반전과 내용이 재밌는 영화에요!😁
@user-ef5mc2xk3r Жыл бұрын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재밌었음
@godgaejang10 ай бұрын
시미 배우 이쁜듯..
@hyunsoolee9197 Жыл бұрын
그럼 결국 시미의 각막을 이식한 건가여?
@PricMovie Жыл бұрын
이게.. 열린 결말..이랄까요..? 아카쉬가 유럽에서 소피를 만나고 들려줬던 이야기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모르고.. 애초에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여~ 마지막에 소피랑 헤어질때 지팡이를 두고 가려다 카페 점원이 가져다 주는데 보통은 장님이 자신의 신체 일부와도같은 지팡이를 두고가진 않죠.. 그리고 지팡이로 깡통을 정확하게 치는 장면으로 봤을때도 아카쉬가 눈이 보인다는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결말을 관객들의 생각에 맡긴 영화입니다!🤭